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장애인조정연맹은 지난 6일 오산시 수목원로에 위치한 현대테라타워 CMC B동 1319호에서 ‘경기도장애인조정연맹 공식 훈련장 개소식 및 안전기원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공식 훈련장은 도내 장애인 조정 선수들에게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공간을 제공하여 경기력을 극대화하고 장애인 조정의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강력한 인프라로서 마련됐다. 특히 쾌적한 실내 공간에 최신 전문 로잉머신과 기초 체력 향상을 위한 트램펄린 등 맞춤형 훈련 장비를 대거 확충해 선수들이 기후 변화에 구애받지 않고 상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완성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 도착 및 참석자 확인을 시작으로 개회식 및 국민의례, 훈련장 구축 경과보고, 내빈 소개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경기도장애인조정연맹 박준상회장의 환영사와 대한장애인조정연맹 이영석회장님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선수단의 무사 안녕과 향후 국내외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봉행됐다. 이영석 대한장애인조정연맹 회장은 “전국 최초로 장애인 조정 전문 훈련장이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이번 경기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7월 ‘부모자녀 그림책 창작수업’에 함께 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모자녀 그림책 창작수업’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서로를 살피고 문제에 맞서는’ 문화도시 수원의 비전을 기반으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시민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자녀 1명과 부모 1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총 10팀(20명)을 모집한다. 7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망포글빛도서관에서 진행한다. 참여자는 총 4차시에 걸쳐 우리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1권의 그림책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망포글빛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 도서관 모바일 웹을 통해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이나 망포글빛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직접 그림책으로 엮어보는 뜻깊은 창작수업이다”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가족 간 소통이 늘어나고 정서적 유대감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국내에서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군체'가 글로벌 기술 특별관 시장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K-무비와 SCREENX·4DX 등 기술 특별관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CGV의 자회사 CJ 4DPLEX(씨제이 포디플렉스)는 영화 '군체'가 SCREENX·4DX 등 기술 특별관 상영을 통해 전 세계 누적 관객 약 16만 명, 박스오피스 매출 약 17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포맷별로는 SCREENX와 4DX는 각각 관객 7만여 명, SCREENX·4DX 통합관은 2만여 명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군체'는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오세아니아·유럽 등 12개 국가에서 SCREENX 55개관, 4DX 53개관, SCREENX·4DX 통합관 10개관 등 총 118개 기술 특별관을 통해 상영 중이다. 특히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등 주요 아시아 시장에서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경쟁하며 기술 특별관 흥행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에서는 역대 한국영화 기술 특별관 개봉작 가운데 최고 흥행 성적을 기록했으며 말레이시아에서는 '프로젝트 헤일메리', '슈퍼 마리오 갤럭시' 등을 제치고 20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실력파 지휘자들과 함께 한여름 밤을 수놓을 특별한 합창 음악회를 선보인다. 시는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광명시립합창단 제19회 기획공연 ‘초청지휘자와 함께하는 3인 3색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미국 합창계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 중인 안원주 지휘자와 국내 음악계를 이끌어갈 신예 진형곤 지휘자 그리고 광명시립합창단을 이끄는 김대광 상임지휘자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서로 다른 음악적 색채와 깊이 있는 해석을 지닌 세 명의 지휘자는 이번 무대에서 ‘사랑과 희망, 위로’의 메시지를 각기 다른 감성으로 풀어낸다. 특히 현대 동시대 합창음악부터 서정적인 한국 가곡, 깊은 울림을 주는 흑인영가까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립합창단(02-2680-6336) 또는 광명시청 문화관광과(02-2680-216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 소속 박세경 선수가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신기록 2개를 경신하며 2관왕에 올랐다. 지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박세경 선수는 800mDB 결승에서 2분 28초 99를 기록하며 종전 한국기록인 2분 31초 50을 2초 이상 앞당겼다. 이어 열린 1,500mDB에서도 5분 9초 58을 기록해 종전 한국기록인 5분 10초 69를 경신하며 두 번째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화성특례시 육상부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지속적인 훈련 지원을 바탕으로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기록 경신을 통해 장애인 체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영건 체육진흥과장은 “박세경 선수가 보여준 뛰어난 경기력과 끊임없는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더 높은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 육상부는 지난 6월 5일부터 9일까지 열린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도 1600m 혼성계주를 포함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오는 7월 30일 저녁 7시 선문대학교 사학과 임승휘 교수를 초청해 ‘루브르는 어떻게 세계인의 박물관이 되었나?’를 주제로 야간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중세 시대 파리 외곽을 방어하는 요새에서 왕궁으로, 프랑스 혁명과 20세기 세계대전의 혼란과 위기 속에서 세계를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탈바꿈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살펴볼 예정이다. 임승휘 교수는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제4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선문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tvN <벌거벗은 세계사>, EBS <인물사담회>, JTBC <톡파원 25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절대왕정의 탄생》, 《식인양의 탄생》, 《서양사강좌》(공저) 등이 있다. 강연은 도서관 누리집,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도서관 누리집(ptlib.go.kr) 및 비전도서관(031-8024-5477)으로 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대중음악 100년의 흐름과 조선시대 진법, 농악과 탈춤까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주제로 한 인문·예술 워크숍이 열린다.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내달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음악 감상 워크숍 ‘정조 음악 살롱’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중음악과 전통예술의 시대적 배경과 형식적 원리 등을 폭넓게 들여다보는 강좌이다. 전문 강사진의 해설을 통해 예술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총 4회차로, 7월 2일 박지나 백석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수의 ‘대중음악의 시대적 흐름 : 감상과 음악사적 해설’을 주제로 그 포문을 연다. 이 강연에는 1920년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대중음악 100년의 흐름을 통해 세계대전과 인권운동 등 역사적 사건이 음악에 미친 영향을 살펴본다. 또한 재즈, 록, 팝 등 주요 장르의 형성과 변화를 조망하며 음악과 역사의 관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2회차인 7월 9일에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권병웅 교수가 ‘전통문화예술 형식의 구성원리 : 조선 진법의 세계’를 다룬다. 조선시대 전술 체계와 군사 진법을 살펴보고 군사 진법의 구성원리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남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7월 6일부터 8월 10일까지 유아 대상 움직임 예술 교육 강좌 ‘상상력 쑥쑥! 움직임 예술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유아들이 신체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상상을 표현하고 놀이처럼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아동들은 몸의 감각을 인식하고, 천·날씨·민속무용 등 다양한 주제를 움직임으로 표현하며 창의력과 신체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확장하게 된다. 교육은 남동구평생학습관 2층 육아정보나눔터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6회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유아 6~7세 7명이다. 강좌의 세부 과정은 ▲7월 6일 신체인식하며 표현하기 ▲7월 13일 천으로 상상 표현하기 ▲7월 20일 외국 민속 무용: 버디댄스 ▲7월 27일 감정 표현 움직임 놀이 ▲8월 3일 날씨가 되어봐요 ▲8월 10일 우리나라 민속 무용: 남생아 놀아라로 구성된다. 참여 아동들은 회차별 주제에 따라 몸을 움직이고, 감정을 표현하며, 우리나라와 외국의 민속무용을 놀이의 방식으로 경험하게 된다. 교육을 맡은 김복남 강사는 공주대학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두개와 동메달을 획득했다. GH는 지난 12일부터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김진희(50kg) 선수와 조은소(59kg) 선수가 금메달, 최규희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진희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최근 U23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아시아레슬링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던 조은소 선수는 결승에서 대구시청 안예빈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이겨 금메달을 따내 국내 최고 여자 레슬링 주망주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GH 여자레슬링팀에 올해 새롭게 합류한 오은혜(53kg), 최규희(65kg) 선수가 GH 소속으로 첫 공식 대회에 출전해 의미 있는 데뷔전을 치렀다. 김용진 GH 사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GH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GH 여자레슬링팀은 지속적인 선수 육성과 안정적인 지원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25일까지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 10년 차 프로그램 '수원 아트페스티벌 with 오픈스테이지'’에 참여할 예술인(단체)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원 국가유산 야행’ 10년 차를 기념해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원전통문화관, 화성행궁 광장 등 야행의 주요 거점이자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거리예술 공연을 운영해 ‘수원 국가유산 야행’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거리예술 공연 전 분야로, 별도 장르의 제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수원에 거주하거나 수원에서 활동하는 성인 예술인(단체) 중 음악, 무용, 연희, 마술, 퍼포먼스, 넌버벌 공연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예술인(단체)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 기간 중 수원전통문화관, 행궁광장 등 주요 거점 공간에서 공연하게 된다. 공연은 1일 1회, 30분 내외로 진행되며 공연 장소는 공연별 특성 및 심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은 2026년 하반기 공연장 대관 일정 중 정기대관 후 남은 잔여 일정에 대해 오는 6월 17일부터 수시대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성맞춤아트홀은 지역 문화 예술인과 시민들에게 폭넓은 무대 경험과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대관과 수시대관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채로운 문화 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사회의 문화 소통 공간이자 예술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수시대관 접수는 올해 하반기 정기대관 확정 이후 발생한 잔여 일정 총 17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관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7일간이다. 공연장 대관을 희망하는 문화 예술 관련 개인이나 단체는 안성맞춤아트홀 서식을 활용해 사전 신청서를 작성한 뒤, 아트홀 방문 접수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pyoi312@korea.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관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대관이 가능한 구체적인 잔여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정보는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누구나 확인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안성맞춤아트홀(031-678-5418)로 문의하면 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서구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성하)은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서구가요무대 '남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국민가수 남진의 데뷔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으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명곡들과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해 개최된 서구가요무대 '심수봉 콘서트'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서구가요무대 시리즈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대중음악 공연을 제공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남진을 비롯해 홍준보, 최연화, 김미주, 오강혁이 보조 출연진으로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이다. 공연 시간은 인터미션을 포함해 총 120분으로 예정되어 있다. 예매는 엔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is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데뷔 60주년을 맞은 남진의 특별한 무대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 수원시미디어센터는 다가오는 7~8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급변하는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생성형 AI, 영화 등 총 6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이번 여름방학 교육은 최근 가장 주목받는 ‘생성형 AI’와 더불어 ‘영화 인문학’, ‘미디어 리터러시’ 등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트렌디한 주제들로 구성했다. 특히 기존의 학기제나 생애주기 구분을 벗어나 단기 특강 형태로 운영해 보다 많은 이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먼저 최신 AI 기술과 콘텐츠 제작을 접목한 교육으로 7월에는 ▲AI로 더 쉽게! 움직이는 캐릭터 드로잉 과정이 열린다. 이어 8월에는 ▲트렌드로 읽는 AI 미디어 마케팅 교육과 영화를 보는 깊은 시선을 길러줄 인문학 강좌 ▲영화의 해부 : 샷의 기초 과정이 개설된다. 이외에도 현재 교육생을 모집 중인 6월 교육 ▲초단편 영화 시나리오 작성(+AI 한스푼) 과정 역시 6월 말부터 7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생활에서 미디어를 더 현명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리터러시 교육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한국언론진흥재단 ‘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초여름 밤의 콘서트가 열린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3일 저녁 7시 30분 수원 화성행궁 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개최한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원화성 헤리티지(heritage, 유산) 콘서트는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음악회다. 올해 콘서트에는 다채로운 음악·예술인이 함께한다. 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로 시작돼 국내 최고의 하모니시시트 박종성과 교향악단의 협연이 이어진다. 이어 소리꾼 남상일과 연희예술가 김소라 콜렉티브의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국민록밴드’ 와이비(YB), 가수 ‘명품 보컬리스트’ 박정현도 출연해 관객들과 호흡한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헤리티지’라는 이름에 걸맞은 품격 있는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정취를 느끼며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음악의 향연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10일부터 수원 근대문화유산과 골목골목 새겨진 옛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2026 근대여행 골목길 해설 ‘산루리 모-단길’ 참여자를 모집한다. ‘산루리 모-단길’은 과거 교동에서 매향동까지 이르는 동네를 아울러 불렀던 ‘산루리’와 근대를 뜻하는 '모던(Modern)'의 옛 발음을 결합한 표현이다. 프로그램 이름과 같이 ‘산루리 모-단길’은 수원의 근대문화유산과 지역의 역사자원을 알리기 위해 조성된 관광 콘텐츠로, 마을해설사와 함께 수원 근대여행 골목길을 걸으며 근대 건축물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만나는 무료 해설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2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먼저 첫 번째 코스는 구 경기도청을 시작으로 수원시민회관, 수원중앙도서관, 수원향교, 매산초등학교를 둘러보며 근대 건축물의 특징과 지역의 역사 이야기를 듣는다. 두 번째 코스는 인쇄골목에서 출발하여 구 수원시청, 수원 구 부국원, 성공회 수원교회, 팔달사, 로데오공연장 일원을 탐방하며 근대문화유산과 독립운동의 흔적도 살펴본다. 프로그램은 월요일과 명절 당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 11시와 오후 1시, 2시, 3시 총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시립예술단 주관으로 오는 13일부터 12월 말까지 시흥시 전역과 문화 소외지역을 무대로 권역별 순회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순회공연은 시립합창단의 ‘시흥 한 바퀴, 합창으로 만나요!’와 시립전통예술단의 ‘시흥 너나들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다채로운 예술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립합창단은 오는 6월 13일 배곧 아브뉴프랑과 16일 대야초등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가곡, 영화 OST, 대중 합창곡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총 14회에 걸쳐 선보인다. 시립전통예술단 역시 6월 21일 오이도 빨강등대 무대를 필두로 신명 나는 ‘시흥 너나들이’ 공연을 10회가량 이어간다. 특히 전통예술단은 꼭두각시놀음을 모티브로 한 인형극과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추임새, 버나놀이 등 열린 무대를 마련했다. 또한 순회공연 중 전통예술단과 시립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예술단 전체가 참여하는 합동공연도 예정돼 있어 한층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공연장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이번 순회공연이 시민과 예술단이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뜻깊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프로서핑 대회 ‘WSL(World Surf League)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가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시화호 거북섬 시흥웨이브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시흥시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국내 WSL 전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9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개최한 언론브리핑을 통해 WSL 추진 계획을 밝히며 “지난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완성도 높은 대회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 투입 예산은 총 11억 2000만 원으로, 전 세계 16개국 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브라질,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25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대회로 치러진다. 국내 랭킹 3위 이내인 카노아 희재 팔미아노를 포함한 국내 선수단과 브론슨 메이디(인도네시아), 리프 히즐우드(호주), 나나호 츠츠키(일본) 등 해외 선수들이 수준급 경쟁을 펼친다. 경기 종목은 숏보드 퀄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지난 8일 수원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원(대학원장 윤이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음악 인재 양성과 임직원 역량 강화 등 수원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수원문화재단 곽도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재단 임직원과 수원대학교 윤이나 대학원장 등 양 기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진흥을 위한 교류 ▲청년 문화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윤이나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원장은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원은 다양한 전공 과정을 운영하며 음악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는 기관이다”며 “수원문화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음악 문화 저변 확대와 우수한 음악 인재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수원의 문화예술 역량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수원대학교 음악대학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임직원 역량 강화와 청년 문화 인재 양성을 비롯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극장에서 다시 만나보세요! CGV는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공개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극장 단독 재개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 100여 개 CGV에서 진행한 특별 상영이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얻은 데 이어, 공개 1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극장에서 선보이게 됐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POP 슈퍼스타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K-POP과 한국 문화 요소를 감각적으로 녹여낸 세계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재개봉은 전국 30개 CGV에서 진행되며, 더빙판과 자막판을 모두 상영한다. 극장의 대형 스크린과 풍성한 사운드를 통해 작품의 음악과 액션, 화려한 비주얼을 한층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화 속 인기 OST를 관객들이 함께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는 싱어롱 상영회도 선보인다. 싱어롱 상영은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영등포타임스퀘어, 동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뮤지컬 '아몬드'를 오는 7월 5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아몬드'는 손원평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소년 ‘윤재’의 성장과 관계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원작 소설은 제10회 창비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국내외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누적 판매 150만 부를 돌파했고 전 세계 30여 개국에 번역·출간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작품은 선천적으로 감정표현불능증(Alexithymia)을 앓고 있는 열여섯 살 소년 ‘윤재’가 갑작스러운 비극을 겪은 뒤, 분노로 가득 찬 또 다른 소년 ‘곤이’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두 소년이 세상과 관계 맺는 법을 배워가는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진정한 공감과 소통의 의미를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뮤지컬은 원작이 지닌 따뜻한 서사와 감동을 음악과 무대언어로 확장해 청소년은 물론 성인 관객들에게도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