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이상영) 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주민 스스로 배우고 이해하는 '우리동네 역사 문화 바로 알기 주민 교육' 참여자를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안성 지역의 근대문화유산과 역사·문화 자원을 주민들과 함께 배우고 체험하며 지역의 소중한 자산에 대한 관심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과 지역 정체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6월 16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9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안성동터길과 관광명소, 조선 3대 시장 안성장, 안성읍내 3·1운동, 안성의 문화유산과 지명유래 등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주제로 강의와 탐방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는 미래 세대에게 이어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주민들이 지역을 더 깊이 이해하고 애정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 신청은 QR코드 및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며, 안성1동 주민뿐 아니라 안성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난 5월 7일 센터 회의실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아카데미 실무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총 19명의 교육생이 참석했으며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총 10회 과정(매주 목요일 15시)으로 케이미래인재교육 이경호 교수와 5명의 소상공인 전문 교수로 구성되어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첫 강의로 하버드대학 석사, UN 프로그램 매니저, 글로벌 전문가로 활동 중인 미셀 김-리시 교수의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세계로 가는 Global Business’를 주제로 한 이번 특강에서는 글로벌 시장의 변화 방향과 함께 소상공인이 주목해야 할 핵심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디지털 전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 경영,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등 최신 글로벌 트렌드를 중심으로 실제 사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방안들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선포한 수원특례시가 알리페이·위챗페이와 협업해 외국인이 많이 찾는 8개 동에서 알리페이·위챗페이로 결제하면 할인·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7월 31일까지 행궁·연무·영화·매교·고등·매산·인계·지동에 있는 제로페이 가맹점 5000여 개소에서 알리페이(CN)로 결제하면 20%(최대 6500원, 1인당 3회) 할인받을 수 있다. 알리페이+ 결제도 20%(최대 5000원, 1인당 5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위챗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10% 슈퍼 환율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무작위 당첨 방식). 수원시는 8개 동의 제로페이 가맹점 1269개소에 해외 모바일결제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는 큐알(QR) 코드 결제 키트를 배포했다. 수원시는 지난 3월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플랫폼인 ‘제로페이’를 운영하는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제로페이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앱을 국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2026년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가 5월 16~17일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열린다. ‘숲속의 파티’를 부제로 하는 올해 수원연극축제에서는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을 비롯해 국내 작품 16편, 해외 작품 3편 등 총 19개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경기상상캠퍼스 곳곳에서 펼쳐진다. 서커스, 거리극, 신체극, 인형극, 무용, 퍼포먼스, 음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형식의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수원연극축제는 공공공간을 예술 무대로 활용한다. 거리 예술단체를 지원하고 새로운 예술가를 발굴해 한국의 공공공간 연극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또 해외초청작 상연으로 국가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역할도 한다.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에이런크루)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관객과 크루가 경계를 넘어 함께 춤추고 즐기는 브레이크 댄스 공연이다. 때로는 껄렁하게 자신감을 드러내고, 때로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를 보여주며 함께 뛰고 춤추는 축제다.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프랑스 작품(초청작) ‘뉘앙스(Nuances)’, ‘베주크(Le Bezuk)’, ‘비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가 도시 전역에 흩어진 다양한 탄소중립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연결하는 데이터 통합 체계를 만든다. 시는 시 전역의 탄소중립 관련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스테이션’과 수집한 데이터를 공직자,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화해 제공하는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지난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이다. 사업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와 기존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연계·통합해 이를 시민 체감형 서비스와 데이터 기반 탄소 감축 정책에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부서별·사업별로 개별 관리되던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과 공직자가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데이터스테이션에는 광역 간 데이터 연계와 통합 관제 기능을 구현해 교통·환경·에너지·안전 등 분야별로 분리 운영되던 도시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연계·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건물에너지정보, 탄소중립포인트, 지능형교통체계(ITS) 등 기존 6개 주요 행정 시스템 데이터는 물론, 강소형 스마트도시 사업으로 도입되는 신재생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는 이달부터 중앙공원 일대에서 주말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스마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심 유상 드론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2023년 205회 △2024년 578회 △2025년 393회의 배송 실적을 기록하며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올해는 주문이 접수되면 로봇이 음식점에서 드론 배송 거점까지 물품을 운반하는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후 드론이 공원 내 지정 장소까지 배송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전국 최초의 드론·로봇 융합형 스마트 물류 서비스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서비스 운영 기간은 5~6월과 9~11월 주말에는 중앙공원 내 △피크닉장 △물놀이 소리쉼터에서 운영되며 7~8월에는 탄천변 물놀이장 일대 7곳에서 목·금요일 및 주말에 운영된다. 탄천변 운영 장소는 △금곡공원 임시 물놀이장 △구미동 물놀이장 △구미동 애완놀이터 △분당중학교 앞 탄천 운동시설 △더샵 파크리버 앞 쉼터 △궁내사거리 앞 탄천 농구장 △구미동 탄천 맨발 황톳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는 고령화와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수도작 정밀 농작업 주행 보조장치 보급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자율주행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여 스마트 농업기반을 조성하고 농작업의 정밀도를 높여 농가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의 핵심인 이앙기·트랙터 부착 자율주행 보조장치는 기존 이앙기 및 트랙터에 탈부착이 가능한 장치로 정밀한 직진 주행과 자동 조향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장비다.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작업피로도가 약60% 감소하고 작업시간도 30% 이상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자율주행 기술 보급은 단순한 노동력 절감을 넘어 여주쌀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여주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와 장기적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1998년부터 이어온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금융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교육·연구·행정 전반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서울대학교의 주요 금융 파트너로서 대학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교직원과 학생 등 서울대학교 구성원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서울대학교의 교육, 연구, 행정 전반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로서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은 “서울대 도약과 발전을 위한 신한은행의 지속적인 지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 사회적 책무를 아우르는 혁신을 더욱 가속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는 외국인 주민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위해 총 6개 언어로 제작한 지방세 안내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인천시에 등록된 외국인은 9만 5898명으로 주요 국적은 중국 14.3%, 베트남 10.6%, 미얀마 5.5%, 우즈베키스탄 4.3%, 몽골 3.4%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체납자 역시 다양한 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맞춤형 안내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에 제작된 안내문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우즈베크어 등 총 6개 언어로 구성됐으며 주민세와 자동차세 등 주요 지방세 항목에 대한 설명과 납부 방법을 담고 있다. 또한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비자 연장 제한, 재산·채권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도 함께 안내해 외국인 납세자의 이해를 돕는다. 인천시는 외국인 주민들의 지방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외국인지원센터 등 외국인이 자주 방문하는 기관에 안내문을 비치하고 관계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지방세 납부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비자 연장 전 지방세 체납 확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문화재단이 5월과 6월 두 달간 진접·화도·와부 등 관내 초등학교 9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공연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공연장을 연계해 마련됐다. 재단은 완성도 높은 공연 콘텐츠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경험을 넓히고 공연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교로 찾아가는 참여형 공연은 학교 체육관을 무대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단순 관람객이 아닌 공연의 전개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학교 공간과 시설을 활용해 무대를 구성하고, 학생들이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뮤지컬 ‘심청과 피노키오:The Game’은 ‘심청전’과 ‘피노키오’를 결합한 참여형 공연이다. 학생들이 팀별 미션과 게임에 참여하며 무대를 함께 만들어가게 된다. 뮤지컬 ‘사슴 코딱코의 재판’은 ‘선녀와 나무꾼’을 재해석한 참여형 재판극이다. 학생들이 배심원으로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투표를 통해 이야기 전개에 함께한다. 두 작품은 공연단체 엠제이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