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6일 조안면 물의정원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남양주시장기 단축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육상 종목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달리기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개회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남양주시체육회장, 남양주시육상연맹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최현덕 시장과 시의원들이 대회에 직접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코스를 달리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총 60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학생부 5㎞와 일반부 10㎞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초록빛 자연이 어우러진 물의정원을 출발해 반환점을 돌아 결승선까지 힘차게 달리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달리기는 특별한 장비나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서로 소통하며 활력 넘치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 내손2동 주민자치회(회장 민홍기)가 9월 5일‘제9회 학의천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그동안 야외에서 열리던 학의천 노래자랑은 올해에는 주민들에게 한층 친숙하고 접근성이 좋은 주민센터 3층 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됐다. 실내로 무대를 옮겼음에도 이번 노래자랑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화려한 밸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무대의 열기가 더해지면서 500여 명의 주민들이 대강당은 물론 복도까지 자리를 가득 채우며 노래자랑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사회를 맡은 이동엽가 한유채 등의 4명의 초대가수들은 다채로운 무대를 보이며, 축제의 흥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예선에만 50여 명의 참가자가 몰려 치열한 경합을 벌인 노래자랑 무대에서는 최종 선발된 8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그동안 숨겨온 가창력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치열한 경연을 펼친 결과, 최우수상은 ‘보릿고개’를 열창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추영식씨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한잔해’를 부른 최강석 씨, 장려상은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를 부른 유재우 씨에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2025년 경기도 시군 교육훈련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시군 교육훈련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의 전년도 교육훈련 운영 실적과 우수 사례를 심사해 공직 인재 육성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시군의 교육훈련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평가는 1차 ‘서면 평가’를 통해 상위 10개 시군을 선정한 뒤, 9월 2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2차 인재개발 ‘우수사례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에서 ▲업무혁신 ▲조직융합 ▲직원성장을 세 축으로 한 ‘의왕형 3-트랙 교육’을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시는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직원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직무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소통과 화합’, ‘직원 개인의 자기개발’을 체계적으로 연계한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 먼저, ‘업무혁신’ 트랙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과 기술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실무역량 향상 사례를 소개했으며, ‘조직융합’ 트랙에서는 ‘전 직원 하나로 캠프’와 신규자 교육 ‘슬기로운 의왕생활’을 통해 조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지난 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올해 상반기 장학생 423명을 선발해 총 4억 8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수여식은 학생들의 학업 일정을 고려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대표 장학생 23명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받았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장학사업 개편 이후 처음 시행된 것으로, 기존의 복잡했던 장학사업 운영 체계를 통합하고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에는 지원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했으며 ▲일반 ▲지역상생 ▲예체능 ▲추천 ▲지정 ▲꿈키움 등의 전형을 통해 학업 성취도와 재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기존 중고등학생 대상에서, 초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 개편 장학사업의 첫 결실”이라며 “이른 시기부터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7일까지 하반기 장학사업 신청을 받는다. 하반기에는 관내 특성화고 재학생 가운데 기능경기대회 입상자를 지원하는 ‘기능인재 전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5일 시흥시 대야로 34에 있는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에서 개원식을 열고 시 최초 공공산후조리원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임산부 가족과 지역주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입실 예정 산모 가족 사전관람과 시흥시시립합창단 식전공연, 경과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어 기념사와 축사, 축하 떡 자르기, 기념 촬영, 시설 관람이 마련됐다.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신생아의 안전한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해 공공 산모·신생아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설은 대야로 34, 3~4층에 연면적 797㎡ 규모로 조성됐다. 산모실은 모두 13실이며 일반실 12실과 장애인실 1실로 구성됐다. 3층에는 신생아실과 산모실, 모유수유실, 사무실, 휴게실을 배치했다. 4층에는 산모실과 프로그램실, 조리실, 카페테리아 등을 마련해 산모와 신생아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조성에는 시비 14억 원이 투입됐다.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은 경기도에서 세 번째로 문을 연 공공산후조리원이며, 민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경기도 농축수산물 온라인 쇼핑몰 ‘마켓경기’에서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20%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쿠폰은 정육과 과일, 선물세트 등 쌀을 제외한 전 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최대 할인액은 3만원이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매일 정해진 시각부터 마켓경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할인 대상은 쌀을 뺀 농축수산물 상품이며, 할인율과 최대 할인액은 각각 20%와 3만원이다. 진흥원은 추석을 준비하는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경기도에서 생산된 농축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할인쿠폰은 명절 수요가 예상되는 정육, 과일, 선물세트를 포함해 마켓경기가 판매하는 대상 상품에 적용된다. 쌀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추석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경기도 농축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할인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마켓경기를 통해 품질 좋은 도내 농축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10월 시작하는 ‘곤충도슨트투어’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프로그램은 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 내 곤충자원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은 7일부터 경기곤충페스티벌 블로그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곤충 전문가의 해설과 오감을 활용한 현장 체험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곤충의 생태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가족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곤충생물 관람, 식용곤충 시식, 곤충 채집, 곤충오감체험, 곤충 포토존 체험이다. 가족들은 현장에서 곤충을 찾아보고 가까이에서 관찰하거나 만져보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곤충생물 관람에서는 사슴풍뎅이, 톱사슴벌레, 길앞잡이, 넓적배사마귀, 광대노린재, 딱정벌레 등 주변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곤충을 만날 수 있다. 전문가는 곤충별 먹이와 생육 특성 등을 설명한다.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체험도 진행된다. 식용곤충 시식에서는 곤충이 미래 식량자원으로 주목받는 이유와 식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곤충을 알아본다. 식용곤충을 활용해 만든 쿠키 등도 직접 맛볼 수 있다. 체험 뒤에는 가족과 함께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길 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4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의 기술제안서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를 DL이앤씨 컨소시엄으로부터 접수했다. 시는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적격 판정을 받으면 오는 10월 계약을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계약 절차가 완료되면 우선시공분 공사에 착수하고, 본공사 실시설계를 8개월간 진행한다. 이후 관련 행정절차와 2027년 8월 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본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DL이앤씨 컨소시엄은 지난 5월 7일 현장설명회 이후 120일 동안 화성시가 제공한 기본설계서와 기본계획, 입찰안내서 등을 검토해 제출 서류를 작성했다. 기술제안서와 함께 제출한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는 본공사에 앞서 시행할 공사에 관한 설계 자료다. 화성시는 접수한 서류를 화성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적격 여부를 평가할 예정이다. 심의 결과가 60점 이상이면 적격으로 인정한다. 정명근 시장은 “제출된 제안서를 객관적이고 엄정하게 검토하고,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과 2027년 본공사 착공이 계획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남은 절차와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 1단계는 총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4일 동탄구청에서 APS그룹과 동탄여울공원 내 활용도가 낮은 녹지공간에 ‘기업협력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명근 시장과 권영찬 ㈜APS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대상 녹지를 정원으로 조성해 공간 활용도와 경관을 개선한다. APS그룹은 정원 조성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실천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ESG 활동을 지역 녹지공간 활성화와 연결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정원 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정원이 조성되면 시민들에게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공헌을 연결하는 민관 협력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협력정원은 화성특례시가 추진하는 ‘보타닉가든 화성’의 방향과도 연계된다. 시는 공공과 민간이 도심 곳곳의 녹지공간을 특색 있는 정원으로 가꿔 시민의 정원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도시의 녹색가치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자발적인 정원 조성 참여를 이끌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가꾸고 이용하는 정원문화를 시 전역으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지역 자원봉사자와 기관 관계자 등 69명이 9월 4~5일 경남 거제시 둔덕면 거림리에서 비와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포도밭과 농가의 복구를 도왔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거제시와 소통해 배정받은 복구작업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온음료와 생수 등 4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도 전달됐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봉사자의 안전과 휴식을 위한 쉼터 버스를 투입해 현장 활동을 지원했다. 거제시는 수원시의 우호도시다. 이번 활동에는 삼일공고 교사와 학생, 수원도시공사 이사장과 노동조합 위원장, 더새빛봉사단, 수원도시공사봉사단, 성균관대 로타랙트 등 18개 봉사단체와 개인봉사자가 참여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시 자치분권과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삼일공고 학생들은 지난해 가평의 비 피해 복구작업에도 참여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학생들의 이번 봉사활동이 현장 봉사자들의 박수와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후원물품 전달은 5일 오전 10시 거제시 둔덕면사무소에서 이뤄졌다. 김형수 수원시 자치분권과장과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 수원 봉사단체 회장 등이 김대성 둔덕면장, 김두임 거제시자원봉사센터장을 만났다. 최영화 센터장은 “자원봉사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5일 시청 본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100명이 참여한 ‘시민참여 인공지능(AI) 소셜리빙랩-함께해봄 시민워크숍’을 열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실증 프로젝트 참여팀을 구성했다. 이날 발굴된 과제는 오는 12월까지 시민이 참여하는 실증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시는 같은 달 과제별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 시민들은 10개 조로 나뉘어 돌봄·청년·문화·디지털·환경 등 생활과 밀접한 지역문제를 발굴했다. 조별로 해결이 필요한 과제와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조별 발표를 통해 과제를 공유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과제 매칭을 진행했다. 광명시 AI 소셜리빙랩은 시민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한 뒤 직접 해결 과정을 실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시민참여형 실증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마련됐다. 시는 시민의 생활 속 아이디어를 실제 지역 변화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는 광명시가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 정책과도 맥을 같이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민이 직접 문제를 찾고 해결 과정에 참여할 때 보다 현실적인 해답을 만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5일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현장을 둘러보며 관람객 안전과 교통·인파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핵심은 공연 종료 직후 많은 관람객이 한꺼번에 이동하는 상황에 대한 대비다. 구역별 순차 퇴장과 주요 교통거점의 인파 분산 대책을 중심으로 안전한 귀가를 위한 대응체계를 살폈다. 이번 임영웅 고양 콘서트는 3일간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으로, 이날은 이틀째였다. 민 시장은 주요 관람객 이동 동선을 직접 둘러보며 공연장 주변 안전관리와 교통 흐름을 확인했다. 이어 현장 관계자들에게 공연이 끝난 뒤에도 관람객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 시장은 공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근 주민들의 불편 사항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주변 상황을 살폈다. 시는 대형공연의 원활한 운영과 함께 공연장 인근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일도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민 시장은 “관람객의 안전은 물론 인근 시민들의 불편까지 세심하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역 농산물 백옥쌀의 제과제빵 활용을 넓히기 위해 ‘제1회 용인특례시 백옥쌀 베이킹 마스터즈 챔피언십’ 참가자를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용인 소재 제과제빵·디저트 관련 사업장 대표자와 종사자 등이 대상이며, 전자우편이나 용인시농업기술센터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참가자의 제품 개발 부담을 낮추고자 경연용 백옥쌀가루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시제품 개발과 본선 출품에 필요한 재료비도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참가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용인이 아니더라도 사업장 소재지가 용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anhyukjin@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와 함께 참가자 이력·경력 사항, 출품작 설명서, 작품 사진, 표준 제조 레시피(조리법)를 제출해야 한다. 참가자는 시가 제공하는 쌀가루를 활용해 상품성·대중성·창의성을 갖춘 제과제빵 제품을 개발하고 센터에 출품하면 된다. 제공되는 재료는 제과용 박력 쌀가루와 제빵용 강력 쌀가루다. 출품 분야는 빵류, 케이크류, 구움 과자류, 페이스트리류, 디저트류 등이다. 상품화가 가능한 제품이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4일 킨텍스에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약속을 넘어 실천으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주제로 정부와 지자체, 기업, 시민 등이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탈플라스틱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기념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미수 고양시의회 의장, 오종극 한국폐기물협회장을 비롯해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정부 포상과 기념사 및 축사, 탈플라스틱 실천 확산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자원순환과 탈플라스틱을 주제로 한 정책 홍보와 체험, 캠페인 등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특례시는 공동 주최 기관으로 행사 운영을 지원하고, 8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홍보부스에서는 고양특례시의 자원순환 정책과 시민참여 사업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자원순환과 탈플라스틱 실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정책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했다. 고양특례시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환경·에너지 분야 주요 현안에 관한 정책건의서를 기후에너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의 국제우호도시인 중국 항저우시 대표단이 4일 수원시를 방문해 이재준 수원시장과 양 도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류샤광(鲁霞光) 부시장 등 5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수원시청을 찾은 뒤 화성행궁과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을 시찰했다. 류샤광 부시장은 수원시와 항저우시가 역사문화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도시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류 부시장은 “수원시와 항저우는 역사문화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도시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번 방문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더 넓은 분야에서 더 깊이 있는,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항저우의 인공지능(AI)·로봇 분야 발전 경험과 수원시의 도시혁신 경험을 공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항저우의 인공지능(AI)·로봇 분야 발전 경험과 수원시의 도시혁신 경험을 공유하며, 두 도시가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지난 17년간 대표단 상호 방문과 문화예술·청소년 교류 등으로 쌓아온 양 도시의 우정을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더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와 항저우시는 2009년 우호결연을 체결한 뒤 교류를 이어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수원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수원시 홍보어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8월 29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열렸으며 리센느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와 수원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활동을 맡는다. 이번 기획은 젊은 세대와 국내외 팬들에게 수원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에서 나고 자란 멤버 리브가 리센느 멤버들과 함께 고향을 찾는 의미를 담아 ‘홍보어사 금의환향’이라는 콘셉트도 설정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리센느 멤버들에게 어사화와 홍보어사증을 수여했다. 이어 수원 곳곳을 누비며 도시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임무를 부여했다. 리센느는 홍보어사 위촉 후 수원전통문화관과 동장대, 국궁장, 남수헌 등 행궁동 일원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홍보 콘텐츠를 촬영했다. 촬영한 영상은 ‘리센느의 수원행차’라는 제목으로 수원특례시 공식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 출신 리브를 비롯한 리센느 멤버들이 수원의 홍보어사가 돼 든든하다”며 “리센느의 밝고 친근한 매력을 통해 더 많은 분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재난안전정책과 이동안전체험차량 운영 사례 등을 소개했다. 시는 ‘대한민국 대표 안전도시, 용인특례시’를 주제로 안전정책홍보관을 운영했다.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용인특례시의 재난안전정책을 알리는 자리였다.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국내외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안전 전문 전시회다. 행정안전부와 부산시가 주최했으며, 안전산업과 정책에 대한 정보 교류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열렸다. 용인특례시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기관장 협업모델 ‘안전문화살롱’ 사례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선제적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적인 재난대응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문화 활동,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국제 안전도시 인증 추진 정책도 선보였다. 시는 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 ‘조아용TV’와 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비전 2040’,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관광 용인’ 관련 홍보도 진행했다. 또 시가 운영 중인 이동안전체험차량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가 화성에코팜테마파크 개장에 맞춰 5일부터 6일까지 화성에코팜테마파크와 궁평항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첫날부터 방문객이 몰리면서 주차장 진입에 대해 불편을 호소했다. 극심한 교통 체증으로 축제를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개막식은 오후 3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으로 안내됐지만, 오전부터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차량이 이어지는 등 주변 도로에는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길게 늘어섰다. 주차장까지 진입하는 데 1시간 이상이 걸리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시민과 관광객뿐 아니라 행사 진행요원들도 피로감을 호소했다. 축제는 포도 판매 행사, 포도 시식 및 품종 전시, 포도밟기 체험, 생애주기 전시 및 당도 체험 등이 진행됐다. 참여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황금 포도를 찾아라’, ‘영화 상영 및 에코 문화 쉼터’, ‘전망대 힐링 쉼터’ 등이 마련됐다.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농특산물 판매존, 푸드트럭, 피크닉존, 부대행사 등이 운영됐다. 화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화성에코팜테마파크 개장에 맞춰 포도축제를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진 만큼 첫날 오전부터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상수)가 3일 화성·수원·안산 수라청연합농협 RPC를 방문해 벼 수확철을 앞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김상수 위원장을 비롯해 이은진·고병태·김정주·김창겸·이민희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벼 수매와 건조, 저장, 가공, 포장으로 이어지는 RPC의 전 과정을 살펴봤다. 특히 대용량 건조시설과 저장시설을 둘러보고, 포장된 농산물을 적재하는 파렛타이저 로봇 작업공정도 직접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품질관리와 일원화된 운영체계를 바탕으로 쌀이 생산되는 과정을 점검했다. 김상수 경제환경위원장은 “RPC는 단순히 벼 수매·가공 시설을 넘어 우리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쌀의 품질과 판로를 책임지는 중요한 농업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RPC는 수확한 벼의 수매·건조·저장·가공·유통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미곡종합처리장이다. 쌀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통 효율성을 높이는 농업 기반시설로 기능한다. 수라청연합농협 쌀조합공동사업법인 RPC는 화성·수원·안산 등 3개 시가 참여한 통합 RPC다. 벼 수매부터 건조·저장·가공까지 연결된 일원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농가와 계약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은 4일 제338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흥시 재정 상황을 보고하고 민생 지원과 기반시설 투자에 2조 9448억 원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부지 매각 지연으로 필요한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추가 지방채를 발행하고 긴축재정과 ‘도약재정 TF’를 병행할 계획이다. 시가 밝힌 투자액 가운데 시비 부담액은 1조 8927억 원으로 코로나19 민생지원금, 지역화폐 할인 지원, 토지 매입, 전철역 유치, 대중교통 확충, 시흥아트센터 조성 등이 포함됐다. 시흥시는 인구가 25% 이상 증가하며 도시가 성장해 온 데 따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60만 대도시에 걸맞은 기반시설을 갖추는 데 재정을 투입해 왔다고 설명했다. 전철역 부담금과 시흥 바이오 과학고, 학교복합시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도시의 미래를 위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시는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환승센터와 마린월드 부지 등 일부 사유지를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와 국방부 고도 제한 변경 통보로 일정이 지연됐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최근 국방부 관련 문제는 군 작전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용역과 향후 시설 조성 등을 추진하는 조건으로 마무리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