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기존 사업에 신규 사업을 포함해 총 7개 분야로 확대 운영되며 공동주택 관리와 안전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 ▲야간 경관조명 설치 ▲새싹스테이션(영유아 등하원 쉘터) 설치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노후 승강기 교체·수선 ▲안전 관련 시설 설치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이다. 노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준공 후 12년이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부분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며 단지별 최대 5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야간 경관조명 설치 사업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도시 경관 주요 거점에 위치한 단지를 우선 선정한다. 영유아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 조성을 위한 새싹스테이션 설치 사업은 단지당 1개소 설치를 지원하며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신규 설치 또는 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노후 승강기 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는 제27대 오산시 부시장으로 윤영미 신임 부시장이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윤영미 부시장은 아주대학교 교육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경기도에서 보육·교육·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행정 전문가다. 윤 부시장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비전전략담당관, 복지국 복지정책과장을 맡아 보육·교육·복지 정책 전반을 담당했으며 이후 여성가족국장을 역임하는 등 도정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여성과 아동을 중심으로 한 복지정책에 능통한 인물로 꼽힌다. 보육과 가족, 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 분야에서 실질적인 행정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윤영미 부시장은 취임 후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파악과 함께 주요 현안을 차분히 점검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역할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윤영미 부시장은 보육과 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라며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들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 전반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2일부터 2일 동안 ‘건강생활실천사업 운동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시니어 요가 필라테스’ ▲성인 및 시니어 근력 스트레칭 ▲성인 근력강화(초·중급) ▲성인 요가로 구성됐으며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체성분 검사를 해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건강 상태를 비교·점검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연수문화포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니어 프로그램의 경우 현장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센터는 올해 처음으로 추첨제를 도입해 신규 주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높일 계획으로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미 당첨자를 자동으로 대기 명단에 전환하고 대기 순번을 무작위로 부여해 별도의 대기 신청 절차에 따른 번거로움을 최소화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주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양질의 건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북한 배경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원활한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2025년 북한 배경 청소년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전했다. 남동구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탈북민 거주 인원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센터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지난 2018년부터 본 사업을 지자체 특화사업으로 지정해 운영해 오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한국교육개발원과 연계해 ▲북한 배경 청소년 및 가족 심리상담 ▲사례공유회 ▲지도자, 학부모 대상 교육 연수 등을 진행했다. 또한 청소년 개인의 성장을 넘어 가족 전체의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한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지난 여름방학에는 제2하나원과 협력해 북한 배경 청소년과 부모 29명이 참여하는 ‘하나마음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2021년부터 지속해 온 ‘학생 가방 지원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전달하며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했다. 백양숙 센터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북한 배경 청소년들이 희망을 품고 미래를 꿈꾸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동절기를 대해 건축공사 현장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건축사, 시공기술사, 토질·기초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고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24일까지 관내 민간 건축공사 현장 18곳을 대상으로 안전·품질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설·폭설·강풍 등 동절기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동절기 한중 콘크리트 타설 시 보온·양생 관리 여부와 동결 방지를 위한 시공 관리 등 콘크리트 품질관리 상태도 주요 점검 사항으로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해 현장 내 소화설비의 적정 비치 및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용접기·난방기 등 인화성 장비 사용 시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화재 예방 조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서구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기상 여건 악화와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하고 품질 높은 건축공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년을 '기초학력보장 점▸선▸면 책임교육의 해'로 정하고 현장 교원의 전문성에 기반해 인천 학생의 기초학력보장을 강화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기초학력전담교사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기초학력전담교사는 담임교사와 협력해 학생의 기초학력 수준을 심층 진단하고 정규 수업 중에 기초학력 교실에서 맞춤지도를 진행하며 일정 수준에 도달한 학생이 원 학급으로 복귀한 이후에는 담임교사와 지속적으로 지도 방법을 공유해 학생의 성장을 돕는다. 학생의 성장과 더불어 담임교사에게 기초학력 전문성을 지원함으로써 책임교육을 이끌게 되는 것이다. 기초학력전담교사라는 ‘점’이 담임교사와 ‘선’으로 연결되어 기초학력 책임교육 안착 ‘면’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시교육청은 기초학력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교원을 중심으로 ‘방학 중 대면학습캠프’를 신규 운영한다. 일반학교형, 원도심형, 농어촌 소규모학교형 등 유형별 운영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겨울방학 중 2~3주간 집중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 교사의 기초학력 전문성 강화를 위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교실안 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부터 중순까지 본청 관·단을 시작으로 '2026년 교육감 신년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한 해의 사업 계획을 포함해 지난 정책이 학교 현장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2026년 정책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보고회는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순으로 진행되며 학교현장지원 강화라는 대주제 아래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5대 핵심 약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진다. 5대 핵심 약속은 ▲학교 교육 활동 지원 강화 ▲읽걷쓰 기반 인간주도 AI 교육 ▲평화와 공존의 시민 교육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 ▲학교 안전 및 복지 강화 등이다. 보고회 운영 방식은 각 부서 및 기관에서 조감도 형태의 자료를 활용해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보고하고 질의·응답 및 토론을 통해 실행 가능성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6일 진행된 첫 보고회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화두로 ‘존이구동(尊異求同·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같은 점을 찾아 함께 나아간다)’을 제시하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학교 현장 지원’이라는 공통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단월·마장 하수처리구역에 하수관망 유량계 모니터링 시스템을 추가로 14개소에 구축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수 역류나 도로 침수 등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추진됐으며 데이터 기반의 사전 예측과 선제적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하수관로 내부 상황은 육안 확인이 어려워 운영과 관리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천시는 하수 유량을 상시로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문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침수 피해 예방은 물론 시민 불안 해소와 생활 안전 확보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하수관망 유량계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하수도 시설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의 생활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는 약대1지구와 내동2지구 등 2개 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부천시는 올해 사업지구로 약대1지구와 내동2지구 등 141필지(9만 8791㎡)를 선정해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실시계획 수립과 함께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열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원미구청장과 오정구청장은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부천시청 토지정보과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온라인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개요와 사업지구 현황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부천시 지적재조사’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으며 큐알(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시는 온라인 설명회 이용이 어려운 토지소유자와 고령자 등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국희 부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에 대한 분쟁을 줄이고, 재산권 보호와 더불어 토지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향토사료관에서 운영 중인 특별전시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이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 속에 담긴 ‘풍류’의 의미를 조명하고 선조들의 여유롭고 품격 있는 삶의 문화를 다양한 전시 자료와 해설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20일 개전 이후 현재까지 총 2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 전시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후기 문인으로 학문과 시문에 뛰어나고 풍류를 즐긴 선비로 평가받는 품산 김직연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김직연이 친구들과 피서를 즐기며 지은 시들을 모은 '소서첩(小暑帖)'을 비롯해 집 안에 머물며 상상 속 중국을 여행하는 ‘와유(臥遊)’의 놀이를 담은 '상영도(觴詠圖)'와 그 결과물인 '상영도집(觴詠圖集)', 7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뛰어난 예술적 기량을 보여주는 '구로회첩(九老會帖)' 등 40여 점의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선비들이 혼자서, 친한 벗들과, 나이가 들어서도 고상하고 멋스럽게 일상을 즐겼던 풍류의 흔적을 자연스럽게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시향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방정부 차원의 사회적약자 채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9명을 임기제공무원으로 신규 임용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025년 제7회 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행정지원 분야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했으며 장애 중·경증을 구분하지 않고 채용해 더 많은 장애인에게 폭넓은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임용시험 실시에 앞서 시정 업무 수요에 맞는 인력충원을 위해 장애인 공무원 배치에 대한 부서 수요조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했으며 신규임용자들이 보유한 경력과 자격사항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직무를 분장했다. 시는 앞으로 신규 임용된 장애인 임기제공무원의 업무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인 공무원 임용에 대한 부서수요 및 의견을 정기적으로 취합하여 공공행정 분야의 장애적합직무를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직사회 장애인 임용은 사회보장 측면에서 지방정부가 앞장서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책무”라며 “단발성 채용에 그치지 않고 시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임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가 시민과 학교가 함께 사용하는 열린 교육 공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학교시설 개방 사업이 시민들의 생활 편의 개선을 이끌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관내 학교시설 개방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가운데 90% 이상이 ‘만족한다’는 답변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하반기 학교 개방시설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자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자 지난달 10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는 학교시설을 개방하고 있는 관내 67개 학교 가운데 야간 주차장 개방 학교를 제외한 54개교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시설 이용 만족도는 94.4%, 시설 운영시간에 대한 만족도는 90.3%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상반기 조사와 비교해 시설 만족도는 약 14%, 운영시간 만족도는 58% 상승한 수치다. 학교 개방시설 운영에 대한 시민 체감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용자들이 제시한 주요 개선 요구사항으로는 ▲운영시간 조정 또는 확대 ▲체육관 조명 등 인프라 보완 ▲청결한 시설 유지 ▲급수시설 설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은 6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언론브리핑을 열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올해는‘승세도약(乘勢跳躍)’을 화두 삼아 한 단계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안성을 구축하는 한편, 경제·에너지·돌봄·기본사회·생활인구 등 5대 핵심 과제를 토대로 도시의 혁신과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제혁신-산업구조 체질 개선 올해 안성시는 반도체 소부장 산업을 중심으로 식품·제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기술개발·인재양성·판로개척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상반기 출범 예정인 안성산업진흥원을 거점으로 기업 성장 지원과 상생형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현대차 배터리 연구소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활성화한다. 또한 ▶동신산단 조성 ▶문화·관광산업 육성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 ▶전통시장 육성 등 분야별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 에너지전환-탄소중립 도시 가속화 김보라 시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는 지산지소(地産地消) 및 RE100 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최근 관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 투자와 관련해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은 민간임대아파트 건설을 내세운 주택홍보관이 관내에서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으나 해당 모집 행위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임차인 모집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임의 단체가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의 임차인 모집은 관련 법령에 따라 관할 지자체에 신고를 완료한 후 공개적으로 진행돼야 한다”며 “현재 관내에서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과 관련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이나 임차인 모집 신고가 완료된 사례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적 근거 없이 투자자 또는 임차인을 모집하는 행위는 향후 분쟁 발생 시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울 수 있다”며 “임의 단체가 모집하는 출자자 또는 투자자 가입 계약은 민사적 문제에 해당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군민들에게 계약 체결 전 투자 내용과 본인의 권리와 의무를 충분히 확인하고 불리한 조항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는 등 신중한 투자를 당부했다. 한편 장기일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일환으로 밭작물 분야 전문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밭작물 전문교육은 최근 이상기후, 인력 부족, 생산비 상승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밭작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작목별 재배 특성과 현장 적용 중심의 실용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교육 과정은 △아스파라거스 △가지 △유지류(참깨·들깨·땅콩) △두류(흰콩·서리태) 등 여주시 주요 밭작물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작목별 생육 관리 요령, 병해충 대응, 안정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아울러 이번 교육 기간 중에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농기계 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해당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 향상과 작업 안정성 강화를 목표로 농기계 기본 조작 및 안전 사용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창현 기술기획과장은 “밭작물은 재배기술에 따라 소득 편차가 큰 만큼, 작목별 특성에 맞춘 전문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성농업인 농기계교육을 포함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밭작물 전문교육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연말을 맞아 추진한 체험형 공공 캠페인 ‘행복예보기’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12월 3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1만여 명의 시민이 현장을 방문했으며 온라인상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공공 캠페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캠페인의 핵심인 6m 높이의 초대형 캡슐 뽑기 기계 ‘행복예보기’는 압도적인 규모감으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시민들은 레버를 돌려 캡슐을 뽑고 그 안에 담긴 ‘행복예보카드’를 통해 인천시의 주요 정책 메시지를 확인했다. 특히 입김을 불거나 손길이 닿으면 숨겨진 메시지가 나타나는 온도 감응형 카드와 기화펜으로 고민을 적은 뒤 사라지게 하는 ‘근심 삭제’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직장인 이현주(29·남동구)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상을 보고 관심이 생겨 방문했다”며 “직접 참여하며 정책 내용을 접할 수 있어 인천시 홍보가 한층 친근하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와 함께 참여한 박준형(42·연수구) 씨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 대전환으로 새로운 수원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6일 일월수목원에서 신년 브리핑을 한 이재준 시장은 “2026년에도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민체감 정책을 펼치겠다”며 “더 많은 시민을 만나고, 더 많은 목소리를 들으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주권 도시’ 수원의 모든 정책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며 “시민의 말씀이 수원이 나아갈 방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의 미래’로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 ‘시민이 체감하는 더 살기 좋은 도시’를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11월 산업통상부의 최종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과학연구의 기능을 집적해 수원을 첨단과학연구의 중심이자 글로벌 첨단 연구&개발(R&D)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산업화해 세계 3대 축제로 육성하겠다”며 “정부에 수원화성문화제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시민들의 정보화 시대에 대한 적응 능력 향상 및 정보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2026년 1기 시민정보화교육’의 수강생을 오는 1월 14일부터 1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기기 기초 사용법부터 최신 인공지능(AI) 활용 기술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총 12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에 따라 교재를 개별 구매해야 할 수도 있다. 수강신청은 2026년 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월 18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군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군포시 정보교육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전 수강생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블로그·SNS 과정이 신설됐으며 생성형 AI의 기술 체험을 위한 ▲ChatGPT&생성형AI 과정을 비롯해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 ▲실용인터넷 과정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속성 한글 ▲엑셀 기초 ▲스마트폰 중급 ▲실무 엑셀 ▲동영상 제작 ▲3D 프린팅 등 총 12개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이 직접 조성한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을 안양천 전역에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5일 지난해 12월 조성을 완료한 안양천 지방정원 시범사업구간을 찾아 정원 조성 결과와 이용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본 공사 구간의 조성·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박 시장은 광명교부터 철산대교 방향 약 1㎞에 이르는 시범사업구간 가운데 브라이트로즈정원과 시민참여정원을 중심으로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 이용 여건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참여형 정원을 안양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은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하천의 생태·경관 가치를 보전하면서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했다. 시민참여정원은 총 29개 팀 113명의 시민이 약 3개월간 교육과 실습 과정을 거쳐 직접 설계·조성했으며 지난해 11월 열린 ‘정원 어울림 한마당’에서 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시민참여정원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조성이 아닌 시민이 조성 이후 관리와 운영 과정에도 참여하는 정원 모델을 시범적으로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수수료를 예비비로 지출한 사항과 관련 주민소송 확정판결에 따른 특정감사를 실시해 ‘변상책임 없음’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정감사는 지난 2025년 9월 16일 의정부지방법원이 주민소송 판결을 통해 고양시가 고양시의회의 변상요구를 처리하지 않은 것(게을리 한 것)이 위법하다고 판시함에 따라, 변상책임 여부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지난 10월 28일부터 관련자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감사 결과, 2023년 7월 25일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 수수료를 예비비로 지출할 당시 담당부서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 이후에야 타당성 조사의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인지한 점과, 해당 일자까지 용역 수수료를 납부하지 못할 경우 약정해제에 따른 재정 손실이 발생하는 사정 등을 고려할 때, 예비비 지출은 예측할 수 없는 예산 외 지출에 해당해 예비비 지출 요건에 부합한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또한 그 과정에서 예산부서와 협의 및 일상감사 등 사전 통제 절차를 거쳤고 예비비 지출 제한인 내재적 제약과 실정법상 제약 사유 등에 해당되지 않는 점 등을 종합할 때 적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