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주거복지센터는 열악한 환경에 놓인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시원, 여관, 반지하 등 비주택에 거주하며 곰팡이와 습기, 침수 위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이 같은 비주택에 3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기준과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1인 가구의 소득 기준은 월평균 약 266만 원 이하다.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는 전담 인력 2명을 배치해 대상자의 주거 환경과 가구 상황을 확인하고 신청 서류 작성을 돕고 공공임대주택 입주 절차를 안내한다. 입주가 결정된 뒤에는 이사와 정착 과정을 지원하고 필요한 생활용품 등을 제공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계기관의 협조를 통해 주거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뿐만 아니라 이주와 정착 과정까지 세심하게 지원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남동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6월 16일자로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을 획득하고 이를 기념하는 인증갱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현판 제막식에는 남동구청장을 비롯한 구의원, 아동 및 아동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인증갱신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 남동구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지역사회 정책과 행정 전반에 반영해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이번 인증갱신을 통해 남동구는 2030년 6월 15일까지 아동친화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남동구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아동참여기구 활성화, 아동권리교육 및 홍보, 아동 의견 수렴 및 정책 반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인증을 갱신했다. 특히 이번 인증갱신은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아동의 권리를 행정 전반에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남동구는 앞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2026~2029) 기본계획에 따라 아동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고 모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역 평생학습 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연수 글로벌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지역 맞춤형 강사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강의를 준비 중이거나 강사 활동을 시작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예비·신규 강사와 2년 이상 경력 강사다. 교육은 성장 단계에 맞춰 기초과정, 심화 과정, 특별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강의 설계와 교수 전략, 강의 내용 개선, 강사 이미지 관리 등 강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구는 8월 12일부터 21일까지 과정별 20명씩 총 6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연수구 평생교육센터 누리집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강사의 경력과 성장 단계에 맞는 교육을 통해 강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평생학습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평생학습을 이끌어갈 우수 강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여성가족재단 아이사랑꿈터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1홀에서 열리는 '제33회 인천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해 아동의 놀 권리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사랑꿈터 이용자와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전 행사로는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아이사랑꿈터에서의 놀이 경험 속 ‘놀 권리의 가치’를 담은 사진을 접수받아 1차 심사를 통해 12개 작품을 선정하고 선정된 작품은 '인천베이비&키즈페어' 행사장에 전시해 관람객 투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고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본 행사 기간 동안 '인천베이비&키즈페어' 아이사랑꿈터 부스에서는 사진전 관람과 놀 권리 약속&회원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부모와 영유아가 함께 놀이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신승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공감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장(시장 박찬대)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안전제일 인천 도약을 위한 '맨홀 질식사고 추방 선언식'을 개최하고 공공부문이 발주하는 밀폐공간 작업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선언식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발주한 하수관로·맨홀 작업 과정에서 유해가스 중독과 2차 구조 사고가 반복 발생함에 따라, 지방정부 차원의 근본적인 관리체계 혁신이 필요하다는 고용노동부의 제안을 인천시가 수용해 마련됐다. 실제로 인천에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 중 질식사고로 2명이 목숨을 잃고 3명이 다치는 등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박찬대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맨홀 작업 현장의 안전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모두 책임져야 할 최우선 과제인 만큼 인천시가 가장 앞장서겠다”라며 안전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사전작업계획서 제출부터 안전보건 조치 확인까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사전 안전확인 시스템’을 구축해 인천이 대한민국 안전 현장의 선도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군수·구청장, 인천환경공단 등 산하 공공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4일부터 2일간 용현2동 소재 공동주택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창구’를 운영했다. 구는 주민들에게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가입자를 모집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인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산정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범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구는 지난해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총 7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1527톤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공동주택에서 가입 창구를 추가로 운영하고 자생단체 회의가 열리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제도 홍보와 신규 가입자 모집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가입 창구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남동구는 평생학습관에서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3기 신규 단원 위촉식 및 네트워킹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3기 신규 단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위촉식과 2부 워크숍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위촉식에서는 이병래 구청장이 신규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직접 수여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구민참여단 단장의 선서문 낭독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 의지를 다졌다. 2부 행사에서는 ‘함께라서 더 가까운 우리’라는 주제로 네트워킹 워크숍이 진행됐다. 단원들은 권역별로 모여 약 30분간 ‘우리 동네 자랑거리 및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권역별 대표자가 토의 결과를 발표하며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3기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단원들이 제안한 우리 동네 개선 사항과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3기는 앞으로 지역사회의 불편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4일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 김남기)와 서해구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의 교육부터 취업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청년 대상 정책사업 추진 ▲취업특강 및 1:1 컨설팅 지원 ▲기관 간 정보교환 및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책사업의 세부 내용과 추진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청년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춰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재용 구청장은 “청년의 일자리 문제는 우리 구의 활력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이며 청년들에게 ‘보여주기식’이 아닌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AI 교육부터 취업까지 올인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구민의 역량 개발과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연수·송도 글로벌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평생학습으로 시작하는 인생 리:부팅’을 주제로 인공지능(AI) 활용, 자격 취득, 인문·문화 등 구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 강좌로 구성됐다. 교육은 8월 31일부터 12월 14일까지 연수 글로벌 평생학습관(연수구청 별관)과 송도 글로벌 평생학습관(연수구 제2청사)에서 운영한다. 연수 글로벌 평생학습관에서는 ▲챗GPT·AI 지도사 2급 ▲AI 콘텐츠 제작 전문가 ▲AI를 활용한 소자본 창업 ▲AI 그림책 작가 ▲정리수납전문가 1급 ▲미술심리상담사 등 자기 계발·자격 과정과 시 창작, 영화 인문학, 수어, 일본어, 환경교육 등 모두 15개 강좌를 운영한다. 송도 글로벌 평생학습관에서는 ▲독서 코칭 지도사 ▲스마트폰 AI 콘텐츠 만들기 ▲디지털 드로잉 굿즈 제작 ▲브런치 에세이 작가 도전 ▲유튜브 크리에이터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AI 활용 등 실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과정, 느린학습자 가족 교육, 인문학 등 모두 18개 강좌를 운영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감독 김정미) 소속 편아해 선수가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미추홀구는 편아해 선수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50m 3자세 개인전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편아해는 여자 일반부 50m 3자세 결선에서 354.8점을 기록했다. 기존 대회 기록을 경신한 편아해는 경기 내내 뛰어난 집중력과 정교한 사격 기량을 발휘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편아해가 강도 높은 훈련을 견디며 쌓아온 실력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우승과 함께 대회 신기록까지 작성하면서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의 경쟁력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정미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 감독은 “혹독한 훈련을 묵묵히 이겨낸 편아해 선수가 대회 신기록을 세워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고,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미추홀구의 위상을 높인 편아해 선수에게 축하를 전하고 함께 노력한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