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춘천 3.5℃
  • 맑음서울 7.6℃
  • 맑음인천 5.9℃
  • 맑음수원 8.5℃
  • 맑음청주 6.3℃
  • 맑음대전 7.4℃
  • 맑음안동 5.5℃
  • 맑음대구 7.5℃
  • 맑음전주 8.4℃
  • 흐림울산 6.8℃
  • 맑음창원 7.7℃
  • 맑음광주 8.3℃
  • 맑음부산 10.4℃
  • 박무목포 7.2℃
  • 맑음홍성(예) 7.4℃
  • 구름많음제주 12.5℃
기상청 제공

경기

고양시, K-컬처밸리 현장 방문… 신속한 사업 추진 촉구

이동환 시장 “안전 확보와 신속한 추진 병행돼야…인허가 지원 등 행정력 집중”

 

(경인미래신문=권민준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7일 고양시의 숙원 사업이자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K-컬처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6일 경기도 기자회견을 통해 K-컬처밸리 조성 사업의 기본협약 체결이 연기되고 사업 지연이 현실화됨에 따라, 고양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시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 및 사업 관계자들로부터 라이브네이션과의 협의 현황 및 진행 상황 등 구체적인 보고를 받고, 사업 부지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현재 K-컬처밸리 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 측과의 협상 과정에서 기존 구조물에 대한 정밀안전점검 이슈가 제기되며 협약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장을 찾은 이 시장은 “안전성 확보는 사업의 완성도를 위한 필수 과정이지만, 이로 인해 사업 전체가 다시 표류해서는 안 된다”며 “조속한 협약 체결과 정밀안전점검 기간 단축 등 사업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어 “K-컬처밸리는 단순한 공연장 건립을 넘어 고양시의 미래형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한 인허가 지원 등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동행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 또한 “정밀안전점검을 통해 불확실성을 조기에 해소하고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과의 기본협약이 조속히 체결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 이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찬성 반대
찬성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