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여름철 월곶에코피아 워터파크 운영 종료 후 재정비를 마치고 오는 20일부터 겨울철 썰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함께 다양한 겨울철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야외 시설이다. 눈썰매뿐만 아니라 빙어잡이 체험, 놀이기구 탑승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운영 기간은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운영하며 시설 정비 등 매주 2회(월, 목) 휴장하며 자세한 일정은 온라인(네이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이며 12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는 시설 정비시간으로 운영된다. 안전한 운영을 위해 이용 인원을 하루 최대 440명으로 한정하여 온라인(네이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일부 미판매분은 당일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유아 및 어린이(3세~12세) 4000원, 청소년(13세~18세) 6000원, 성인(19세 이상) 8000원이며, 시흥시민은 50%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온라인(네이버)에서 ‘월곶
(경인미래신문=김진희 기자) 소비자들은 전통적인 장보기 방식에서 벗어나 주문한 상품을 집 앞까지 신속하게 배달해주는 새벽배송, 로켓배송 등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유통산업의 무게중심은 빠르게 플랫폼 기업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쿠팡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해당 기업은 물론 정부와 소비자 모두에게 적지 않은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플랫폼 기업이 져야 할 법적 책임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감당해야 할 도덕적 책임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다시 짚어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플랫폼 기업들은 구조적으로 항상 해킹과 정보 유출의 위험을 안고 있다. 이들 기업은 방대한 고객 정보를 보유·관리하고 있으며 이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기업의 신뢰도와 직결될 수밖에 없다. 이번 쿠팡 사태는 단순한 시스템 오류로 단순 치부하기에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쿠팡을 이용하는 회원 3370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이 사실에 대해 회사가 5개여 월 동안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파장은 더욱 커졌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5개월간 회사가 정보 유출 자체를 확인하지 못했다는 점이 참으로 놀랍다"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iH(인천도시공사)는 지난 12일 인천 중구에 소재한 하버파크호텔 회의실에서 '공동사업시행자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4월에 출범한 '공동사업시행자 보상협의회'는 수도권에서 주택공급 및 도시개발을 주축으로 하는 인천도시공사(i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 4개 개발공기업의 보상업무 관계자들이 공익사업의 보상현안에 대한 공동대응방안과 제도개선을 위해 마련한 분기 정례회의로 기관간 상호협력과 정부정책 추진 등을 위한 역할 강화를 주로 협의한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정부의 9.7부동산대책 기조에 부합한 보상속도 제고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정부 정책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보상착수 조기화 및 협조장려금 정책 등 신규 보상제도가 안정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4개 개발공기업의 역할 증대 방안에 대하여도 심도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iH 류윤기 사장은 “정부정책 방향에 부응하면서도, 보상업무와 관련한 제도개선의 공동 대응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공익사업 보상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가는데 4개 공사가 앞장서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SBJ DNX(대표이사 김계환)는 지난 10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AX전문기업 LG CNS(대표이사 현신균)와 일본 뱅킹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SBJ DNX 지분투자 체결식’을 진행했으며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디지털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SBJ DNX는 신한은행의 일본 현지법인 SBJ은행이 일본 금융시장에서 디지털·ICT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20년 4월 설립한 자회사다. 설립 후 7개월만에 일본 키라보시 금융그룹 산하 UI은행과 클라우드 뱅킹 시스템 제공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일본 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이번 지분 10% 매각을 통한 LG CNS 투자 유치는 지난 23년 12월 신한은행과 LG CNS가 체결한 ‘글로벌 금융 디지털·IT 사업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당시 양사는 ▲일본·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금융 디지털·IT 솔루션 사업 추진 ▲글로벌 시장 특화 금융 솔루션 연구·개발 및 신사업 발굴 ▲글로벌 동반 성장 모델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SBJ DNX는 디지털·ICT 전문회사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관내 지역아동센터 ▲에스라지역아동센터 ▲송산지역아동센터 아동 약 64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량은 높지만 보안 인식이 낮아 사이버 범죄에 취약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개인정보의 의미와 종류 ▲사이버 범죄 유형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될 때의 대처법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진행은 HU공사 경영기획실 경영정보부 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직접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질문과 발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높은 현장 몰입도를 보였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디지털 취약계층이 일상 속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성도시공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디지털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모든 근로자의 안전은 GH가 끝까지 책임진다’라는 안전경영 방침에 따라 전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VR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GH 수원 본사 로비에 설치된 체험 부스에서 진행되며 임직원들이 안전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콘텐츠는 산업안전 11종, 재난안전 3종 등 총 1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상황의 사고 발생 전후 과정과 위험요소, 초기 대응 절차 등을 사실감 있게 구현했다. GH는 이번 체험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조직 전반에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12일에는 ‘초격차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열어 GH의 안전경영 비전을 대내외에 선언하고 실천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전사적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김용진 사장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미리 체감해보는 것이 진정한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GH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두가 안심하고 일하는 일터를 만들고자 전사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김진희 기자) 페이지랩의원(대표원장 전정환)은 제테마의 더마 코스메틱 라인 ‘e.p.t.q.’ 제품을 시술 후 공식 포스트케어 제품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수개월 동안 효능을 비교한 결과, '바이덤 센텔라시카 플러스 마스크팩’, ‘인텐시브 크림 MD’, ‘히알루 수분핏 선크림' 제품이 진정과 보습, 피부장벽 회복 등 모든 영역에서 높은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페이지랩의원은 시술 후 피부 회복이 시술 결과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보고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수개월간 실제 환자에게 적용하며 효능을 비교·평가해 왔다. 그 결과 e.p.t.q. 스킨케어 라인이 진정·재생·보호·보습 유지 전 영역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우수한 반응을 보여 최종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선정을 위해 ▲시술 후 즉각적인 진정 효과 ▲피부 장벽 회복 속도 ▲수분 유지력 ▲자극 최소화 ▲실제 환자 만족도 등을 중심으로 면밀한 평가가 이뤄졌다. 전정환 페이지랩의원 대표 원장은 "시술의 완성은 ‘사후 관리’에서 결정된다"며 "e.p.t.q. 바이덤 제품은 피부 진정 속도, 보습 지속력, 장벽 회복력 등 실제 임상 지표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5일 동암역 북광장에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인‘2025년 원도심 환경개선 지원사업’의 준공을 알렸다. ‘2025년 원도심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동구 송림동, 미추홀구 용현동, 부평구 십정동, 계양구 계산동을 대상으로 도로포장, 골목길 정비 등 소규모 환경개선을 시행해 원도심 활력 제고와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주민과 행정의 협력 사업으로 2023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4개 단체가 선정돼△노후상가 정비 △골목길 환경개선 및 쉼터 조성 △보행안전 개선 △주민공동체 활성화 기반 마련 등 각 지역의 현안에 맞춘 환경개선이 이뤄졌다. 특히 동암역 북측은 주거지와 숙박업소가 혼재해 그동안 어둡고 폐쇄적인 분위기로 보행 불안이 컸던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밝고 개방감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과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안전한 골목길로 탈바꿈했다.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박형균 센터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해 변화를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의 성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인천광역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 이하 ‘공사’)는 지난 11월 금은모래캠핑장(이하 ‘캠핑장’)에서 운영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우리 가족, 추억 한 컷’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캠핑객에게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추억을 남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공공우수야영장으로서 서비스 품질과 이용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총 40가족(13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사진작가와 함께 가족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참여 가족은 디지털 파일·인화본·액자를 제공받아 캠핑장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었다. 촬영은 캠핑장의 자연환경을 살리고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감성적인 분위기로 연출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SNS 미션 사진 인증 이벤트에는 총 84명이 참여해 ‘함께’, ‘캠핑’, ‘자연’을 주제로 캠핑장의 매력을 SNS에 공유했다.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으로 지역 특산물인 여주 쌀이 제공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더했다. 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캠핑장이 단순한 숙박·이용 시설을 넘어 가족 중심 여가문화를 형성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원녹지를 활용한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의 정부 공식 승인 및 등록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GH가 추진한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으로는 최초 사례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약 3.4헥타르 규모의 공원과 녹지에 식생을 복원해 탄소흡수원을 증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수탁기관: 한국임업진흥원) 및 환경부 배출량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 타당성과 감축계획을 공식 인정받았다. GH는 이번 등록으로 향후 15년간 약 328톤, 연간 21톤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인증받을 전망이다. 이는 상수리나무 등 28종의 수목 3200여 그루가 흡수할 탄소량(그루당 연간 약 7.4kg 흡수)에서 묘목 운송, 식재 장비 사용 등 조성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량을 차감한 순수 흡수량이다. 이 사업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부합하는 것으로서 경기도 관계 부서와 협업으로 이뤄졌다. GH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조성되는 신도시 및 산업단지 공원녹지에 ‘탄소상쇄공원(숲)’ 개념을 적극 도입해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원이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