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장애인조정연맹은 지난 6일 오산시 수목원로에 위치한 현대테라타워 CMC B동 1319호에서 ‘경기도장애인조정연맹 공식 훈련장 개소식 및 안전기원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공식 훈련장은 도내 장애인 조정 선수들에게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공간을 제공하여 경기력을 극대화하고 장애인 조정의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강력한 인프라로서 마련됐다. 특히 쾌적한 실내 공간에 최신 전문 로잉머신과 기초 체력 향상을 위한 트램펄린 등 맞춤형 훈련 장비를 대거 확충해 선수들이 기후 변화에 구애받지 않고 상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완성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 도착 및 참석자 확인을 시작으로 개회식 및 국민의례, 훈련장 구축 경과보고, 내빈 소개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경기도장애인조정연맹 박준상회장의 환영사와 대한장애인조정연맹 이영석회장님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선수단의 무사 안녕과 향후 국내외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봉행됐다. 이영석 대한장애인조정연맹 회장은 “전국 최초로 장애인 조정 전문 훈련장이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이번 경기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7월 ‘부모자녀 그림책 창작수업’에 함께 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모자녀 그림책 창작수업’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서로를 살피고 문제에 맞서는’ 문화도시 수원의 비전을 기반으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시민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자녀 1명과 부모 1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총 10팀(20명)을 모집한다. 7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망포글빛도서관에서 진행한다. 참여자는 총 4차시에 걸쳐 우리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1권의 그림책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망포글빛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 도서관 모바일 웹을 통해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이나 망포글빛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직접 그림책으로 엮어보는 뜻깊은 창작수업이다”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가족 간 소통이 늘어나고 정서적 유대감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국내에서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군체'가 글로벌 기술 특별관 시장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K-무비와 SCREENX·4DX 등 기술 특별관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CGV의 자회사 CJ 4DPLEX(씨제이 포디플렉스)는 영화 '군체'가 SCREENX·4DX 등 기술 특별관 상영을 통해 전 세계 누적 관객 약 16만 명, 박스오피스 매출 약 17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포맷별로는 SCREENX와 4DX는 각각 관객 7만여 명, SCREENX·4DX 통합관은 2만여 명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군체'는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오세아니아·유럽 등 12개 국가에서 SCREENX 55개관, 4DX 53개관, SCREENX·4DX 통합관 10개관 등 총 118개 기술 특별관을 통해 상영 중이다. 특히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등 주요 아시아 시장에서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경쟁하며 기술 특별관 흥행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에서는 역대 한국영화 기술 특별관 개봉작 가운데 최고 흥행 성적을 기록했으며 말레이시아에서는 '프로젝트 헤일메리', '슈퍼 마리오 갤럭시' 등을 제치고 20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실력파 지휘자들과 함께 한여름 밤을 수놓을 특별한 합창 음악회를 선보인다. 시는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광명시립합창단 제19회 기획공연 ‘초청지휘자와 함께하는 3인 3색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미국 합창계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 중인 안원주 지휘자와 국내 음악계를 이끌어갈 신예 진형곤 지휘자 그리고 광명시립합창단을 이끄는 김대광 상임지휘자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서로 다른 음악적 색채와 깊이 있는 해석을 지닌 세 명의 지휘자는 이번 무대에서 ‘사랑과 희망, 위로’의 메시지를 각기 다른 감성으로 풀어낸다. 특히 현대 동시대 합창음악부터 서정적인 한국 가곡, 깊은 울림을 주는 흑인영가까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립합창단(02-2680-6336) 또는 광명시청 문화관광과(02-2680-216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 소속 박세경 선수가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신기록 2개를 경신하며 2관왕에 올랐다. 지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박세경 선수는 800mDB 결승에서 2분 28초 99를 기록하며 종전 한국기록인 2분 31초 50을 2초 이상 앞당겼다. 이어 열린 1,500mDB에서도 5분 9초 58을 기록해 종전 한국기록인 5분 10초 69를 경신하며 두 번째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화성특례시 육상부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지속적인 훈련 지원을 바탕으로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기록 경신을 통해 장애인 체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영건 체육진흥과장은 “박세경 선수가 보여준 뛰어난 경기력과 끊임없는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더 높은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 육상부는 지난 6월 5일부터 9일까지 열린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도 1600m 혼성계주를 포함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오는 7월 30일 저녁 7시 선문대학교 사학과 임승휘 교수를 초청해 ‘루브르는 어떻게 세계인의 박물관이 되었나?’를 주제로 야간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중세 시대 파리 외곽을 방어하는 요새에서 왕궁으로, 프랑스 혁명과 20세기 세계대전의 혼란과 위기 속에서 세계를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탈바꿈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살펴볼 예정이다. 임승휘 교수는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제4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선문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tvN <벌거벗은 세계사>, EBS <인물사담회>, JTBC <톡파원 25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절대왕정의 탄생》, 《식인양의 탄생》, 《서양사강좌》(공저) 등이 있다. 강연은 도서관 누리집,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도서관 누리집(ptlib.go.kr) 및 비전도서관(031-8024-5477)으로 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대중음악 100년의 흐름과 조선시대 진법, 농악과 탈춤까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주제로 한 인문·예술 워크숍이 열린다.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내달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음악 감상 워크숍 ‘정조 음악 살롱’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중음악과 전통예술의 시대적 배경과 형식적 원리 등을 폭넓게 들여다보는 강좌이다. 전문 강사진의 해설을 통해 예술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총 4회차로, 7월 2일 박지나 백석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수의 ‘대중음악의 시대적 흐름 : 감상과 음악사적 해설’을 주제로 그 포문을 연다. 이 강연에는 1920년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대중음악 100년의 흐름을 통해 세계대전과 인권운동 등 역사적 사건이 음악에 미친 영향을 살펴본다. 또한 재즈, 록, 팝 등 주요 장르의 형성과 변화를 조망하며 음악과 역사의 관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2회차인 7월 9일에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권병웅 교수가 ‘전통문화예술 형식의 구성원리 : 조선 진법의 세계’를 다룬다. 조선시대 전술 체계와 군사 진법을 살펴보고 군사 진법의 구성원리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남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7월 6일부터 8월 10일까지 유아 대상 움직임 예술 교육 강좌 ‘상상력 쑥쑥! 움직임 예술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유아들이 신체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상상을 표현하고 놀이처럼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아동들은 몸의 감각을 인식하고, 천·날씨·민속무용 등 다양한 주제를 움직임으로 표현하며 창의력과 신체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확장하게 된다. 교육은 남동구평생학습관 2층 육아정보나눔터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6회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유아 6~7세 7명이다. 강좌의 세부 과정은 ▲7월 6일 신체인식하며 표현하기 ▲7월 13일 천으로 상상 표현하기 ▲7월 20일 외국 민속 무용: 버디댄스 ▲7월 27일 감정 표현 움직임 놀이 ▲8월 3일 날씨가 되어봐요 ▲8월 10일 우리나라 민속 무용: 남생아 놀아라로 구성된다. 참여 아동들은 회차별 주제에 따라 몸을 움직이고, 감정을 표현하며, 우리나라와 외국의 민속무용을 놀이의 방식으로 경험하게 된다. 교육을 맡은 김복남 강사는 공주대학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두개와 동메달을 획득했다. GH는 지난 12일부터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김진희(50kg) 선수와 조은소(59kg) 선수가 금메달, 최규희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진희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최근 U23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아시아레슬링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던 조은소 선수는 결승에서 대구시청 안예빈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이겨 금메달을 따내 국내 최고 여자 레슬링 주망주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GH 여자레슬링팀에 올해 새롭게 합류한 오은혜(53kg), 최규희(65kg) 선수가 GH 소속으로 첫 공식 대회에 출전해 의미 있는 데뷔전을 치렀다. 김용진 GH 사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GH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GH 여자레슬링팀은 지속적인 선수 육성과 안정적인 지원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25일까지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 10년 차 프로그램 '수원 아트페스티벌 with 오픈스테이지'’에 참여할 예술인(단체)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원 국가유산 야행’ 10년 차를 기념해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원전통문화관, 화성행궁 광장 등 야행의 주요 거점이자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거리예술 공연을 운영해 ‘수원 국가유산 야행’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거리예술 공연 전 분야로, 별도 장르의 제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수원에 거주하거나 수원에서 활동하는 성인 예술인(단체) 중 음악, 무용, 연희, 마술, 퍼포먼스, 넌버벌 공연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예술인(단체)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 기간 중 수원전통문화관, 행궁광장 등 주요 거점 공간에서 공연하게 된다. 공연은 1일 1회, 30분 내외로 진행되며 공연 장소는 공연별 특성 및 심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