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2026년 12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를 앞두고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체계적인 대기배출원 관리를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전류·온도·차압 등의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2022년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됐으며 이에 따라 4·5종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은 2026년 12월까지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총 사업비는 약 24억 원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지원받은 시설은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측정 자료를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해야 한다. IoT 측정기기 설치로 방지시설 미가동이나 배출기준 초과 여부를 상시 점검할 수 있어 사업장 자율관리 역량 강화와 대기오염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 산업단지 내 소규모(4·5종)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이며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1일까지다. 사업장 선정 기준 및 세부 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치매 안심도시’ 조성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4개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돌봄 지원을 강화해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한다. 수원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치매 인식개선·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 진단 이력이 없는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시행한다. 인지선별검사(CIST)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 등 정밀 검사를 연계 지원한다. 인지자극훈련·신체활동·원예 활동·수공예 활동 등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로당·복지관 등 생활터로 찾아가는 방문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치매 진단 후 센터에 등록한 대상자와 가족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공공후견사업 등을 제공해 실질적인 돌봄 부담을 완화한다. 치매파트너 양성과 치매안심마을 지정 등 치매 친화적 환경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추진하는 수원형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신청 건수가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수원시는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2026년 새빛하우스 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했는데 총 3049호가 신청했다. 2025년(2967호)보다 82호 증가했다. 권선구가 1260호로 가장 많았고 장안구 984호, 팔달구 554호, 영통구 251호 순이었다. 주택 유형은 단독주택 1096호, 공동주택 전유부분 786호, 공동주택 공용부분 1167호였다. 가점을 부여하는 우선 선정 대상자는 독립유공자, 6·25 참전유공자 등 총 44호가 신청했다. 수원시는 신청 주택을 대상으로 1차 정량평가(서류)와 2차 정성평가(현장점검) 후 4월 24일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는 5~9월까지 집수리 공사를 추진한다.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자부담 10%)을 지원받는다. 새빛하우스는 노후화된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방수·단열·창호 전기설비 등 실질적 수리 지원을 제공한다. 사용 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 주택(단독·다세대·연립 등)이 대상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4일부터 청소년의 건강권과 인권 보장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둔 11세부터 18세까지(2008. 1. 1.~2015. 12. 31. 출생) 여성청소년이며 등록외국인과 국내거소신고자도 포함한다. 지원금은 1인당 월 1만 1800원·연 최대 14만 2000원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광명사랑화폐 생리용품 전용 모바일 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한다. 단 2026년 1월 이후 전입자는 전입 시기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생리용품은 광명시 내 씨유(CU), 지에스(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고 배달특급 앱과 연계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15세 이상은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15세 미만은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의 부모 등 보호자가 신청해야 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가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자살 예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집중 홍보 및 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계적으로 3월에서 5월 사이의 봄철은 일조량의 증가와 신학기·취업 등 환경변화가 겹치며 우울증이 재발하거나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 쉬운 스프링피크( Spring Peak)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이에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군포시자살예방센터)는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 예방 지원체계 홍보에 집중한다. 이번 자살고위험시기 집중 홍보는 ▲자살 예방 관련 정보 제공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홍보 ▲지역 내 지원 기관과의 협조로 공동 홍보 ▲SNS 및 지역 언론을 활용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 등을 포함한다. 특히, 군포시 내 자살시도 및 사고가 다빈도 발생하는 지역에 현수막 및 포스터를 집중 게시하며 찾아가는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대중교통 광고 등을 활용해 촘촘한 홍보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군포시민을 위한 자살위기지원서비스 제공과 생명존중인식개선교육 및 캠페인, 정신건강검진, 치료비지원, 자살고위험군프로그램 운영, 생명존중안심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가 오는 3월부터 심야 시간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투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중무휴 ‘공공심야약국’을 신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 보장 및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해 휴일을 포함한 연중무휴 심야 시간대(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에 운영하도록 시에서 지정한 약국이다. 2026년 공공심야약국으로 신규 지정된 곳은 타 동에 비해 심야 시간대 운영 약국 수가 적은 송부동에 소재한 송정약국이며 시민들은 심야 시간대 일반의약품 구매와 처방약 조제는 물론, 응급 상황 시 필요한 의약품 구입과 복약 상담 등의 실질적인 약국 서비스 또한 제공받을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공공심야약국 지정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해양레저산업 육성과 해양레저 저변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6년 경기국제보트쇼’가 3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가운데 시흥시가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경기국제보트쇼는 킨텍스와 코트라(KOTRA),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트 쇼이자 해양레저관광 전문 전시회다. 시는 이번 보트 쇼에 참여해 거북섬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해양레저 기반시설과 관광 자원을 종합적으로 홍보하며 해양레저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시는 보트쇼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거북섬마리나(해양레저 기반시설) ▲해양레저아카데미(체험·교육) ▲해양생태과학관(해양환경 교육·관광) ▲시화호(환경·역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시흥시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시는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해양관광 및 레저 기반시설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관람객이 직접 체험형 콘텐츠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수도권에서 해양환경과 레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부각할 방침이다. 또한 국내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종이팩 교환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올해부터 폐건전지 교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쉽게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별도로 수거해 고품질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시민 참여에 대한 보상 체계를 마련해 분리배출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우유 팩, 주스 팩, 두유 팩, 멸균 팩 등 종이 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건조해 펼친 상태’로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된다. 종이 팩은 1㎏당 화장지 2롤 또는 종량제봉투(일반 20ℓ) 1장으로 교환되며 1인당 1일 최대 10㎏까지 가능하다. 폐건전지는 화재 예방을 위해 이물질을 제거한 후 제출하면 500g당 AA 건전지 2개로 교환할 수 있으며 1인당 1일 최대 5㎏까지 교환이 가능하다. 종이 팩은 일반 폐지와 달리 고급 펄프 원료로 재활용되는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분리배출 시 새 종이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에너지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폐건전지를 별도로 수거해 재활용하면 금속 자원을 회수해 재사용할 수 있어 자원 채굴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이바지한다. 시는 교환 인센티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공동주택의 시공 품질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시공·품질·안전·구조·토목·조경·전기·기계·소방·교통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점검단은 세대 내부와 공용부분의 주요 구조부, 마감 상태, 안전 시설물 등을 중심으로 시공의 적정성을 정밀하게 점검한다. 특히 입주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하자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펴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이끌어내고 이후 보수·보강 등 후속 이행 여부까지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신청은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최종 결과는 3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입주 후 발생 할 수 있는 분쟁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책”이라며 “전문가들의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쾌적하고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2026년 무역전문가 활용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무역전문가 활용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은 수출 경험과 전문인력이 필요한 도내 중소기업에 경험이 풍부한 무역전문가를 통해 해외마케팅 전략 수립, 바이어 발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무역전문가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수출입 업무로 20년 이상 근무한 전문가로 구성되며 기업의 수출전반 과정을 밀착지원 한다. 특히 참여기업이 자사 업종과 수출 여건에 적합한 무역전문가를 직접 선택해 매칭할 수 있어 보다 실효성 높은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기업당 무역전문가 수임료는 월 55만 원이며 경기도에서 70%인 38만 5000원을 지원하고 기업에서 16만 5000원을 부담한다. 올해는 수출 중소기업 약 110개사(상반기 55개, 하반기 55개)를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 기업을 상반기 4월부터 7월, 하반기 8월부터 11월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사업자증명원, 수출실적증명원 등 관련 서류와 신청서를 갖춰 오는 15일까지 경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