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지난 14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발산중학교 학생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 의회체험교실’ 첫 회차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체험하고 민주주의의 원리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의회체험교실은 학생들이 실제 시의원들이 활동하는 본회의장에서 모의의회를 진행하며 민주주의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역할을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의장, 의원, 사무국장 등 각자의 역할을 맡아 의사진행 과정 전반을 직접 이끌었다. 이날 모의의회에서는 청소년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회적 의제들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학생들은 ‘청소년 안심구역 지정 및 확대 조례안’과 ‘청소년 전용 건전 문화 공간 확충 및 지원 조례안’을 본회의 주요 안건으로 직접 상정했다. 학생들은 2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과 찬반 토론 과정을 실제 본회의와 유사하게 진행했다. 특히 조례안 처리 과정에서 의사봉 타격과 기립 표결 등 실제 의회의 의사결정 절차를 그대로 재현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었다. 행사 직후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전체 학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 16일 동탄센트럴파크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청소년축제’에 참석해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미래세대의 꿈과 열정을 응원했다. 이날 축제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오문섭, 이용운, 이은진 의원들과 청소년, 시민 등 9000여 명이 함께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올해 행사는 ‘청계만개: 청소년의 푸른 계절, 지금 만개하다’를 슬로건으로, 서로 다른 꿈과 개성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과 운영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청소년 자치기구 체험부스를 비롯해 ▲진로·문화 체험존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포토존 ▲놀이·이벤트존 등이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헌장 낭독과 청소년 표창, 청소년 문화공연과 초청공연 등이 이어지며 ‘청소년의 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청소년 여러분이 마음껏 꿈꾸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는 소중한 무대”라며 “다양한 체험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 16일 동탄 왕배산체육공원테니스장 외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6년 제49회 화성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활기찬 여가문화 확산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대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의원들과 화성시체육회와 화성시테니스협회 관계자, 관내 테니스 동호인과 시민 등 약 50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체육회와 화성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오픈부와 일반부, 시니어부, 여성부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생활체육으로서 테니스가 지닌 건강과 소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문화 확산과 동호인 간 교류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으며 생활 속 스포츠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에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힘이 생활체육의 가장 큰 의미”라며 “테니스는 상대에 대한 존중과 서로의 호흡 속에서 완성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이윤하)는 지난 16일 군문교 일원에서 ‘2026 평택강변 자전거 대행진’에 참석해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하고 평택시 체육회장, 중부일보 대표이사, 자전거 동호인 및 시민 약 600명이 함께했다. ‘2025 평택강변 자전거대행진’은 군문교 하천부지를 출발해 자전거 전용도로를 따라 내리문화공원 반환점을 돌아오는 왕복 12km 코스로 진행됐으며 ▲식전공연(치어리딩) ▲개회선언 ▲준비운동 ▲자전거 대행진 순으로 펼쳐졌다. 이윤하 의장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움직여야 하는 자전거처럼, 인생에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도전과 변화의 자세가 필요하다”라며 “자전거는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 문화로 평택시의회도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체육회와 중부일보가 공동주최한 ‘2026 평택강변 자전거대회’는 평택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환경 보호와 안전한 자전거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는 13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판교)에서 '2026년도 의회 디지털 역량강화 AI 바이브 코딩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무처 직원(5급~7급) 총 26명이 참석했으며 부서별 실무 자동화 도구를 직접 설계·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 AI 활용 단계를 넘어 직원 스스로가 AI를 자유롭게 다루며 자동화 도구를 직접 만들어내는 ‘AI 네이티브’ 의회 구현을 목표로 마련했다. 1일 워크숍에 이어 1개월간 팀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조례안 유사 법령 자동 비교 ▲예결산 검토보고서 초안 작성 ▲민원 답변 초안 작성 ▲입법예고 서식 검토 등 의회 실무 전반에 적용 가능한 자동화 결과물 도출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의회는 1개월간 진행되는 팀 프로젝트가 종료된 이후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별도로 개최해 우수 사례를 의회 전 부서로 확산하고 의정 업무 혁신 과제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진덕훈 공간정보화과 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직원이 직접 자동화 도구를 만들어내는 'AI 네이티브' 의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성과공유회로 우수 사례를 전 부서에 확산해 도민에게 더 효율적인 의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제9대 후반기)이 제9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그간의 소회와 향후 비전을 밝혔다. 제8·9대 시의원으로 활동해 온 이 의장은 후반기 의장 재임 기간 동안 ‘시민의 뜻대로 확실히 행동하는 의회’를 목표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협치 기반의 의회 운영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의장 선출 과정에서는 여야 의석 구도를 넘어 14년 만에 보수정당 출신 의장으로 선출되며 지역 정치의 균형과 협치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의장 취임 이후에는 본회의장 단상 높이를 낮추고 의장 전용 차량 등급을 하향 조정하는 등 권위적인 의전 문화를 개선하며 수평적이고 실용적인 의회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동료 의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권위는 낮추고 책임은 높이는 의회’ 구현에 집중해 왔다. 또한 ▲오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 ▲오산시 도로와 다른 시설의 연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마련에도 힘써왔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기관 봉사활동 등 시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양정)은 12일 제390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GH 분양전환형 공공임대주택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고 경기도 차원의 금융 지원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유호준 의원은 “도민의 보편적 기본권이 보장되는 기본사회를 지향하는 관점에서 도민의 주거권이라는 핵심 권리를 중심으로 문제를 제기한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유 의원은 “지난 10여 년간 LH와 GH가 공급한 분양전환형 공공임대주택은 일정 기간 임대로 거주한 뒤 우선 분양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이나, 현실에서는 주거안정을 보장하기보다 오히려 주거불안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임대기간 종료 시점에는 주택가격 상승 속도가 임금 상승을 크게 상회하면서 입주민들이 분양대금을 감당하지 못해 장기간 거주한 주택에서 퇴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사실상 주거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분양전환형이라는 이유로 이미 청약통장을 사용한 입주민들은 이후 공공분양을 통한 내 집 마련 기회마저 제한되는 이중의 불이익을 겪고 있다”고 문제를 짚었다. 이어 유 의원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원길 의원(국민의힘, 김포1)은 12일 제3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예산 7억 원이 원안대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통과로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지연 우려가 해소되면서 김포시 교통 개선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홍원길 의원은 “이번 예산 통과는 단순한 절차를 넘어 김포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어렵게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인 만큼 정상 궤도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김포 지역 김시용(국민의힘, 김포3)·오세풍(국민의힘, 김포2) 의원과 힘을 모아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이 충분히 검토되어야 하지만 사업 지연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며 “김포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과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되 사업은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통 문제는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이라며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기본계획 수립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김포 시민들의 출퇴근 여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12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립·은둔 중장년 지원 정책의 실효성 있는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재훈 의원은 “지난해 9월 5분 발언과 11월 도정질문을 통해 고립·은둔 중장년 지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전담 조직과 예산이 전무한 상황”이라며 “정책이 실행 단계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가 실태조사를 실시한 것은 의미 있는 출발이지만, 약 560만 명에 달하는 중장년층 가운데 1000명을 대상으로 한 MMS 표본조사 방식에 의존한 점은 한계가 있다”며 “외부와 단절된 고립·은둔 당사자들이 실제로 얼마나 응답했을지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응답자의 66.4%가 현재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답했지만, 도움을 받지 못한 이유 1위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였다”며 “이는 위기 상황이 확인됐음에도 이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대응 방안이 마련되지 않고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특히 “고립 상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12일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의 신속한 처리에 합의했다.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여야 대표의원들은 민생안정 지원 사업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추경안을 조속히 처리하기로 뜻을 모아 ‘민생경제회복을 위한 2026년 추경 협치 합의문’에 서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선 8기 여야 동수로 출범했던 도의회는 협조와 협치 정신을 일관되게 보여줬다. 오늘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 같다”며 “도민들을 위한 추경 합의라는 기쁜 소식을 도민들께 전해드려 깊은 감사 말씀드린다. 남은 기간 집행은 도와 여야가 힘을 합쳐서 도민들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중동 사태로 많은 분이 어려운 삶을 이뤄내고 있다”며 “경기도의 선제적인 추경을 통해 모든 도민이 행복하고 우리의 삶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임기가 끝나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서 부족했던 예산을 채워나가자는 취지로 여야정협치위원회를 열었다”며 “여기까지 오는데 많은 분이 고생하셨다”고 말했다. 앞서 김동연 도지사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5월 11일 제30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회기로 진행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고덕희, 김수진, 김학영, 김해련, 문재호, 안중돈, 원종범, 이해림, 최성원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김학영 의원, 부위원장에는 원종범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예결위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필요성과 시급성, 사업 추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번에 최종 의결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3조 5990억 4914만 9000원으로 기정예산 3조 4968억 9273만 9000원보다 1021억 5641만 원 증가했다. 이는 기정예산 대비 2.92% 늘어난 규모다. 김운남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예산을 신속히 심사하기 위해 마련된 회기”라며 “고양특례시의회는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정하게 편성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대응에 실질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8일 동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노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어르신 200여 명과 함께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를 기리고 노인들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뜻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지금의 화성특례시가 있기까지는 어르신들의 땀과 희생 그리고 묵묵한 헌신이 있었다”며 “어려운 시절을 견디고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켜오신 그 세월 위에 오늘의 화성이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시고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는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복지와 문화, 생활환경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국민의힘 김정주 화성시의원 나선거구(우정·장안·팔탄·매송·비봉면) 후보가 지난 8일 선거캠프 개소식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방선거 후보(출마예정자)와 지역 정·재계 인사,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멈춘 발전, 막힌 변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화성 서부권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과 의정 과제를 제시했다. 김정주 후보는 화성시의회 6대·7대 의원, 7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화성특례시 관광협의회 이사장, 해원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과거 의정 활동 과정에서 2300여 건의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했다고 밝히며 생활밀착형 의정 활동을 약속했다. 이날 김 후보가 제시한 5대 핵심 의정 과제는 ▲서부권 광역교통망 확충 및 대중교통 전면 개선 ▲마도·장안·송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농어촌 경쟁력 강화 및 지원 확대 ▲전곡항·궁평항 중심 서해안 해양관광 활성화 ▲청년 정착 및 미래세대 지원 정책 추진 등이다. 또한 '서부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해양관광 메가벨트 조성, 말산업 특구 지정 활성화, 공룡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가 지난 7일 고유가와 고물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와 경기도의 추경 대응사업을 반영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혜택을 전달하고자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시에서 요청한 올해 본예산 대비 155억 4300만원(2.18%)이 증액된 7456억 8800만원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증액내역을 살펴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134억 9000만원 △ 육아종합지원센터 처우개선비 등으로 700만원 △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사업인 ‘The 경기패스’ 19억 9600만원 △청계천·학의천 풍수해 예방 소규모 준설공사비 5000만원이다. 이밖에도 “내손라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안”에 대한 의견으로는 내손 청소년문화의집 연면적 축소로 인해 혜택이 줄어들게 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정비계획 변경의 불가피성에 대해 인정하며 향후 법적절차 이행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학기 의장은 "지난 4년간의 임기 동안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헌신적으로 협조해주신 공직자 그리고 마지막까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들에 대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와 가족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송선영·이은진·이용운·유재호·위영란·전성균·최은희 의원을 비롯해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이 참석했으며 1만 5000여 명의 가족과 마라토너들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화성 효 마라톤 대회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화성시 대표 스포츠 행사로, 올해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해 부모와 자녀, 가족이 함께 뛰고 걸으며 효와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화성 효 마라톤은 기록만을 위한 대회가 아니라,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뛰고 가족이 서로의 속도에 맞춰 걸으며 효와 사랑을 다시 느끼는 화성만의 특별한 대회”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완주는 결승선에서만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출발했다는 그 순간부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지난달 30일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A2Z’)와 중부대학교 미래융합공학부가 체결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에 대해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A2Z와 중부대학교 미래융합공학부는 ‘산업 현장의 수요를 즉각 반영한 실전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체적 내용으로 ▲A2Z는 자율주행 기술과 실증 인프라를 ▲중부대는 전문 인재 육성과 교육 설계를 담당하는 협약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 실증과 인력양성 시스템이 확립된다면 서울·고양·파주에서 진행 중인 자율주행 실증사업과 이후 산업화 과정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A2Z는 현대자동차 출신 자율주행 엔지니어들이 2018년에 설립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2024년 美 가이드하우스의 평가에 따르면 글로벌 자율주행 부문에서 1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고양시는 2025년 7월 9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다는데 이는 경기 북부 지역에서는 최초다. 운행 구역은 ▲심야 시간대에는 대화역–정발산역–대곡역–화정역(약 10.5㎞) ▲주간 시간대에는 대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0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 고물가·고유가 부담으로 시민 일상과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신속한 재정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추경 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3조 9494억 원보다 788억 원 증가한 4조 282억 원으로 일반회계 3조 5727억 원, 특별회계 4555억 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615억 2900만 원을 비롯해 THE 경기패스 73억 4200만 원, 긴급복지 3억 1700만 원,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억 9400만 원, 2층 전기버스 보급 지원 15억 9800만 원 등이 반영됐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추경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재정이 투입된다면 침체된 서민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추경예산안 의결을 통해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30일 도의회에서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성남·이영봉 공동단장을 비롯해 김선영, 박재용, 서성란, 이병숙, 이오수 의원 등 의정정책추진단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백서의 최종 구성과 주요 내용을 점검하고 최종 성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의 주요 의정활동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백서의 전체 구성과 세부 내용이 보고됐다. 또한 지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 반영 사항을 점검하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 발간을 위한 마무리 검토도 함께 이뤄졌다. 김성남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국힘·포천2)은 “이번 최종보고회는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가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 성과와 의정활동의 결실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생 중심 의정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과정들이 백서에 충실히 담겼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백서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경기도의회의 정책 역량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의정활동의 소중한 참고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영봉 의정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조성환, 더불어민주당·파주2)는 지난 29일 제389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개정에 따라 경기도 공무원 총 정원은 1만 6252명에서 1만 6602명으로 350명이 증원되며 이 중 일반직 62명과 소방직 288명이 각각 늘어난다. 주요 증원사유로 통합돌봄, 자살예방 등 국가정책 및 지역 현안 수요 대응과 소방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인력 확충이 담겼다. 특히 소방 분야는 하반기 신규 인력 채용 후 약 6개월간 교육을 거쳐 현장에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개정안은 당초 21일 개최된 기재위 제1차 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었으나 집행부의 사전 설명 부족과 내용의 충실성 문제 등이 지적되며 의결이 보류된 바 있다. 이후 기획재정위원회는 집행부와의 소통 및 협의를 통해 주요 쟁점과 세부 내용을 재검토하고 민생 수요에 따른 인력 증원의 필요성을 인정하여 2차 회의를 개최해 안건을 통과시켰다. 회의에서 양우식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 정수가 현재보다 11명 증가하는 만큼, 도의회 정책지원관 및 의정지원 인력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지난 29일 경기도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관계부서 공무원들과 ‘재생에너지 도민참여 펀드 사업’과 AI특구 조성을 통한 스마트도시 건설을 위한 정책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임창휘 의원은 재생에너지 분야의 도민참여 펀드 사업이 단순한 시범 단계를 넘어 국제적으로 주목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임 의원은 “이 사업은 국제적 이슈가 될 수 있는 프로젝트로, 국내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경기도가 가장 많은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임 의원은 사업 구조와 관련해 “토지는 공공이 확보하되, 시공은 굳이 공공을 고집할 필요 없이 효율적이라면 민간도 가능하며 금융은 공공·민간·도민 클라우드 펀딩으로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최종 목표는 공공 유휴부지를 이용해 수익을 올려 도민에게 환원하기 위한 것인 만큼 공공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사업 추진 방식에 제한을 두지 말고 보다 과감하게 접근해 줄 것”을 주문했다. 자금 조달 방식에 대해서는 “민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