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지역 대추 재배 임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15일 오후 4시 공영홈쇼핑을 통해 안성대추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성대추는 최근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에 시는 지역 임업인의 판로를 다각화하고 안성대추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홈쇼핑 방송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특히 판매 방송과 함께 홈쇼핑 배너 광고를 연계해 다양한 시간대에 안성대추를 홍보하고, 전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여 실질적인 판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안성대추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임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홈쇼핑 방송이 안성대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임업인들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8일 법정민원의 관행적인 처리기간 연장을 방지하고, 민원 처리 단축률을 성과관리(BSC)에 반영하는 등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처리기간 단축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군수 지시사항에 따라 민원토지과가 법정민원 처리기간 단축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5월 6일 개정된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1조(처리기간의 연장 등)의 취지를 반영해 불필요한 처리기간 연장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최근 3년간 양평군의 법정민원 처리기간 연장 비율은 36~45%에 달했다. 연장 사유는 부서 회신 지연이 80%로 가장 많았으며, 서류 보완·보정이 15%로 뒤를 이었다. 이처럼 처리기간이 연장되면 민원인의 대기 시간이 늘어나고 민원 처리 지연으로 인식될 수 있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양평군은 법령에 규정된 처리기간 연장 사유를 처리부서가 엄격하게 적용하도록 하고, 민원토지과의 점검을 강화해 관행적인 연장을 방지할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업무 과중이나 민원 담당자 지정 지연·부재 등을 이유로 처리기간을 연장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처리기간을 연장할 경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 이음교통정책 연구회(회장 고덕희, 부회장 장예선, 회원 원종범·김보래)는 지난 8일 파주시를 방문해 천원택시와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인 똑버스의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고양시 교통소외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연구회는 이날 파주시 버스교통정책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천원택시의 운영방식과 이용현황, 운행마을 선정기준, 이용 대상 및 횟수, 예산지원 방식, 수요 증가에 따른 운영상의 애로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파주시 천원택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하는 공공형 택시 사업으로, 이용 주민이 편도 1회당 1000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운행비를 지원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파주시는 2019년 4월 천원택시 운행을 시작했으며 현재 66개 마을, 229개 노선에서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사업예산은 15억 6000만 원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교통수단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연구회는 파주시가 운행마을 확대와 지속적인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객관적인 교통여건 평가기준과 세부 운영규정 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는 수질오염총량 협의를 거쳐 준공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관리 컨설팅을 추진했다. 수질오염총량제는 하천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하천별로 배출할 수 있는 오염물질의 총량을 정하는 제도다. 이번 컨설팅은 사업장 내 오염물질 저감시설의 적정 운영을 지원하고, 수질오염총량 협의사항의 지속적인 이행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준공 이후 시설 유지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관리방안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뒀다. 대상 시설은 사업장 내 개인하수처리시설과 비점오염저감시설로, 운영실태 확인과 기술지원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점검·관리 내역의 기록과 담당자 인수인계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에 필요한 사항도 안내하고, 이를 통해 수질오염총량 협의 사업장별 오염물질 저감계획이 실제 시설 운영과정에서도 충실히 이행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사업장 내 시설 관리 역량을 높이고 오염물질 배출을 줄여 하천 수질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컨설팅 이후에는 사업장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사업장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한국해운협회에서 한국해운협회(회장 박정석)와 ‘국내 해운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박정석 한국해운협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의 전문 금융역량과 한국해운협회의 회원사 네트워크를 연계해 친환경 선박 도입 등 해운기업의 다양한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해운협회는 국내 해운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 선사의 경영과 제도 관련 현안을 지원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국적선사의 친환경 선박 확보를 위한 선박금융 지원 ▲중견·중소 해운기업 금융지원 방안 마련 ▲해운산업 특성을 반영한 금융상품·서비스 발굴 및 전문 컨설팅 ▲협회 회원사의 금융서비스 이용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신한 SOL클러스터 부산’의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한국해운협회와 정보를 공유해 회원사의 금융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별 사업 특성과 자금조달 계획에 맞춰 선박금융·정책금융·컨설팅 등을 연계하고 구체적인 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가 31년 만의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거대한 도시 정체성 전환의 시기에 발맞추어, 올가을 건축을 통해 인천의 미래와 변화상을 조명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인천건축문화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획 전시와 부대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건축사회가 주최하고 2026 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99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인천시가 행정체제 개편을 맞이한 해인 만큼 ‘변화’를 메인 주제로 삼았다. 지난 4월부터 10월 초까지 진행된 건축학생공모전(제23회), 도시건축사진공모전(제24회), 건축아이디어콘테스트(제27회), 건축물그리기대회(제13회), 어린이건축창의교실(제8회), 나만의 랜드마크 건축물 창작(제2회), 건축문화 콘퍼런스(제7회), 건축자산답사 등 각 부문별 세부 행사의 최종 결실과 입상작들이 이번 문화제를 통해 시민들을 만난다. 특히 이 가운데 일부 행사는 연수구, 제물포구, 남동구, 서해구, 미추홀구 등 각 자치구별로 펼쳐져 어린이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2026 수원 통닭거리 축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화성행궁 광장·통닭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축제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화성행궁 광장에서 개막식, 축하공연이 열리고, 통닭거리 일원에서는 야장(야외 취식), 플리마켓,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는 16일 오후 6시 30분 행궁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으로 시작된다. 가수 손태진, 경서, 비보이즈, 이하린이 축하공연을 한다. 17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18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통닭 거리에서 야장과 플리마켓이 열린다. 통닭거리에서 버스킹 공연도 진행된다. 행궁광장에서는 17일 오후 4시부터 밴드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오후 7시에는 가수 스페이스A와 R.ef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있다. 수원 통닭거리는 수십 년 전통을 자랑하는 노포와 맛집들이 모여 있다. 주말이면 수천 마리의 통닭이 판매될 정도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는 행궁광장과 통닭거리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느 해보다 풍성한 축제로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축제장을 찾아 가을밤의 추억과 즐거움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와 코레일(사장 김태승)이 수원역을 교통·관광 거점으로 활용해 철도 이용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코레일 수원관리역은 지난 12일 ‘철도 연계교통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수원투어버스 등 관광교통수단과 수원역·관내 철도역 간 연계 강화 ▲주요 관광지·거점 시설로 이동하는 대중교통·환승정보 제공 ▲수원화성문화제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한 셔틀버스 운행 정보 공유·공동 홍보 ▲교통약자의 이동·환승 지원 등을 협력한다. 또 수원역 내 지역 행사·관광 정보 안내와 수원 관광을 알리는 상징물의 설치·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관광 안내 기능을 갖춘 관광 안내소 조성 등 관광객 편의성을 높일 방안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소영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김태진 관광산업과장, 코레일 강영환 수원관리역장과 곽지헌 수원관리부역장이 참석했다. 신소영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수원역을 찾는 철도 이용객이 수원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가 열리는 장소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코레일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