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1일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에서 ‘제24회 인천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인천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 분야에 재능과 역량을 갖춘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실무 중심 직업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인천 대표 직업교육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문곡고등학교 ▲문학정보고등학교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인천금융고등학교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인천중앙여자고등학교 등 인천지역 상업계열 고등학교 학생 145명과 지도교사 및 운영요원 등 총 28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조주),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총 9개 종목으로 운영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학교를 대표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무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겨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 협업 능력, 정보 활용 역량 등 미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대회 결과 종목별 상위 6명의 입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금상 수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0일부터 3일간 몽골 옵스도(Uvs)의 교원 및 교육행정가 30명을 초청해 ‘2026 창의융합교육 국제교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류는 2023년 인천시교육청과 몽골 옵스도 교육청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올해로 3년 차를 맞아 양국 간 교육 협력의 깊이를 더했다. 첫날인 10일 오전, 몽골 방문단은 ‘읽걷쓰 AI정책학교’인 인천운서중학교를 찾아 김성오 교장의 ‘미래 교육 특강’을 청취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융합수업을 참관하며 미래형 학교 공간과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영종AI교육센터를 방문해 AI 오목, 증강현실(AR) 실내운동 등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체험하고 지능형 과학실과 인천학생과학관을 견학하며 인천의 고도화된 에듀테크 인프라를 경험했다. 11일에는 북부과학교육관에서 과학탐구 실험 및 AI-캔바(CANVA)를 활용한 디자인 실습이 진행됐으며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로 자리를 옮겨 바이브코딩, 3D 프린터 등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한 다양한 연수에 참여했다. 교류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자월도에서 진행된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에 동참해 인천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맞아 ‘학부모를 위해 친절히 설명하는, 인천 고교학점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는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자녀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6월 11일부터 인천 고교학점제 누리집과 인천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시험 점수가 낮으면 졸업에 문제가 있나요? ▲내 아이는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하나요? ▲대학에서 권장하는 과목은 꼭 들어야 할까요? ▲학교에 원하는 과목이 개설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학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나요? 등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설명회 내용을 상세히 담은 ‘학부모를 위해 친절하게 쓴, 인천 고교학점제 안내서’도 인천 고교학점제 누리집에서 함께 제공하여 자녀의 진로·학업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며 성장하는 제도인 만큼, 학부모의 이해와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온라인 설명회가 학부모님의 궁금증을 해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캐나다 워터루가톨릭교육청(Waterloo Catholic District School Board) 방문단과 AI 기반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댄 위츠(Dan Witt) 부교육청장을 비롯한 워터루가톨릭교육청 관계자들은 AI 기반 교수·학습 운영과 교원 전문성 개발 등 양 기관의 미래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을 찾았다. 이날 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 AI’를 중심으로 학교 교육의 방향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인간다움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워터루가톨릭교육청 관계자들은 사람이 먼저 생각하고, AI를 활용하며, 다시 사람이 검증하고 완성하는 인천의 ‘H-A-H(Human-AI-Human) 교육 원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이를 ▲학생 성장 단계별 AI 교육 체계 ▲교원 역량 강화 연수 ▲AI 중점학교 운영 등으로 구체화한 정책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시대일수록 교육은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질문을 만들고 스스로 생각하며 행동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3일과 20일, 수도권 주요 대학과 연계해 ‘2027학년도 대학별 수시전형 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입전형에 따른 도내 고등학교 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와 담임교사 등 모두 23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마련했다. 1차 설명회는 13일 서울(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고교 교사 12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2차 설명회는 20일 수원(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1100명 규모로 진행한다. 특히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수험생의 선호도가 높은 수도권 주요 대학 22개 대학이 대거 참여한다. 대학별로 입학사정관들이 나서서 대학별 핵심 전형 요소를 안내하고 2027학년도 수시전형에 대한 세부 정보를 현장 교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현장 교사에게 정확한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맞춤형 진학지도 역량을 극대화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김영숙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교사의 진학 상담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 개개인의 역량에 맞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사 주도의 연구 문화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은 국어, 수학, 영어 등 초등 교과와 학교자율시간, 기초학력, 인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 주제를 중심으로 총 30개 팀, 443명의 현장 교육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공동체다. 연구지원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주제별 각론 단위 연구와 함께, 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교육과정과 수업 속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한다. 또한 연구 결과를 수업 공개, 교원 연수 등 다양한 형식으로 공유하며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읽걷쓰AI 연수마켓’을 도입해 연구 주제별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연수를 운영 중이다. 연구지원단이 분야별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교원 대상 연수를 주도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연수 체계를 구축하고 초등 교원의 읽걷쓰AI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교원 연수 21회, 워크숍 10회, 수업 공개 및 협의회 9회, 교수·학습 자료 개발 및 사례 나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동탄경찰서장(경무관 문봉균)은 지난 9일 저녁 관내 학교, 학원 밀집 지역인 청계동 카림 상가 및 중앙공원을 방문, 학생안전을 위한 범죄예방 합동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최근 광주 여학생 피살사건 등 청소년 대상 강력 범죄가 발생함에 따라 국민 불안감이 확산될 우려가 있어 시민 불안감 해소 및 범죄 분위기를 선제적으로 제압하고 범죄 취약요소를 파악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은, 청계 중앙공원 일대를 둘러보며 공원 내 조도 및 CCTV, 비상벨 등 방범시설물을 점검하고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카림상가 주변을 도보로 순찰하며 가시적 순찰 활동을 전개하였다. 아울러 문서장은 현장에서 만난 주민, 학생들과 소통하는 ‘길거리 열린 간담회’를 통해 지역 치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기회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화성동탄경찰서장 등 경찰관뿐만 아니라 동탄구청·자율방범대·학부모폴리스 등 민·관·경 40명이 참여, 학생들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문서장은 합동순찰을 마치고 동탄4동 행정복지센터앞 광장에 모여 평소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준 동탄4동 자율방범대와 학부모폴리스 단원에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0일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22일부터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응시원서 현장 접수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동안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kged.go.kr)’를 통해 6월 25일(목)까지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1일 먼저 마감한다. 현장 접수자의 시험 장소는 접수한 교육지원청별 관할 시험지구에 따라 지정된다. 따라서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실제 거주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접수한 교육지원청의 시험지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반면 온라인 접수자는 희망 시험지구를 선택할 수 있다. 시험 장소는 7월 31일에 안내할 예정이다. 제2회 검정고시는 8월 11일에 시행되며 합격자는 8월 2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부득이하게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지 못한 학교 밖 청소년과 성인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검정고시에 응시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검정고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검정고시관리실(031-820-0888)로 문의하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동탄경찰서(경무관 문봉균)에서는 9일, 화성시 동탄구 산척동에 위치한 정현초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화성동탄경찰서장, 동탄구청장, 화성시 교통정책과장,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스쿨존 내 서행운전,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 통학로 안전 확보와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안전 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과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에 대하여 안내했고 자전거를 이용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는 최근 단속/홍보 테마인 “두 바퀴 차(픽시 자전거 등) 안전운행 방법”에 대해 집중 교육 및 홍보를 실시했다.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은 “어린이의 안전은 지역 공동체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 교통법규 준수를 기본으로 작은 배려와 양보를 더한다면 등·하굣길이 훨씬 안전해질 것이다”라며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8일 관내 초·중·특수·각종학교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성인지 UP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실 속 성평등 교육의 첫걸음, 교과서(교실) 속 성역할 고정관념’을 주제로 교사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공감n정책참여연구소 한경헌 소장이 교과서와 일상 속에 숨은 성역할 고정관념을 짚어보고 올바른 성평등 기준을 안내하는 한편, 교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펼쳤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의 시선이 바뀌면 아이들이 마주하는 세상도 바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성인지 감수성을 실천해 상호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