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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치매 조기 발견 및 환자·가족 지원 사업 운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치매 조기 발견과 중증화 예방은 물론,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조기검진부터 돌봄·가족 지원까지 통합적인 치매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 조기 검진은 선별검사 후 진단·감별검사로 연계되는 단계별 체계로 운영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예방교육, 인지강화 프로그램, 돌봄 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치매환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실종 예방 및 사례관리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배회 위험이 있는 경우 깔창형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가족 교육, 안심휴가지원, 공공후견사업 등을 통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치매예방교실 운영과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의료·복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의 치매 조기 발견을 강화하기 위해 특화사업인 ‘기억담은 양평청춘열차’를 운영해 경로당 등 생활공간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확대 추진했다. 그 결과 경로당 145개소를 방문해 예방교육 1549명, 치매 선별검사 1




손동숙 고양시의원, 반려동물 의료복지 제도화 첫걸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손동숙 고양시의원(장항1·2동·마두1·2동,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고양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등 지원 조례'가 고양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되며, 사회경제적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을 덜어줄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조례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진료비, 돌봄 위탁비, 장묘비 등의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시민들의 현실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은 정서적 안정과 삶의 위안이 되는 존재임에도,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진료비 부담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거나 방치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특히 노인, 장애인, 1인 가구의 경우 반려동물은 사실상 유일한 동반자 역할을 하지만 경제적 이유로 적절한 돌봄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 조례에 따르면 고양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사회적 약자는 고양시 내 동물병원 또는 관련 시설을 이용한 뒤 진료비 등의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항목에는 동물 진찰·입원·예방접종·검사

인천교육청, 저경력 교사 실무 전문가로… ‘중등 새로 아카데미’ 운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중등 저경력교사(5년 미만)를 대상으로 실무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2026 중등 새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저경력 교사가 수업·평가·기록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안정적으로 현장에 적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1월 29일 첫발을 뗀 이번 연수는 연중 4회 이상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29일 인하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열린 1차 연수는 ‘수업이 교사의 삶 속으로 저경력교사가 수업·평가의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교사 63명이 참여했다. 연수 과정은 에듀테크를 연계한 학생 성장 중심의 생활기록부 기록 실무와 학습자 주도성을 키우기 위한 성취기준 기반의 수업·평가 설계 등 현장 밀착형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인천시교육청은 향후 교과·경력·지역별 저경력 교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멘토단과 연결해 수업·평가 역량 강화는 물론 저경력교사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직 경력 5년 미만의 저경력 교사들이 수업과 평가, 기록이라는 교육

남양주문화재단, ‘2026 신년음악회’ 성황리 마무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남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조요한)이 다산아트홀에서 개최한 기획공연 ‘2026 신년음악회’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재단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인 기획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당일 다산아트홀에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재단의 첫 공식 무대에 높은 기대와 관심을 보여줬다. 공연은 △정통클래식 △오페라 아리아 △영화 및 뮤지컬 OST 등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친숙한 레퍼토리와 해설이 곁들여져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무대에는 소프라노 강혜정,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비올라 앙상블 ‘올라비올라’가 출연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길병민은 해설과 협연을 맡아 관객과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수어통역사가 함께 무대에 올라 모두를 위한 문화예술을 구현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가까운 공연장에서 수준 높은 음악회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긍정적인 반응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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