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의회(의장 강상태)는 지난 15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경축식은 광복의 기쁨과 나라를 되찾기까지 이어진 선열들의 헌신을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복회원,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및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경축사, 경축공연,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강상태 의장은 경축사를 통해“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결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광복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그 정신을 미래로 이어가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시민의 화합과 더 나은 성남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복의 기쁨과 나라사랑의 마음이 세대를 넘어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남 의장은 이날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에 참석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경기도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 유관 단체, 각계 도민 등 9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광복의 역사를 담은 주제영상 상영,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와 경축사, 창작 낭독극 및 축하공연,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제영상 ‘81명, 함께 세운 빛의 기억’에서는 경기도 곳곳에서 독립을 위해 헌신한 81명의 독립운동가를 조명했다. 이어 경기도극단은 오성규·이석영·김구 등 독립운동가들의 역경과 조국 독립을 향한 염원을 담은 창작 낭독극 ‘다시 부르는 이름들’을 선보였다. 남 의장은 행사에 앞서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후손 등과 환담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광복절 노래를 함께 제창하며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남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5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경축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정순영 운영위원장,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고병태·권영학·김기현·김창겸·박진희·송현미·신동희·신미정·오문섭·유상희·유지혜·이남근·이민희·장철규·정명희·조정옥·최청환 의원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광복회 회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유가족,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유공자 유족 소개, 기념사와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광복의 정신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 화성은 현재의 향남읍 발안장터와 송산면 사강리 일대를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이 목숨을 걸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뜨거운 독립운동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이날 경축식은 이러한 지역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오늘날 누리는 자유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정보현 의원(옥련1, 동춘1·2)은 14일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인천광역시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해 송영길 국회의원실, 인천광역시 산업창업정책과, 인천항만공사, 한국중고자동차수출조합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례안 및 중고자동차 수출산업의 육성과 수출단지 이전·집적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보현 의원은 조례안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중고자동차의 수집·검사·정비·상품화부터 보관·운송·선적 및 해외 판매에 이르는 산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인천광역시 산업창업정책과는 중고자동차 수출산업이 인천의 주요 수출산업으로 성장해 온 만큼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공감하고, 조례 제정 이후 관련 정책과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중고자동차 수출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만 및 물류 인프라와의 연계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수출산업 발전을 위한 인프라 및 운영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중고자동차수출조합은 조례안을 통해 중고자동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제2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소희경 조례등심사특별위원장의 심사보고에 이어 '양성 도시계획시설(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시설) 결정(안) 의회의견 제시의 건'에 대한 의견서를 채택하고 '안성(상행)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양성 도시계획시설 결정(안)에 따른 의회 의견으로 주민협의체 구성과 환경감시체계 구축 등 주민 피해 최소화 대책을 제시했으며 로컬푸드 행복장터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와 제출기한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박만식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심사보고에 따라 '2026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17억 7500만 원을 감액한 수정안으로 가결하고 '2026년도 안성시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 가결했다. 특히 향후 예산 편성 시 사업 내용과 산정 근거를 충실히 제시하고 예측 가능한 사업비는 본예산에 반영할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반인숙 의장은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회기 운영에 협조한 동료 의원과 공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진영)가 14일 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 대상지와 해양생태과학관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37회 임시회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논의된 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과 해양생태과학관 운영 관련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당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추진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먼저 정왕동 1961번지 일원의 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 대상지를 찾아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내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곰솔누리숲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한국공학대학교와 정왕동 중심상가 사이의 보행환경을 개선해 대학과 중심상가 간 통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위원들은 보행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사업의 목적과 기존 곰솔누리숲의 보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완충녹지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이용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보행공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설계안을 면밀히 보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해양생태과학관으로 이동해 시설 운영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미수)는 지난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평창에서 ‘2026년 고양특례시의회 역량강화 교육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고양특례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약 70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를 통해 예산·결산 심사 및 고양시 재정 현황을 분석하는 과정을 배우고 하반기에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심사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의원과 직원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상호 신뢰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김미수 의장은 “이번 연수는 의원들의 의정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의원과 직원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급변하는 사회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성과 협력의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의회(의장 김선옥)는 지난 12일 통학로 보행환경을 직접 점검한 데 이어, 13일 소상공인연합회와 만나‘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이어갔다. 지난 5일 자율방범대 연합총대, 7일 희망공원 파크골프장, 시흥시축구협회와의 간담회에 이은 민생 소통 행보다. 시의회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각 분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현장과 의회 청사를 오가며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12일 시의회는 학부모, 건설행정과·교통행정과 공무원들과 함께 시흥신일초등학교와 검바위초등학교 통학로를 차례로 살폈다. 횡단보도 설치 방식 조정, 보행로 확충 등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통학로 주변 위험요소 개선 등 종합적인 의견이 논의됐다. 시의회는 이날 확인한 통학로 현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향후 시행사와 시공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2차 간담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와의 간담회에는 조성기 연합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진과 시 소상공인과·기업지원과, 시흥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영 여건과 제도적 어려움을 전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가 14일 말복을 맞아 무더위 속에서 업무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2026년 복날맞이 직원 격려 오찬’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도의회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오찬에는 고은정(더민주, 고양10)·김미숙(더민주, 군포3) 부의장을 비롯한 의회 직원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도의회는 직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전복삼계탕을 준비했다. 이번 오찬에는 평소 직원들의 근무여건과 복지 향상을 강조해 온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의 뜻이 담겼다. 특히 두 부의장은 점심시간에 직접 배식에 나서 직원들에게 음식을 건넨 뒤 식사를 함께하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고은정 부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식사가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서로 힘을 나누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미숙 부의장은 “직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4)은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지역주민과 정담회를 열고, 도곡초등학교 인근 학교용지 활용 및 클린하우스(생활공동쓰레기 수거시설) 설치 현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정담회에 참석한 지역주민은 해당 부지에 조성된 주차장이 사실상 방치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주민들은 “학교 관계자나 학부모의 이용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의 이용마저 막고 있어 주차장으로서의 활용도가 극히 낮다”며 “설치된 차단 시설물 등이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공공의 재산이 장기간 적절히 활용되지 않는 것은 부적절하므로 현재 지역 내 턱없이 부족한 생활공동쓰레기 수거시설인 ‘클린하우스’를 해당 부지에 설치해 주민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건의했다. 지역주민의 고충을 깊이 경청한 김미경 의원은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중재를 약속했다. 김 의원은 “민원이 제기된 학교용지를 한 달 이상 직접 관찰한 결과, 해당 주차장이 사실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공공재산이 적절히 활용되지 못하는 상황인 만큼,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조속히 대안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지난 13일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경기도의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중심의 과학기술 혁신체계 구축을 위해 선제적인 제도 정비와 R&D 추진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 동향을 비롯해 경기도 과학기술진흥조례 제·개정 방향, 지역 R&D 사업 추진체계 개편 및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은 중앙정부 중심의 과학기술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의 산업과 여건에 맞는 과학기술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시행령은 8월 말경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세부 지침 등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 의원은 “지역의 산업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지역이 직접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경기도가 법 시행을 기다리기보다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시행령과 세부 지침을 면밀히 살펴 경기도의 역할과 준비 사항을 미리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3일 다원이음터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꿈을 향한 힘찬 도전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신동희·유지혜·장철규 의원이 참석했고 화성시인재육성재단 관계자와 내외 귀빈, 장학생과 학부모 등이 함께했다. 이번 수여식은 ‘화성에서 빛나는 별, 세상을 밝힐 인재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797명이 장학증서를 받았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받은 장학증서는 ‘지금까지 잘해왔다’는 격려이자 ‘이제 더 크게 도전해도 된다’는 화성의 응원”이라며 “꿈을 향해 가다 보면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도 있고 흔들리는 순간도 있겠지만, 다시 방향을 잡고 한 걸음씩 꾸준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저도 화성 향남에서 태어나고 성장했기에 화성에서 배우고 꿈을 키우는 여러분을 보니 마음이 더 가고, 힘껏 응원하고 싶다”며 “화성에서 키운 꿈을 더 넓은 세상에서 마음껏 펼쳐달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성기황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13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 관계자들을 만나 ‘경기도 이주여성 상담센터 운영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상담센터 확대와 상담·통번역 등 지원 서비스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이주여성 상담센터는 2025년 8월 군포시에 개소했으며 주요 업무는 가정폭력·성폭력·고용·체류 등에 관한 상담을 비롯해 통·번역 및 법률·의료지원단 운영, 피해자 사례관리 및 긴급한 보호가 필요로 하는 경우 폭력피해이주여성 보호시설로 연계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성기황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외국인 주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고 이주여성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이주여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상담센터는 군포시 한 곳에 불과하다”며 “경기도의 넓은 생활권과 지역별 외국인 주민 분포를 고려하면 현재의 단일 센터 체계만으로는 상담과 지원이 필요한 이주여성들의 접근성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성 의원은 “폭력피해를 입은 이주여성은 언어 장벽뿐만 아니라 체류 문제, 경제적 어려움, 자녀 양육, 법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사용처 확대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편의점 중심의 생리용품 구매처를 동네슈퍼 등 지역 소매점까지 확대하기 위한 유통·결제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 청소년과,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코나아이㈜, 광명시 슈퍼마켓협동조합, ㈜리테일엔인사이트 등 6개 기관 관계자 18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은 2021년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작됐으며 올해 참여 시·군은 첫해 14개에서 27개로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11~18세 여성청소년 약 38만7천 명으로, 1인당 연 최대 14만 2000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경기지역화폐로 지원한다. 그러나 사업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된 것과 달리 오프라인 사용처는 경기지역화폐 가맹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4대 편의점 브랜드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지역 곳곳에 분포한 동네슈퍼와 중소 소매점까지 사용처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돼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도 광명시 슈퍼마켓협동조합은 동네슈퍼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지난 12일 화성서부경찰서를 방문해 서남부권 치안과 교통안전 현안을 청취하고,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민 안전을 의정활동의 우선 과제로 두고 있는 이계철 의장은 취임 후 민생안전 관련 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화성소방서와 11일 화성동탄경찰서에 이어 이날 화성서부경찰서를 찾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이 의장은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과 취임 후 첫 공식 면담을 갖고, 서남부권 치안 여건과 도로·교통안전 대책,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현아 서장은 발안만세시장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외국인 자율방범대의 활동 현황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화성특례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휴대용 비상벨 보급과 로고프로젝터 설치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 예방 사업에 대해서도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계철 의장은 “서남부권의 치안과 교통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경찰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김보석 위원장)는 제312회 임시회를 앞두고 제10대 전반기 출범 이후 첫 현장 행보에 나서 소관 기관의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첫 방문지로 13일 정자1동에 위치한 성남시정연구원을 찾아 주요 연구과제와 추진현황, 기관 운영에 관한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성남의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정책을 위한 연구활동을 점검했다. 이날 김보석 위원장을 비롯해 이종목 부위원장, 김선임, 선창선, 임원규, 순선영, 김주현 등 7명의 위원은 시정연구원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연구사업의 추진현황과 연구성과의 정책 활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정연구원의 주요 연구과제와 정책연구 성과를 살펴보며 지역 현안 분석과 정책대안 발굴 등 연구원의 정책연구 기능을 점검했다. 이어 시설 운영과 연구환경을 살피고, 연구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청취했다. 김보석 행정교육위원장은 “제10대 전반기 행정교육위원회의 첫 현장 행보를 성남의 미래 정책을 연구하는 시정연구원에서 시작하게 돼 의미가 있다”며 “시정의 장기 비전·현안·해법을 연구하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사실상 부도’라는 경기도 재정 위기의 시초는 재정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기금 차입이었음이 드러났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을 통해 경기도 재정 참사 원인을 규명한 결과, 추미애 지사가 전임 김동연 지사의 지방채 발행만 문제 삼고 있지만 ‘채무 7조 원 시대’의 시작은 민선 7기 이재명 도정의 기금 차입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 경기도는 2020년부터 재난지원금 등의 명목으로 현금성 지원금을 살포했다. 문제는 재난지원금 중 상당 금액을 기금과 지방채로 조달하면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지역개발기금을 무리하게 끌어온 점이다. 추진단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일반회계로 2021년 4550억 원, 2023년 1052억 원, 2024년 1548억 원, 2025년 6653억 원, 2026년 2059억 원 등 총 1조 5,862억 원이 차입됐다. 또한 지역개발기금에서 일반회계로 2020년 8288억 원, 2021년 8255억 원, 2023년 818억 원, 2024년 1조 587억 원, 2025년 1조 224억 원, 2026년 5299억 원 등 총 4조 3471억 원이 차입됐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의회 한명훈 의장이 지난 12일 ‘안산청소년의회 기관장 정담회’에 참석해 청소년의회 의원들이 발표한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청소년의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4.16 생명안전교육원 시민홀에서 열린 이번 정담회는 시의회와 안산교육지원청, 안산시청소년재단이 공동 주관해 지난 4월 출범한 ‘2026년 안산청소년의회’의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청소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 소속 청소년의원들의 정책 제안 발표와 한명훈 의장을 비롯한 기관장 총평이 진행됐다. 청소년의원들은 상임위원회별로 ▲학교 위클래스(상담교실) 홍보와 ▲안산 학교안전 히어로 ▲다문화 아동을 위한 다문화 도서 증편 ▲청소년의 흉기접근 예방 및 사전·사후 대책 마련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자원순환을 위한 마을형 나눔창고 등 총 6건을 발표했다. 정책 제안을 청취한 한명훈 의장은 정책 아이디어의 참신성을 높이 평가하고 관련 조례를 제시하며 조례를 참고해 제안 내용을 어떤 방식으로 구체화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기존 제도와 유사 사례를 살펴보고 장단점을 비교하면서 아이디어를 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의회가 12일 성포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와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10대 의회 들어 처음으로 ‘열린 의회교실’을 운영하며 풀뿌리 소통에 나섰다. 이번 견학은 각각 의회사무국 측의 의회 소개와 의원 인사말 및 질의응답,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먼저 본회의장에서 실시된 성포초등학교 학부모회 견학에는 학부모와 학생 등 21명이 참석했으며 현옥순 부의장이 함께 자리했다. 인사말에 나선 현옥순 부의장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고 의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 열린 와동 주민자치회 견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및 동 관계자 등 29명이 참여했다. 의회에서는 김재국 의회운영부위원장과 안두회·천복희 의원이 참석해 주민들을 맞았다. 의원들은 의회에 관심을 가져준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의회의 역할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원들은 견학 후 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와동 주민자치회 8월 정기회의’에도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2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주민자치 페스티벌 무대경연 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기현·김창겸·박진희·송현미·신동희·신미정·위영란·유상희·장철규·정명희·조정옥·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준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 귀빈, 김근엽 화성시주민자치협의회장과 29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위원, 강사, 주민 등이 함께했다. 이번 경연에는 지난 1년 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24개 팀이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무대를 응원하며 29개 읍면동 주민자치 가족의 화합을 다졌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의원이 되기 전부터 주민자치 현장에서 활동하며 김근엽 협의회장과 함께 뛰며 고민했던 경험을 소개했다. 이 의장은 “주민자치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먼저 간다”며 “이웃과 배우며 가까워지고 우리 동네의 일을 주민이 함께 풀어가는 것이 주민자치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연에는 2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