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미수)가 10일 제30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의회를 이끌어갈 제10대 전반기 의장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서막을 올렸다. 이날 무기명 투표로 실시된 의장 선거에서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수 의원이 과반수를 넘긴 32표를 얻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의장 취임 직후 김미수 의장은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를 향한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며 이 자리에 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의장 취임이 다소 지연된 것은 모든 의원이 치열하게 협의하고 소통하는 과정이었으며 결과적으로 뜻을 하나로 모을 수 있어 뜻깊다”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적극적인 소통과 상생을 의회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반목이 아닌 협치의 모범을 보이는 조화로운 의회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의장 선출을 통해 힘찬 첫발을 내딘 고양특례시의회는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06회 임시회를 열고 고양시정 전반에 대한 첫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6년 농업분야 폭염대응 드론예찰단’을 운영한다. 2025년부터 시작한 폭염대응 드론예찰단은 4개 권역별 농업기술상담소 11명과 농업지도과 직원 3명을 포함한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8월 말까지 드론을 활용해 논, 밭, 과수원 등 영농현장을 예찰하면서 작업자 발견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 지도 ▲폭염(고온)시 농작물 관리요령 기술지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2025년 폭염대응 드론예찰단은 7월 8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23회에 걸쳐 31개소, 13.7ha 규모의 벼, 고추 등 영농현장을 예찰했으며 그중 30명을 대상으로 작업자 우선 조치 후 폭염시 농작물 관리요령에 대해 기술지도를 했다. 앞으로 드론예찰단은 영농현장을 예찰하면서 농업정책과, 농협 등 관련부서 및 기관과 유기적 공조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며 효율적이고 신속한 농업인 예찰 및 기술 지도로 온열질환 및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원익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신속한 폭염 대응을 통해 농업인 모두가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께서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가 관내 청소년들의 국제화 마인드를 함양하고 견문을 넓히기 위해 ‘2026년 청소년 미국 홈스테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성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 간의 교류협정에 따라 추진되며 브레아한국자매결연협회(BKSCA)와의 협력으로 내실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2027년 1월(12박 14일간) 미국 브레아시를 방문해 현지 가정 홈스테이를 진행한다. 방문 기간 동안 현지 중·고등학교 정규 수업 체험, UCLA 등 명문 대학 및 박물관 견학, 글로벌 리더십 클래스 참여 등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성시 관내 중학교 재학생(1~3학년) 및 안성시 꿈드림 센터에 등록된 만 13~15세 학교 밖 청소년으로 총 30명을 선발한다. 안성시는 참가자에게 현지 프로그램 운영비, 체재비, 문화체험비 등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항공료를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제출서류를 구비해 안성시청 미래교육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서류 합격 발표: 8월 12일), 2차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9일 군수 집무실에서 민선9기 최우선 과제인 군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군민과 함께! 목요일은! 소통하는 군수실’ 첫 운영을 시작했다. ‘소통하는 군수실’은 매주 목요일을 ‘소통의 날’로 지정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군수 집무실을 개방하고, 고충·건의사항과 다수·집단민원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고밀도 대면 소통 창구다. 제한 없는 주제로 차를 마시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차담’ 형식으로 진행돼 군민들이 부담 없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첫 운영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주요 내용은 △창조적 마을만들기 관련 지원 요청 △신원1·3리 상수도 보급 건의 △소나기마을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등으로 생활 불편 사항부터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상담에는 관련 부서장과 담당 팀장이 함께 배석해 군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날 건의된 사항에 대해 담당 부서별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1주일 이내에 조치 결과를 민원인에게 안내하는 등 사후관리까지 꼼꼼히 챙겨 민원 해결의 실효성과 군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들이 생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여주시장 이충우)는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증가한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저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여주시는 2억 1287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54만 2543리터 규모의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금년 3월부터 9월까지 구입한 농업용 면세유 중 휘발유와 경유를 대상으로 리터 당 138원을 정액 지원하며 지원 물량은 실제 구입량에 따라 구간별로 산정한다. 신청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관할 지역농협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존 농림축산식품부 유가연동보조금 수혜 농가도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서 검토 및 지원물량 확정 후 오는 11월 30일까지 농업인 개인별 면세유 카드 결제 계좌로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순열 농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한 긴급 지원이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농업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박종혁)는 10일 의회 본관 3층 의원총회의실에서 담당관 및 수석전문위원, 팀장 및 전문위원 등 의회사무처 주요 간부와 실무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른 의정활동 지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10대 인천시의회 개원 초기 원구성, 본회의 운영, 위원회 활동 지원, 의원 안내, 행사·의전 등 주요 의정 지원 업무가 집중적으로 추진되는 상황에서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인천대학교 이준한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의정 지원 업무의 기본 원칙과 조직 내 협업 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제10대 의회 개원 초기 의정 지원 업무의 중요성 ▶일정·시간·장소·대상·명칭 등 기본사항 확인 절차 강화 ▶본회의·위원회·의원 안내·행사·의전 등 부서 간 연계 업무 협조 체계 정비 ▶사전점검 및 교차확인을 통한 행정 착오 예방 ▶의원 의정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업무 자세 확립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정 지원 업무 전반의 기본사항을 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실현을 위한 정책 건의에 나섰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9일 최현덕 시장이 취임 후 첫 중앙부처 일정으로 기획예산처 장관과의 면담 자리에서 시정 핵심과제의 정부 반영을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공공의료 인프라 및 광역교통망 구축, 지방재정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정책과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은 먼저 시민의 공공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건립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망 확충과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별내선(8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6호선 남양주 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국지도 86호선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최 시장은 증가하는 지방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을 마련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은 10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 이후 제기되고 있는 주민 불편 사항과 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안양시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양시는 서울대 안양수목원 운영 지원 추진 경과를 비롯해 2026년 탐방객 이용 현황, 화장실 설치 및 관리 현황, 탐방객 증가에 따른 화장실 이용 수요 분석 결과 등을 설명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서울대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 이후 접수된 ▲교통 혼잡 ▲예약 취소 ▲주차공간 부족 ▲화장실 이용 불편 등 주요 민원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이 모든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대가 '수목원 조성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선결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최경순 의원은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소중한 휴식공간인 만큼 이용객 증가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의해 새로운 각오로 A부터 Z까지 세밀히 살필 필요가 읺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안양예술공원 내 '명상의 숲'과 관련해 "명상의 숲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누릴 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가 미래 100년 완성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자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10일 오전 10시20분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첫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청사 부지 미래 신성장 기업 유치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인덕원 인텐스퀘어 조성 등 주요 전략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해결 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의 동력을 강화하고 사업별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신속히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각 사업 담당 부서는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부서 또는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을 보고했으며 최 시장은 이를 직접 점검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시는 앞으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시정 여건과 정책 변화에 따라 관리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선 9기는 안양의 완성으로 미래 100년을
◇4급 전보 ▲기획항만경제실장 최장민 ▲미래도시전략국장 김신회 ◇4급 승진 ▲송탄출장소장 박대장 ◇5급 전보 ▲소통홍보관 장남근 ▲세정과장 나경범 ▲징수과장 전현선 ▲공원과장 이의재 ▲지역경제과장 김웅래 ▲도시철도과장 김휘동 ▲건설도로과장 신상윤 ◇5급 승진 ▲항만수산과장 임종묵 ▲국가철도공단 파견 이병대 ▲신평동장 직무대리 김용희 ▲통북동장 직묻재리 김민수 ▲안중출장소 세무과장 직무대리 안정미 ▲송탄동장 직무대리 윤훈 ▲평택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박현주 ▲주택과장 직무대리 김상구 ▲토지정보과장 직무대리 이주석 ▲송탕출장소 건설도시과장 직무대리 서동균 -이상 7월 11일자. ◇5급 전보 ▲환경정책과장 이현주 ▲경기도 수자원본부 파견 박옥주 -이상 7월 16일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일 대교뉴이프 방문요양센터 오산센터와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지정을 위해서는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지역사회 치매 극복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날 신규 지정된 대교뉴이프 방문요양센터 오산센터와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는 앞으로 기관의 특성과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치매 인식개선 활동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대교뉴이프 방문요양센터 오산센터 관계자는 “방문요양과 방문목욕 서비스, 전문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 관계자도 “농협금융 안심돌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주민과 농촌 고령 독거노인을 위한 돌봄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조용호)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자원순환 대표 캐릭터 '순환이'의 상표와 업무표장 출원을 완료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브랜드 구축에 나섰다. 시는 자원순환 정책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 생활 속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발한 캐릭터 '순환이'에 대해 지난 9일 특허청에 상표와 업무표장 등 총 3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했다고 밝혔다. '순환이'는 재사용·재활용·순환경제를 상징하는 화살표와 지속가능성을 의미하는 새싹을 형상화한 캐릭터로 '순환이와 함께 Green 오산!'을 슬로건으로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알리는 오산시 대표 브랜드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캐릭터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시 직원이 직접 기획·제작함으로써 별도의 제작비를 들이지 않아 예산을 절감하고 제작 기간도 크게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앞으로 '순환이'를 활용해 분리배출, 다회용품 사용,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음식물쓰레기 감량 등 생활밀착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축제와 환경캠페인, 어린이 환경교육, SNS, 웹툰, 홍보영상, 이모티콘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장바구니와 텀블러 가방 등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민선9기 첫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하고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업무보고는 지난 9일 복지교육국, 중앙도서관, 차량등록사업소, 오산교육재단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는 부서별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실행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분야별 업무보고를 통해 민선9기 핵심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첫 업무보고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안전망 강화,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지역 기업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또 평택시와 공동 추진하는 장사시설 조성 검토를 비롯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 365일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느린 학습자 지원, 여성 위생용품 지원, 독서문화 활성화, 차량등록 민원서비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도 함께 점검했다. 업무보고는 오는 15일까지 홍보·감사, 경제문화, 기획재정, 보건, 환경, 자치행정, 도시주택, 시민안전 등 전 부서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민선 9기 미추홀구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 평가단은 민선 9기 구청장 공약사항의 이행 실적을 점검·평가하고 추진 과정에 대한 의견 수렴과 공약사항 조정에 참여한다. 구는 이를 통해 공약 이행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주민 의견이 반영되는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평가단은 단장과 부단장 각 1명을 포함해 미추홀구 주민 30명 이내로 구성될 예정이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민선 9기 구청장 임기 종료일인 2030년 6월 30일까지다. 미추홀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특정 정당에 소속돼 있거나 정치적 목적의 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미추홀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미추홀구청 스마트정책실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 스마트정책실(032-880-5918)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공약은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구민이 직접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공약이행평가단이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9일 7개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경인권역재활병원 ▲곧바로병원 ▲나사렛국제병원 ▲대찬병원 ▲라임요양병원 ▲인천백병원 ▲주안나누리병원 등 총 7개소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퇴원 후 재가 생활을 앞둔 65세 이상 남동구민 중 재입원 위험이 높고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병원이 퇴원 전 단계에서 대상자를 발굴해 남동구로 의뢰하면, 남동구는 보건·의료 및 가사 지원 등 맞춤형 돌봄·복지 서비스를 즉시 통합 연계하는 방식이다. 남동구는 지난 2026년 3월 사업 개시 이후, 관내 5개 병원급 의료기관(국제바로병원, 봄날요양병원, 올림피아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효민요양병원)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관외 의료기관과의 협약 부재로 인해 타 지역 병원에서 퇴원하는 남동구민의 경우, 사전 연계가 이루어지지 않아 추가적인 돌봄 안전망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남동구는 관외 의료기관까지 범위를 넓혀 7개 병원과 추가 협약을 추진했으며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중고등학생 55명을 대상으로 ‘2026 스포츠 스타·전문가와 함께하는 체육 진로 캠프’를 개최했다. 시교육청과 대한체육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캠프는 ‘Find Your Dream In Sports’를 주제로 체육 분야 진로·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스포츠 스타·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대한체육회 소형석 청소년체육부 부장과 정혜진 진로 교육 전문 강사가 강연을 맡아 ‘스포츠인의 미래 진로’, ‘미래를 향한 준비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스포츠 행정가로서의 진로 경험과 체육 계열 진학 준비 과정을 소개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스노보드 김상겸 선수는‘꿈을 향해 도전하다’라는 주제로 선수 시절의 도전 스토리와 슬럼프 극복 과정을 공유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전했다. 종목별 강습도 운영됐다. 대한탁구협회 소속 서효원 탁구 국가대표 코치, 전(前) 원주 DB 프로미 김주성 농구 감독, 화순군청 소속 국승준 복싱 선수가 원 포인트 강습과 경기 체험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진로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9일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 다목적체육관에서 교사, 학부모, 주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감실’을 열고 도서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 서비스에서 소외될 수 있는 도서 지역의 교육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교육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교육감실’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백령도 지역의 교사, 학부모, 주민 등 교육공동체 관계자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백령도 지역의 시급한 과제인 학령인구 감소 문제와 도서 지역 교육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도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성훈 교육감은 “서해5도는 인천 교육의 소중한 한 축이며 우리 학생들이 어디에 살든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청이 직접 책임질 것”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수렴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도서 지역의 교육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추진한 '2026년 이천시 교직원 반도체 체험 투어'가 관내 교육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난 9일 총 6회 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우수한 첨단 교육 인프라인 ‘이천시 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를 활용해 이천시와 한국폴리텍대학이 지역 반도체 교육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마련한 현장 중심 연수 프로그램이다. 관내 중·고등학교 교직원과 학교 관리자들이 센터를 직접 방문해 반도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6월 24일 첫 회를 시작으로 7월 9일까지 진행된 이번 투어에는 참가자 총 91명이 참여해 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의 첨단 교육시설을 견학하고 반도체 실습실 및 공정 장비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학생 대상 반도체 교육 운영 방향에 대한 강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교육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투어 기간 중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참가 교직원들은 현장 중심의 실습 인프라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 참가 교사는 “그동안 학생들이 학교에서 이론으로만 배울 수밖에 없었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석수체육공원과 꽃양묘장에 새롭게 조성한 맨발길을 13일부터 본격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석수체육공원(안양로 595) 맨발길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황톳길(156㎡)을 비롯해 휴게공간, 세족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24시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꽃양묘장(동안구 평촌대로427번길 60-58) 맨발길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지난해 겨울에도 시민들이 추위 걱정 없이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꽃양묘장 비닐하우스 내부에 맨발길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는 비닐하우스 옆의 유휴지를 활용해 160m의 야외 맨발길을 신규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이 편리하게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안양시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 2024년부터 맨발길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학운공원·수리산 등 총 16곳에 맨발길을 설치했으며 올해 안에 2곳(명학공원·해오름공원)에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에 개장하는 맨발길이 시민들이 멀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지난 9일 신사옥 다목적강당에서 '의왕도시공사 신사옥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서창수 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 주민과 공사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의왕도시공사 신사옥의 준공을 축하하고 공사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기원했다. 신사옥 준공은 공사 창립 이후 오랜숙원 사업의 결실로 지난 4월 도시공사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 밝힌 올해 핵심 추진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의미 있는 성과다. 또한 부곡동 지역의 시민 편익 시설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2025년 3월 착공을 시작으로 공사가 본격 추진된 의왕도시공사 신사옥은 시민 중심의 열린 공공청사 조성을 목표로 연 면적 6140㎡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상 3층부터 5층까지는 임직원의 쾌적한 근무 환경을 보장하는 사무공간이 배치돼 있으며 지역 주민들이 사옥을 쉽게 찾아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1층에는 다목적 회의 공간과 주민 쉼터, 강당 등이 조성돼 있다. 특히 2층과 3층에는 민선 9기 시민 일자리 창출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