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재단법인 연수큰재장학재단(이사장 이재호)는 지난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재)연수큰재장학재단은 올해 9월 제11회 장학생 모집을 시작해 지난 11월 복지·특기·학업우수·단체 분야 등에서 학생 128명과 6개 단체를 선발했으며 이번 선발을 통해 1억 8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이재호 이사장과 재단 임원들이 함께했다. 수여식은 특기 장학생 한세희 학생의 리코더 연주와 유예현 학생의 호른 연주로 시작했다. 이어 한 해 동안 활발한 봉사활동을 한 장학생에게 모범상을 수여하고 ‘제11회 장학생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장학생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수여식에 참가한 학생들은 학업과 미래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재호 이사장은 “오늘의 주인공인 장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인재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연말을 맞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친환경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바이오플라스틱 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시험평가 인증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 천영길)이 아시아 최초로 유럽의 ‘OK Biodegradable Marine(이하 OK Marine)’ 인증 시험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인천시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바이오플라스틱 지원센터 구축사업’의 결실로, 지난 5월 바이오매스 함량을 검증하는 유럽 국제 공인 시험인 ‘OK Biobased’인증 시험기관으로 아시아 최초 지정된 데 이어, 또 한 번 국제 인증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OK Marine’ 인증은 플라스틱 제품이 해양 환경에서 자연적으로 생분해되는지를 검증하는 유럽의 국제 공인 시험·인증 제도다. 최근 해양 플라스틱 오염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부각되면서 해당 인증은 친환경 소재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요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이 해외 수출을 위해 인증을 획득하려면 유럽 현지 시험기관을 통해 인증 절차를 진행해야 했으며 이로 인해 높은 비용과 장기간의 소요 시간이라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2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차 중대재해예방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2025년 하반기 추진한 사항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중대산업재해의 위험도가 높은 부서와 중대시민재해의 대상 시설을 관리하는 부서의 안전 점검 결과 및 보안 사항, 개선 대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인천 서구는 올해 하반기에 위험성평가 실시, 관리감독자 교육, 작업환경측정, 특수건강진단, 한파대비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 구 소관 시설물 순회 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업종사자들의 근무 환경을 세심하게 살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구 소속 직원 및 공무직뿐만 아니라 도급 용역 위탁 업체 종사자들의 안전도 챙겨야 하며 우리 구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에 대한 관리나 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도 점검이 필요하다”라고 주문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센터장 최여진, 이하 센터)는 24일 지역사회 기관인 카페오슬로, 은혜의교회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선물 나눔 행사 ‘온가족 산타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위기 가족의 따뜻한 연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취약·위기 가족 35가정을 대상으로 고기, 생필품, 식품 꾸러미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사전 욕구 조사를 통해 각 가정에 실제로 필요한 물품을 중심으로 맞춤형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를 구성·지원함으로써, 연말연시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카페오슬로와 은혜의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크리스마스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현했다. 카페오슬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이웃들이 작은 선물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은혜의교회 관계자 또한 “지역사회 이웃들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1층 로비에서 중증장애인 생산품 및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물품 홍보·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4일 전했다. 전시회에는 남동구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한국장애인표준사업장연합회 인천지회에 등록된 장애인표준사업장 등 11개 업체의 생산품이 선보였다. 전시 품목은 ▲복사 용지·인쇄물·판촉물 ▲간판·현수막 ▲수저 세트 ▲화장지류 ▲보행 매트 ▲조미김 ▲마스크 ▲ 쌀 ▲ 제과제빵 등으로, 다양한 장애인생산품을 홍보했다. 또한 기관 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제공해 수요처 발굴을 도왔다. 김영훈 한국장애인표준사업장연합회 인천지회장은 “다양한 장애인생산품을 선보일 기회가 있어서 뜻깊고 앞으로도 장애인생산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장애인생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의 삶과 기억이 축적된 지역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이를 미래 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인천지역유산’을 최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인천지역유산’은 배다리 헌책방 골목, 각국 조계지 계단, 신포국제시장, 짜장면, 인천아트플랫폼 등 총 17건이다. 개항의 역사와 생활사, 산업·도시 변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기록과 공동체의 기억이 축적된 공간 등이 포함돼 시민 공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지역유산’은 국가유산이나 시 지정·등록 문화유산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근현대에 형성된 공간·기록·사건 등 인천의 역사적·사회문화적 가치와 시민 공감도를 지닌 유산을 발굴·보존하기 위한 제도다. 특히 시민의 일상과 기억을 문화유산의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첫 선정은 제도 시행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고려해 시민 공모를 통해 후보를 발굴하고 전문기관의 조사·연구와 인천지역유산위원회의 현지조사 및 심의를 거쳐 역사성, 사회문화성, 상징성, 보존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인천시는 ‘인천지역유산’으로 선정된 대상에 대해 소유자 및 관리단체의 동의를 거쳐 인증 표식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1월 착공 후 약 1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연수동과 동춘동 일대의 미관광장 4호 및 7호 쉼터를 대상으로 추진한 ‘야간 특화거리 조성사업(2차)’을 12월 1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연수동 야간 특화거리 조성사업에는 총 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2023년 추진된 1차(4억 원) 사업에 이어 2차에는 4억 원(구비 50%, 시비 50%)의 추가 예산이 투입돼 조성했다. 미관광장 쉼터 일대를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보행환경 개선과 경관조명 설치, 휴게공간 정비 등을 통해 야간 경관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미관광장 4호 쉼터에는 플라워 조명과 경관조명 설치하고 벤치 및 보도블록을 정비했다. 건물로 둘러싸여 어둡게 느껴졌던 기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미관 저해 요소를 정비하고 시각적 차폐를 위한 루버 가림막을 설치했다. 또한 화단에 조명을 추가해 야간에도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7호 쉼터는 수목 투사등과 경관조명을 중심으로 야간 경관을 강화해 보다 품격 있는 휴식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쉼터가 단순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2025년도 4분기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회의는 박종효 남동구청장, 임동표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 회장 등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 통합방위 유공 표창장 수여, 2025년도 통합방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 방향과 통합방위협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논의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예측 가능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군·경·소방 및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통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임동표 회장은 “각종 지원사업과 안보 활동을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한 결과, 예비군의 날 우수단체 표창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통합방위 역량을 높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김태화, 이하 센터)는 지난 18일 도화동 주민문화센터 1층에서 노인 일자리 공동체 사업으로 운영되는 ‘카페지브라운 도화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카페지브라운 도화점’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최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iM금융지주·iM사회공헌재단과 한국부동산원의 후원을 통해 조성됐다. 기존 청운대점, 미추홀점, 수봉별마루점, 주안점, 용현점에 이은 6호점으로 지역 생활권 중심에 조성된 노인 일자리 카페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후원기관 및 관계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카페지브라운 도화점은 공공 정책사업과 민간 후원이 결합한 협력형 노인 일자리의 새로운 사례”라며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페지브라운 도화점은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은 물론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일과 쉼, 교류가 어우러지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2일 송도·청라경제자유구역 및 계양 테크노밸리(TV) 개발계획, 고속도로 건설 및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 등 국가 상위계획을 반영해 광역시도 노선 체계를 재정비해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정비를 통해 기존 68개 노선, 총연장 891km였던 광역시도 노선은 76개 노선, 931km로 확대된다. 도시 확장과 장래 개발계획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를 반영해 신규 지정 10개, 변경 13개, 폐지 2개 노선이 포함되며 전체 연장은 40km 늘어나게 된다. 특히 송도국제도시 11공구와 계양 테크노밸리(TV), 청라·서창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노선이 다수 지정됐다. 송도지역에는 83·85·87호선 등 3개 노선이 신설돼 내부 도로망이 보다 촘촘히 연결되며 계양 테크노밸리(TV)에는 남북·동서축을 구성하는 81·82호선 등 2개 노선이 새롭게 반영됐다. 또한 청라·북항 일대에는 도시 확장과 물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79·80호선 2개 노선이 지정됐고 서창2지구의 공용 중인 도로인 서창남로·서창방산로, 서창순환로 등 2개 노선(88·89호선)도 신규로 광역시도에 포함됐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