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민 주도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시흥 올해의 책'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오는 1월 22일까지 시민이 직접 추천하는 도서를 신청받고 올해 처음 도입하는 ‘100인의 시민선정단’을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시흥 올해의 책’은 도서 선정 단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추천하고 선정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도서와 아동도서 분야별로 각 3권까지, 총 6권 이내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대상 도서는 현재 활동 중인 국내 작가의 최근 3년 이내 출간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저자 강연 등 독서문화 행사 연계가 가능한 책이어야 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100인의 시민선정단’은 성인 40명과 초등학생과 보호자 60명(총 30가정)으로 구성된다. 시민선정단은 2월부터 3월까지 후보 도서를 직접 읽고 평가지 작성, 독서토론회 및 평가회(2회 예정)에 참여해 최종 후보 도서를 선정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어린이 분야는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 가족돌봄수당 사업 참여 시군이 지난해 14개에서 올해 26개 시군으로 늘어남에 따라 더 많은 도민들이 돌봄사업 혜택을 받게 됐다. 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영유아를 돌보는 친인척 또는 이웃주민에게 아동수에 따라 월 최대 6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기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돌봄활동 후 그다음 달에 수당이 지급된다. 시군별 운영 준비 상황에 따라 신청·활동 시작 시점이 다르게 운영된다. 성남시 등 일부 시군은 2026년 1월부터 사업을 시작하며, 용인시 등 나머지 시군은 2026년 2월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시군별 준비 일정에 따른 단계적 시행인 만큼, 정확한 신청 일정은 각 시군 공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확대 시행에 앞서 경기도는 최근 ‘2026년 가족돌봄수당 사업설명회’를 열고 시군 담당자에게 주요 개정사항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권문주 아동돌봄과장은 “가족돌봄수당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돌봄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정책”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 측이 추징보전 해제를 시도하고 부동산·재산을 매각·현금화하려는 정황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남욱 재산에 대한 가압류·가처분 규모를 확대해 범죄수익 처분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최근 남욱이 실소유한 천화동인 4호(현 엔에스제이홀딩스) 상대 300억 원 규모의 채권 가압류와 관련해 금융기관이 법원에 제출한 채권·채무 관련 진술서를 확인하던 중 검찰이 해당 계좌에 1010억 원 상당의 추징보전 조치를 취해둔 사실을 파악했다. 또한 이와 별개로 시는 남욱 소유의 강동구 소재 부동산에 대해서도 검찰이 1000억여 원 상당으로 평가해 추징보전 조치를 해둔 사실도 추가로 확인했다. 이에 시는 해당 계좌(엔에스제이홀딩스)에 대해 1000억여 원 상당으로 가압류 가액을 확대하고 강동구 소재 부동산도 권리관계를 확인한 후 가액을 산정해 가압류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문제는 검찰이 성남시의 수차례 요청 끝에 제공한 자료가 수사·재판 과정에서 실제로 보전 조치가 이뤄진 ‘실질적 추징보전 재산 내역’이 아닌, 단지 초기의 ‘법원 추징보전 결정문’에 불과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해당 계좌와 강동구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20~30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60여 명이 함께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대 28명, 30대 35명으로 직장인,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강민구, 김가영 청년대표 2인을 비롯해 총 63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도시재생, 문화복지, 주거교육, 참여권리, 취·창업, 홍보 6개 분과로 매달 한 차례 이상 모여 청년 이슈를 발굴하고 분과별 정책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월 23~24일 1박 2일 워크숍, 7월 청년정책 제안대회, 연말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4~5기 청년정책네워크 위원들이 제안했던 숏폼 영화제, 착한 부동산 중개 수수료 등이 채택돼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며 “2022년 말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 186억원을 확보한 뒤 시비를 더해 총 652억원을 들여 용인중앙시장 리노베이션을 4년간 하고 있는데 청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오는 2027년 11월까지 ‘가족친화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재단은 지난 2022년 신규 인증을 획득한 이래,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을 권장하는 ‘가족 사랑의 날’ 운영 ▲PC-off제 도입을 통한 불필요한 초과근무 근절 ▲자유로운 연차 사용 분위기 조성 등 실효성 있는 제도를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최근 가족 돌봄 휴가 대상 직원의 이용률이 100%를 기록하는 등 제도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조직 문화 전반에 깊이 뿌리내렸다는 평이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재단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7년 11월 30일까지 2년간 가족친화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되며, 정부와 지자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이병준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희망과 감동의 ‘매력양평’을 실현하기 위한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소통한마당은 오는 6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21일 개군면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되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2026년 군정 운영계획 및 주요 역점사업 설명 △읍·면별 주요 추진사업 안내 △사전 접수된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군민과의 자유로운 대화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거주 지역의 발전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소통한마당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담아내는 중요한 자리”라며 “주민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생활정책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은 △6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오는 9일 오후 2시 여주일자리센터에서 ‘2025년 첫 여주시 일자리드림데이’를 연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구직자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다. 올해 첫 행사인 이번 일자리드림데이는 이마트 여주물류센터 내 위치한 ㈜이앤원이 참여한다. 모집 직종과 인원은 물류직 2명으로 주요 업무는 지게차를 활용한 물류 입출고작업이다. 일자리드림데이는 관내 기업의 소규모 채용 요청이나 여주일자리센터의 알선으로 매달 운영하며 참여 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실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해 첫 일자리드림데이가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2026년에도 시민의 곁에서 따뜻하게 일자리를 연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장 면접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여주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가 오는 9일부터 3주에 걸쳐 '2026년 상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15개 읍·면·동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2026년 시정설명, 각 읍·면·동장 및 주민이 직접 참여해 현안사항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이를 통해 주민 민원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9일 일죽면 주민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23일 대덕면까지 15개 읍·면·동을 차례로 순회하며 진행할 예정이며 1월 27일 및 29일은 직장인을 위해 야간(19시)에 공도권 및 시내권 정책공감토크를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정책공감토크는 단순한 보고회가 아닌 시민과 시정이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별 자세한 일정은 시 홈페이지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노후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리모델링 추진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광명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 누리집에 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주택법’에 따라 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을 활성화하기 위한 중장기 방향과 추진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계획을 기반으로 주거 안전성을 강화하고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주거 여건 개선과 지속가능한 주거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기본계획에는 ▲리모델링 기본계획의 목표 및 기본 방향 ▲도시기본계획 등 관련 계획 검토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 현황 ▲리모델링 수요 예측 ▲기반시설 영향 검토 ▲단계별 리모델링 시행 방안 ▲저에너지·장수명 공동주택 조성 방안 ▲리모델링 지원방안 ▲도시경관 관리 가이드라인 ▲법적상한용적율 초과 단지 용적률 검토 기준 등이 담겼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이주 가능 물량을 고려해 총 1만 2989가구의 리모델링 허가 총량을 제시했으며 단계별 허가 총량을 초과할 경우 우선순위 평가 기준을 적용해 추진 단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기본계획을 토대로 리모델링 추진 단지에 대한 행정적 지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단계 희망내일사업(구 공공근로)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희망내일사업 1단계는 5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54명을 모집하며 선발된 참여자는 2월부터 4월까지 공공 업무 지원, 공공 서비스 지원, 환경 정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 있는 화성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8천만 원 이하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근무 조건은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이다. 시간당 임금은 2026년 화성시 생활임금인 1만 2090원이 지급된다. 또한 모든 참여자는 4대 보험에 의무가입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 내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관련 문의는 노사협력과 공공일자리팀으로 하면 된다. 김언중 노사협력과장은 “희망내일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함과 동시에 사회참여와 근로 경험의 기회를 확대하는 의미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