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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into 테크노폴 9기, 싱가포르 탐방 성료

고등학생 20명 싱가포르 해외탐방 안전하게 마무리
“해외탐방 경험 바탕, 화성시 미래 그려가고 싶어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9일부터 14일까지 4박 6일간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화성 into 테크노폴 9기 탐방’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탐방단은 난양공과대학교(NTU) 교수의 AI산업 특강 및 도시재개발청(URA) 방문, NPS 국제학교 학생들과의 국제교류를 비롯하여 Grab Headquarters 견학, 현대글로벌혁신센터 싱가포르(HMGICS) 스마트 팩토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싱가포르의 산업·도시·건축·문화 전반을 폭넓게 이해하고 화성특례시의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SM을 방문한 탐방단은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제조실과 클린룸을 직접 견학하며 반도체 장비 제작의 첨단 공정을 살펴보는 뜻 깊은 기회를 가졌다.

 

또한 ASM 임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세계 반도체 산업의 흐름과 미래 전망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을 마치고 안전하게 귀국한 학생들은 이번 싱가포르 탐방에서 얻은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향후 화성특례시에 적용 가능한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단은 단순히 일회성 해외탐방에 그치지 않고 정책 제안 및 서포터즈 활동 등 성과를 확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이끌 글로컬(Glocal)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해외탐방은 화성특례시민으로서 정말 소중한 기회라고 느꼈다”며 “앞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내가 살고 있는 화성특례시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과 세계를 함께 바라볼 수 있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재단은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글로벌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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