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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남동드림 통합돌봄’ 본격 추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남동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 중심의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돌봄 공백 시 기존에는 일일이 기관을 찾아가 서비스를 신청해야 했지만 이제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면 한 번에 가능하다. 앞선 사례의 경우 구는 배우자의 부재 시간을 고려해 남동구 특화사업인 ‘돌봐드림(일상생활 지원)’과 낙상 예방을 위한 ‘고쳐드림(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우선 지원하고 ‘장기요양 서비스’ 신청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특히 남동구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은 물론 기존 서비스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남동드림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포함해 총 50개 이상의 서비스를 연계․제공한다. 구체적으로 ▲건강드림(방문 의료지원 및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돌봐드림(일상생활 돌봄) ▲고쳐드림(주거환경 개선) ▲동(洞) 드림(동 자체 특화사업 운영 및

신한은행, 대구·부산에 외국인 고객 맞춤 일요영업점 오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부산광역시 중구 소재 ‘부산금융센터’와 대구광역시 달서구 소재 ‘성서지점’에서 외국인 고객 맞춤 일요영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인 동대문지점과 수원역지점에 더해 외국인 고객 맞춤형 일요영업점은 총 4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일요영업점은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와 인근 거주 외국인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대면 특화 채널의 한 형태로, 신한은행은 외국인 체류 규모와 유동인구가 많지만 금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부산과 대구 지역에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일요영업점에서는 ▲해외송금 ▲계좌개설 ▲체크카드 신청 ▲인터넷뱅킹 등 다양한 업무를 제공하며 운영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또한 신한은행은 지난해 9월 출시한 외국인 근로자 전용 신용대출 ‘SOL 글로벌론’의 최고 한도를 기존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확대하고 우대금리 항목을 추가하는 등 외국인 고객의 자금 수요에 맞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신한은행은 안산 외국인중심영업점에 외국인 고객 특화 라운지를 마련해 고자산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

이상원 경기도의원, '공공임대 분양전환, 이자부터 보증료까지 지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상원 의원(국민의힘)이 고금리와 까다로운 대출 규제로 내 집 마련의 문턱에서 좌절하는 공공임대주택 임차인들을 위해 파격적인 금융 지원책을 내놓았다. 이상원 의원은 도내 무주택 서민들이 분양전환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대출이자 지원 조례안'을 7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단순히 대출을 알선하는 기존 방식을 넘어, 경기도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금융 비용을 보전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무주택 서민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출 이자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과 대출 필수 비용인 ‘보증료 지원’ 근거를 전국 최초로 명시했으며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금융 및 보증기관과 직접 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주요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도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다 해당 주택을 분양전환 받아 계약을 체결하고 실제 거주 중인 세대다. 다만 국가나 타 지자체의 주택 금융지원을 이미 받고 있거나, 타 지역 이주 및 주택 매각 등으로 요건을 상실할 경우 지원이 중단되거나 환

멸종 위기종 '저어새' 가족, 시흥 연꽃테마파크 찾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 연꽃테마파크에 지난 5일 봄을 맞아 저어새 가족들이 찾아오면서 도심 속 생태공간으로서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연꽃테마파크는 여름철 연꽃 명소로 널리 알려진 곳이지만 최근 저어새까지 관찰되면서 시민들이 도심 인근에서 자연과 생태를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어새는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이자 우리나라 천연기념물로 보호받는 조류로, 서해안 일대에서 번식하는 대표적인 여름철새다. 주로 한반도 서해안과 중국 동북부, 러시아 일부 섬에서 번식한 뒤 대만, 홍콩, 일본, 중국 남부와 동남아시아 일대로 이동해 겨울을 난다. 특히 저어새는 한때 전 세계 개체 수가 300마리 안팎까지 줄어든 대표적 멸종위기종이었지만, 국제 보호 노력에 힘입어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개체 수가 7081마리로 늘어났다. 연꽃테마파크는 관곡지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기리기 위해 관곡지 주변 19.3ha 규모로 시흥시는 이곳을 대표 관광자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수련, 홍련, 백련, 물양귀비 등 80여 종의 다양한 연꽃과 수생식물이 어우러진 경관을 자랑하며 연근 생산단지와 연꽃테마시험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원전통문화관, 상시 개방 '시민 문화접근성' 확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 수원전통문화관이 기존 ‘월요일 휴관’에서 상시 개방으로 변경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상시 운영 체계를 본격 시행한다. 수원전통문화관은 그동안 월요일 정기 휴관 체계로 운영되어 왔으나 오는 4월 7일부터 국내·외 관광객의 이용 수요와 편의 증진 등을 위해 주 7일 개방 체계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번 상시 개방은 단순한 개방일 확대를 넘어 관광객의 문화서비스 품질 향상을 그 목적으로 갖는다. 상시 개방 시설로서 평일 관광 수요를 충족시키고, 관광객 방문 추이가 특정 요일에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시켜 보다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나아가 평일 관광 수요를 더 많이 수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오는 5월부터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음악과 체험이 어우러지는‘한옥에서 노는 주말’(금, 토, 일 운영) ▶공공한옥 공간에서의 전통혼례 ▶한옥에서 즐기는 치유 프로그램‘혜경궁의 하루’등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원전통문화관의 월요일 개방은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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