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관내 5개 공공체육센터의 지역 특성과 이용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HU공사는 화성국민체육센터, 그린환경센터, 남부국민체육센터, 동탄어울림체육센터, 반월체육센터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등록 현황과 시간대별 이용수요, 지역 인구 특성, 이용자 의견, 시설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센터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했다. 특히 이번 확대 운영은 기존의 획일적인 프로그램 운영에서 벗어나 지역별 생활환경과 이용자 특성, 시민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재편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와 청소년, 직장인, 중장년층, 고령층 등 이용 대상별 연령과 생활패턴, 운동 목적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공공체육시설 이용 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표적으로 화성국민체육센터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농복합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고령층을 위한 골드줌바, 라인댄스와 출퇴근 직장인을 위한 아침요가, 웨이트트레이닝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그린환경센터는 실버라인댄스, 시니어 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지난 21일 누읍기업인협의회를 방문해 협의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누읍공업지역의 환경·안전 관리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지역 기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누읍공업지역 인근에 아파트가 입주하면서 공업지역과 주거지역이 인접하게 된 환경 변화를 고려해 기업과 시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산업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조용호 시장은 기업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장 입지 변화와 주변 개발에 따라 증가할 수 있는 환경·안전 관련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악취 저감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점검 및 개선,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이라며 “기업애로 원스톱 지원체계를 통해 기업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는 한편, 기업과 시민이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조용호 오산시장이 지난 21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민선9기 첫 공식 만남을 갖고 오산·화성 접경지역의 생활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 이후 두 단체장이 함께한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는 오산과 화성의 접경 현안을 살펴보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화성특례시의 협조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은 삼미천 횡단 보행교 설치와 외삼미동·능동 일원 오수관로 연계다. 삼미천 횡단 보행교는 양산3·4지구 개발에 따른 보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병점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오산시는 양산동과 병점역을 연결하는 보행 동선을 확보하기 위해 삼미천 횡단 보행교 설치 필요성을 제시했다.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화성특례시의 점용허가와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행정적 협조가 필요하다. 오산시는 이날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련 절차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보행교가 설치되면 병점역 이용 편의와 양 도시 간 생활권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수관로 연계는 접경지역의 하천 수질과 악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안건이다. 현재 외삼미동과 화성시 능동 일원 일부 개인오수처리시설의 방류수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22일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Organic 681)에서 삼리초등학교 한국도자재단과 학생들의 문화예술 및 식생활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기관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사회 교육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문화·예술·생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교육자원 및 시설의 상호 활용 ▲지역사회 연계 공동사업 추진 ▲기관 간 정보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Organic 681)의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쿠킹클래스 등 유기농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건강한 먹거리와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도자재단은 도자 문화예술 체험을, 삼리초등학교는 학교 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이 22일 충청북도의회를 찾아 충북도의회·인천광역시의회·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과 회동하고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충북도의회에서 열린 정담회에는 남 의장을 비롯해 충북도의회 이상식 의장, 인천광역시의회 박종혁 의장,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장 등 4개 시·도의회 의장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이들 의장은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 확대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 ▲정책지원관 제도 개선(의원 1인당 1명 배정) 등 주요 핵심 현안에 대해 뜻을 같이하고 적극적으로 합심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새 지도부 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협의회 내부 논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를 방문하고 지방의회 제도 개선을 강력히 건의하자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 남 의장은 이날 오후에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대전광역시의회를 찾아 의장단과 연이어 회동하며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충청권 광역의회와의 공조를 한층 더 확대했다. 남 의장은 “전국 시·도의회가 한목소리로 뜻을 모을 때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무성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민선9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와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도내 시장·군수들과 지역 현안 해결과 도시 공동 성장을 위해 각 지방정부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협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출범 메시지로 명품 도시 완성 의지를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등 광역교통 망 확충 사업도 체계적으로 추진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포일산업단지 조성 등 기업 유치 사업을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의왕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물품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5000만 원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구호물품 포장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응급구호물품·비상식량 등으로 구성된 재난 대비 맞춤형 구호물품 약 1600세트를 제작하는 데 쓰인다. 이날 임직원 30여 명은 구호물품 키트를 직접 포장하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제작된 구호물품은 향후 재난상황이 발생하면 이재민들에게 즉시 제공돼 지역사회의 신속한 재난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구호물품 지원은 GH 사회공헌체계 핵심 영역 중 하나인 ‘긴급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GH는 사회공헌활동을 긴급지원·주거환경·사회복지 등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에도 적십자사에 구호물품 제작비 5000만 원을 지원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최근 장마와 폭염 등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선제적인 긴급구호 활동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여 전사적 차원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만세구 장안면 독정리 일원에서 발생한 사유지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장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조치명령을 내리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22일 오전 7시 2분경 화성특례시 당직실에 사고 신고가 접수됐으며 현장 확인 결과 약 7m 규모의 옹벽이 붕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시는 최근 계속된 강우로 우수가 지반에 침투하면서 상부 하중이 증가해 옹벽이 붕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은 추가 조사로 확인할 예정이다. 사고 발생 직후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추가 붕괴 등 2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 안전조치와 접근 제한 등 현장 통제에 만전을 기하고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즉시 시설 관리주체에 안전시설 설치와 보수·보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안전조치명령을 통보했으며 시설물의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명령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우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붕괴 현장 하단 인근 주택 거주자들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경기도 농업기술원 업무보고에서 스마트팜 사업이 시설 보급에 그치지 않고 장비 유지관리와 데이터 활용교육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성태 의원은 “스마트팜은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크지만, 농가 현장에서는 높은 초기 시설비와 유지관리비, 장비 간 호환성, 업체 폐업에 따른 사후관리 문제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기술 개발뿐 아니라 설치 이후 농가가 겪는 어려움까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업체마다 부품과 시스템이 달라 고장이 발생했을 때 부품 교체나 수리가 어려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농업기술원이 추진 중인 통합관리 기술을 적극적으로 실용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장비 호환성과 사후관리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농업인이 직접 해석하고 영농에 활용하지 못하면 첨단시설의 효과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소규모 농가도 장비 운용과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서울시 금천구가 ‘생활SOC 금천구 가족센터 복합화시설’ 건립 과정에서 설계변경 내용을 발주처에 보고하지 않은 채 공사가 진행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금천구는 22일 해당 시설의 설계변경과 관련해 공사 진행 과정, 변경 내용에 대한 보고·승인 여부 등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생활SOC 금천구 가족센터 복합화시설은 금천구 시흥대로 467에 지하 1층~지상 8층, 연면적 1665.2㎡ 규모로 건립됐다. 총사업비는 153억 7200만 원으로 국비와 시비, 특별교부금, 구비 등이 투입됐다. 지난해 11월 준공된 가족센터는 금천구민들의 공동육아나눔실, 수유실, 다목적소통공간, 교육실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의혹은 가족센터 신축공사 과정에서 당초 설계와 다른 내용으로 공사가 진행됐지만 이에 따른 설계변경 보고와 승인 과정 등 관련 절차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금천구는 관련 부서와 설계·시공·감리 등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실제 설계변경이 이뤄졌는지와 변경 경위, 발주처 보고 및 승인 여부, 관련 행정절차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적법한 설계변경 절차를 거친 뒤 공사가 진행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6일 ‘2026년 인천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및 지역자산 활성화 우수사례 홍보를 위해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는 경제 활력, 지역특화 등 두개 분야에 8개 주민단체가 참여해 모범사례와 경험을 공유했다. 수상 단체는 서류심사 및 PT 발표, 질의응답 등을 통해 선정됐으며, 경제 활력 분야에서는 저층주거지 주거 돌봄 사업을 통해 지역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한‘화수정원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특화 분야에서는 지역의 자산을 어반스케치와 여행콘텐츠로 연결한 ‘공감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단체는 11월 개최되는 2026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창조 한마당에 인천 대표로 참가해 인천 도시재생사업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박형균 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민관협업 사례와 지역자산 발굴 성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주민단체 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영화 '호프'가 SCREENX와 4DX에서 높은 객석률과 관객 호평을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개봉 첫 주 SCREENX와 4DX에서 모두 40%에 육박하는 객석률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의 포맷 기준 올해 개봉작 평균 객석률 대비 2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SCREENX와 4DX가 결합된 통합관은 50%에 가까운 객석률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높은 선호를 입증했다. 영화 역시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기간 200만 돌파 기록을 경신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호프'는 SCREENX에서 광활한 자연과 역동적인 추격 장면이 3면 스크린으로 확장되며 압도적인 공간감을 선사한다. 특히 숲과 도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액션 장면은 시야를 가득 채우며 관객을 영화 속 공간으로 끌어들인다. 4DX에서는 모션체어와 바람, 진동 등 다양한 환경 효과를 통해 자동차 카체이싱과 말 추격, 총격 액션의 속도감과 타격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SCREENX와 4DX가 결합된 통합관에서는 확장된 화면과 오감 효과가 어우러져 더욱 강렬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아동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을‘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시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1일까지 행정 예고 및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만안구 9개소와 동안구 16개소 총 25개 초등학교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동보호구역’은 지자체가 유괴 등 범죄 위험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는 특화 구역이다. 도시공원은 출입문을 중심으로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어린이집 등의 시설은 부지 외곽 경계선을 기준으로 각각 반경 500미터 이내의 일정 구역을 지정할 수 있다. 시는 아동보호구역 내 안전 강화를 위해 스마트도시통합센터 통합 관제 시시티브이(CCTV)를 활용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아동 이동이 집중되는 등하교·방과후 시간대에는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만안·동안경찰서와 협력해 순찰 활동을 확대하는 등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학교 안전 인력 및 지역 사회 안전 관련 단체와 협력해 통학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는 22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주민직선 5기 공약실천계획 2차 언론브리핑'을 열고 AI미래교육분과, 읽걷쓰기본교육분과, 포용교육분과, 학생안전·복지·교육균형발전분과 등 4개 분과의 핵심공약과 세부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AI미래교육분과는 위원장인 정재수 위원이 발표를 맡아, AI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미래교육 전환 계획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읽걷쓰AI 리터러시 교육과정 개발·보급, AI·디지털 과의존 예방 및 윤리교육 실시, 학생·교사 특허출원을 지원하는 지식재산 보장제 추진 등 AI 역량 및 권리 보장 ▲북부·동부·서부 3개 권역에 AI융합교육센터 추가 구축, AI인천교육플랫폼 고도화, 지능형 AI과학실 조성, 부평도서관의 인천AI도서관 전환 및 화도진도서관 증·개축 등 미래교육을 뒷받침하는 학습 인프라 확충이다. 읽걷쓰기본교육분과는 위원장인 남영준 중앙대학교 교수가 발표를 맡아, 인천교육의 기본을 다지고 품격있는 공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계획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만 5~9세 대상 독서 골든타임 집중 지원, 작가되기 프로젝트(학생 1인 1책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기관장 회의를 지난 21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개최하고 ASV 발전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ASV 참여기관 기관장들이 참석해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유치, 기술사업화 등 민선9기 핵심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로봇, 인공지능(AI), 반도체, 스마트제조 등 미래산업 분야 기업 유치와 첨단로봇·제조 산업 중심지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와 기술사업화, 기업 지원 등을 확대하며 ASV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ASV 기관장 협의회는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지역 산업혁신과 공동 협력사업 발굴, 정보 교류,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안산시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는 안산시 사동·고잔동 일원에 위치한 9개 산·학·연 기관인 ▲(재)경기테크노파크 ▲한양대학교 ERICA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전기연구원 ▲L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장과 11개 군수·구청장이 뜻을 모아 '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를 함께 열어간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9기 제1회 시장, 군수·구청장 정책회의'를 개최하고 시와 군·구 간 상생 협력을 위한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시장과 기초지자체장 간 공식 정책회의로 박찬대 인천시장과 11개 군수·구청장이 한자리에 모여 시와 군·구 간 상생 협력 방안과 공동 대응이 필요한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 ▲시-군·구 원팀(One-Team) 협력체계 운영 ▲재정 효율화 추진 방안 ▲여름철 풍수해·폭염 예방 대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와 군·구가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바탕으로 협력의 폭을 넓히고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책회의를 통해 시와 군·구 간 긴밀한 소통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민선9기의 성공적인 시정 운영과 인천의 도약을 위해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시 자치분권·특례시 활성화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하는 ‘수원특례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제4기’가 발대식을 열고, 첫발을 내디뎠다. 수원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특례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제4기 발대식을 열고 청년기획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청년기획단 4기는 수원 거주 청년, 관내 대학교 학생 등 32명으로 구성됐다.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은 11월까지 자치분권·특례시 활성화 관련 콘텐츠 제작·온라인 홍보, 자치분권 관련 토론회·수원시 행사 참여 후 후기 작성 등 활동을 한다. 활동 실적에 따라 수료증과 자원봉사 활동 시간을 부여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시장상을 수여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구균철 의장, 노민호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청년의 시선에서 자치분권을 생각하고, 논의하며 자치분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길 바란다”며 “자치분권 활성화를 위한 좋은 제안을 해 주시면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름방학이 다가온다. 손꼽아 기다렸을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지만 아직 별다른 계획을 세우지 못한 사람이라면 고민이 많을 수 있다. 그러나 수원시민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수원시가 동네 곳곳에서 어린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새어 나올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와 프로그램을 준비했기 때문이다. 성수기 막히는 도로와 많은 인파를 겪는 대신 저렴하고 알차게 방학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와 물놀이장 집중 운영 21일부터 4주간 수원 도심 속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가 수원 올림픽공원에 개장한다. 대형 에어풀장 2개와 3.5m 높이의 슬라이드, 소형 2개와 2.5m 슬라이드가 설치돼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미니 워터파크다. 수원시는 샤워실,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안전관리자도 풀마다 배치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는 무료라서 더 즐겁다. 오는 8월23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매 시각 정각부터 50분 가동하고 10분을 쉬는 방식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공공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급기 설치를 확대한다. 시는 21일부터 ‘공공 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자동 지급기 설치를 시작해 9월까지 총 50곳에 1대씩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6일부터 공공시설, 편의점 등 27곳에 수동 지급기 40대를 설치 완료했다. 여기에 자동 지급기 50대를 추가 설치해 시민들이 공공 생리대를 보다 많은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자동 지급기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담당자가 지급기별 생리대 잔량과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이 언제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생리대 잔량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부족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시는 먼저 21일과 22일 2일간 ▲광명동굴 ▲평생학습원 ▲광명극장 ▲광명전통시장 ▲청년동 ▲보건소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광명시청 종합민원실 ▲여성비전센터 ▲일직동 행정복지센터 등 10곳에 우선 설치한다. 오는 8월과 9월 동 행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광명시민회관, 시민체육관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 40곳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지급기에서는 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