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29일 의회사무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체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한 청렴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안성시의회는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청렴 교육을 진행하고 6월부터 9월까지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 직원들의 실무 청렴 역량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어지는 교육에서는 부패 예방 사례와 행동강령 준수, 투명한 의정지원 활동 방안 등을 주제로 더욱 심화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의회사무과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청탁금지법 주요 사례 △공직자 행동강령 △직무 관련 부패 유발 위험요인 및 예방방안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지원 활동 실천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와 토론, 질의응답이 병행됐다.
안정열 의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의정활동의 신뢰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의회 차원의 청렴 교육과 다양한 실천 노력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의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청렴한 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