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드림체크카드 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인천시가 추진해 온 사업이다. 2025년까지 총 4483명의 청년이 지원을 받았으며 지난해 참여자의 98.7%가 사업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총 60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학교 졸업자 가운데 가구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타 기관의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주 30시간 이상 근로 중인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에게는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총 300만 원) 구직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드림체크카드와 인천e음 소비 쿠폰으로 지급되며 구직활동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한 경우 50만 원의 취업축하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교육비, 도서구입비, 독서실 등록비는 물론 교통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 유관단체, 학생, 시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 ▲개식공연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구호(slogan)는 '역사를 기억하는 오늘, 희망을 여는 인천의 내일'로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해 오늘의 책임을 다하고 더 큰 희망의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인천의 의지를 담았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의미를 통해 3·1절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참여한 범시민 국악합창단 ‘K-판’은 선열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공연을 선보이며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또한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과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도 공연에 참여해 기념행사를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자리로 만들었다.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대형 태극기와 우리나라 지도에 소망을 적는 체험을 비롯해 독립운동가 어록 멋글씨(캘리그래피)와 페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송도국제도시에 유럽의 글로벌 웰빙 스파 브랜드가 상륙한다. 인천시와 테르메 간 공동 프로젝트가 실행 단계에 돌입하며 골든하버 개발 사업이 전환점을 맞게 됐다. ▣ 인천경제청–테르메그룹코리아 사업본협약 체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월 28일 송도지타워에서 글로벌 웰니스 리조트 기업 테르메 그룹(Therme Group)과 ‘테르메 인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사업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테르메 그룹 본사 스텔리안 야콥(Stelian Iacob) 부회장, 테르메그룹 코리아의 김인숙 회장이 참석해 인천을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송도 ‘골든하버’ 부지에 세계적인 수준의 복합 웰니스 리조트를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양 관광과 휴양, 글로벌 웰니스 트렌드 콘텐츠(Well-being, Longevity)가 결합된 대규모 시설이 현실화할 경우 송도의 관광 지형은 물론 인천 전체의 도시 브랜드에도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이번 본 협약 체결은 인천항의 핵심 배후단지인 골든하버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구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오는 3월부터 ‘물어봐: 물어봐 뭐어든지 물어봐’ 소통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구 공식 소셜미디어 3개 채널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구정에 대한 구민 질문을 자유롭게 모집하고 소셜미디어 콘텐츠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반기별 소셜미디어 ‘댓글’ 기능을 이용해 약 20일 동안 구민 질문을 받을 계획이며 ▲답변 가능성(서구청 담당 업무 유무) ▲주민 공감성(비슷한 질문의 빈도) ▲정보 유익성(구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도) 등의 기준에 따라 답변할 질문을 선정, 이후 영상·이미지 등의 콘텐츠로 답변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보다 다양한 주민 질문을 모집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다가오는 하반기에도 댓글을 통해 질문을 받을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연수구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에 5만 명의 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구는 당초 ‘3월 내 20만 명 서명운동’을 조기에 마감하고 법원행정처에 서명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사법부 설득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연간 수천억 국외 유출 막아야”… 실리·명분 앞세운 ‘여론전’ 연수구의 유치 논리는 ‘사법기구 클러스터’와 ‘현장 중심 사법 서비스’로 요약된다. 현재 국내 해사 사건 상당수가 영국이나 싱가포르 등 해외 재판소에 의존하면서 연간 수천억 원의 법률 비용이 국외로 유출되는 실정이다. 구는 이러한 국가적 손실을 막기 위해 단순히 ‘지역 균형 발전’ 논리에 기대기보다,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실질적 사법 역량을 갖춘 도시가 선정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인천신항(항만)과 송도국제도시(비즈니스)를 동시에 보유해 사건의 발생부터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라는 점을 강력한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 ■ ‘육·해·공’ 접근성과 국제기구 시너지… “이미 준비된 도시” 독보적인 교통 및 생활 인프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별·가구별로 다양한 특성과 주민수요에 부합하는 차별적인 서비스를 발굴하고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을 발급,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제도다. 모집 대상은 ▲성인심리상담 ▲시각장애인안마 ▲아동청소년심리지원 ▲오감쑥쑥 ▲장애인재활승마 등 총 12개 서비스에서 1170명의 신규 이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4월 1일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남동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규 대상자 모집 안내문의 서비스별 소득, 연령 및 선정기준 등을 확인하고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통해 구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구민들의 삶의 질과 지역사회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26일 지역 내 5개 의료기관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 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퇴원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인천사랑병원 ▲현대유비스병원 ▲인천보훈병원 ▲곧바로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자 중 통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구에 의뢰하게 된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즉각 연계해 환자가 퇴원 직후부터 공백 없는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가 아닌 ‘퇴원 전 단계’부터 돌봄 준비를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환자의 재입원 위험을 낮추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병원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돌봄이 시작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을 2월 27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신청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하루 1000원(월 3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비아파트형) 500호 총 700호다. 예비입주자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명,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500명을 각각 선정, 각 유형별 공급호수의 100%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유형별 신청 자격과 지원 조건이 서로 다르고 중복 신청은 불가하므로 신청 전 반드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6년 2월 27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 각 유형별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혼·신생아Ⅱ’ 유형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배우자 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iH(인천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이하 ‘센터’)가 26일 사단법인 한국주거복지포럼이 주최한‘제12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는 주거복지 관련 사업과 사회공헌활동, 주거복지 전달체계 개선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자체와 공기업, NGO, 민간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센터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사업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실 운영 ▲맞춤형 주거복지 교육 ▲지역사회와 연계한 주거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주거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왔다. 또한 지역기업의 재능 나눔을 연계한 민·관 협력 사회공헌사업인 ‘희망의 집수리’와 ‘iH형 고령친화 맞춤형 집수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거환경 개선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해 왔다. 이번 수상은 최근 5년간 희망의 집수리 51가구, 맞춤형 집수리 242가구를 지원하는 등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센터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박종률 광역주거복지센터장은 “2022년 제8회 공모에서 iH 주거복지처가 대상을 수상한 이후 다시 한번 수상하게 되어 뜻깊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5일 봄철 대형산불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인천시, 인천서부소방서, 인천서부경찰서, 나은병원 등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합동 훈련에 나섰다. 최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한 이 훈련은 공촌동 천마산 인근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대피와 재난경보 사이렌 가동 등 실전형 훈련으로 실시되었다. 대형 산불 발생 시 주민대피 명령이 발령되면 재난안전문자, 마을방송, 가두방송, 민방위 경보 등을 활용해 상황을 신속히 전파를 하고 경찰의 협조를 받아 환자, 취약계층부터 지정된 대피소로 안전하게 이동하는 절차를 점검했다. 인천 서구 강범석 구청장은 "강풍으로 인한 대형 산불 발생 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오는 5월 1일 ‘제36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모범 구민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27일까지 ‘미추홀구 구민상’ 및 ‘명예 구민증’ 대상자를 추천받는다. 올해로 36번째를 맞는 ‘미추홀구 구민상’은 ▲사회봉사 ▲구민 화합 ▲경로효친 ▲산업 증진 ▲대민봉사 ▲문화예술 ▲체육진흥 등 총 7개 부문에서 공적이 뚜렷한 대상자를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대상 자격은 접수 마감일(3월 27일) 기준 미추홀구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구민 또는 구에 소재하거나 관할 하는 기관의 직원 중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자다. 후보자 신청은 각 기관·관계기관·사회단체나 관내 주민 20인 이상의 추천을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미추홀구 주민이 아니더라도 구정 발전에 공로가 크고 타의 모범이 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모범 구민증 대상자도 추천받아 수여할 예정이다. 추천 서류는 미추홀구청 총무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수상자는 미추홀구 구민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시상은 5월 1일 제36회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영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만수산 일원에 전국 최장 규모의 무장애나눔길을 완성하며 보행 약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모두가 누리는 산림 복지 인프라를 구축했다. 남동구는 지난 25일 장애인과 비장애인, 노약자 등 지역주민 100여 명과 함께 도룡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준공 기념 걷기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숲길을 걸어 만수산 정상의 무장애전망대까지 완주하며 계단이 없는 평등한 보행환경을 체험하고 이웃과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 도룡뇽 무장애나눔길은 기존 만수산 무장애나눔길 2.75km에 약 2.39km를 추가로 연장해 총연장 5.141km의 전국 최장 규모의 산림형 무장애길로 완성됐다. 이번 사업은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동반 가족 등 보행 약자들이 산 정상부까지 안전하게 오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조망권이 확보된 휴게 쉼터와 야간 보행을 위한 LED 조명, 안전 난간 등 편의 시설을 대폭 보강했다. 최근에는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5년도 녹색 인프라 확충사업’ 산림복지 무장애나눔길 조성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영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에서 임신 확인과 동시에 지자체 임산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짜(新) 맘편한 임신 One-stop 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한 연수구 특화사업으로 의료기관에서 임신을 확인 후 지자체 ‘임신등록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구는 올해부터 참여 의료기관을 관내 산부인과 진료 의료기관 23곳 전체로 확대하고 관외 대형 산부인과와 협업해 서비스 지원체계를 더 강화한다. 또한 신청 방식도 기존에는 의료기관에서 신청서를 보건소로 제출하는 방식이었으나 앞으로는 임산부가 의료기관에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도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다양화해 서비스 접근성을 대폭 높인다. 서비스를 신청한 관내 임산부에게는 ▲임산부 영양제(엽산제, 철분제) ▲보습로션 ▲임산부 주차증 ▲임산부 배려 가방고리 ▲임산부 수첩 등을 가정으로 자동 발송한다. ‘진짜(新) 맘편한 임신 One-stop 서비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지역 내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아이 낳기 좋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25일 (현지 시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를 방문해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바이오 혁신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송도를 ‘아시아의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투자·행정이 결합된 혁신 생태계를 인천에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케임브리지 대학이 위치한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는 대학·연구기관·병원·기업이 긴밀하게 연결된 세계 최고 수준의 생명과학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는 글로벌 혁신 경제도시이며, 생명과학 분야 연구개발과 창업·투자·산업이 하나의 생태계로 작동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케임브리지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현장을 둘러보고,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폴 브리스토(Paul Bristow)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장과 앤디 파커(Andy Parker) 피터하우스 학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도시인 인천이 케임브리지 클러스터의 연구개발 및 산업 역량과 결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인천경제청은 벤처투자사 살로니카(Salonic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인천광역시에서 주관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총 7개 분야 중 교육·안전분야 1위, 경제분야 2위, 환경녹지분야 3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인천시는 매년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위임 및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해 7개(소통·공감, 복지, 환경녹지, 경제, 균형발전, 교육·안전, 교통)분야 총 35개 시책을 정량평가(90%)와 정성평가(10%)를 합산해 평가한다. 그 결과 올해 서구는 ▲대기환경 업무추진 ▲원도심 정비사업 추진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업무추진 ▲도로점용료 및 변상금 징수 업무추진 등의 4개 시책 사업이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시책 2위 4개(녹색도시 인천 조성 및 산림사업 추진, 보건의료관리 추진 등)와 3위 6개(위생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수질보전 및 하천관리 등)로 총 19개의 시책이 상위권 순위에 들었다. 이와 함께 서구는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인천 최초 ‘서로이음 장애인 일자리지원센터’ 개소에 따른 구인·구직부터 취업 이후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장애인 취업 지원 서비스 운영 실적 ▲관내 노후아파트 증가 및 거주자 고령화에 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오는 3월부터 인천시 최초로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 QR 사전 신고 납부제’를 운영한다.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는 정기 검사를 미이행한 차주에게 지연 기간에 따라 4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부과된다. 기존에는 차주가 등기 우편으로 고지서를 수령해야만 납부가 가능해 부재 등의 사유로 고지서를 제때 받지 못해 과태료 20% 감면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용 카카오톡 1대1 채널을 개설했다. 차주는 차량검사소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 후 채팅방에 차량번호, 소유주, 연락처를 입력하면 20% 감면된 금액의 고지서와 가상계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전 신고에 따른 납부 기한 불이익이 없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구민들은 과태료 감면 혜택을 더욱 쉽게 누릴 수 있게 됐으며 구 입장에서는 고지서 인쇄비와 우편료 등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해당 채널에 구 공식 블로그를 연동해 관련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인천시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제도를 통해 구민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남동구 금융기관 융자에 대한 이자 차액 보전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로부터 지원 결정을 받은 기업이 10개 협약 금융기관(신한, IBK기업, 국민, NH농협, 우리, KEB하나, 만수새마을, 인주새마을, 구월남촌새마을, 상인천새마을)으로부터 신규 융자를 받을 경우 발생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남동구 소재 중기업(제조업)과 제조업, 제조업 관련업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지식기반서비스업에 해당하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남동구에 주사업장 또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협약 금융기관의 총 융자 규모는 예년과 동일한 150억 원이며 융자 한도액은 업체당 중기업(제조)·소기업 3억 원, 소상공인 5000만 원이다. 금리는 시중금리를 적용하고 구에서 지원하는 이자 차액 보전금리는 연 1.7%(기본) 또는 2.0%(우대)다. 상환기간은 총 3년으로 ‘1년 거치 4회 균등분할상환’ 또는 ‘6개월 거치 5회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LNG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과 관련, “주민 수용성이 확보되지 않은 일방적인 사업 추진에 반대한다.”라고 25일 밝혔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연수구는 바이오클러스터 등 기업 유치와 세대수 증가에 따른 에너지 자립 및 안정적인 열 공급이라는 사업의 정책적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환경 및 안전성 우려를 불식시키지 못한 현재의 사업 추진 방식은 결코 동의할 수 없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구청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가 지난 2024년 10월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상생협의체 구성’을 조건으로 인허가를 의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환경영향평가 절차 과정에서 홍보 부족으로 인한 ‘졸속 추진’ 논란이 불거졌다”라며 “구는 행정 절차상 주민들의 의견 제출 기회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는 지난 1월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환경영향평가 준비서 심의 결과를 통보받은 후, 법정 의무 공개 기간인 14일보다 긴 총 17일간 구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을 공고했다”라며 “이는 공고 기간 중 설 연휴가 포함돼 주민들의 의견 수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지난 24일(현지 시간) 위컴 애비(Wycombe Abbey)와 럭비 스쿨(Rugby School) 영국 본교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의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과 명문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정복 시장은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위컴 애비 스쿨을 방문해 학교 시설 등을 둘러보고 학교 이사장 피터 워렌 (Peter Warren)과 국제학교 설립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서 위컴애비의 캠퍼스 설립 관련한 국내 법규 준수 의무와 학교 설립을 준비하기 위한 경제청과 위컴 애비의 역할이 담겼다. 또한 학교의 역사 및 교육철학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위컴 애비 교사, 부대시설과 기숙사 등을 꼼꼼히 시찰했다. 130년 역사의 영국 명문 위컴 애비는 지난해 3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조기 개교를 목표로 실무 협상이 진행 중이다. 양측은 올해 상반기 중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한편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 특례보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 등 3개 특례보증 사업을 2월 27일부터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청년 창업 활성화, 고용 창출·유지, 제조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하며 총 375억 원 규모로 12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 초기 안착 집중 지원 ‘청년창업 특례보증’은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창업 5년 이내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초기 자금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체당 최대 3000만 원, 총 125억 원 규모로 지원되며 최초 3년간 연 1.5% 이차보전을 통해 금융 부담을 낮춘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도모할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유지 기업에 실질적 금융 혜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은 최근 1년 이내 신규 인력을 채용하거나 고용을 유지한 기업, 창업 3년 이내 기업, 인천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