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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수원전통문화관, 단체 대상 떡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운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수원전통문화관 식생활체험관에서 단체 대상 전통 떡 만들기 프로그램 '화중지병(花中之餠) : 그림의 떡'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화중지병(花中之餠) : 그림의 떡'은 ‘그림 속의 떡’이라는 뜻의 고사성어 ‘화중지병(畵中之餠)’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으로 천연색소를 입힌 익반죽으로 우리나라 전통 떡을 만들어 보는 감각 중심의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이다.

 

반복적인 손작업과 촉각 경험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이러한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오감 웰니스를 경험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단체 전용 체험 프로그램으로 연령대와 대상에 따라 맞춤형 내용으로 운영된다.

 

어린이와 청소년 단체는 캐릭터 바람떡 만들기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성인 단체는 꼬리절편과 꽃산병 등 다양한 전통 떡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각 1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 대상은 4세(2022년생) 이상이다.

 

단체 프로그램으로 최소 16인 이상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2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재료비를 포함하여 유아 및 청소년은 1인 5000원, 성인은 1인 1만원이다.

 

접수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상반기(3~6월 운영) 프로그램 접수는 현재 진행 중이며 하반기(7~12월 운영) 프로그램은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전통문화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떡은 손으로 빚는 과정 자체가 즐거운 체험이 될 수 있는 음식”이라며 “이번 단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우리 떡을 쉽고 편안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수원전통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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