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동탄경찰서(경무관 문봉균)는 15일 화성시 석우동 소재 풀잎지하차도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대비 유관기관 합동 현장대응훈련(FTX)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단시간 기습 폭우로 지하차도 내에 빗물이 차오르는 상황에서 차량 3대가 고립되고 운전자들이 대피하지 못한 위급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화성동탄경찰서(경비교통과), 화성시(재난대응과), 동탄구청(안전건설과), 화성소방서(반송119안전센터)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 내용은 ▷추가 차량진입 차단 및 소방·구급차 긴급통행로 확보 등 도로통제 ▷통제상황 전파 및 안내 ▷인명구조 ▷도로배수시설 점검 ▷재난통신망 활용 등 지하차도 침수 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확인·점검했다. 이에 앞서 화성동탄경찰서는 6.8.~11. 간 관내 전 지하차도 대상 각 지구대(파출소)장 들이 현장 임장해 지하차도를 점검했고 동탄·병점구청 및 도로관리청 수원국토관리 사업소와 합동으로 배수로 정비 등을 완료했다. 문봉균 서장은 “지하차도 침수 사고는 불과 몇 분 만에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신속한 대응과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복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1일 인하대학교 서호관에서 관계자 50여 명과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 개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화 100길’은 학생들이 민주주의․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발굴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읽걷쓰 기반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사업이다. 향후 4년간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의 첫해인 올해, 프로그램 개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협력해 연구를 진행한다. 이날 보고회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및 인하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는 발표를 통해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의 개발 철학과 방향 ▲민주시민·평화교육의 핵심 가치 ▲학교 교육과정 연계 현장 활용 방안 ▲시범 운영 길 등을 제안했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보급을 목표로 올해 총 25개의 길을 우선 개발할 계획이며 인하대 교수진 중심의 연구단과 현장 교사들이 개발진으로 함께해 연구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아이들이 인천의 길 위에서 ‘읽고, 걷고, 쓰며’ 다진 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2일 선학체육관에서 관내 79개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대학생 멘토단 등 총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인천 체육인재 한마당’을 개최했다. 지역대학(인하대·인천대) 등이 협력하고 학교체육진흥회, 스포츠잡 알리오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미래 체육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진학 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모의실기고사(제자리멀리뛰기, 좌전굴, 배근력, 20m 왕복달리기, 메디신볼 던지기) ▲대학생 멘토단 상담 ▲교사지원단 맞춤형 진학 컨설팅 등이 운영돼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박숙열)이 한국과 일본 청소년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학생 주도 프로젝트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명과 교사 5명이 참여하며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일본 도쿄, 사이타마, 교토, 오사카 지역에서 대학 탐방, 진로체험, 역사·문화체험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한·일 국제교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 일본 릿쿄대학에서 개최된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년 기념 시낭송 대회 및 기념비 제막식’과 연계해 교육적 의미를 더욱 확장했다. 학생들은 윤동주 문학을 매개로 한 한·일 교육·문화 교류를 주제로 인간의 양심과 존엄, 정의와 평화 등 인류 보편의 가치를 노래한 윤동주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 릿쿄대학과 도시샤대학을 탐방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릿쿄대학 윤동주 시비 견학과 윤동주 문학 특강 수강, 도시샤대학 방문 및 현지 유학생과 함께하는 진로체험, 한·일 청소년 SDGs 주제 교류 활동, K-푸드 홍보 활동 등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현계명)이 도내 중·고등학교 과학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과학교사 직무연수(1기~2기)’를 운영한다. 13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생 참여 및 탐구 중심 과학교육에 대한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연수관과 자택에서 집합 연수(6시간) 및 비정형 연수(1시간)를 결합한 혼합 연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1기(6월 13일~19일)는 ‘과학탐구실험을 활용한 수업’을 주제로 과학탐구 수업 설계와 교실 미니 과학 실험 실습 등이 진행된다. 2기(6월 27일~7월 3일)는 ‘에듀테크를 활용한 과학 수업’을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AI) 및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수업 자료 제작, 마이크로비트 활용 디지털 자료 수집 등 미래형 과학 수업 실습을 다룬다. 연수는 학교급별(중학교·고등학교) 분반을 편성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수석교사와 강사진들이 주도하는 조별 수업 아이디어 나눔, 수행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연계 디자인 실습 등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1일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에서 ‘제24회 인천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인천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 분야에 재능과 역량을 갖춘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실무 중심 직업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인천 대표 직업교육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문곡고등학교 ▲문학정보고등학교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인천금융고등학교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인천중앙여자고등학교 등 인천지역 상업계열 고등학교 학생 145명과 지도교사 및 운영요원 등 총 28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조주),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총 9개 종목으로 운영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학교를 대표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무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겨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 협업 능력, 정보 활용 역량 등 미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대회 결과 종목별 상위 6명의 입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금상 수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0일부터 3일간 몽골 옵스도(Uvs)의 교원 및 교육행정가 30명을 초청해 ‘2026 창의융합교육 국제교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류는 2023년 인천시교육청과 몽골 옵스도 교육청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올해로 3년 차를 맞아 양국 간 교육 협력의 깊이를 더했다. 첫날인 10일 오전, 몽골 방문단은 ‘읽걷쓰 AI정책학교’인 인천운서중학교를 찾아 김성오 교장의 ‘미래 교육 특강’을 청취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융합수업을 참관하며 미래형 학교 공간과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영종AI교육센터를 방문해 AI 오목, 증강현실(AR) 실내운동 등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체험하고 지능형 과학실과 인천학생과학관을 견학하며 인천의 고도화된 에듀테크 인프라를 경험했다. 11일에는 북부과학교육관에서 과학탐구 실험 및 AI-캔바(CANVA)를 활용한 디자인 실습이 진행됐으며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로 자리를 옮겨 바이브코딩, 3D 프린터 등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한 다양한 연수에 참여했다. 교류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자월도에서 진행된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에 동참해 인천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맞아 ‘학부모를 위해 친절히 설명하는, 인천 고교학점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는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자녀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6월 11일부터 인천 고교학점제 누리집과 인천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시험 점수가 낮으면 졸업에 문제가 있나요? ▲내 아이는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하나요? ▲대학에서 권장하는 과목은 꼭 들어야 할까요? ▲학교에 원하는 과목이 개설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학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나요? 등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설명회 내용을 상세히 담은 ‘학부모를 위해 친절하게 쓴, 인천 고교학점제 안내서’도 인천 고교학점제 누리집에서 함께 제공하여 자녀의 진로·학업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며 성장하는 제도인 만큼, 학부모의 이해와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온라인 설명회가 학부모님의 궁금증을 해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캐나다 워터루가톨릭교육청(Waterloo Catholic District School Board) 방문단과 AI 기반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댄 위츠(Dan Witt) 부교육청장을 비롯한 워터루가톨릭교육청 관계자들은 AI 기반 교수·학습 운영과 교원 전문성 개발 등 양 기관의 미래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을 찾았다. 이날 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 AI’를 중심으로 학교 교육의 방향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인간다움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워터루가톨릭교육청 관계자들은 사람이 먼저 생각하고, AI를 활용하며, 다시 사람이 검증하고 완성하는 인천의 ‘H-A-H(Human-AI-Human) 교육 원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이를 ▲학생 성장 단계별 AI 교육 체계 ▲교원 역량 강화 연수 ▲AI 중점학교 운영 등으로 구체화한 정책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시대일수록 교육은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질문을 만들고 스스로 생각하며 행동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3일과 20일, 수도권 주요 대학과 연계해 ‘2027학년도 대학별 수시전형 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입전형에 따른 도내 고등학교 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와 담임교사 등 모두 23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마련했다. 1차 설명회는 13일 서울(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고교 교사 12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2차 설명회는 20일 수원(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1100명 규모로 진행한다. 특히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수험생의 선호도가 높은 수도권 주요 대학 22개 대학이 대거 참여한다. 대학별로 입학사정관들이 나서서 대학별 핵심 전형 요소를 안내하고 2027학년도 수시전형에 대한 세부 정보를 현장 교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현장 교사에게 정확한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맞춤형 진학지도 역량을 극대화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김영숙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교사의 진학 상담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 개개인의 역량에 맞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