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숙박시설, 문화재, 건설공사장 등 1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정밀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광객과 휴양객 방문이 급증하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관광농원 및 농어촌 민박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건설공사장의 현장 작업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농어촌 민박 등 숙박시설과 문화재를 포함한 10개소의 점검 현장에서는 시설물의 노후 상태를 비롯해 전기·소방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건설공사장 3개소에 대해서는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및 준수 여부와 더불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흙막이, 옹벽, 배수로, 침사조 등의 준비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안성시 시민안전과 관계자는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전국적으로 진행된다”며 “자체 실행계획에 따라 앞으로도 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환경계획 수립 공청회’를 개최하고 최종 계획 확정에 앞서 환경정책의 비전과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공청회는 환경계획 최종 수립을 앞두고 이해관계자와 군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광석 부군수를 비롯해 환경교육국장, 기후환경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정책자문위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군민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부군수 인사말 △환경계획 수립 주요 내용 발표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양평군 환경계획은 자연 생태 및 자연경관, 토양·지하수, 대기·미세먼지·소음·진동, 통합물환경, 자원순환, 환경 보건, 자연재해 및 도시방재, 기후변화·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계획이다.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환경 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 생활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이어졌으며 이를 최종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소상공인을 위한 실전형 브랜드 매출 전략 교육인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개강식’을 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소상공인 특화 브랜드(매출) 만들기’를 주제로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활용법과 AI 에이전트(Agent) 기반 자동화 전략을 중심으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 나선 전문 강사는 “라이브커머스는 단순한 판매 방송이 아니라 브랜드의 스토리와 신뢰를 고객에게 직접 전달하는 중요한 마케팅 플랫폼”이라며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면 고객 분석, 상품 추천, 콘텐츠 기획, 실시간 응대까지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소상공인 맞춤형 브랜드 구축 전략 ▲라이브커머스 매출 증대 사례 ▲AI 기반 고객 데이터 분석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콘텐츠 자동화 ▲실전 방송 운영 노하우 등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실제 매출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이었다”, “AI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 운영 방식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여주시소상공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는 구청체계 출범에 따른 생활권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와 교통소외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구청 연계 순환버스 9개 노선을 추가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동탄1·2신도시 주요 거점과 동탄역, 동탄구청을 연결하기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동탄순환버스 4개 노선을 우선 개통해 운영하고 있다. 이어 오는 5월 11일부터 7월까지 동탄순환버스 5개 노선, 효행순환버스 2개 노선, 향남순환버스 2개 노선을 단계적으로 신설 운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동탄구 권역 순환버스는 동탄7·8·9동을 중심으로 GTX-A 동탄역과의 연계 교통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와 공공기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동탄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과 생활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세구 권역 향남순환버스는 만세구청과 향남역, 환승터미널 등을 연결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또한 향후 신안산선과 서해선 연장에 따른 철도 연계 교통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효행구 권역 효행순환버스는 내리지구와 봉담1·2지구, 동화리 등 주요 주거지역을 비롯해 수원대학교, 효행구청, 기배동 등을 연결한다. 이를 통해 학교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가 ‘2026년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를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양시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제도는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된 제도로 선정된 기업에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자차액보전 ▲시 기업지원 시책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 등의 혜택을 2년간 부여한다. 대상기업은 공고일 기준 관내 소재 기업 중 상시근로자 50인 미만의 중소기업(건설업 제외)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안전보건관리 담당자 선임, 위험성평가 수행여부 및 현장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시청 본관 2층 고용노동과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이메일(lane29@korea.kr)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은 2027년 1월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은 2028년 1월부터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지 않거나 관련 요건을 충족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라며 “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는 서부로 통행 제한에 따른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조성한 ‘서부로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18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한 임시 연결도로는 금암교차로에서 가장산업단지와 가장교차로 방향으로 이어지는 우회 구간이다. 시는 가장동 일대 통행 제한 이후 세교2지구와 주변 교차로에 차량이 집중되면서 발생한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해당 도로를 마련했다. 시는 사고구간 복구가 장기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응 차원에서 우회 도로 개설을 추진해 왔다.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와는 별개로 차량 통행 동선을 우선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통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개통에 앞서 오산시는 오산경찰서와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해 교통안전표지와 차선,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확인하고, 미비한 부분에 대한 보완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이번 임시 연결도로 운영으로 세교2지구와 가장동 일대 교통 흐름이 일부 분산되고, 가장산업단지 방향 접근 여건도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통행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임시 연결도로 개통을 추진했다”며 “운영 이후에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광장에서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제14회 오산시 다하나한마음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산시가 주관하고 오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병희)가 주최했으며 ‘오산에 찾아 온(溫) 세계’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일본, 프랑스, 미얀마 등 10개국의 문화체험 부스가 운영돼 날씨인형 만들기, 에펠탑 비즈발 만들기, 전통의상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중국, 일본 등 10개국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 부스도 운영돼 세계 각국의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병희 오산시가족센터장은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축제가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은 “행사를 준비한 오산시가족센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서로 다른 문화를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배움을 다시 시작한 시민들과 퇴근 후 늦은 시간까지 교실 불을 밝힌 공무원들의 노력이 올해도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졌다. 오산시는 공무원 재능기부로 운영 중인 ‘오나리 야간학교’에서 2026년도 제1회 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10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오나리 야간학교는 학업을 중단했던 시민들이 다시 공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06년 문을 열었다. 이후 약 120명의 검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했고 올해도 공무원 강사진이 자발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시민들의 배움을 함께하고 있다. 낮에는 일을 하고 저녁이면 중앙도서관 강의실로 향하는 생활이 이어졌다. 수강생들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배움을 이어갔고 공무원 강사진도 퇴근 후 직접 교실을 찾았다. 올해는 시험에 응시한 14명 가운데 10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대부분은 50대에서 70대 사이 시민들이다. 이들의 곁에는 각자의 업무를 마친 뒤 교실을 찾은 공무원 강사진이 함께했다. 국사는 기획재정국장으로 퇴직한 이제구 전 국장이 맡고 있으며 퇴직 이후에도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 영어와 사회 수업은 양만석 기업일자리과 투자진흥팀장과 천상준 희망복지과 주무관이 오랜 기간 이어오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발주공사 수급업체 관계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발주공사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소규모 공사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건설현장 안전관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안 ▲중대재해 발생 사례 및 예방 대책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위험성평가의 중요성과 작업 전 유해·위험요인 확인 방법, 화재·폭발 사고 예방 대책 등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소규모 공사장은 안전관리 인력과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작업 전 위험요인 사전 확인과 기본 안전수칙 준수,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산업재해는 사전에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기본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발주공사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지역 주민의 마을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 평택마을리더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14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활동가와 주민제안 공모사업 유경험자, 평택마을네트워크 담소의 활동가 등 마을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활동가를 대상으로 지난 4월 9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운영됐으며 마을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새로운 시대의 마을 제안, 이웃 관계망 연결, 정책으로서 마을공동체 대응 등의 교육과 실제 마을 활동의 리더로서 필요한 역량을 위한 워크숍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됐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며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 강의형 교육을 넘어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향후 평택 지역 내 마을공동체 활동의 연결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주시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한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에 나섰다. 광주시 징수과 체납기동팀은 최근 수 차례 납부 독려에도 불구하고 연락을 회피하며 지방세 납부를 거부해 온 고액 체납자 A씨의 주소지를 방문해 가택수색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동팀은 현장에서 면담을 시도하며 가택수색 공문을 전달했으나 A씨는 문을 잠근 채 내부 진입을 막으며 완강하게 저항했다. 이에 기동팀은 ‘지방세징수법’ 제35조부터 제37조에 따라 경찰관 참여가 가능함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으나 응하지 않자 112에 신고해 경찰관 출동 후 주택 내부에 진입했다. 이후 진행된 심층 면담 과정에서 기동팀은 체납액 일부를 현장에서 징수했으며 체납자는 완납 확약서를 제출, 관련 수색 조서를 작성한 뒤 가택수색을 종료했다. 시는 앞으로도 재산 은닉이나 고의적 납부 회피 행위를 지속하는 고질 체납자에게는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출국 금지 등 가능한 행정 수단을 활용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고 고의적 체납자는 발붙일 수 없는 공정한 조세 행정을 추진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는 산업단지를 제외한 관내 공업지역 3.54㎢를 미래형 산업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부천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공고했다. 이번 계획은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된 법정계획으로, 산업 여건 변화와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쇠퇴가 우려되는 노후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중장기 방향을 담고 있다. 시는 ‘과거의 중심에서 미래의 거점으로, 성장과 기회가 공존하는 부천’을 비전으로 공업지역을 산업·입지 여건에 따라 산업혁신형, 산업정비형, 산업관리형 등 3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맞춤형 관리 방향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와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정비사업 추진 시 적용이 가능한 제도적 지원 기준도 마련했다. 공공기여와 공개공지 확보 등 관련 제도를 활용해 건폐율과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업지역 내 부족한 기반 시설은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쾌적한 산업환경 조성을 유도한다. 아울러 미래 신산업 입지는 권장하되 대기·분진·소음 등 환경 영향을 유발하는 업종의 신규 입지는 제한하는 방향으로 관리한다. 부천시는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공업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가 돌봄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사업’의 추가 신청을 오는 25일부터 6월 19일까지 받는다. 이번 추가 지원 규모는 시청자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반려동물(개 또는 고양이) 총 18두로, 의료·돌봄·장례 지원 11두와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 7두로 나뉘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 의왕 시민으로, 저소득층과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 등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의료·돌봄·장례 지원의 경우 20만 원(자부담 4만 원 포함), 노령 반려동물 종합건강검진은 40만 원(자부담 8만 원 포함)이다. 세부 지원 내용으로는 ▲백신접종비 ▲중성화수술비 ▲기본검진 및 치료비(수술비 포함) 등의 의료지원과 ▲최대 10일 기준 반려동물 돌봄 위탁비 ▲반려동물 장례·화장비 등이 포함된다. 또한, 7세 이상(201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노령 반려동물에 대해서는 종합건강검진비와 백신접종비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의왕시 도시농업과(의왕시 백운로 23)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와 토양환경 보전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개정된 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신청 시기가 대폭 조정됐다. 기존 매년 11월경 진행되던 신청 일정을 6~7월로 앞당김으로써 공급업체 선정 등 사전 행정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연초 농가에 비료를 신속히 공급해 영농 편의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신청은 농업e지를 통해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가능하며 이후 6월 11일부터 6월 15일까지 검토·수정·보완 기간을 거쳐 신청 내용이 확정된다. 구청 및 읍·면 방문 신청은 2026년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농지 소재지 관할 구청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이며 신청 농업인은 비료 종류, 신청 물량, 공급 시기, 공급 희망 업체 등을 신청서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다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는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산시 인공지능 산업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인공지능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착수했다. 먼저 한양대학교,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부 등 지역 내 산·학·연 9개 기관이 참여하는 AI협의체를 구성하고, AI기술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연구개발과 산업적용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지역 산업구조와 기업수요를 반영한 정책 방향 마련을 위해 한양대학교 ERICA 산학협력단과 ‘안산시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연구용역에서는 제조업 기반과 산업단지 특성, 기업의 디지털 전환 수요, AI기술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안산형 인공지능 산업육성 방향을 도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시가 보유한 제조업 기반과 산업 인프라를 AI 기술과 연계해 지역 산업 고도화를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단순한 AI 기술 도입을 넘어 제조·로봇·자동화·데이터 기반 산업혁신과 연결되는 ‘피지컬AI’ 중심 산업전환을 주요 방향으로 설정했다. 안산시는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중독 당사자와 가족 25여 명이 참여한 ‘마음의 문을 열고 숲을 품다. 우리들의 건강한 회복 이야기’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반복되는 일상과 도심 환경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참여자 간 유대감을 강화해 재활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립산림치유원의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숲 체험과 산책, 명상 등에 참여하며 심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또한 소통의 시간을 통해 중독으로 인한 상처를 나누고 회복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회원은 “푸른 숲길을 걸으며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다시 시작할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공동체와 유대하는 과정은 회복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회원들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 지원 프로그램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는 5월 2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호매실도서관 강당에서 ‘5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주식회사 신우에프에스, ㈜명진로직스, 휴먼스토리에프에스㈜,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세스코, 수원여객운수㈜ 등 6개 업체가 참여해 단체급식 보조원, 창고 관리원, 식품 분야 단순 종사원, 방역원, 노선버스 운전원 등 총 20명을 채용한다. 참여 구인 기업은 현장에서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구직 중인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양자 기술과 첨단바이오 산업의 융합 가능성을 논의하는 국제회의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G-Quantum Bio Summit 2026)’을 5월 27~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양자바이오 전주기 생태계 조망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은 지난해에 이어 한국관광공사 글로벌 케이(K)-컨벤션 육성 사업으로 선정된 시그니처 국제회의다. 기초과학부터 표준, 임상, 산업으로 이어지는 양자바이오 전주기 생태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장이다. 양자·인공지능(AI)·첨단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협력과 국제회의 산업 활성화를 바탕으로 광교 일대에 집적된 산·학·연·병 중심 첨단산업 생태계와 수원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법인 수원컨벤션센터가 지역전담조직으로 주최하고 성균관대학교 양자생명물리과학원·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두뇌한국(BK)21 산학연병 클러스터 기반 바이오신약 전주기 교육연구단과 ㈜닷플래너가 공동 주관한다.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아주대학교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첨단바이오 연구협력센터(KOBRA), 아주대학교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1억 7500만 원을 투입한다. 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75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으로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경우 지원이 올해가 마지막인 만큼, 해당 차량 소유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하면 좋다.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 등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올해 1분기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한다. 또한 4등급 차량 소유자가 조기 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무공해차를 새로 구매하면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100만 원 범위에서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구비서류를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신청서를 우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 해소와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업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50~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만 7세부터 18세까지 자녀(2008년~2019년생)다.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자녀도 포함되며, 교육급여 수급자는 중복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경우에도 올해 지원을 위해서는 다시 신청해야 한다. 사업비는 총 3억 5000만 원 규모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투입되며 초중고생 600여 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시흥시가족센터 능곡분관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활동비는 소득 및 중복수급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8월 말에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연 1회 기준으로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이며, NH농협카드 바우처(포인트) 방식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서점과 학원, 독서실 이용, 교재 구매 등 학습 활동은 물론 예체능 활동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