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23~27일까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남동 실버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남동 실버농장은 남동구와 남동시니어클럽이 협력해 수산동 16번지 일대(6,125㎡)에 조성했으며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집인원은 300명 내외로 65세 이상(1961.12.31. 이전 출생) 남동구 주민으로 경작 활동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다. 세대별 1명 신청이 원칙이며 65세 미만의 가족을 동반하여 경작할 수 없고 분양받은 농장을 성실히 관리해야 한다. 잡초 제거, 장기 방치 등 관리가 미흡한 경우에는 분양권이 해지될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우선 선발하고 일반신청자는 전산 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선발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 실버농장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에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즐기며 힐링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4개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2월 5일부터 12일까지 노인복지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치매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센터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보다 편리한 검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치매선별검사, 인지기능 상담, 치매고위험군 대상 맞춤 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에게는 진단검사를 비롯해 협력병원과 연계한 정밀검사를 안내했으며 아울러, 치매환자 등록관리 서비스와 각종 지원사업도 적극 홍보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노인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은 이동 부담 없이 치매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었으며 시설 종사자들 또한 치매조기발견의 중요성과 대응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부터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치매 고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9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주민 중심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자원관리사 역량 강화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026년 미추 자원순환 가게’ 본격 운영을 앞두고 선발된 자원관리사 6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식전 힐링 체조를 시작으로 ▲자원관리사 직무 전문 교육 ▲현장 작업 안전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한 자원관리사들은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10개월간 관내 23개소에 마련된 ‘미추 자원순환 가게’에서 활동하게 된다. 자원순환 가게 운영에 참여한 한 자원관리사는 “평소 환경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지내던 중 26년도 자원순환 가게 운영 소식을 듣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자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이영훈 구청장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원순환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원관리사들이 주민들의 자원순환 및 환경보호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재활용 동참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 자원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위한 임신·육아 정보 소통 창구(플랫폼)인 ‘연수 모아(母兒)톡’을 구축하고 이달말부터 연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임신·출산·양육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여 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비슷한 고민이 있는 부모들이 소통하며 정서적 지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 모아(母兒)톡’은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센터는 임신부와 영유아의 맞춤 건강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매달 정기적으로 ‘연수 모아(母兒)톡’과 문자서비스로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임산부·영유아 교육 프로그램의 일정, 신청 방법 등을 함께 제공해 대상자들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한다. 구는 온라인 소통에 그치지 않고 임산부 프로그램과 연계한 소모임 운영까지 지원해 양육 경험을 직접 공유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용자 참여 규범과 운영 절차를 담은 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1575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채용 규모는 전년 대비 880명(127%) 증가한 것으로 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 발생과 행정체제 개편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규 채용 인원을 확정했다. 채용 인원은 직급별로 ▲7급 11명 ▲8급 110명 ▲9급 1436명 ▲연구사 및 지도사 18명으로 총 1575명이다. 임용 예정 기관별로는 인천광역시 및 자치군·구 1508명, 강화군 67명을 선발한다. 시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법정 비율보다 높은 수준으로 구분 모집을 실시한다. 저소득층은 4.1%(법정 2.0%), 기술계 고졸(예정)자는 31.0%(권고 30%) 비율로 별도 선발한다. 또한 국가유공자 등 인천보훈지청 추천 대상자로 시설관리 9급 8명, 운전 9급 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험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회 임용시험은 6월 20일(원서접수 3월 23일~27일), 제2회 임용시험은 10월 31일(원서접수 7월 20일~24일) 각각 실시하며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응시자는 인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도서관은 ‘2026년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를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북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한 도시 한 책 독서 운동으로, 인천도서관은 ‘독서의 재발견’을 주제로 '책, 이게 뭐라고'를 비롯해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이 함께 읽을 도서 3권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선포식·북콘서트는 인천북 선정을 시민에게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북토크와 전시 등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성인 분야 '책, 이게 뭐라고'와 어린이 분야 '도서관 고양이'를 주제로 무루 작가와 김겨울 작가가 참여해 도서 소개를 중심으로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청소년 분야 '흔들리는 십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은 김혜정 작가가 직접 참여해 청소년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고민 상담소’ 형식의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분야 선정도서 '도서관 고양이'의 원화 전시와 함께 ‘3색3책 인천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소개 코너도 마련된다. 특히 선정 도서 속 감동적인 글귀를 담은‘책 속의 문장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다채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2026년 남동형 외국인 주민 SNS 기자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9일 전했다. 기자단 위촉은 외국인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적 시각을 통해 구정 소식을 보다 폭넓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촉식에서는 전년도 우수 기자 감사장과 올해 선발된 기자단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이번 기자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10명을 선발했으며,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로 구성됐다. 특히 SNS 활용 경험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중심으로 선발해 홍보 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기자단은 남동구 공식 다국어 SNS 채널과 개인 계정을 활용해 구 주요 정책과 지역 행사, 축제, 관광 명소, 생활 정보 등을 다국어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예정이다. 외국인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정보와 지역 현장 소식도 직접 취재해 전달하게 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외국인 주민 SNS 기자단은 지역과 외국인 주민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각자의 문화적 배경과 시선을 바탕으로 남동구의 다양한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 주길 기대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하는 협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제3기 민관협치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공개모집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집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 모집인원은 5명 이상이며 선정된 위원은 오는 3월 위촉되어 2년 동안 제3기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미추홀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거나, 미추홀구에 소재한 기관·학교·사업체 등에 소속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지역 발전에 관심이 많고 주도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자 하는 구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구는 연령, 지역, 성별 및 활동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원을 균형 있게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위원들은 ▲주요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지역 밀착형 협치 사업 발굴 및 제안 ▲구정 현안 자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영훈 구청장은 “민관협치는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구정 운영의 중요한 가치”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가진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케이티아이에스(KTis)와 손을 잡고 114 번호안내 서비스를 활용한 ‘연수 114 국가건강검진 예약대행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연수 114 국가건강검진 예약대행 서비스’는 올해 국가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고 암과 만성질환 등 질병을 조기 발견해 구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관내 국가검진 대상자는 약 9만 3500명으로 특히, 스마트폰 예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검진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검진 대상자가 032-114로 전화해 “건강검진 예약”이라고 말하면 전문 상담원이 본인 여부를 확인한 후 희망하는 지역과 병원, 날짜를 선택해 국가건강검진을 대신 예약해 준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2일 연수구보건소에서 ㈜케이티아이에스(KTi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조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그동안 검진 대상자는 검진 기관에 직접 전화하거나 방문해 예약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114 전화 한 통으로 예약부터 확정 알림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양 기관의 운영 기반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고 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청년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서일삼 봉사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봉사단원은 ▲가좌청소년센터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기획 ▲샘물지역아동센터 아동교육지원 ▲(사)도로시지켜줄개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아디주커뮤니티 어르신 디지털 교육 지원 등 총 4개 분야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 주소지를 기준으로 서구에서 거주하거나 생활권이 서구인 19세~39세 서구민을 우선으로 두고 있으며 오리엔테이션에 참여 가능한 경우만 신청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기간과 횟수는 분야별 모집된 팀원간 상의하여 정할 예정이다. 활동 참여 시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고 활동증명서 및 우수 활동자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청년센터 서구1939 홈페이지(청년지원>프로그램 신청) 또는 서구청 홈페이지에 첨부된 서식을 작성하여 이메일 또는 홈페이지 접수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도시개발구역·구획정리사업지구 내 체비지 잔여 물량 17필지를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일반 경쟁입찰이 아닌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입찰 절차에 따른 가격 경쟁 부담 없이 구청과 직접 계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토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매각 대상 토지는 경서3구역 6필지(총 6613㎡), 오류·마전·불로지구 11필지(총 6740㎡)로 주거용 및 상업용 용지가 포함되어 있다. 해당 지역은 도시개발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곳으로 도로 및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이미 조성되어 있어 매입 후 즉시 건축 및 활용이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접수 마감 기한은 경서3구역이 6월 25일 17시까지, 오류·마전·불로지구는 6월 29일 16시까지다. 다만 선착순 계약 방식으로 필지별 계약이 완료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계약을 희망하는 경우 우편 접수는 불가하며, 서구청 도시계획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현장 확인 후 방문 접수 순서에 따라 계약이 진행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매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주차장 부족 지역의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3일 구에 따르면 구월동 1246-2번지와 만수동 895-6번지 일원에 각각 ‘구월그린공영주차장(137면)’과 ‘진주4호공영주차장(71면)’을 설치했다. 해당 지역은 남동구 평균 주차 수급률에 미달하는 곳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불법 주·정차로 인한 보행자 사고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나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에 조성된 주차장은 2월 말까지 무료로 개방하며 3월부터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정기권 및 이용요금은 별도로 홍보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설 명절 전 주차장 운영을 개시해 설 연휴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확보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2026년을 맞아 청년들의 주거 안정부터 일자리, 복지·문화, 정책 참여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미추홀구의 청년정책은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삶의 기반’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1인당 월 20만 원씩,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되는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통해 1인당 1회 연 최대 10만 원까지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하고 ‘청년 면접 수당 지원사업’으로 1회 5만 원, 최대 10만 원의 면접 수당을 지급한다. 구는 이를 통해 청년들이 비용 걱정 없이 도전하고 구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도 함께 만든다. ‘청년정책 네트워크 지원사업’을 운영해 청년들이 직접 정책 제안과 연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인천시 지자체 최초 반려견순찰대, 일명 ‘연수지킴댕댕이’의 3기를 2월부터 모집한다. ‘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과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살피고 동물 등록 의무사항, 산책 시 지켜야 할 기본 준수사항(펫티켓)을 홍보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해소에 기여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4월 출범한 2기는 94팀이 참여해 9개월간 5640회 순찰을 하고 143건(▲112 신고 13건 ▲안전신문고 신고 130건)의 신고를 했다. ‘연수지킴댕댕이’ 3기는 지역 내 동물 등록된 반려인(미성년자, 맹견 제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 달 4일까지 반려견순찰대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 뒤 반려견 전문가의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경제산업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도 연수지킴댕댕이 2기와 마찬가지로 순찰대원들의 활동을 다각화하기 위해 야간 순찰, 펫티켓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구민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반려견순찰대 활동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행복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오는 3월부터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예우수당을 큰 폭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호국보훈 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민선 8기 핵심 사업으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보훈대상자의 현실을 반영해 체감도 높은 예우 강화에 중심을 두고 추진됐다. 참전명예수당을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50%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65세 이상 모든 참전유공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참전유공자 예우에 해당한다. 2026년 1월 기준 인천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는 총 1만 723명으로 인천시는 호국보훈 도시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참전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보훈예우수당과 상이군경예우수당도 월 5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인상된다. 이는 20% 인상으로 참전유공자뿐 아니라 다른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수준도 함께 개선한 것이다. 인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인천시에 거주하는 보훈 대상자의 예우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3년도에는 참전유공자 중 연령에 따라 차등 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2026년 인천 서구 일본 무역사절단 파견’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관내 기업들의 수요 조사와 수행기관 등 의견을 종합해 일본(도쿄, 오사카)를 파견지역으로 선정했다. 참가규모는 관내 중소제조기업 약 6개사이며 참가 일정은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참가기업은 2월 26일까지 2주간 모집하며 참가대상은 서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제조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서비스(bizok.incheon.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현지 시장성 조사 및 서류평가 후 최종 참가기업를 선정하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일본 파견 지역은 안정적인 소비력과 고품질 제품 구매력을 갖춘 선진 시장으로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하는 만큼,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서구청 홈페이지(seo.incheon.kr) 새소식 또는 기업지원과 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인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 평가는 정보공개법을 근거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수준을 점검함으로써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 기관의 위탁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미추홀구는 이번 평가에서 정보 목록과 원문 정보를 구민에게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공개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특히 전 지표에서 만점에 가까운 98.09점을 획득,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2026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실천 버킷챌린지’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캠페인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금품·선물 수수 등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자의 자율적이고 실천적인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버킷챌린지’는 구청장을 시작으로 부구청장,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전 직원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기관장 주도의 청렴 리더십을 기반으로 간부 공무원의 책임 있는 참여를 이끌어내고, 부서 단위 확산을 통해 전 직원이 함께하는 실천형 청렴 운동으로 운영된다. 참여 사진은 내부 게시판에 게시해 직원 간 공감과 참여를 독려하고 ‘좋아요’ 응원 참여를 통해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라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위해 모든 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전 직원이 일상에서 청렴 가치를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실현해 나갈 계획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학(원)생의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오는 2월 1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대학(원)생과 취업 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19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시행 중인 제도다. 인천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하며 이번 신청은 2025년 하반기(7~12월)에 발생한 이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지원자도 계속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국내 대학(대학원 포함)의 재학생·휴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이다. 미취업 졸업생은 졸업 후 일정 기간 내에 지원할 수 있으며 대학 졸업생은 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생은 2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지방자치단체나 기관에서 동일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2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시 누리집(incheon.go.kr) 내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끊김 없는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심야 자율주행버스 도입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현재 인천시는 광역철도 막차 도착 시점에 시내버스 운행이 이미 종료되는 경우가 많아, 광역통행과 내부통행 간의 단절로 인해 시민들이 심야시간대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인천시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심야 전용 ‘별밤버스’를 운영 중이나 긴 배차간격과 한정된 노선으로 이용률이 저조하며 심야 운행에 따른 인건비 부담 또한 높다. 이 연구는 심야시간대 교통 공백 해소와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심야 자율주행버스’ 및 ‘단거리 자율주행셔틀’의 단계별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원은 1단계, 시범운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기존 중앙버스전용차로(청라 GRT·BRT) 구간을 대상으로 심야 자율주행버스를 시범 운행, 2단계로 인천대로, 경인로 등 신규 중앙버스전용차로 구축 구간으로 노선을 확대해 광역교통 주요 거점 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확대 도입을 거쳐, 3단계로 심야버스 접근성이 취약한 주거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지하철역과 주거지를 연결하는 ‘단거리 자율주행셔틀’ 도입을 제안했다. 연구 결과, 심야 자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