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지난 21일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진행한 게릴라 팝업 부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역 밀착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장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겠다는 화성FC의 기획 의도와, 지역 사회를 위한 문화 공간 제공에 뜻을 모은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적극적인 배려와 지원 덕분에 성사될 수 있었다. 주말을 맞아 백화점을 찾은 700여 명 이상의 시민들은 화성FC가 마련한 다채로운 콘텐츠에 참여하고 연고지 구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사인볼, 반다나, 캐릭터 머리띠 등 구단의 정체성이 담긴 다양한 MD 상품을 증정하는 미니 게임과 룰렛 이벤트가 열려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화성FC의 새로운 마스코트 ‘마스’의 등장이었다. 이날 처음으로 시민들 앞에 선 마스는 독보적인 귀여움과 친근한 팬 서비스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의 팬심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화성FC를 친숙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다. 함께 온 마스 덕분에 아이들도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시즌에는 가족들과 함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소설 원작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보다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CGV 북클럽 with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의 원작 도서를 직접 읽으며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다. 최근 독서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소비하는 '텍스트힙(Text-hip)' 트렌드를 반영해 극장에서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CGV 북클럽 with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오는 27일 씨네드쉐프 용산 스트레스리스 시네마에서 총 2회 운영된다. 참가 고객 전원에게 '프로젝트 헤일메리' 원작 도서를 제공하며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상영관 '스트레스리스 시네마'에서 약 2시간 동안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우주를 테마로 한 영상과 음악을 더해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씨네드쉐프의 프리미엄 F&B 서비스가 함께 제공돼 문화와 미식을 결합한 여가 경험을 선보인다. 1회차에는 휘낭시에와 쿠키, 아메리카노, 2회차에는 몽탄 짚불고기 필리치즈 샌드위치와 나초, 새우칩, 아메리카노가 각각 제공된다. 'CGV 북클럽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내달 4일부터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마을해설사와 왕의 골목 속 숨은 이야기를 만나는 ‘행궁동에 벚꽃길이 열렸습니다’와 문화관광해설사와 팔달산 회주도로 벚꽃길을 걷는 ‘벚꽃 이야기길’ 두 가지이다. ‘행궁동에 벚꽃길이 열렸습니다’는 화홍문을 시작으로 방화수류정과 북암문 일대 벚꽃길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으로, 마을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행궁동 골목과 옛길에 담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참여자들은 매향동 옛길을 걸으며 정조 시대 군사 마을의 흔적을 만나고 수원시미디어센터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봄꽃이 어우러진 골목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내달 4일부터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12시를 제외한 매시간 운영되며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회차별 2명부터 10명까지 한 팀 단위로 모집 및 운영하여 여유로운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벚꽃 이야기길’은 수원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수원화성 주변에 핀 벚꽃길을 거닐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수원 벚꽃 명소인 수원화성 서남각루와 팔달산 회주도로(드라마 ‘스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상생 프로젝트 ‘오렌지 빌리지(Orange Village)’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지역 상생 행보에 나선다. 오렌지 빌리지는 화성FC와 관내 소상공인이 협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젝트로, 구단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입 업체는 화성FC 공식 제휴 가맹점으로 활동하며 구단의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 노출과 팬 대상 혜택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된다. 오렌지 빌리지는 각 등급별 혜택을 다양화해 베이식, 스탠다드, 프리미엄 3가지 등급으로 운영된다. 특히 110만 원 규모의 ‘프리미엄 빌리지’ 등급의 경우, 선수단 워밍업 잔디 앞 그라운드 광고 구좌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포함됐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이 프로축구 경기장 내 광고 매체를 활용해 직접적인 매장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시도로, 구단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젝트의 문을 여는 오렌지 빌리지 1호점의 주인공은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부산식 돼지국밥 전문점 ‘진리옥 팔탄점’이다. 진리옥 팔탄점은 깊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23일부터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수원 아트랩’을 개최한다. ‘수원 아트랩’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11CM을 문화예술 거점으로 확장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Face To Face, 마주하기’를 주제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설치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박근호 'Drifting Light:Radial Field' ▲이현민 '마주하는 공명의 아름다운 순간들' ▲namecode '시간의 마주침' ▲도르르아트팩토리 '마주보는 숲' 총 4점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111CM의 내부와 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공간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열린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원 아트랩’은 공간이 가진 물리적 한계를 예술적 상상력으로 넘어서는 시도다”며 “시민들이 설치 작품들 사이를 거닐며 수원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수원 아트랩’은 6월 22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누구나 복합문화공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구단 역사상 첫 번째 마스코트 ‘마스(Mars)’와 ‘포(For)’를 공식 발표하며 팬 접점 확대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선다. 화성FC는 지난 2월 진행된 팬 참여형 마스코트 오디션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마스(Mars)’를 최종 마스코트로 선정했고 구단은 팬들의 선택을 바탕으로 축구단의 정체성과 역동성을 강조한 디자인 고도화 작업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마스의 단짝 로봇인 ‘포(For)’를 새롭게 합류시켜 더욱 탄탄한 마스코트 듀오를 완성했다. 마스는 외계 행성에서 온 ‘축구 애호가‘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행성에서 축구를 즐기던 마스가 우연히 전파를 통해 접한 축구 중계 신호에 매료되어 지구(화성시)로 오게 되었다는 설정이다. 특히 이번에 처음 공개된 로봇 ’포(For)는 이름 그대로 ‘~를 위한’이라는 의미를 담아, 화성FC와 팬들을 위해 헌신하는 조력자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마스의 지구행을 만류하다 함께 불시착한 포는 화성FC의 응원에 매료되어 구단의 열혈 서포터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화성FC는 “팬들이 직접 뽑아준 마스코트인 만큼 구단의 정체성을 투영하면서도 대중적인 매력을 갖추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프랑스 빅토르 위고의 고전 소설 '레 미제라블'이 우리 전통 예술인 판소리의 옷을 입고 무대에 오른다.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오는 28일 오후 4시,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판소리 레미제라블 '구구선 사람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입과손스튜디오’가 약 3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으로, 원작 '레 미제라블'의 방대한 서사를 팡틴(여성), 마리우스(청년), 가브로슈(아이) 세 인물의 삶에 집중해 풀어낸다. 각 인물의 서사를 담은 토막소리들을 하나의 완창형 서사로 엮어낸 이 작품은, 여러 작은 이야기가 모여 긴 서사로 이어지는 과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주목받았다. 이 작품은 원작의 배경인 프랑스 혁명기를 망망대해 위를 표류하는 ‘구구선’이라는 배로 치환한다. 표류하는 배 위의 사람들을 통해 현재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불완전한 세계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인간 군상의 모습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 작품을 스핀오프 형태로 리뉴얼해 선보인다. 기존 작품이 프랑스 혁명기를 표류하는 배 위로 옮겨왔다면 스핀오프는 기존 서사에서 나아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가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안성기 배우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을 선보인다. CGV는 배우 안성기의 연기 인생과 작품 세계를 돌아보는 ‘안성기 배우 추모전’을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14일까지 CGV압구정 아트하우스 ART1관 ‘안성기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영화에 깊은 발자취를 남긴 故 안성기 배우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배우 안성기는 지난 1월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10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반세기 넘게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로 활약해 온 그는 ‘라디오 스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기쁜 우리 젊은 날’, ‘화장’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국영화사에 큰 의미를 남겼다. 이번 추모전에서는 아역배우로 출연한 1960년작 ‘하녀’를 비롯해 ‘바람불어 좋은 날’, ‘고래사냥’, ‘칠수와 만수’,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디오 스타’, ‘부러진 화살’, ‘카시오페아’ 등 연대별 대표작 총 8편을 상영한다. 안성기의 연기 인생 전반을 아우르는 작품들을 통해 그의 필모그래피와 한국영화사에서의 의미를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이번 특별전의 취지에 공감해 작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21회를 맞이한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갯골이라는 자연에서 쉬고 배우고 즐기는 다양한 생태·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반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앞서 지난 3월 6일 혁신토론방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열어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추진위원회는 축제와 문화예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 시민 대표, 시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축제의 기본계획 수립부터 프로그램 구성, 현장 운영, 안전관리, 홍보까지 전반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에 맞춰 연간 준비 계획을 세우고,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참여를 넓히고 친환경 요소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축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운영 화성시미디어센터는 지역 기반 미디어아트 창작 생태계 구축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2026 공공 공간 미디어아트 프로젝트(Media Art Project, MAP)’ 상반기 트랙 참여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아트 창작에 관심 있는 예비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초 교육 과정으로, 미디어아트 이론 교육부터 프로젝트 기반 창작 실습, 프로토타입 작품 제작까지 이어지는 총 12주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미디어아트의 기본 개념과 사례를 학습하고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창작 방법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공간 이해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기획과 프로토타입 작품 제작 과정을 거치며 미디어아트 창작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트랙은 미디어아트 예비 창작자 10명을 선발하며 프로그램은 4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화성시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공공 공간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는 미디어아트 창작을 처음 시작하는 예비 창작자들이 이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