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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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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재생산지수 1.04, 비수도권 전역 1 상회…확산세 여전

“수도권 최근 3주간 일평균 환자 수 정체…재확산 위험도 존재” 60대 이상 환자도 증가세…정부 “중환자 병상 감소, 명확한 환자 선별 필요”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가 전국적으로 1을 웃돌면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1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주 감염재생산지수는 1.04로 수도권은 1에 약간 못 미치고, 비수도권은 모두 1을 상회하고 있다'며 '여전히 유행 규모가 크고, 감소세로는 전환되지 않고 있는 아슬아슬한 국면'이라고 말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확진자 1명이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이 지수가 1 미만이면 '유행 억제', 1 이상이면 '유행 확산'을 뜻한다. 다만 지역적으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다소 편차를 보였다. 손 반장은 '유행의 중심인 수도권은 최근 3주간 하루 평균 환자 수가 990명, 966명, 지난주 960명으로 유행이 확산되지 않고 정체되는 양상이 분명해지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재확산의 위험이 존재한다'고 판단했다. 비수도권에 대해서는 '최근 3주간 358명, 499명, 지난주 546명을 나타내 유행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양상'이라며 '특히, 대전,경남,강원,제주 등은 인구 대비 유행 규모가 크고, 계속 증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