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매서운 추위가 누그러진 22일 오전 바람 한 점없는 영상의 날씨에 화성시 전곡항 앞바다는 마치 잔잔한 호수처럼 아무런 물결도 없이 고요하기만 하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원유민 화성시의장이 제부도해상케이블카의 미흡한 주차시설과 행정처리에 대해 노골적으로 비판했다. 19일 원 의장은 본보와 인터뷰에서 지난 2020년 4월 1일 제부도해상케이블카 착공식에서 사업자인 서해랑과 시 관계자들에게 부족한 주차시설에 대한 지적에도 불구하고 개통으로 이어져 전곡항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당시 착공식에서 원유민 의장은 "케이블카의 1시간 최대 수용인원이 1500여명으로 1일 10시간 운영시 1만 5000여명의 관광객이 몰린다"며 "단순히 800여대의 주차시설도 부족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200여대의 시설로 사용승인을 해줬다"고 집행부를 비판했다. 이어 원 의장은 "개통한지 한달여가 지난 지금의 상황은 당시 주차시설에 대한 예측이 120% 맞았다"며 "집행부가 기획단계부터 보여준 미숙함으로 관광객들만 아니라 인근 상인들까지도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화성시는 부설 주차장을 4층까지 가능했지만 2층(214대) 규모로 사용승인을 내줬다"며 "서해랑이 시에 부설 주차장을 기부체납 하기전에 2층을 증축, 총 4층 규모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원유민 의장은 "주차문제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시가 작지만 강한 농업인 육성을 위해 신규 강소농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2월23일부터 12월31일까지 관내 주민등록 및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또는 그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3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로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농가별 맞춤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기본교육 진행 후 수료자 대상 강소농을 선정한다. 선정된 강소농에게는 △경영계획 수립 지원 △경영진단 및 전문기술 등 맞춤형 컨설팅 △자율모임체 활동 지원 △농업기술 정보 등 제공, 모집기간은 오는 2월 11일 까지다. 신청방법은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미래농업팀으로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차재문 화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단계별 차별화된 교육과 전문컨설팅으로 농가 소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시는 본보의 '제부도해상케이블카 교통안전시설' 실태에 대한 보도<1월 16일자>와 관련해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설을 적극 개선하겠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시는 관광객들의 주차 편의와 교통체증을 보완하기 위해 송교리에 223면, 제부리에 주차장 100면을 추가로 조성한다. 또한 중장기 계획으로 밀려드는 차량을 분산시키기 위해 전곡항 일원 6만 1270㎡를 매립해 교통체증 문제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차시설물들에 대해서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량 및 보행자 동선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위해시설을 줄 수 있는 시설물들을 제거 및 보완하겠다는 입장이다. 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기 충전기 설치는 현재 추진중으로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늘어나는 친환경 차량에 맞춰 재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원유민 화성시의장은 "처음부터 주차장 800여면이 예상돼 설치를 권유했다"며 "결국 추가 예산투입 없이 문제점을 해결하기는 어려울 것같다"고 주장했다. 시 관계자는 "제부도해상케이블은 화성시의 랜드마크로 첫 발을 내딛었다"며 "화성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면 재검토해 개선하겠다"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과 제부도를 잇는 총 연장 2.12Km의 제부도해상케이블카(이하, 서해랑)부설부차장 교통안전시설이 총체적 부실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서해랑이 총 900억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제부도해상케이블카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부설주차장은 화성시에 기부체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케이블카를 탑승하기 위해 몰려든 관광객들의 차량은 오전 12시 이전에 만차가 되는 등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용요금은 왕복(편도) △일반케빈 대인 1만 9000원(1만 6000원), 소인 1만 5000원(1만 3000원) △크리스탈케빈 대인 2만 4000원(2만원), 소인 1만 9000원(1만 6000원) △스피드 일반케빈 4만원, 크리스탈캐빈 5만원 △프리미엄 일반케빈 25만원, 크리스탈캐빈 30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케이블카를 이용하기 위해 몰려든 관광객들의 차량을 전량 소화 할 수 없는 부족한 주차시설로 인해 서해랑 관계자들이 전곡항 이면도로로 주차를 유도하도 하는 등 일대가 주차전쟁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서해랑은 전곡항 214대, 제부도 154대의 부설 주차장(지하)을 설치했다. 이렇게 지어진
(경인미래신문=정재형 기자) 전대미문의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훗날 칭찬 받는 참된 믿음이 되시길 바랍니다. 반석 위에 세운 집인지 모래 위에 세운 집인지는 비가오고 창수가 나면 알게 될 것이며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누가 참된 믿음이었는지는 알게 될 것입니다. 농부의 심정으로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말라기 3장 18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제부도해상케이블카가 지난 23일 개통된 가운데 화성시와 제부도해상케이블카주식회사(이하, 서해랑)가 맺은 업무협약 내용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5일 한 관계자에 따르면 "지역 개발사업으로 발생한 흑자 또는 적자가 한쪽으로 강하게 기울 경우 사업자체가 중단될 수 있다"며 "이럴 경우 그 지역의 흉물로 방치될 뿐만 아니라 책임을 놓고 시시비비를 가려야하는 불상사가 발행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11월 30일 화성시와 서해랑이 맺은 협약서에는 "서해랑 제부도해상케이블카사업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통학 아동 등하교 시 무료, 화성시민 30%, 제부리 전곡리 주민 50% 할인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라며 "화성시민 우선 채용, 화성시 주관 축제 할인혜택을 적극 검토해 제공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은 화성시민과 제부도 주민들은 두 손을 들고 환영하고 있지만 제부도 및 전곡항 인근에는 관광객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다양한 시설 및 프로그램들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로 인해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코로나19로 지구촌이 심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2022년 임인년 첫 태양이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2021년 마지막인 31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의 한 주유소에 몰려드는 차량과 세차하는 차량이 뒤엉켜 있는 가운데 주유소 직원들도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경인미래신문=정재형 기자)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총괄사업자로 선정한 경기도의회 신축공사 관급자재 납품관련 의혹<12월 8일자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의회신청사 건설 비리 의혹' 밝혀지나', 12월 13일자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급자재 납품 공정성 훼손 논란'>에 대한 잡음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도의회에 시공되는 LED모니터는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중국산을 수입할 수 밖에 없었다는 입장이다. 22일 본보 취재 결과 LED패널을 유통하는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LED 또는 LCD패널 생산을 중단 했으며 대부분이 중국에서 제조되고 있다"며 "삼성전자 및 LG디스플레이도 중국공장에서 생산한다"고 말해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해 일부 사실임을 뒷받침 해줬다. 하지만 전동모니터 제조·납품 관련업계에 따르면 "소형 전동모니터의 경우 LED패널 등을 수입해도 함체가 최종 조립되는 국가를 생산지로 표기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중국에서 완제품으로 수입된 제품을 시공할 경우 A/S 등 유지보수에 어려움이 발생한다"라며 "전동모니터를 생산·시공할 수 있는 국내업체를 배제하고 수입 완제품을 관급자재로 사용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