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근로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78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나눠 운영되며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37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1명 등 총 78명을 선발한다.
사업 기간은 3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으로 근로 시간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1일 4시간(시급 1만 320원)이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1일 6시간(65세 미만은 1일 6시간, 65세 이상은 1일 4시간으로 시급 1만 320원)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경우 1일 5000원의 간식비를 추가로 지급한다.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관내 관광자원과 문화향유 공간을 중심으로 공원과 녹지 등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배곧·월곶 텃밭사업, 연꽃테마파크 관리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산적 일자리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 이상(2007년 3월 5일 이전 출생자)의 실직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시민으로 가구원의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2일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 올라오는 구비 서류와 근로조건을 확인한 뒤, 신청자 본인이 직접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와 면접 심사 후 최종 합격자를 선정하고 오는 2월 25일 시 누리집 공고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정호기 시흥시 경제국장은 “일자리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계 소득을 보완하고 근로 의욕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