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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참여업소 모집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5월 8일까지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 변화에 조기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 관리 ▲ 메뉴 개발 ▲ 홍보·마케팅 관리 ▲위생·식재료 관리 등이며 일반·휴게음식점 14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50만 원 상당의 전문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남동구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통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5월 8일까지 식품위생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위생 관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14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컨설팅업체가 1:1 맞춤형 현장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확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외식 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


채진기 안양시의원, 종량제봉투 수급 혼란 ‘원칙 행정’ 촉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최근 안양시 내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가운데 안양시의회 채진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6·7·8동)은 13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투명한 재고 공개’와 ‘위기 대응 매뉴얼 법제화’를 촉구했다. 채 의원은 현재의 상황이 단순한 물량 부족이 아닌 정보 비대칭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 심리’에서 비롯됐음을 지적하며 편법적인 공공용 봉투 유통 대신 원칙에 입각한 행정 시스템 구축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난은 절대적인 물량 부족이라기보다 일시적 수요 증가와 시민들의 불안 심리가 겹쳐 발생한 상황이다. 특히 시가 제공하는 지정판매소 지도 서비스는 단순히 위치와 입고 여부만 표기될 뿐, 실제 시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실제 구매 가능한 재고 현황’은 파악할 수 없어 헛걸음하는 시민들의 불만과 불안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채 의원은 현장의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가로 청소 등 행정 목적으로만 쓰여야 할 ‘공공용 봉투’가 일반에 유통되고 있는 사항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시민의 보는 정보와 실제 유통되는 물량 사이의 간극

화성동탄경찰서, 실종 치매 노인 보호한 시민에게 '감사장' 수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동탄경찰서(총경 이태욱)는 지난 10일 실종된 치매 노인 발견에 결정적 역할을 한 시민 A씨에게 감사장 수여 및 112신고 포상금을 지급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 9일 오후 1시 26분 경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노인이 휴대전화도 지참하지 않은 채 집을 나갔다”는 가족의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이 곧바로 수색에 나섰으나 B씨의 행방을 확인하지 못해 같은 날 오후 3시 57분 경 B씨의 실종사실과 인상착의를 담은 실종경보 문자를 화성 및 인근 지역에 발송했다. 실종경보 문자를 확인한 시민 A씨는 차량 이동 중 기흥단지로 인근에서 인상착의가 비슷한 노인을 목격하고 즉시 경찰에 제보와 함께 목격장소로 다시 되돌아가 경찰관이 도착할 때까지 치매 노인을 보호했다. 당시 쌀쌀했던 날씨에 노인이 추위에 떨고 있어 A씨는 본인의 겉옷을 벗어 노인에게 입혀드려 체온을 유지하게 돕는 등 치매 노인의 곁을 지켰다. 시민 A씨는 “이런 상황을 목격했다면 누구라도 저처럼 행동했을 것이다. 치매 노인께서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셔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찰관계자는 “자칫 위험한 상황에 처할수 있었던 노인을 시민의 적극적 제

남양주문화재단, 가수 윤복희 콘서트 ‘삶’ 개최… 깊은 울림의 무대 선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5월 8일 다산아트홀에서 남양주문화재단이 가수 윤복희 콘서트 ‘삶’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가수 윤복희가 오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삶과 음악을 진솔하게 풀어내는 무대로 마련됐다. 시민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돼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공연은 오랜 무대 경험을 지닌 윤복희가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무대는 팝 메들리로 시작해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 가요 메들리와 가스펠 메들리,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명곡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윤복희의 70년 음악 인생이 담긴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1층 5만원, 2층 3만원이며 남양주시민 할인과 조기예매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 일정 및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윤복희 콘서트 ‘삶’은 한 예술가의 인생과 음악을 통해 깊은 감동을 전하는 무대”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의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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