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국민의힘 김선교 국회의원(경기 여주시·양평군)은 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이기는 경기도'를 슬로건으로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선교 의원은 “우리 당이 직면한 위기와 도전을 극복하고 내년 지방선거를 시작으로 '이기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굳은 결의와 미래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이루고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선교 의원은 최근 총선과 대선에서 경기도의 표심을 잡지 못했던 그간의 패배를 교훈으로 삼아 내년 지방선거에는 '현장 중심의 신뢰받는 후보', '성과 중심의 실천하는 후보' 등 경쟁력 있는 후보와 함께할 뜻을 내비쳤으며 2040청년 인재와 정치 신인을 육성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또한 혼자만의 힘이 아닌 진정한 '우리의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만들기 위해 원내 및 원외 당협위원장의 의견을 우선적으로 반영하고 당협별 주요 사업이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례적 간담회 추진하며 도의원, 시군 의원과의 적극적인 소통도 약속했다. 이어 김선교 의원은 지금의 정부가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등 권력을 독점하며 독주하는 패악질에 큰 우려를 표하고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취임할 경우, 국민의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지난 8일 수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에서 '경기도의회사 편찬'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통 간담회는 편찬위원, 집필진, 관계기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사 편찬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업 체계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편찬사업을 통해 70여 년에 이르는 의정의 역사와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단순한 연대기적 기록을 넘어 지역 정치사와 의정 활동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재조명할 계획이다. 특히 정치·행정·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집단이 참여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객관적인 시각으로 의회의 정체성과 시대정신을 모두 아우르는 편집을 할 방침이다. 박철하 의회사 편찬위원장은 “경기도의회가 걸어온 길을 정치뿐 아니라, 도민의 삶과 지역 사회의 변화 속에서 따뜻하면서도 균형 잡힌 시선으로 담아내어, 의회 구성원 모두의 발자취를 담아낸, 품격 있는 기록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회사 편찬위원회는 지난 2024년 12월 양평에서 개최된 ‘의회사 편찬위원회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집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의회가 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병원에 앞서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에서 선행할 수 있는 정책 논의에 돌입했다. 의원연구단체 ‘노인건강 증진을 위한 경로당 주치의 제도 활성화 연구회’(대표 이명규 의원)는 지난 8일 의회 산업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관련 토론회를 열고 제도화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대표의원인 산업경제위원회 이명규 의원(국·부평1)을 비롯해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국·미추홀2), 나상길 의원(무·부평4), 박창호 의원(국·비례), 인천시한의사회 문영춘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가천대 한의과대학 송호섭 학장, 미추홀구보건소 김영만 숭의보건지소장, 연수구보건소 김형기 건강증진과장은 주제발표를 맡았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송호섭 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에게 가장 익숙하고 접근성 높은 공간”이라며 “단순 진료를 넘어 교육·예방·상담이 결합된 포괄적 건강관리 체계로 확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의약 육성법과 노인복지법 등 현행 법체계 안에서도 제도화가 가능하다”며 높은 실현 가능성을 강조했다. 김영만 지소장은 경로당 순회를 통해 올 상반기에만 1176명의 어르신을 진료한 미추홀구의 ‘찾아가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7일 의회청사 소담뜰에서 '시흥시 저소득층 노인 간병비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소득층 노인 대상 간병비를 지원하는 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조례 초안에 대한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조례 대표 발의 의원인 박춘호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노인복지과, 시흥푸른숲 요양병원, 한마음요양병원, 강남요양병원 관계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관계기관 참석자들은 “중증질환이나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에 대한 간병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라며 “간병 서비스 이용이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저소득층 노인은 간병비 부담으로 인해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현실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박춘호 의원은 “돌봄의 가장 핵심인 병원 간병은 아직도 개인과 가정의 부담으로 남아있어 가족과 저소득 어르신 모두에게 극심한 고통을 안겨주는 게 현실”이라며 “간병비 지원사업을 제도권 안으로 들이기 위해 간담회에서 의견 주신 내용을 적극 검토해 조례 제정에 힘쓰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지난 6일 토당동 지도 인라인 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고양특례시의회 의장배 유소년 인라인 스피드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축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고양시 체육회 주최, 고양시 롤러스포츠연맹 주관으로 선수 및 부모님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김운남 의장은 축사를 통해 유소년의 체육활동에 대한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누구보다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유소년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인라인스케이트는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 기능이 많이 향상되며 균형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운동으로 스키 등 타 체육 종목과 연계될 수 있고 유소년의 성장 발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강점이 있는 스포츠”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양시 곳곳에서 인라인스케이트 운동하는 많은 유소년이 지역의 자부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고양특례시의회도 체육과 교육, 유소년 스포츠활동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이 최근 취임 1주년을 맞은 가운데 7일 환경미화원 도로청소 가로반 업무 체험을 통해 안산시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했다. 박태순 의장은 이날 오전 7시 단원구 선부동 동명아파트 삼거리에서 시 소속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거리 청소를 시작으로 이날 일정을 시작했다. 현장에서 작업에 필요한 복장을 갖춰 입은 박태순 의장은 청소 도구를 들고 일대 150미터가량의 구간 쓰레기를 수거한 뒤, 참여한 미화원들과 근무 여건 개선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미화원들은 퇴직에 따른 인력 충원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업무량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과 쓰레기 수거용 봉투 크기가 75리터로 작아졌음에도 쓰레기통 케이스는 이전 100리터 크기 그대로라 봉투 거치가 힘들다는 점 등을 언급했다. 또한 몸이 아파 병가를 쓰려고 해도 일손 부족으로 휴가를 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이에 박태순 의장은 정년퇴직자 등 감소 인력에 대한 충원을 하지 않는 것은 근무량 과중으로 인한 환경미화원 안전 위협과 행정서비스 질 저하 등 여러 문제점들을 야기할 수 있다면서 현실을 감안한 인력 운용 계획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제6회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기 배드민턴 대회’를 열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의회의 의지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경희·김상균·송선영·위영란·이용운·이은진·최은희 의원 등이 함께했으며 관내 배드민턴 동호인과 시민 약 1200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배 의장은 현장에서 배드민턴 동호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활기찬 참여를 격려하고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지속적인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이어 대회사를 통해 함께한 시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언제나 생활체육인들과 뜻을 같이하며 함께하고 있다.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예산과 정책적 뒷받침이 중요함을 다시금 느끼며 더 나은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의회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체육 유공자 표창, 배정수 의장의 대회사, 축사, 배드민턴 협회장의 개회 선언,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화성특례시 내 61개 배드민턴 클럽에서 총 900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김옥순 경기도의원은 6일 우성고등학교를 찾아 집회 중인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갈등 해결을 위한 중재에 나설 뜻을 밝혔다. 우성고등학교 학부모들은 학교 시설물을 임차해 사용 중인 의왕우리교회의 예배 시간에 맞춰, 지난달 22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교회의 종교활동이 학생들의 학습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옥순 의원은 "학교가 존재하는 이유는 학생이 있기 때문"이라며 "종교단체가 학교를 운영하더라도 종교활동과 학생의 학습권은 철저히 분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의 모든 시설과 교육과정은 반드시 학생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그렇지 못할 경우 교회는 학교 공간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또 "학부모들이 제기한 시설 임대료 및 임대공간 등에 대한 의문은 교회와 재단이 반드시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며 "사회적 책임을 지닌 교회와 재단은 학교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꼬집었다. 끝으로 김옥순 의원은 "어른들의 갈등으로 학생들이 불안해 하거나 학습에 방해가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며 "교회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5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제24회 베스트브랜드 어워즈’에서 국회부의장 특별상인 공로장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는 인물, 기업,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자리다. 김 의장은 경기도의 발전과 경기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특히 일하는 민생의회 실현을 위해 ‘의정정책추진단’을 활성화하고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을 출범시키는 등 전국 최초의 혁신 사례들을 이끌어 내며 지방의회의 발전을 이끈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 의장은 “이번 수상은 지방의회의 역량을 높이고 자치분권을 강화하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들에 대한 의미 있는 평가”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더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의 새로운 발전 모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용인을 찾는 관광객들이 인기 관광지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통합 입장권 ‘용인투어패스’를 추천한다고 6일 밝혔다. ‘용인투어패스’는 용인 지역 내 체험시설과 카페 등을 포함한 인기 관광지 36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이용권이다. 여행의 즐거움은 높이고 비용 부담은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무더운 여름철에도 실내외를 넘나드는 다양한 관광 코스를 쾌적하게 즐길 수 있어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 용인투어패스는 12시간권(1만 1900원), 24시간권(1만 4900원), 48시간권(1만 7900원)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공룡월드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테마패키지도 마련돼 있어 일정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네이버, 야놀자, 지마켓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용인투어패스를 구매한 뒤 모바일로 발급받은 QR코드를 현장에서 제시하면 바로 입장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을 찾는 분들이 여러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용인투어패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용인의 다양한 관광 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