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회 최승혁 의원은 최근 정례회 교통 관련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안성시 버스노선의 구조적 문제와 시민 이동권 침해 상황을 강도 높게 지적하며 근본적인 대중교통 체계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승혁 의원은 “현재 민간에서 운영 중인 시내버스 67개 노선 전부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경기도와 안성시가 공공관리 중인 70번 버스를 포함한 17개 노선 역시 모두 적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실상 보조금으로 버티는 버스 체계가 고착화된 상황임에도 구조적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2025년도 적자 보전을 위해 안성시가 76억 원의 보조금을 투입한 실정”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지속적인 재정 지원에도 시외버스 이용객은 줄고 서비스 질은 떨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며 “정부의 벽지노선 지원사업 등을 적극 활용해 국비를 확보하고 안성시에 적합한 지속 가능한 시외버스 운영체계를 새로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승혁 의원은 광역버스 문제에 대해서도 시급성을 지적했다. 안성시에서 운행 중인 광역버스 4401번의 경우 일평균 이용객이 2300~2500명에 달함에도 공급량이 턱없이 부족해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의 재정 건전성이 이미 ‘위기 단계’에 돌입했다고 경고하며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시 집행부에 특단의 세출 구조조정과 비필수 사업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한 의원은 1일 열린 제316회 의왕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8기 시정이 재정 압박에 대한 수십 차례 경고에도 대비책 마련에 소홀했다고 질타하며 재정파탄의 책임을 물었다. 한 의원은 지난 11월 시청 예산팀으로부터 받은 2026년 예산 필수경비 현황 보고를 근거로 공무원 인건비, 자체 사회복지비, 공공시설 관리비 등 필수 경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내년도 예산 재원이 55억 원 가량 부족하다는 충격적인 상황이 예견된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공무원 인건비는 정원 증가와 임금 인상률 반영으로 전년 대비 85억 원 증가하고 자체 사회복지비는 노인 복지사업 증가로 약 56억 원 추가 부담되며 공공시설 관리비는 대상 시설 수 증가에 따라 총 1448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 재정 부담이 급증했음을 강조했다. 특히 제3차 추경에 미래교육센터 건립 예산 30억 원을 편성한 것에 대해 "30억 원을 통과시키면 앞으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1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단식농성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동연 지사가 대선 준비 기간에 업무추진비를 비정상적으로 사용했고 일부 내역은 은폐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김동연 지사 업무추진비 진상규명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김 의원은 “업무추진비는 정치적 목적에 단 1원도 사용할 수 없는 예산임에도 김 지사의 사용 내역은 정상적인 도정 운영과는 거리가 먼 패턴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김현석의원이 분석한 경기도지사 시책추진 업무추진비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서울 사용 건수는 44건이었지만 2025년 1~3월 3개월 동안 46건이 결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상시 월 0~5건에 불과하던 기존 사용 패턴과 비교해 이례적으로 많은 수치로 상당수가 영등포·여의도·마포 등 이른바 ‘대선 캠프 활동권역’에 집중돼 있었다. 이에 “업무추진비 서울 사용 폭증 시기와 김동연 지사의 대선 준비 보도 시점이 정확히 겹친다”며 “예년 1년치 사용량이 3개월에 몰아 쏟아진 것은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고 직격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업무추진비 동선이 사실상 지사의 대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1일 경기도교육청 2026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사 총괄에서 학교 안전예산 대폭 감액과 예산체계 통폐합 문제를 지적하며 예산의 우선순위와 투명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제기했다. 변 의원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에는 석면 제거, 필로티 천장 안전개선, 노후 LED 조명 교체 등 학교 안전과 직결된 예산이 전년 대비 30~55% 수준으로 감액됐다. 반면 교육감 공약 사업인 IB 교육, AI 하이러닝 관련 예산은 수십억 원 규모로 증액됐고 급식비·인건비·학교 신·증설비 등 필수 경비는 충분히 반영되지 않거나 일부는 미편성된 상태로 남아 있다. 변 의원은 “재정이 어렵다면 가장 먼저 조정해야 할 것은 치적 사업이지, 아이들 안전과 밥상, 신설 학교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아이들 머리 위 석면과 필로티 천장, 노후 조명 예산을 줄여가면서 IB·AI 예산만 키우는 편성은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삭감된 안전예산을 원상 복구하고 복원 방안을 예산 계수조정 전에 의회에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예산 구조 개편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의회(부의장 안광림을 비롯한 의원들)는 지난달 29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 체육관에서 ‘2025 성남시 체육인의 밤’을 열고 올 한 해 성남시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수·지도자·동호인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 체육 관계자와 종목단체 회원 등 많은 체육인이 참석해 지역 체육인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의 체육 활동 성과를 돌아보며 우수 체육인에 대한 시상과 격려가 이루어졌다. 또한 종목별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체육 기반 확충과 시민 스포츠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성남 체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성남 체육 발전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체육인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시의회도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환경과 기반 조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달 29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경희·명미정·배현경·송선영·유재호·위영란·이용운·이해남·전성균·조오순·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자원봉사자 등 약 500명이 함께했다. 배정수 의장은 “우리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어둠의 빛을 밝혀 주신 모든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러분의 작은 손길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삶을 지탱하는 희망이 되고, 우리 공동체를 지켜내는 든든한 힘이 되어왔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캄 뮤직 앙상블 봉사단, 지구를 지키는 어린이봉사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올해는 총 69명의 봉사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과 공동체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기억하면서 공동체 회복과 시민 참여 확대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달 29일 동탄 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5년 동탄자율방범연합대 종무식’에 참석해 올 한 해 지역 치안을 위해 헌신한 대원들을 격려하고 우수 대원 표창을 축하했다. 이날 종무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위영란·유재호·이은진·전성균 의원이 참석했고 강은미 동탄경찰서장·성보경 동탄지구대장 및 각 지대 방범대장 및 대원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배정수 의장은 “올 한 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아낌없이 헌신해 주신 모든 자율방범대 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늦은 밤까지 조끼를 입고 거리를 걸으며 지역을 지켜주신 여러분의 노력이 화성을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도 활동 보고 우수대원 및 우수지대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시장상·의장상 등 총 30명의 대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한편 동탄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 내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동탄 전역의 지대를 중심으로 총 296명의 대원이 방범 순찰 등 지역 치안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의회 개혁신당 송진영 의원은 시민의 삶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기흥~오산 분당선 연장에 대해 오산시에 관심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분당선 연장사업은 총길이 16.9㎞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후 지난해 국가철도공단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까지 마친 상태이다. 송의원은 지난주 기흥~오산 분당선 연장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검토입장에 따라 용인시가 예비타당성 조사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분당선 연장 사업은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를 거쳐 오산을 잇는 사업으로 들어서고 있는 세교2지구와 앞으로 들어설 세교3지구 교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며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우리시에도 적극적으로 요구 되는 사업으로 시와 시의회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용인시에서는 기사가 쏱아져 나오는 반면 현재 오산시는 기흥~오산 분당선 연장에 대해 우리의 입장이나 오산시의 세 곳의 역중에 어느 곳으로 오게 될 것인지의 청사진이나 시민에게 알리는 기사 한 줄을 찾아보기 어렵다"며 답답해하며 아쉬워했다. 송진영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축제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대표의원 이중섭)는 지난달 28일 의회 소통회의실에서 개최된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연구단체 '안성시 자치법규 정비 연구회'의 연구용역 최종보고서를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2025년 안성시 자치법규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체계적 정비 방안 연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안성시 자치법규 전반의 합리성·현행성·실행 가능성을 종합 검토해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연구는 2025년 3월 착수해 약 8개월간 수행됐으며 상위법 개정 미반영 조례·위원회 미구성·법정계획 미수립 등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요소들을 중심으로 세부 검토를 진행해 불필요 조례의 폐지 및 중복 규정 통합, 실행·평가 조항 신설 권고 등 실효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 정비안을 포함했다. 또한 전체 560여 개 조례 중 300건에 대해 1차 정비 방향이 정리됐으며 150건은 후속 검토 대상으로 분류돼 지속적 개선체계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연구단체는 자치법규가 주민생활과 행정집행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 조문구조 단순화·정합성 제고·행정절차 명확화 등 실무 적용 중심의 개선안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위원장은 지난 28일 ‘화성특례시 2026년도 본예산’ 중 체육진흥과 예산안 심의에서 화성시 체육회의 보조금 목적 외 사용과 관련해 기관운영 업무추진비를 감액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진행한 제246회 화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3차 문화복지위원회에서 ‘2026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본예산안’의 체육진흥과 예산을 심의하며 화성시 체육회에서 기관운영 업무추진비를 광고료로 집행한 것에 대해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업무추진비를 광고료로 집행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화성시 체육회 홈페이지에 공개된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에 지난 6월 9일 H일보에 광고료로 110만 원을 지출한 것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조금 부정수급을 하게 되면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나”는 질문에 체육진흥과장은 “보조금을 환수하고 그 다음에 (보조금) 못 주도록 제재를 가해야한다”고 답했다. 이에 중장년노인복지과장은 “본예산에 최소한의 비용을 우선적으로 반영을 하고 부족분에 대한 부분은 추경으로 세우고자 조정한 부분”이라며 “현재 제공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