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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료법인 록향의료재단, 신천연합병원 개원 40주년 기념식 및 정책포럼 개최

4월 18일 ABC학습타운서 ‘생명존중의 40년, 삶을 잇는 통합 돌봄’ 비전 선포
초고령사회 대비 지역사회 통합 돌봄 모델 및 시흥시 미래 보건의료 정책제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료법인 록향의료재단 신천연합병원이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 시흥시 ABC학습타운 ABC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식 및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신천연합병원은 의료시설이 전무했던 1986년 당시 시흥시에 ‘주민 건강 수호’를 가치로 설립된 이후 지난 40년간 공익적 민간병원의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지역 의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번 행사는 ‘생명존중의 40년, 삶을 잇는 통합 돌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병원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그치지 않고 초고령 사회의 핵심 화두인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구체적인 모델과 시흥시의 미래 보건의료정책을 제안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먼저 1부 기념식에서는 개원 40주년을 기념하고 비전 선포 및 공로자 표창이 진행되고 2부 정책포럼에서는 ‘지역민간중소병원과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주제로 전문가 및 보건의료 관계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계획이다.

 

이번행사에는 지역사회, 보건의료 관계자 및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신천연합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신천연합병원 관계자는 “지난 40년간 지역사회의 자랑이 되는 공익적 의료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해왔다“라며 ”이번 정책포럼이 지역 보건의료의 역사적 전환점이 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 정책이 실현이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