2026.02.19 (목)

  • 맑음춘천 -7.0℃
  • 맑음서울 -2.5℃
  • 맑음인천 -2.9℃
  • 맑음수원 -4.1℃
  • 맑음청주 -2.3℃
  • 맑음대전 -3.8℃
  • 맑음안동 -4.4℃
  • 맑음대구 -3.1℃
  • 맑음전주 -3.7℃
  • 맑음울산 0.1℃
  • 맑음창원 1.6℃
  • 맑음광주 -2.2℃
  • 맑음부산 3.0℃
  • 맑음목포 -0.9℃
  • 맑음홍성(예) -5.4℃
  • 맑음제주 4.3℃
기상청 제공



김동연, 설 연휴 첫날 수원남부소방서 방문… 소방가족 손편지 전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14일 수원남부소방서를 방문한 가운데 소방가족들이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지급 결정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손편지를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날 방문에서는 소방노조(미래소방연합노동조합)가 김 지사에게 감사패를, ‘수원남부소방서와 경기도 소방가족 일동’ 명의의 손편지가 전달됐다. 편지에는 김 지사가 16년간 이어져 온 소방공무원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문제를 해결하고 소송에 참여하지 않은 소방관까지 포함해 총 34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급을 결정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겼다. 소방가족들은 편지에서 “누군가에게는 숫자로 남는 시간일지 모르지만, 저희에게는 불길 속에서의 한 걸음이었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밤을 지새운 기록이었다”며 “그 시간을 행정의 언어로 인정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 “소방은 늘 조용히 자리를 지키는 조직이지만 그 뒤에는 가족들의 희생과 기다림이 있다”며 “이번 결단은 단지 수당 지급을 넘어 가족들까지 함께 안아준 따뜻한 행정이었다”고 적혀있었다. 편지에는 민선 8기 도정에 대한 평가도 포함됐다. 소방가족들은 “재정건전성을 지키면서도 약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