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가정용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는 약 600세대를 대상으로 감량기 구매 금액의 50%, 최대 30만 원을 사후 보조금 방식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구에 거주하는 건조(분쇄) 또는 미생물발효 방식의 감량기를 구매한 세대다. 감량기는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중 하나 이상의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하며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제외된다. 신청은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단독주택과 노인 세대의 경우 2월 12일 서구청 자원순환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온라인 접수도 허용된다. 보조금 지급 대상자는 신청 서류 검토 후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서류검토를 통해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처리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과 지원 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모유수유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실은 모유수유의 장점, 올바른 수유 자세와 방법, 초기 수유 시 주의사항, 유방 관리 및 통증 예방, 직장 복귀 후 모유수유 지속 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제 모유수유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유방 마사지와 개인별 수유 자세 교정 등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8기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전화 또는 오산시 교육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모유수유가 산모 회복과 아기의 면역력 강화,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며 "사전 교육을 받은 산모가 모유수유를 지속하는 비율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임산부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산시청 광장에서 자매·우호도시와 함께하는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오산시 자매도시인 영동군,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해군, 안동시, 장수군, 남원시와 우호도시 공주시에서 추천한 27개 업체가 참여한다. 각 지역의 농특산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행사장에는 쌀, 과일, 젓갈, 건어물, 전복, 절단꽃게, 반건조 생선 등 수산물과 특산주, 꽃차, 흑염소 가공품, 홍삼, 울금, 김·미역, 전통장류, 강정, 추어탕, 멸치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는 지역별 부스에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자매·우호도시 9개 시군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2026년 남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기간이 장기화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경제활동 참여와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고 상담원 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인 18세에서 34세 이하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이와 함께 39세 이하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도 지역특화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유형별로는 중기 프로그램에서 26명을 모집하며 15주 동안, 장기 프로그램 14명은 25주 동안 운영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지역 맞춤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과정을 포함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5주마다 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최종 이수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이수 후 6개월 이내에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하고 3개월 이상 근속한 경우에는 추가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남동구는 이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5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4일에는 북서부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도 설명회가 진행됐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마을(행정동) 주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자율 협력 공동체가 생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사업이다. 설명회에서는 마을공동체의 개념과 필요성을 교육하고 공고문을 통해 공모사업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총 6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질문을 통해 사업 참여 의지를 보였다. 공모 기간은 2월 26일까지이며 서류 접수는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마을공동체 활동 경력에 따라 씨앗기(1년 차, 최대 200만 원), 성장기(2년 차, 최대 400만 원), 열매기(3년 차, 최대 700만 원)로 나누어 지원한다. 기획 공모 분야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사업비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청년형과 환경형 마을공동체 분야를 추가해 평택 내 청년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센터장 최여진)는 지난 5일 ‘2026년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기존 다문화가족 중심에서 신혼부부, 1인 가구 등 모든 가족 형태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지역사회 참여형 봉사단’으로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13가정, 29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가족봉사단 활동을 공유하고 올해 진행할 환경정화, 자원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 활동 등 연간 나눔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설명했다. 가족봉사단은 오는 3월 첫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며 생애주기별 맞춤 가족교육과 상담, 가족문화·여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가족 기능 강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추홀구가족센터 전화 또는 누리집(icnamgu.family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일 남부청사에서 수원, 군포의왕, 안양과천, 화성오산 등 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지역별로 당면한 교육 과제와 해결책을 현장 의견을 통해 살피기 위해 개최됐다. 임 교육감을 포함해 학부모와 지역 인사 등 총 200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교육격차 해소, 과밀학급·소규모 학교 지원, 학교 안전 및 평화로운 문화 조성, 학교폭력 및 학생 정서·심리 지원,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 교육 확대, 돌봄 인프라 확충 등이 주요 주제로 논의됐다. 수원 지역에서는 고교학점제 운영과 입시 제도 개선, 학생 갈등 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어 군포의왕은 소규모 학교 교육 환경 개선과 대입 지원 내실화, 안양과천은 비선호학교 균등 배정 문제 개선, 화성오산은 과밀학급 해소와 비평준화 제도 개선을 현안으로 다뤘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생 교육 성공을 위해 학교와 가정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학부모와 교사가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관계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보고회를 통해 경기교육이 현장성을 갖고 교육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가 지난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의왕시지부와 ‘공무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이원성 의왕시지부장을 비롯해 노사 단체교섭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단체협약은 2025년 6월 말 조합의 단체교섭 요구로 시작해 2026년 1월까지 약 8개월간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거쳐 진행됐다. 협상 과정에서 양측은 충분한 의견 청취와 소통을 통해 최종 합의안에 도달했다. 협약에는 ▶비상근무자 안전 확보 ▶청사 내 공공 와이파이 구축 ▶공사감독 업무 수행 직원 인센티브 지급 ▶안식휴가 확대 등 근무환경 개선 관련 내용이 포함됐다. 이원성 지부장은 "이번 협약이 노사 간 신뢰 회복과 상생 토대 마련에 의미가 있다"며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노사 양측이 서로 입장을 존중하며 협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 근무환경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단체협약은 2021년 11월 이후 4년 만에 성사된 협약으로 노사 화합과 안정적 공직 문화 조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체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 전담 부서와 보건소, 15개 동 행정복지센터, 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음달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사업과 관련해 각 기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나 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하며 통합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구민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적절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5일 부발읍 고백리 770번지에서 ‘죽당천 인공습지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죽당천 인공습지는 인근 농지와 축산시설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물질 저감을 목적으로 조성됐다. 이 사업은 2020년 제9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 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70억 원이 투입됐으며 부지면적 2만 8000㎡, 유효용량 1만 9000톤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인공습지는 침강조, 얕은 습지, 깊은 습지, 방류 연못 등 여러 처리 과정을 통해 침전과 식생 식물의 자연정화 과정을 거쳐 수중 오염물질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이 시설은 하천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죽당천 인공습지 조성으로 복하천 수질 개선과 하천 보호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여가와 산책을 할 수 있는 친환경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