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푸른지대창작샘터 6기 결과보고전 ‘서로의 지형을 따라’를 개최한다. ‘서로의 지형을 따라’는 푸른지대창작샘터 오픈스페이스에서 13명의 참여작가들이 1년간 일궈낸 창작 성과를 국내 미술계 및 지역 사회와 공유하고, 레지던시 공간 특성과 동시대 미술의 최신 흐름을 온전히 만날 수 있는 기획전이다. 푸른지대창작샘터는 수원 탑동 시민농장에 위치한 곳으로, 문을 열면 곧장 흙과 텃밭이 닿는 공간이다. 이러한 공간적 특성으로 참여작가들은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고 다양한 존재들과 함께 호흡하며 구축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바탕으로 회화, 판화, 사진, 영상 등 저마다의 매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푸른지대창작샘터 6기 참여작가는 ▲강지윤 ▲김민정 ▲민예은 ▲박수연 ▲배한솔 ▲안성석 ▲윤소린 ▲이세준 ▲이웅철 ▲룹엔테일 ▲최성임 ▲최성진 ▲현승의 총 13인이다. 작가들은 각자의 매체를 통해 개척해 온 자신만의 ‘지형’을 소개하고 관람객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자신들이 남긴 발자취를 따라 그 ‘지형’을 직접 걸어보도록 안내한다. 푸른지대창작샘터에서는 전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극장가에서 영화와 애니메이션, 공연 실황 등 다채로운 장르의 콘텐츠를 특수 상영관으로 즐길 수 있는 라인업이 마련됐다. CGV는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과 실사 액션, 클래식 연주 및 K-POP 콘서트, 재개봉 애니메이션 등을 10월 중 SCREENX, 4DX, Dolby Atmos 등 기술 특별관에서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4일에는 ‘전자오락수호대’, ‘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 ‘스트리트 파이터’ 세 작품이 관객을 찾는다. 동명 웹툰 기반의 ‘전자오락수호대’는 SCREENX, 4DX, 통합관에서 개봉하며 정면과 좌우 스크린 확장 및 모션 효과를 제공한다. 향유고래 뱃속의 생존기를 다룬 ‘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는 4DX로 상영되어 출렁이는 모션과 물, 진동 및 향기 효과로 긴장감을 선사한다. 격투 게임을 실사화한 ‘스트리트 파이터’ 역시 4DX로 개봉해 캐릭터별 파동권, 돌진, 안개 효과와 타격감에 맞춘 에어샷을 선보인다. 이어 다채로운 음향과 영상 기술을 결합한 공연 실황 및 애니메이션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17일에는 손열음, 스베틀린 루세브, 조성현 등이 참여한 2025년 예술의전당 공연 실황 ‘고잉홈프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10월 정조테마공연장 기획공연으로 ‘김수인 : 현을 타다’와 ‘장단의 재배치Ⅰ : 수궁’을 선보인다. 전통의 맥을 잇는 가야금병창과 전통 장단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컨템포러리 타악 작품, 서로 다른 두 무대를 통해 국악의 깊이와 확장성을 조명한다. ▲ 김수인, 가야금 선율 위에 피어나다 오는 17일 오후 4시에는 국악인 김수인이 ‘김수인 : 현을 타다’로 관객을 만난다. 가야금의 선율과 김수인의 소리가 어우러지는 가야금병창 무대로, 전통음악의 깊이와 매력을 전한다. 김수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형문화유산 ‘흥보가’ 전수자로, 제30회 임방울국악제 장원을 수상한 바 있다. 국립창극단 단원으로 활동하며 〈리어〉, 〈베니스의 상인들〉, 〈살로메〉, 〈효명〉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23년 JTBC 〈팬텀싱어4〉에서는 크로스오버 그룹 크레즐의 멤버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번 무대에는 고수 송대의와 가야금 연주자 이시윤이 함께한다. 송대의는 국가무형유산 제5호 ‘판소리 고법’ 전수자로 전통 판소리 고법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시윤은 국가무형유산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가 인기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극장판 3편을 순차적으로 단독 개봉한다고 12일 밝혔다. ‘진격의 거인’은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1억 4천만 부를 기록한 이사야마 하지메의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거대한 벽 안에서 살아가는 인류와 거인의 대결을 그린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 입체기동장치를 활용한 역동적인 액션 등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CGV는 오는 28일 개봉하는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을 시작으로 ‘진격의 거인: 자유의 날개’, ‘진격의 거인: 각성의 포효’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2015년 1월 국내 개봉 이후 11년 만에 다시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아라키 테츠로 감독이 연출했으며, 거인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소년 엘런이 인류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거대한 적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거인의 침략을 막기 위해 50미터 높이의 거대한 벽 안에서 살아가던 인류 앞에 어느 날 벽을 뛰어넘는 초대형 거인이 등장하며 거대한 전쟁의 서막이 열린다. 러닝타임은 119분이다. ‘진격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 왕림이팝아트홀이 2026년 유휴공간 문화 재생 운영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 프로그램으로 오는 17일 오후 3시 가족 공연 '퍼니프렌즈 퍼펫쇼'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복화술과 줄인형, 탈인형 등 다채로운 형태의 인형극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 프로그램은 꽃돼지 아줌마와 용용이가 펼치는 복화술로 문을 연다. 이어 줄인형의 트럼펫 연주, '아기돼지 삼형제' 인형극, 관객이 직접 인형극에 동참하는 체험 순서로 이어진다. 특히 유럽 정통 마리오네트 방식을 적용한 줄인형은 섬세한 표정과 신체 움직임을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생동감 있는 무대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연 예매는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상세 내용은 왕림이팝아트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시민들의 미디어 창작 역량을 높이기 위한 ‘11월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사진 촬영과 보정 단계별 강좌를 비롯해 라디오 제작, 가상현실(VR) 드로잉 등 다양한 분야의 미디어 창작 경험을 제공하도록 기획됐다. 사진 역량 강화를 위한 학기제 프로그램으로는 '초점과 노출로 배우는 카메라 기초'와 '사진의 디테일을 살리는 포토샵 보정 과정'이 개설된다.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으로는 오다시티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라디오 제작의 기초'와 가상 공간을 활용한 '가상현실 속으로! 신비한 VR 드로잉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 참여 신청은 10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세부 교육 일정 및 수강료 확인은 수원시미디어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11월 미디어교육을 통해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미디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일상에서 미디어를 보는 즐거움을 넘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주관 ‘지역맞춤형 수원 E:음 공유학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청년 문화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오는 10월 16~17일 안양1번가에서 ‘제4회 안양1번가 넘버원(NO.1)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원더랜드(ONE-DER LAND), 모두의 꿈이 모이는 곳’이다. 대림대·성결대·안양대·연성대 등 관내 4개 대학과 안양1번가번영회가 시와 함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학 동아리와 관련 학과가 거리 공연을 펼친다. 체험 부스에서는 개인 맞춤 색상인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 네일 아트를 선보인다. 캐리커처와 열쇠고리 만들기, 인공지능(AI) 포토존, 타로 카드 체험도 진행한다.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랜덤 플레이 댄스’, ‘운빨 넘버원 게임’, 누리 소통망(SNS) 행사를 마련한다. 16일 오후 8시에는 마술쇼가 열린다. 17일 오후 8시부터는 가수 경서예지가 축하 공연에 나선다. 먹거리 구역은 번영회와 대학 조리학과 학생들이 함께 선보인다. 이 축제는 ‘원한다면 어떤 분야든 최고(NO.1)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 2023년 시작됐다. 시는 청년층의 문화 욕구와 트렌드를 반영해 행사를 기획해 왔다. 최대호 안양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2026 DMZ OPEN 국제음악제’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총 4회 열린다. 경기도 DMZ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2026 DMZ OPEN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PACE : 평화로 향하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마지막 날에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최영선 지휘의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공연한다. 테너 진원과 트럼페터 알렉스 볼코프도 참여하며, 오페라 명곡과 이루마의 ‘Encore’, 무라마츠 다카츠구의 ‘영원한 평화’ 등을 선보인다. 티켓은 고양아람누리 누리집과 NOL티켓에서 예매한다. 23일과 24일 오후 7시 공연은 R석 3만 원·S석 2만 원·A석 1만 원이다. 24일 오전 11시 공연은 전석 1만 원, 25일 폐막공연은 전석 무료다. 국가유공자·장애인·학생·4인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50% 할인을 제공한다. 개막 무대는 미하엘 잔데를링과 KBS교향악단이 맡는다. 이안 환의 ‘봄은 올 것이다’ 개정판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며, 피아니스트 손세혁이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한다. 24일 오전에는 여자경 지휘의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이 한의 위촉작을 세계 초연하고, 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오는 9일 수원FC전과 18일 수원삼성전에서 원정 응원 이벤트 ‘작전명: 화성인 바이러스’를 진행한다. 화성시특례시(시장 정명근)에 따르면 구단은 팬들이 원정 관중석을 상징색인 주황색으로 채울 수 있도록 두 단계 참여 미션을 마련했다. 1차 미션은 주황색 응원용품을 지참하고 원정석 입장 게이트를 찾는 것으로, 참여 팬에게 응원 타월을 선착순 제공한다. 2차 미션은 수원삼성전에서만 진행한다. 1차 미션으로 받은 타월을 가져온 팬에게 응원 티셔츠를 추가로 지급한다. 구단은 홈경기가 일찍 마무리된 아쉬움을 달래고 원정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화성FC는 2027년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 경기장 보수공사로 올 시즌 상반기에 홈경기를 모두 마쳤다. 현재 원정 경기를 치르며 관람을 독려하는 ‘스탬프 투어’도 운영하고 있다. 투어는 올해 남은 원정 경기부터 내년 개막전까지 이어진다. 경기 관람으로 모은 스탬프 수에 따라 기념품을 제공하며, 모든 스탬프를 모은 팬에게는 2027시즌 원정 유니폼을 증정한다. 송종국 화성FC 대표이사는 “언제나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시는 팬들 덕분에 원정 경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대유평공원과 복합문화공간 111CM 일원(스타필드 수원 뒤편)에서 ‘제3회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의 주제는 ‘안녕, 우리의 문화도시’이다. 지난 5년 동안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문화도시 수원의 오늘을 돌아보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자리의 의미를 담았다. 지난 시간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다가올 내일의 문화적 가능성을 이야기하기 위해 공연, 전시, 체험,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제3회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은 양일간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가을 밤 힐링 콘서트 ‘안녕, 음악회’에는 화려한 출연진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첫날인 10월 9일에는 수원대 음악대학원 앙상블, 결(GYEOL), 그리고 가수 손승연이 무대에 올라 감동을 전한다. 이어 10월 10일에는 수원시립합창단, DSM밴드, 라이트패밀리에 이어 가수 임창정이 출연하여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 외에도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볼 수 있는 ‘드림 스테이지’, 시민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구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부평대로 일원에서 개최하고 있는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에 인파가 몰리고 있다. '30년의 울림, 세계의 어울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부평구, 부평구축제위원회, 부평구문화재단, 부평문화원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축제 첫날인 10월 2일 신트리공원 행사에 이어, 10월 3일과 4일에는 부평대로 차 없는 거리(거리 A~D존, 메인무대, 풍물광장, 놀이광장)에서 본격적인 주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둘째 날인 10월 3일 오전 10시 30분 개막길놀이를 시작으로 B존에서는 '풍물 한판 배움터', D존에서는 '2026 부평 윷놀이왕 선발대회 본선'과 '어린이 장사 씨름대회'가 펼쳐진다. 풍물광장에서는 해외 풍물단 공연과 대한민국 창작풍물페스타가 진행되며, 메인무대에서는 청춘마이크 공연과 함께 오후 7시 오상진의 사회로 개막 1부 주제공연 '30년의 울림, 감사의 울림'이 개최된다. 이어 밤 8시부터 놀이광장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부평 풍물 RAVE'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10월 4일에는 메인무대에서 '헬로카봇 X 베리 싱어롱쇼'가 진행되며, D존에서는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 멀티플레이어 이래준이 팬들의 선택을 받아 2026시즌 9월 MVP 로 선정됐다. 이번 팬 투표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됐으며, 이래준이 가장 많은 표를 얻어 9월 MVP의 영예를 안았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화성FC에 합류한 이래준은 지난 시즌 K3리그 시흥시민축구단에서 22경기 15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다. 뛰어난 득점력은 물론 미드필더와 수비수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능력을 갖췄으며, 화성FC 합류 후 팀의 전술적 필요에 따라 다양한 포지션에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25라운드 천안전부터는 센터백으로 출전해 수비진에 안정감을 더했다. 192cm의 큰 키를 활용한 탁월한 공중볼 경합과 적극적인 수비로 팀에 기여했으며, 26라운드 안산전에서는 센터백으로서 K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되며 그 활약을 인정받았다. 9월 마지막 경기였던 27라운드 성남전에서는 공격수 본능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박경민이 성남의 왼쪽 측면을 파고들어 올린 크로스를 이래준이 헤더로 골망을 흔들며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2-2 동점골을 터뜨렸다. 포지션을 가리지 않는 이래준의 강점이 빛난 순간이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 수원시미디어센터가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를 맞아 센터 공간을 개방하고 다양한 미디어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옥형 복합미디어문화 공간인 센터는 연휴 기간 전시와 영화, 체험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운영한다. 평소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던 전문 방송시설 스튜디오가 이번 연휴 기간 특별 개방된다. 방문객은 영상스튜디오에서 크로마키 체험을, 소리스튜디오에서 더빙 체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체험 시간은 약 10~20분 소요된다. 운영 기간은 10월 3일부터 5일, 10월 9일부터 11일까지이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현장에서 20분 단위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센터 1층부터 3층까지 전 층에서는 수원의 역사와 이야기를 빛과 영상으로 표현한 상설 미디어아트 전시 'DREAM LIGHT'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층 미디어도서관에서는 2,600여 개의 DVD와 미디어 관련 도서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원이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활용된 공간을 소개하는 '수원 로케이션 DB 전시·체험'도 마련된다. 10월 3일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0월 30일부터 전시를 진행하며, 스탬프 박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가 서울관광재단과 협업해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도심 주요 옥외미디어를 통해 ‘불꽃축제 라스트찬스’ 영상을 송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영상은 지난 9월 5일 개최된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의 현장을 담은 약 1분 분량의 고화질 콘텐츠다. 송출 매체는 삼성역 6번 출구 인근 K-POP LIVE, 코엑스 밀레니엄광장 C-LIVE, 강남역 11·12번 출구 인근 GI-LIVE, 강남대로 G-LIGHT, 포스코사거리 VPLEX 외벽 GV-LIVE, 을지로1가 사거리 MN·ME-LIVE, 종각역 사거리 J-LIVE 등이다. 명동과 을지로, 강남 등 방문객이 많은 거리에 영상을 상영해 현장을 찾지 못했거나 축제의 여운을 다시 느끼고자 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7월 리뉴얼을 마친 삼성역 K-POP LIVE 전광판에서는 12K 초고화질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이태훈 CJ CGV 광고사업부장은 “축제가 끝난 뒤에도 당시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도심 곳곳의 미디어를 활용한 앵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연휴 기간 서울 주요 지역에서 선명한 고화질 영상으로 불꽃축제의 여운을 느끼길 바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조선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되새기는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이 오는 10월 4일 열린다. 서울시·경기도·수원시·화성시가 공동 주최하고 안양시·군포시·의왕시·금천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기록유산 '원행을묘정리의궤'에 기록된 정조대왕의 을묘년 화성원행을 재현하는 역사문화행사다. 이날 안양 구간은 오전 10시 석수체육공원을 출발해 만안교와 안양역을 거쳐 엘에스로까지 총 5.3㎞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인물과 군부대, 취타대, 마필 등이 참여하는 재현 행렬이 안양 도심을 지나며 정조대왕 능행차의 역사적 장면을 선보인다. 만안교에서는 안양시 향토유산 제8호 ‘안양만안답교놀이’가 행렬을 맞이하고, 안양역 광장에서는 안양검무팀이 준비한‘안양참 화락’식전공연에 이어 안양현감의 정조맞이가 진행된다. 역사 재현과 안양의 전통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안양 구간만의 특색을 더할 계획이다. 안양문화원은 시민이 능행차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등 주요 배역 공개 모집을 마쳤으며, 안양시의회와 협력해 현감과 장군 역할의 참여자도 구성했다. 아울러 지역 전통예술단체의 공연과 시민 참여를 연계해 역사와 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12월 13일 오후 4시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2026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특별 초청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전통을 이어온 세계적인 소년합창단이 수원을 찾아 시민들에게 맑고 따뜻한 목소리로 연말 선물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120년 가까이 이어온 ‘평화의 사도’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Les Petits Chanteurs à la Croix de Bois)은 1907년 프랑스 파리에서 창단했다. 처음에는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기 위한 작은 합창단으로 출발했지만,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합창단으로 성장했다. 1931년 미국 뉴욕 카네기홀 공연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합창단은 교황 비오 12세로부터 '평화의 사도'라는 이름을 받았다. 이후 오늘날까지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로 활동하고 있다. 국경과 세대를 넘어 음악으로 평화와 희망을 전해온 합창단의 발자취는 그 자체로 하나의 이야기가 되고 있다. ▲ 소년들의 목소리로 완성하는 섬세한 하모니 8세부터 15세 사이 소년 약 1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오는 10월 29일, 2026년 특별프로그램 ‘수미C의 성덕일지’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강연으로 ‘크리에이터 숏-전 : 내 고민을 콘텐츠로 만드는 법’을 개최한다. ‘수미C의 성덕일지’는 분야별 전문 크리에이터의 창작 경험과 제작 비하인드를 공유하며, 시민들이 미디어 창작의 재미를 발견하고 자신만의 취향을 콘텐츠로 만들어 보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특별 강연 프로그램이다. 앞서 수원시미디어센터는 ‘띱’의 윤태용 크리에이터, ‘겨울서점’의 김겨울 작가, ‘남도형의 블루클럽’의 남도형 성우 등 각자만의 개성을 가진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생생한 창작 이야기를 나누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 열기를 이어받을 마지막 강연자는 다양한 삶의 레퍼런스를 탐색하고 기록하는 13만 유튜버 ‘요즘사’(요즘 것들의 사생활)의 이혜민 PD이다. 이혜민 PD는 2017년부터 나다운 일과 삶을 설계하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정답이 아닌 ‘나다운’ 삶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고민에서 시작하는 기획’으로, 9년간 약 400여 명의 인터뷰이를 만나 축적한 삶의 레퍼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다가오는 개천절 연휴 10월 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동탄 메타폴리스몰 A블럭 지하 2층 아트리움에서 팬들과 특별한 스킨십에 나선다. 이번 팝업 행사는 하반기 원정 일정으로 팬들과의 만남이 줄어든 아쉬움을 해소하고,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FC는 2027년 전국체전 준비에 따른 경기장 보수공사로 인해 올 시즌 홈경기를 상반기에 모두 소화했으며, 잔여 경기는 원정으로 치르고 있다. 구단과 접점을 만들기 어려웠던 팬들에게 이번 리그 휴식기를 활용해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특별한 오프라인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구단 공식 마스코트 ‘마스’를 형상화한 대형 공기조형과 기념 포토존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구단 MD 판매 부스에서 다양한 공식 상품을 직접 만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스텝퍼를 활용한 체험형 이벤트와 소정의 상품이 마련되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무대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치어리더의 역동적인 공연과 함께 화성FC 장내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어 경기장의 뜨거운 응원 열기를 고스란히 재현한다. 마스코트 ‘마스’ 역시 현장을 오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유동인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오는 10월‘2026 안양 e스포츠 챔피언십’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회는 안양시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10월 3~4일 예선을 거쳐 10월 13~14일 결선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운영계획과 경기 규정 등이 한국e스포츠협회 기준을 충족한 데 따라 한국e스포츠협회 공인대회로 승인받았다. 사전평가에서는 모든 종목이 예상 최고 수준의 등급을 받았으며, 최종 등급은 대회 종료 후 사후평가를 거쳐 확정된다.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10월 3~4일 안양시 관내 공식경기장으로 지정된 PC방에서 열리며, 결선은 제11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 기간인 10월 13~14일 안양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동일 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팀 가운데 8강 이상 입상하는 등 협회 기준을 충족한 팀에는 유스포인트가 부여된다. 유스포인트는 전국중고교이스포츠대회 전국 본선 진출을 위한 누적 순위 산정에 활용돼 안양 지역 청소년들이 전국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7월 31일부터 e스포츠 플랫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가 10월 애니메이션부터 클래식, K-POP·J-POP 공연 실황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씨집에 가면’ 라인업으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10월 3일에는 ‘극장판 래브라도: 망고축제를 지켜라’를 단독 개봉한다. 어린이를 위한 안전 교육과 올바른 생활 습관 등을 흥미로운 경찰 이야기와 결합한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래브라도 경장’의 첫 번째 극장판이다. 고향 망고 마을로 돌아온 래브라도 경장과 동료들이 망고축제를 위협하는 수상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한층 성장해 가는 모험을 그린다. 17일에는 클래식 공연 실황 영화 ‘고잉홈프로젝트: 라벨 & 쇼스타코비치 인 시네마’를 개봉한다. 피아니스트 손열음,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 플루티스트 조성현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연주자들이 함께한 고잉홈프로젝트의 공연 실황을 담았다. 지휘자 없이 호흡을 맞춘 100인조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라벨의 ‘볼레로’와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7번 ‘레닌그라드’를 만나볼 수 있다. 12대의 4K 카메라로 오케스트라 전체 모습부터 연주자들의 표정과 호흡까지 담았다. Dolby Atmos의 입체적인 사운드를 통해 대편성 오케스트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