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손재윤)은 인천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인하대학교와 함께 7월 8일부터 8월 6일까지 초중등 교원 71명을 대상으로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를 운영했다.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는 교원이 지역 연계 대학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그 실적을 향후 학위 취득 학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연수는 교원에게 학위과정 수준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연구 역량과 실천력을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평생학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3개 대학에서 각 45시간(3학점)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인공지능(AI) 협력수업과 데이터 기반 경제 교육 ▲미디어 융합 프로젝트와 자율주행차 탐구 ▲인공지능(AI) 기반 수업자료 개발과 과정중심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를 이수한 교원은 대학원 진학 시 15시간당 1학점씩 최대 6학점까지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인천교육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 AI’와 연계한 디지털 증명서도 발급받는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교원의 다양한 학습경험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수원은 하반기에도 마이크로디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4일과 6일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실천계획 업무보고회’를 열고 주요 공약의 추진 계획을 살피며 실행 방안과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시교육청 국·과장 및 정책기획조정관 ▲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준비위원회’가 마련한 공약실천계획을 바탕으로 공약별 이행 전략을 공유하고 사업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높이는 방안과 부서·기관 간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4일에는 1~4대 정책영역인 ▲1. 읽걷쓰로 다지는 기본책임교육 ▲2.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AI융합·생태·평화교육 ▲3. 올바로 성장을 돕는 인성·민주시민교육 ▲4. 결대로 나답게 크는 진로·진학·직업교육의 43개 과제를, 6일에는 5~8대 정책영역인 ▲5. 세계로 성장하는 글로컬(Glocal) 교육 ▲6.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교육 ▲7. 믿고 맡기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8. 지원과 균형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의 47개 과제를 논의했다. 각 사업의 주관 부서장과 기관장은 ▲사업별 정책 목표와 주요 내용 ▲연도별 추진 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관내 유·초등학생, 학부모,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융합 독서 강좌와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자격 과정,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교육 등 총 8개 강좌로 구성됐다. 학생 프로그램은 ▲출동! 꼬마 과학 수사대(유아) ▲플레이 잉글리시! 영어 그림책 놀이터(초등1~2)가 운영된다. 특히 성남교육지원청과 협력하는 ‘톡(讀)! 톡(talk)! 공유학교’를 통해 ▲글자 탐험대(문해력 교실) ▲책 친구, 생각 친구 ▲질문과 토론이 있는 독서 공작소 ▲책과 함께 세상 속으로 등 4개 강좌를 학년별 맞춤형으로 선보인다. 학부모 대상 인문학 강좌로는 ▲가정에서 시작하는 그림책 감성 놀이(책놀이지도사 2급)를 개설해 자녀와의 정서적 교감과 자격증 취득을 돕는다. 이외에도 지역 대안학교 ‘샘물학교’와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강좌를 운영하는 등 교육 소외계층 지원도 지속할 방침이다. 수강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7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누리집(lib.goe.go.kr/sn)을 통해 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원장 최근환)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초등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2026 AI로 탐구하는 과학 교과서 융합(STEAM)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과학 교과서 속 개념을 실험으로 확인하고 인공지능(AI)과 함께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도록 마련됐으며 사람이 먼저 관찰하고 질문한 뒤(Human) AI로 자료를 분석하고(AI), 그 결과를 다시 검토해 완성하는(Human) ‘H-A-H’ 교육 원리가 캠프 전 과정에 반영됐다. 캠프에서는 ▲AI로 해결하는 혼합물 분리 프로젝트 ▲AI로 읽는 속력의 비밀 ▲AI와 함께하는 산 염기 읽고 걷고 쓰기 ▲AI와 함께하는 과학 진로 탐험 ▲데이터와 AI로 그려내는 계절 리듬 ▲AI와 함께하는 연소 과학과 지구 미래 ▲AI 스마트 전기 안전 지키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실험 결과를 먼저 예상하고 친구들과 탐구 방법을 정한 뒤, AI를 활용해 자료를 살펴봤다”라며 “AI가 제시한 내용을 실험 결과와 다시 비교하고 우리 생각을 더해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7월 31일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만화로 배우는 교육시설 안전 점검 설명서’를 제작·배포했다. 교육시설 안전 점검은 시설물에 내재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성능과 수명을 유지하는 업무다. 기존 자료는 복잡한 법령과 행정절차, 전문 기술 용어 중심으로 구성돼 학교 현장의 실무자가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자료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중심의 만화 형식으로 제작돼 학교 실무자가 안전 점검의 목적과 절차, 점검 방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설명서에는 ▲건축 ▲전기 ▲가스 ▲소방 ▲승강기 ▲옹벽 ▲사면 등 교육시설 안전 점검 주요 분야별 ▲점검 기준과 확인 방법 ▲이상 징후 판단 ▲후속 조치 절차 등이 수록됐으며,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시설 안전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라며 “이번 설명서 보급으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우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12일 학습관 제1강의실에서 학생·학부모 대상 역사교육 프로그램인 ‘북아트로 역사와 친해지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북아트 작품을 만들면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활동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태극기 모양의 사각 펼침책을 직접 제작한다.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다양한 독립운동의 전개 과정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배우며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한 역사적 인물들의 삶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내가 독립운동가였다면 어떤 방법으로 나라를 위해 행동했을까’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생각을 발표한다. 학생들은 역사 속 인물들이 마주했던 상황과 선택을 생각해 보며 독립운동의 의미와 광복의 가치를 되새기게 된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이번 교육이 단순히 역사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만들고 이야기하는 과정을 통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우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21일부터 9월 23일까지 초중고 8개교 10개 한국어 학급에서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인천테크노파크와 협업해 추진됐으며,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학생들의 언어장벽을 낮추고 AI·디지털 시대 필수 역량인 디지털 문해력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학교 이중언어강사와 협력해 이주배경 학생들이 언어적 어려움 없이 AI·SW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교육 과정은 ▲하늘 위 K-컬처 탐험대 ▲레트로 게임개발자 ▲미래 모빌리티 마스터 ▲스마트 시티 빌더 등 체험 중심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말이 잘 안 통해서 속상했는데 드론을 조종할 때는 언어가 달라도 선생님, 친구들과 잘 통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라며 “커서 드론 조종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협력 수업을 진행한 학교 관계자는 “처음에는 한국어로 된 수업 용어를 이해하기 어려워하던 학생들이 실습을 반복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5일 ‘2027학년도 인천광역시 특수·유·초·중등학교 신규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 예정 과목과 인원, 시험 일정을 시교육청 누리집에 사전 예고했다. 이번 사전 예고 인원은 ▲초등임용시험 349명 ▲중등임용시험 586명 총 935명이며, 분야별로는 ▲특수학교(유·초) 68명 ▲유치원 43명 ▲초등 238명 ▲특수학교(중) 38명 ▲중등 548명이다. 초등임용시험 확정 공고는 9월 9일 발표된다. 원서 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제1차 시험은 11월 7일로 예정됐다. 중등임용시험 확정 공고는 9월 30일 발표된다. 원서 접수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제1차 시험은 11월 28일로 예정됐다. 국립 및 사립학교 위탁 임용시험은 공립 임용시험과 동일한 일정으로 운영된다. 응시 예정자는 해당 학교 누리집을 통해 안내되는 위탁 사항에 관한 공고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공고서는 ▲초등 분야는 9월 1일까지 ▲중등 분야는 9월 15일까지 공고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사전 예고 내용은 변경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금융기관을 사칭한 전화에서 시작된 보이스피싱이 계좌와 체크카드 모집, 상품권 구매, 현금화, 가상자산 환전, 해외 송금으로 이어지는 조직범죄로 진화하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2025년 10월부터 2026년 4월까지 발생한 보이스피싱은 9353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1만4461건보다 35.3% 감소했다. 피해액도 7632억원에서 4936억원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수천억원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범행 수법에 대한 사전 교육과 금융거래 차단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화성동탄경찰서는 지난 6월 금융기관을 사칭해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주겠다고 피해자들을 속인 뒤 8억8319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49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5명을 구속했다. 검거된 49명은 수거·인출·전달책 22명, 자금세탁 관리책 6명, 범죄 이용 카드 제공자 21명으로, 한국인 35명과 중국 국적자 14명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신용도가 낮은 사람들에게 “체크카드로 거래 실적을 만들면 대출받을 수 있게 해주겠다”고 접근해 범행에 이용할 계좌와 체크카드를 확보했다. 이어 피해자들에게 저금리 대환대출이 가능하다고 속인 뒤 “대출 약정을 위반했으니 기존 대출 원금을 즉시 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의 항공정비 실무 역량과 글로벌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인도네시아에서 항공MRO 분야 해외 일 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 등 항공산업 현장에서 직업계고 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항공MRO 분야 해외 일 경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항공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교 교육부터 국내외 현장 교육, 진로·취업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광역시의 ‘항공정비 청년 일자리 맞춤지원 사업’과 인하대학교의 ‘I-RISE 중고교-대학 연계 지역 미래인재 양성사업’을 연계해 추진한다. 프로그램에는 인천시교육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직업계고등학교, 항공MRO 기업이 참여한다. 교육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대학, 기업이 협력해 항공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인도네시아 현지 항공산업 현장에서 항공정비 분야의 실무교육과 현장 체험을 진행한다. 주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인천광역시서해구청이 인천천마초등학교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광역시서해구청(구청장 구재용)과 지난 3일 ‘인천천마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학교 부지에 교육·문화·복지시설을 조성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인천천마초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학교 운동장 일부를 활용해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설치하고 지상에는 학생과 주민을 위한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지하 공영주차장을 통해 학교 주변 지역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지상 복합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의 교육과 돌봄 여건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주민 편의와 교육환경을 동시에 높이는 데도 목적이 있다. 인천시교육청과 서해구청은 이번 협약에 따라 공동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시설 건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대입진학 상담을 집중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8월 5일부터 9월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까지 경기진학정보센터를 중심으로 대면상담과 화상상담을 연속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수시모집을 앞두고 증가하는 진학 상담 수요에 대응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교육 중심의 전문적인 진학지도를 통해 학생별 대입 지원 전략 수립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대면상담은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평일 5일간 진행된다. 상담 장소는 경기진학정보센터 남부 거점인 수원과 북부 거점인 의정부다. 사전 신청한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교사와 학생이 일대일로 만나 개인별 성적과 적성, 희망 진로 등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개인 일정으로 대면상담에 참여하기 힘든 학생들을 위한 화상상담도 확대 운영된다. 화상상담은 8월 10일부터 9월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까지 방과 후 시간대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거주 지역이나 이동 거리의 제약 없이 진학 상담을 받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농어촌 유학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과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유학 생활의 경험을 나누는 가족캠프를 열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함께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학생교육원 흥왕체험학습장에서 농어촌 유학 가족 90명을 대상으로 ‘2026 말랑갯티학교 가족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도시를 떠나 농어촌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과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농어촌 유학 생활에 대한 경험과 공감대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가족 티셔츠를 직접 만들며 캠프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가족이 함께 몸을 움직이며 친밀감을 높이는 ‘가족 팀빌딩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화천문과학관에서는 밤하늘의 별자리와 천체를 관측하며 농어촌의 자연환경을 체험했다. 학생과 가족들은 도심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밤하늘을 함께 바라보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가족 간 협동심을 높이는 ‘미션 보물찾기’와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기록하는 ‘타임캡슐 만들기’도 진행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2026년 2학기 학점은행제 학습자 115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8월 18일부터 학습자 유형과 거주 지역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학기에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 분야 전공필수 2과목과 전공선택 4과목 등 총 6개 과목이 개설된다. 전공필수 과목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실습 15명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개론 20명이다. 전공선택 과목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어휘교육론 20명 ▲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화교육론 20명 ▲외국어습득론 20명 ▲한국문학개론 20명이다. 모든 강좌는 출석을 기반으로 평가하는 대면 수업으로 운영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습자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과목별 이수 기준과 수강 신청 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신규 학습자는 반드시 상담을 마친 뒤 수강 신청을 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 일정은 ▲기존 학습자 8월 18일 ▲인천 거주 신규 학습자 8월 19일 ▲인천 외 지역 거주 신규 학습자 8월 20일부터다. 학점은행제는 학교 밖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학습과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인공지능과 소셜미디어 확산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의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인공지능(AI)·미디어교육 포럼’을 개최한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오는 24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인공지능 시대 교육대전환, 연결을 넘어 Thinking On!’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미디어를 단순히 소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디지털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적·정책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이건 폰프리스쿨추진단장의 ‘왜 지금 Phones Off, Thinking On!인가?’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이 단장은 학생들의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 사용 환경을 진단하고 디지털 기기와 적절한 거리를 두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교육의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학생들의 소셜미디어 이용 실태와 건강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동탄경찰서(경무관 문봉균)는 지난 30일 저녁 7시 병점2동 일대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 지자체, 자율방범대와 함께 합동순찰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범죄 취약요인을 발굴하여 개선하고, 시민 주요 생활 권역에 대한 가시적 경찰 활동을 벌여 안전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릴레이 합동 순찰로 6번째를 맞이했다. 특히 경찰과 지자체, 병점2동자율방범대, 외국인으로 구성된 화성글로벌자율방범대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참여자들은 이날 저녁 병점근린공원에 모인 후 본격적인 순찰 활동을 진행했으며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주거 밀집 지역과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 그리고 유동 인구가 많은 인근 상가 밀집 구역 곳곳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하굣길 안전 사각지대는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방범 시설물을 정밀 진단하는 등 실효성 있는 순찰 활동을 펼쳤다. 순찰 종료 후에는 다시 병점근린공원으로 돌아와 치안 협력 유공자에 대한 감사장 수여와 지난 7월 병점 관내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을 당시, 순찰 중 지하차도 입구 배수로가 막혀 도로에 물이 차오르는 것을 발견하고 쇠갈퀴로 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와 창업 아이디어가 유출된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플랫폼 보안체계와 개인정보 관리방식을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직무대행 겸 제1차관은 3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정보유출 경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노 차관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정보유출로 국민 여러분과 창업 도전자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중기부와 국가정보원이 정보유출 원인과 플랫폼 시스템을 조사한 결과 일부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에 외부에 공개돼서는 안 되는 비공개 정보가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API가 외부 주체의 웹 크롤링 등을 통해 수집되는 과정에서 비공개 정보도 함께 유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API에 포함된 비공개 정보는 암호화돼 있었지만 정보를 해독하는 데 사용되는 암호키가 소스코드에 함께 노출돼 복호화가 가능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중기부는 지난 5월 12일부터 축적된 플랫폼 시스템 접속 기록을 조사한 결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합격자 5000명의 이메일 주소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교육청이 지역 고등학생들과 함께 독일의 분단과 통일 현장을 탐방하며 한반도 평화와 세계시민의식을 배우는 글로벌 청소년 통일캠프를 운영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광석)은 지난 27일부터 8월 2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독일에서 ‘2026 글로벌 청소년 통일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인천지역 고등학생 16명이 참여한다. 캠프는 독일의 분단 극복과 통일 과정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독일 방문에 앞서 ‘인천바로알기’와 ‘글로벌 평화통일 아카데미’ 등 사전 교육을 이수했다. 학생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인천의 역사와 문화, 한반도 분단 상황, 독일 통일 과정 등을 배우고 현지 활동에 필요한 세계시민 역량을 키웠다. 독일 현지에서는 재독한인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제6회 꿈과 기적의 청소년 통일캠프’에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청소년들과 읽기·걷기·쓰기를 연계한 읽걷쓰 4P 기반 평화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동 프로젝트에서는 한국과 독일 청소년들이 분단과 평화, 통일, 사회통합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인공지능(AI) 기술과 인문·예술 교육을 연계한 초등교사 현장 연수를 운영하며 학교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0일 초등교사 35명을 대상으로 ‘읽걷쓰AI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교사 디지털 인사이트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지털 교육과 인문·예술 교육을 연계한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애플코리아 본사를 방문해 AI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교수·학습 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다양한 디지털 학습 도구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방법과 학생 참여형 수업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며 AI 기반 수업 설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을 찾아 인공지능 도슨트를 활용한 전시 관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사들은 AI가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의도, 미술사적 의미를 설명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인문·예술 수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디지털 기술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오는 8월 11일 시행하는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경기도 검정고시에는 초졸 659명, 중졸 1953명, 고졸 8188명 등 총 1만 800명이 지원했다. 이는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지원자 9804명보다 9%, 지난해 제2회 지원자 1만1명보다 8% 증가한 규모다. 시험은 ▲수원 시험지구 8개교 ▲용인 시험지구 6개교 ▲의정부 시험지구 4개교 ▲고양 시험지구 4개교 ▲교도소 2곳 등 총 24개 기관에서 실시된다. 지원자는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의 ‘뉴스·소식-시험정보-검정고시-검정고시 공고’에서 수험번호를 입력해 자신이 응시할 시험장을 확인할 수 있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인 8월 11일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일부 과목에만 응시하는 수험생은 해당 과목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성인은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다. 18세 이하 응시자는 청소년증을 지참하면 된다. 여권과 장애인등록증도 인정된다. 다만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되지 않은 신규 여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