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3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착한바람 키트’를 전달했다. 올해는 고객상담센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마련한 재원을 더해 지원 대상을 지난해 50명에서 113명으로 두 배 이상 확대했다. 기부키오스크를 통한 기부금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플리마켓 및 경매 수입금을 키트 마련에 활용했다. 이번 활동은 고객상담센터가 오랜 기간 안부전화로 인연을 이어온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는 2011년부터 ‘사랑잇는전화’를 통해 상담사와 독거 어르신이 1:1 결연을 맺고 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하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정보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상담 업무의 전문성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일상과 금융생활을 함께 살피는 활동으로 지원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 관계자는 “오랜 기간 전화로 인연을 이어온 어르신들에게 직원들의 마음을 함께 전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걸그룹 ITZY(있지) 멤버 유나와 배우 공민정, 임성재가 출연하고 콘텐츠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이 제작한 ‘신한 나라사랑카드’ 신규 영상 광고를 14일 공개했다.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병역판정검사부터 현역 복무, 예비군까지 병역의무 이행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생활 혜택을 제공하는 체크카드다. 군마트(PX)와 대중교통 할인 등 생활 혜택을 비롯해 군 복무 중 무료 상해보험 등을 제공한다. 이번 광고는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모델 유나가 광고 촬영에 몰입하면서 점차 ‘뼛속까지 군인’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았다. 촬영이 진행될수록 군인의 열정에 과몰입하는 유나와 이를 지켜보며 당황하는 광고주 역의 공민정, 감독 역의 임성재의 상반된 모습을 그린다.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반전 있는 스토리텔링을 활용하면서도 대한민국 국군 장병을 향한 존경과 응원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신한은행은 광고 본편과 함께 세 출연진의 촬영 현장을 담은 인터뷰 영상, 본편의 훈련 장면을 활용한 군가 뮤직비디오, 핵심 내용을 짧게 구성한 쇼츠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온라인 광고의 콘셉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8월 6일 거북섬 일대에서 시흥시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시흥 관광자문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공사 관계자와 관광자문위원, 시흥시 관계부서 등 30여 명이 참석해 거북섬의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해양레저관광도시의 역할과 과제’ 및 ‘거북섬 상시 체험형 관광콘텐츠 운영 방안’을 주요 의제로 전문가 발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흥이 보유한 거북섬과 오이도 등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도시 논리로 연결하는 전략적 재설계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단순 당일 방문지에서 ‘체류형 목적지’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거북섬을 개별 시설 단위가 아닌 ‘해양레저 통합 체험권역’으로 브랜드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해양레저·야간관광·미식·쇼핑을 잇는 통합 브랜드 구축 ▲실내 체험시설 등 비수기 및 우천 대응형 콘텐츠 확충 ▲계절성 극복을 위한 월별 테마형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실행 전략들이 도출되었다. 공사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시흥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지난 11일 넥스아이씨티 주식회사(이하 넥스아이씨티)와 바우처택시 운행데이터를 활용한 부정 운행 예방 및 투명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HU공사가 제공하는 바우처택시 운행데이터에 넥스아이씨티의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해 부정 운행 의심 사례를 효율적으로 선별·관리하고, 바우처택시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바우처택시는 일반 택시를 활용해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그동안 담당 직원이 운행데이터를 직접 확인해 부정 운행 의심 사례를 검증해 왔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활용함으로써 의심 사례를 보다 효율적으로 선별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HU공사의 바우처택시 운행데이터 제공 ▲넥스아이씨티의 AI 기반 부정 운행 의심 사례 선별 및 분석 ▲분석 결과 및 관련 자료 공유 등이다. HU공사 신영희 추모주차운영본부장은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부정 운행 의심 사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지난 12일 LH행복꿈터 에스라 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용 팝업북 350권을 전달하고 소방안전 및 친환경 에너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HU공사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교육용 팝업북은 소방안전과 친환경 에너지를 주제로 각각 175권씩 제작됐으며 이날 지역아동센터에 배부될 350권을 에스라 지역아동센터에 일괄 전달했다. 특히 HU공사는 공사의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설운영부 교육 담당자가 직접 교육에 참여해 소방안전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안내했으며, 친환경 에너지 교육에서는 에너지 절약 방법과 친환경 에너지의 개념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공사가 수행하는 시설관리 및 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지역사회 교육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순히 교육자료를 기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팝업북과 공사의 전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청년층을 비롯해 안정적인 자산 형성이 필요한 고객과 처음 적금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최고 연 9.0% 금리를 제공하는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신상품 ‘신한 적금 9단’을 오는 14일 출시한다. ‘신한 적금 9단’은 신한은행과 처음 적금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과 신한카드 결제 고객에게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개인고객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기본이자율은 연 3.0%이며 우대이자율은 최고 연 6.0%다. ▲가입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은행 예·적금 및 주택청약 상품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 연 5.0%p ▲신한카드(신용·체크) 결제실적을 3개월 이상 충족하는 경우 연 2.0%p의 우대이자율을 제공한다. 특히 가입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은행 예·적금 및 주택청약 상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이 오는 8월 31일까지 30만원으로 신규하는 경우 우대이자율 연 6.0%p가 적용돼 최고 연 9.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한 적금 9단’은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30일까지 20만좌 한도로 판매한다. 신한은행 전국 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청소년 마약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 ‘NO WEAK CHALLENGE’에 동참했다. 'NO WEAK CHALLENGE'는 청소년 대상 마약 범죄 예방의 중요성에 공감한 지방공기업과 공공기관이 이어오고 있는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 지난 6월 26일 강릉관광개발공사를 시작으로 여주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를 거쳐 의왕도시공사로 이어졌으며 다음 주자로는 군포도시공사가 지목됐다. 이번 캠페인은 8월 11일 공사 사옥 1층 열린마당에서 의왕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노성화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의왕경찰서 관계자들은 '약(藥)하지 않은 우리, 마약 없는 미래'라는 슬로건이 담긴 피켓을 들고 마약 근절 의지를 다졌다. 이날의 캠페인은 지역 공기업과 수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 마약 예방 메시지를 시민에게 전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캠페인 관련 사진은 공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노성화 사장은 "온라인을 통한 마약 접근이 갈수록 쉬워지는 지금, 청소년 마약 문제는 특정 지역이나 계층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삼성전자와 제휴해 오는 13일부터 신한 슈퍼SOL 내 ‘슈퍼쏠져 나라사랑카드 라운지’에서 군 장병들이 삼성전자 패밀리몰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군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생활·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삼성전자 패밀리몰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군 장병이 입영사실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직접 제출하고 담당자의 승인을 기다려야 했지만 이번 연계를 통해 가입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편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13일부터는 만 20세부터 25세까지의 신한 나라사랑카드 보유 고객이 신한 슈퍼SOL 내 ‘슈퍼쏠져 나라사랑카드 라운지’를 통해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 없이 삼성전자 패밀리몰 인증과 가입을 완료할 수 있게 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슈퍼쏠져 나라사랑카드 라운지’ 내 ‘실속 있게 누리기’ 메뉴의 ‘나라사랑카드 삼성전자 전용몰’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모바일·가전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을 군 장병 전용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군 장병들이 신한 슈퍼SOL을 통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보다 쉽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성희)는 지난 7일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3회 양평공사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에는 이성희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과 최창은 자문위원장 및 위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는 실내 회의에서 벗어나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양서에코힐링센터,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살폈다. 특히 용문·양평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는 주민 생활환경과 밀접한 ‘악취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설의 주요 기능을 확인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어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양평군체육센터, 용문국민체육센터 등 주요 체육시설을 방문해 시설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효율적인 시설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및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양평공사는 앞으로도 자문위원회를 통해 주요 사업과 시설 운영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공사 운영의 발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조성한 300억 원 규모의 ‘GH 상생펀드’가 출시 5개월 만에 도내 중소기업의 뜨거운 호응 속에 37개 기업 신청으로 전액 완판됐다고 12일 밝혔다. 상생펀드는 GH가 지난 3월 우리은행과 협약을 맺고 예탁한 300억 원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감면해 주고자 조성한 펀드다. 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임대받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10억 원으로 연 3.05%p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펀드는 공공이 조성한 펀드의 이자수익을 기업의 금융비용 감면 재원으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판교에서 IT 기업을 운영하는 안덕곤 레노소프트 대표는 “이번 상생펀드 지원 덕분에 금융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며 “절감한 비용을 연구개발(R&D)에 재투입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상생펀드의 조기 완판은 현장 기업들이 체감하는 금융 부담이 그만큼 컸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마중물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KTX 용산역 대합실에서 국군장병과 예비 장병을 위한 체험형 브랜드 행사 ‘신한 나라사랑카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군 장병의 이동이 많은 용산역에서 국군장병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신한 나라사랑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팝업스토어는 실제 군용품 전문점을 모티브로 ▲굿즈존 ▲이벤트존 ▲신규 나라사랑카드 사전예약존 ▲커스텀존 등으로 구성했다. 방문객에게는 입장 기념품과 계급 콘셉트의 한정 굿즈를 제공하고 각 공간에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 부대 응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문객이 자신의 소속 부대 또는 응원하고 싶은 부대를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해당 부대에 응원 선물 패키지를 전달한다. 장병 개인뿐 아니라 부대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국군장병을 향한 응원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신한 나라사랑카드 모델 유나(ITZY) 전용 플레이트를 사전예약할 수 있다. 사전예약 고객은 정식 출시에 앞서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유나(ITZY) 전용 나라사랑카드를 우선 발급받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11일 양평군 질울고래실마을에서 농수산물 온라인 직거래몰 '마켓경기' 우수고객을 초청해 농촌 체험 팜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가 농산물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해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공유하고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켓경기에서 상품을 구매한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참가고객을 모집해 총 26명이 참여했다. 참가한 우수고객들은 이날 오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 집결해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마켓경기 이용 소감과 개선 의견을 나누는 소통 간담회를 가진 뒤, 질울고래실마을로 이동해 미꾸라지 잡기, 강정 만들기, 트랙터 타기 등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험 후에는 단체 기념촬영과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가 이어졌으며 진흥원 복귀 후에는 마켓경기 직매장을 둘러보며 제품 구매 안내를 받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은 "이번 팜투어가 고객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농가에는 온라인 판로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고로 마켓경기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으로, 농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GH는 2020년 광역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이래 7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유엔 세계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조직의 인권경영체계를 평가하는 제도다. 전문 인증기관이 인권경영체계 구축 수준과 법규 준수 여부, 인권 리스크 관리 및 개선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 GH는 그동안 인권경영 체계의 내실을 지속해서 다져왔다. 올해는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인권경영 체계를 전면 재점검해 고도화했다. 공사는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피해자 중심의 구제 절차 고도화 △공급망 인권 리스크 점검 △인권 리스크 개선활동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협력업체 및 현장 근로자와 접점이 많은 개발사업 특성을 고려해 공급망 전체의 인권 리스크를 점검했다. 이에 따라 계약단계에서 협력업체의 ‘인권존중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 도출된 개선과제를 사업추진 절차에 직접 반영했다. 또 인권침해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 강화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가 ‘혁신 크루 3기’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인공지능 전환(AX)과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등 시민 중심의 경영혁신에 속도를 낸다. 공사는 지난 7일 정부 정책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현장 중심의 혁신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혁신 크루 3기’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 크루는 부서별 혁신 담당자로 구성된 기획·실무 협의체다. 공사의 혁신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경영평가와 성과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회의에는 부서별 혁신 크루 담당자 등 22명이 참석해 공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영 효율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2026년 혁신 크루 3기 운영계획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 대응 방향 ▲2026년 균형성과표(BSC) 성과편람 개선 ▲2027년 경영계획 수립을 위한 환경분석 등이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이 가속화되는 경영환경에 맞춰 AX 업무 추진 방향과 고도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성과지표의 객관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공통·역량 지표 개선안에 대해서도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 이용시설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7월 29일부터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실태를 사전 점검한 데 이어, 8월 7일 노성화 사장이 금천천 파크골프장과 고천체육공원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 사장은 현장에서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비롯해 시설 이용객과 근로자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수와 냉방시설 운영 상태 ▲휴게시설 설치 및 휴식 기준 준수 여부 ▲보냉장구 지급과 응급 대응체계 구축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여부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폭염 취약 근로자 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체감온도 33℃ 이상에서 외부 작업을 하는 근로자에게 2시간 이내 20분 이상의 휴식이 보장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는 등 현장 응급 대응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도 점검했다. 의왕도시공사는 이번 CEO 현장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중 4위를 기록하며 ‘나’ 등급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GH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공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GH공사는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공급 확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통한 주거정책 혁신 ▲디지털 기반 경영혁신 ▲도민 중심의 공간복지 실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주요 정책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통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이끌었으며 무주택자의 주거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신규 주택공급 모델로 제시한 점이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또한 AI·BIM·드론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업무혁신을 추진하고 ‘공간복지홈’, ‘경기유니티’ 등 도민 체감형 공간복지 모델을 확산시키는 등 혁신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아울러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요 정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도 이번 평가에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026 경기평택항만공사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 접수된 65건 가운데 최우수상 1건 등 우수작 4건을 선정하고 지난 6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우수상에는 ‘평택항 화물유치 인센티브 ESG 연계 가점제 도입 방안’이 선정됐다. 평택항 화물 유치를 위해 제공하는 장려금 제도에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ESG 요소를 평가하는 가점제를 도입하자는 제안이다. 심사위원들은 해당 제안이 공사의 기존 항만 물류 지원사업에 ESG 요소를 구체적으로 접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공사는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실현 가능성, 국민 체감도, ESG·정부혁신 연계성, 창의성,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2건 등 총 4건을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주요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ESG·혁신 아이디어를 국민에게 제안받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지난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됐으며 항만배후단지 개발과 항만물류시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생활 쇼핑 플랫폼 ‘오늘의집’에서 과일과 육류, 쌀, 해산물 등 신선식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오늘의집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 신선식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 10곳이 참여한다. 판매 상품은 과일류와 육류, 쌀, 해산물 등 신선식품 39종으로 구성됐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신규 고객 확보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행사 상품에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주식회사가 위탁 운영하는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국내 온라인 마케팅지원’을 통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제품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국내 온라인 마케팅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총 150곳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양주·안성 부지조성공사 현장에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GH 케어스테이션’ 3기를 추가 확대 도입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GH 케어스테이션’은 친환경 태양광 자가발전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휴게시설로, 별도의 외부 전력 공급 없이도 냉·난방기, 냉장고, 환기장치 등을 가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건설현장 여건에 맞춰 신속한 설치가 가능하며 내부에는 릴렉스 체어, 휴게 테이블 등을 구비하여 현장 근로자들이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GH는 지난해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 현장에 ‘GH 케어스테이션’ 1기를 시범 도입해 운영해 왔다. 공사는 현장 근로자들의 휴게환경 개선 및 여름철 폭염 대응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판단, 적용 대상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GH는 이번 확대 도입을 시작으로 향후 건설현장 특성에 맞춘 스마트 안전·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ESG 기반의 안전문화를 현장 전반에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GH 케어스테이션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오는 6일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경기도 지역 어린이들을 초대해 어린이 인형극 '낭만유랑극단'을 상영한다고 4일 밝혔다. '낭만유랑극단'은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아시태지) 초청작에 빛나는 마리오네트 인형극으로 마차에 꿈을 싣고 전 세계를 유랑하는 현대판 돈키호테들의 이야기다.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도내 어린이 가정에 즐거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적 저출생 극복 노력에도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거주 중인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관람을 원하는 도민 가정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해 사전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8월 5일까지 참가 확정 문자를 받은 신청자들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김용진 GH사장은 “이번 공연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 가정에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GH는 사옥 도민개방공간에서 지역사회와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H는 사옥내 일부 공간을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기분 좋은 향기로 가득한 본사 로비 북라운지에서는 누구나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