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간석여중 일원과 부개·일신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를 중심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상담센터는 간석3동에서 9월 2일, 부개동에서 9월 21일, 일신동에서 9월 22일 운영된다. 장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이며,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자율주택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토지등소유자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개별 신축이나 자율주택정비사업 추진을 검토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관련 기초사항을 안내한다. 상담에서는 자율주택정비사업 추진요건과 추진 가능성을 검토한다. 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필요한 사업성 및 경제성 분석 등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들이 사업 추진 가능성과 방향을 보다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토지등소유자는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재생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균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은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노후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업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4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금융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와 ‘강원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 지역 주민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서민·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들은 지리적·경제적 여건 등으로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강원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지원을 보다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협력한다. 금융지원뿐 아니라 채무조정, 고용, 복지 등 여러 서비스를 기관 간 연계체계로 연결해 주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민간 금융기관으로 참여해 강원 지역 복합지원센터 구축, 서민·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금융상품 제공 등을 추진한다. 금리우대 대출과 적금 등 상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복합지원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비대면 채널 연계와 관련 제도 안내·홍보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강원 지역 주민들이 금융과 복지 지원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그동안 강원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상생 활동을 이어왔다. 봄철 산불 피해지역 금융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가 시흥시와 함께 추진하는 ‘시흥형 자원순환가게’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약 7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했다. 공사는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홍보와 사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가정에서 배출하는 투명페트병, 캔, 종이팩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직접 가져와 품목별 무게를 측정한 뒤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시흥도시공사는 보상금 지급을 비롯해 자원순환가게 간담회와 운영자 상담 등을 지원하며 사업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시흥형 자원순환가게’는 시민이 재활용품을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 인식하고, 분리배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2021년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후 자원순환 실천을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역할을 해왔다. 매년 9월 6일은 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촉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자원순환의 날’이다. 시흥도시공사는 자원순환의 날을 계기로 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 2026년 상반기 수거된 재활용품 약 7톤은 시민들이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제시됐다. 공사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4일부터 나라사랑카드 광고모델 걸그룹 ITZY(있지) 멤버 ‘유나’의 이미지를 담은 ‘신한 나라사랑카드 유나 에디션’을 출시하고 신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나 에디션’은 신한은행이 돌고래유괴단과 협업해 제작한 나라사랑카드 광고 영상에 등장한 카드 디자인을 실제 상품으로 구현한 에디션이다. 유나의 이미지를 카드 플레이트에 적용했으며 별도로 제작한 ‘카드 캐리어’와 유나 포토카드를 함께 제공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신한은행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했으며 오늘부터 ‘신한 슈퍼SOL’을 통해 유나 에디션 발급 신청을 받는다. 출시를 기념한 신규 발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신한 나라사랑카드를 신규 발급한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제공하고 1만 5000번째 발급 고객까지 매 N00번째 순번에 해당하는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0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육·해·공군 현역병의 복무기간을 시간으로 환산한 숫자를 활용한 특별 순번 이벤트도 마련했다. ▲육군 1만 3140시간 ▲해군 1만 4600시간 ▲공군 1만 5330시간에 착안해 각각 1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운영하는 대표 휴양 시설인 ‘왕송호수캠핑장’과 ‘바라산자연휴양림'이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KCA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숙박업'’ 분야에서 우수 업체로 동시 선정됐다.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는 소비자 평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설 관리 상태, 서비스 만족도, 접근성, 청결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체를 선정하는 평가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왕송호수캠핑장은 ‘캠핑장 부문’, 바라산자연휴양림은 ‘휴양림 부문’에서 각각 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특히, 공사가 운영하는 두 휴양 시설이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그간 쾌적한 시설 관리와 이용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어온 공사의 노력이 더욱 크게 인정받게 됐다. 이번 우수 업체 선정으로 각 시설에는 인증과 관련한 현판, 상장, 메달 등의 오프라인 인증품과 각종 온라인 홍보용 디지털 배너가 제공된다. 공사는 이를 각 시설과 공식 홈페이지 등에 활용해 시설에 대한 이용객의 신뢰도를 높이고 대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노성화 사장은 “이번 우수 시설 선정은 왕송호수캠핑장과 바라산자연휴양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와 공동 주관으로 2일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도시의 패러다임 전환: 스마트시티를 넘어 AI 시티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발제에 나선 iH 도시연구실 박석규 도시연구팀장은 인천광역시가 축적해 온 도시운영 경험과 실증 성과를 인천형 AI 시티의 출발점으로 제시하며 교통·재난·안전 등 시민 생활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도시 관리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위험 대응 체계 준비의 필요성을 함께 제시했다. 도시건설위원회 석정규 위원장은 좌장을 맡아 진행한 지정토론에서는 청운대학교 건축학과 김성규 교수, 인천연구원 도시공간연구부 민혁기 연구위원, 인천광역시 도시관리과 나승일 과장이 나서 학계·연구·행정 각 분야의 시각에서 AI 시티 전환이 도시계획과 도시관리에 미칠 영향과 정책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인천광역시의회-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정책소통 토론회’는 시의회와 ICReN이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로 시정 문제를 해결하고자 2023년 업무 협약 체결 후 매년 개최하고 있다. 류윤기 iH 사장은 “올해도 인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한 자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이재율)가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남욱 측의 차명재산으로 본 부동산 2건에 대해 사해행위취소소송을 지난달 31일 제기했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남욱이 형사 1심에서 인정된 배임액 1128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한다고 보고, 관련 민사소송과 병행해 공공재산 회복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검찰은 대장동 개발사업 과정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가 확보했어야 할 배당이익 등을 토대로 약 4895억 원의 재산상 손해가 발생했다고 보고 남욱 등을 기소했다. 지난해 10월 31일 선고된 형사 1심에서는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 공사에 재산상 손해가 발생했다는 점이 인정됐다. 법원은 배임액을 약 1128억 원으로 판단했다. 공사는 이를 근거로 남욱이 해당 금액 상당의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한다고 보고, 현재 진행 중인 관련 민사소송과 함께 재산 회복을 위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사해행위취소소송은 채무자가 채권자의 권리 행사를 어렵게 할 목적으로 재산을 제3자에게 이전하는 등 채권자를 해하는 행위를 했을 때, 해당 법률행위를 취소하고 재산을 원상회복하기 위해 제기하는 소송이다. 공사는 남욱이 손해배상 책임을 면탈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도시공사가 검암 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하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검암 공공주택지구에서 최초로 공급하는 공공분양단지라는 점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었다는 점이 청약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14세대 모집에 총 2161건이 접수되어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60㎡A 타입에서 나왔다. 해당 타입은 2세대 모집에 263건이 접수되며 1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60㎡B 타입도 11세대 모집에 447건이 접수돼 4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8월 31일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서는 336세대 모집에 총 1158건의 청약이 접수되어 평균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60㎡A 타입 특별공급에서는 23세대 모집에 163건이 몰리며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항철도 및 인천2호선 검암역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단지라는 지리적 강점이 청약 경쟁률을 높인 요인이라는 관측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시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을 1일부터 2일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국가유산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세계유산인 종묘를 주제로 입체 퍼즐을 만들고, 종묘제례악 악기인 축·어·박 모형을 직접 연주해 보는 등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GH의 국가유산을 활용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GH는 지난 2010년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맺고, 국가유산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 내 전승취약 국가무형유산 지원사업을 펼치며 국가유산 보호와 전승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4년에는 ‘국가유산 보호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받았다. 김용진 GH 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문화유산을 가까이 접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CJ올리브영(대표 이선정)과 제휴해 출시한 ‘올리브영 SOL통장’이 10만좌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올리브영 SOL통장’은 금융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제휴 상품으로, 올리브영 고객에게 통장 가입부터 올리브영 이용, 우대금리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혜택으로는 ▲통장 신규 가입 시 1만원 모바일 상품권 ▲올리브영 이용 시 매월 5000원 모바일 상품권 ▲3개월 누적 이용 시 추가 1만원 쿠폰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4.5% 금리 등이 있다. 금융상품 가입과 일상적인 소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고객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신한은행은 고객의 생활 속에서 시작된 금융 경험을 보다 다양한 금융서비스로 이어가기 위해 상품 활용 범위를 넓혔다. 지난 8월 27일부터 ‘올리브영 SOL통장’을 ‘신한 SOL LINK’ 계좌와 연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기존 예금 및 올리브영 관련 혜택을 이용하면서 증권거래를 위한 연계계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은행·증권을 아우르는 금융서비스은 지난 6월 선보인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