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중국 후베이성 샤오간시와 지난 5일 우호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우호교류의향서(MOU)를 체결하고 K-컬쳐를 포함한 문화 분야 전반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을 위해 나원영 행정지원과장, 장민기 총괄정무 특별보좌관 등이 포함된 대표단 3명을 구성해 지난 4일 샤오간시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5일 샤오간시장과의 공식 면담을 통해 효문화를 중심으로 한 양 도시의 문화 교류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K-컬쳐를 포함한 문화 분야 전반으로 교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샤오간시는 중국을 대표하는 효문화의 발상지로 알려진 도시로, 화성특례시는 이번 면담과 우호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효문화 관련 행사 및 콘텐츠 교류를 비롯해 문화·행정 분야에서의 상호 방문과 정보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은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당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문화 교류 확대 및 K-컬처 협력 강화에 대한 합의정신을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교류협력으로 이어진 사례로 의미가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영신)은 6일 남부과학교육관에서 영재교육원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영재교육과정 설계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수업 설계와 연계된 협의 중심 연수로 올해 추진하는 ‘항공우주’ 주제의 스토리형 영재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 내용은 항공우주의 교육적 의미 공유, 프로젝트 수업 구조 설계, 탐구 질문과 산출물 방향 등으로, 특히 영재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수업안을 구상·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영재교육은 학생의 성장 흐름이 보이는 이야기가 있는 교육과정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며 “지난해 ‘인천의 바다’에서 출발해 2026년 ‘항공우주’로 이어지는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에서 출발해 미래로 확장되는 남부형 영재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도교사와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하며, 학생의 탐구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프로젝트형 영재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범국가적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최근 청소년 대상 마약류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 프로그램은 검찰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 마약류 예방 교육기법, 청소년 마약 범죄 실태 및 사례, 약물 중독의 위험성과 실제 회복 사례 등 3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마약류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 교사들의 예방 교육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마약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촘촘한 예방 교육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5일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사업의 공공임대주택 확보 기준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담회를 열었다. 현행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군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 해제대상지역에서 공동주택 건설 시 전체 세대수의 최소 35%를 공공임대주택으로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단독주택지역 재개발사업과 유사한 상황임에도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이라는 이유만으로 높은 공공임대주택 비율이 적용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다. 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박주리 과천시의원은 "과도한 임대주택 비율로 인해 재산권 침해와 사업 지연 등의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상황을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명선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은 "지역별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옥순 의원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우리은행과 함께 경기 파주시 문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년층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GH-우리 드림 디지털 배움터’ 1호점을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GH, 우리은행, 파주시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GH와 우리은행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급속한 고령화로 심화되고 있는 노년층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정보 접근성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과 협력해 도 내 노인복지관 및 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파주에 문을 연 1호점은 어르신들이 키오스크(무인단말기), AI 돌봄기기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를 쉽고 안전하게 익힐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공간으로 꾸며졌다. 양 기관은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오는 2028년까지 총 4호점을 순차적으로 개소해 노년층의 디지털 교육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GH는 지난 2024년 9월 우리은행과 사회공헌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후 저소득층 청소년 대상 장학 지원과 해외 탐방,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경인미래신문=최대성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 상상더이상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열고 이에 앞서 2월 9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규 구역 지정 등 논의가 활발해짐에 따라, 사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고 시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의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고 원도심 발전의 동력을 마련해 균형 있는 도시 성장을 이뤄나갈 방침이다. 교육은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6회에 걸쳐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6층 다목적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정비사업 개념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구성·운영 △사업시행계획 인가 절차 △토지 등 소유자와 조합원 자격 기준 △시공사 선정 기준과 계약 업무 △조합 임원의 역할과 관련 소송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강사진은 교수와 변호사 등 해당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전체 6회 중 4회 이상 참석한 시민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수강 신청은 2월 9일부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는 설 연휴 기간 도민의 응급의료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6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도내 9개 권역응급의료센터 병원장 등이 참석한 ‘경기도 응급의료협의체’ 영상회의가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설 연휴 중 중증응급환자 진료 대책 등이 논의됐다. 연휴 기간 응급진료 상황실은 경기도 1곳과 시군 보건소 51곳 등 총 52곳에서 운영된다. 보건소는 문 여는 의료기관 현황을 매일 공유하며 경기도는 이를 종합 관리해 특이사항 발생 시 즉각 대응한다. 소아 중증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남부권은 분당차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북부권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응급실 내 소아응급 전담인력이 상주해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소아 경증환자는 달빛어린이병원 41곳과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0곳, 총 51곳에서 진료받을 수 있다. 휴진 기관은 사전 안내를 통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한다.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은 전일인 2월 16일 46개소, 17일 27개소, 18일 48개소가 운영된다. 조산 등 고위험 분만에 대비해 권역모자의료센터 4곳과 지역모자의료센터 8곳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가정용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는 약 600세대를 대상으로 감량기 구매 금액의 50%, 최대 30만 원을 사후 보조금 방식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구에 거주하는 건조(분쇄) 또는 미생물발효 방식의 감량기를 구매한 세대다. 감량기는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중 하나 이상의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하며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제외된다. 신청은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단독주택과 노인 세대의 경우 2월 12일 서구청 자원순환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온라인 접수도 허용된다. 보조금 지급 대상자는 신청 서류 검토 후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서류검토를 통해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처리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과 지원 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모유수유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실은 모유수유의 장점, 올바른 수유 자세와 방법, 초기 수유 시 주의사항, 유방 관리 및 통증 예방, 직장 복귀 후 모유수유 지속 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제 모유수유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유방 마사지와 개인별 수유 자세 교정 등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8기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전화 또는 오산시 교육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모유수유가 산모 회복과 아기의 면역력 강화,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며 "사전 교육을 받은 산모가 모유수유를 지속하는 비율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임산부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산시청 광장에서 자매·우호도시와 함께하는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오산시 자매도시인 영동군,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해군, 안동시, 장수군, 남원시와 우호도시 공주시에서 추천한 27개 업체가 참여한다. 각 지역의 농특산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행사장에는 쌀, 과일, 젓갈, 건어물, 전복, 절단꽃게, 반건조 생선 등 수산물과 특산주, 꽃차, 흑염소 가공품, 홍삼, 울금, 김·미역, 전통장류, 강정, 추어탕, 멸치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는 지역별 부스에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자매·우호도시 9개 시군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2026년 남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기간이 장기화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경제활동 참여와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고 상담원 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인 18세에서 34세 이하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이와 함께 39세 이하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도 지역특화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유형별로는 중기 프로그램에서 26명을 모집하며 15주 동안, 장기 프로그램 14명은 25주 동안 운영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지역 맞춤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과정을 포함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5주마다 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최종 이수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이수 후 6개월 이내에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하고 3개월 이상 근속한 경우에는 추가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남동구는 이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5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4일에는 북서부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도 설명회가 진행됐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마을(행정동) 주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자율 협력 공동체가 생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사업이다. 설명회에서는 마을공동체의 개념과 필요성을 교육하고 공고문을 통해 공모사업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총 6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질문을 통해 사업 참여 의지를 보였다. 공모 기간은 2월 26일까지이며 서류 접수는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마을공동체 활동 경력에 따라 씨앗기(1년 차, 최대 200만 원), 성장기(2년 차, 최대 400만 원), 열매기(3년 차, 최대 700만 원)로 나누어 지원한다. 기획 공모 분야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사업비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청년형과 환경형 마을공동체 분야를 추가해 평택 내 청년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센터장 최여진)는 지난 5일 ‘2026년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기존 다문화가족 중심에서 신혼부부, 1인 가구 등 모든 가족 형태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지역사회 참여형 봉사단’으로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13가정, 29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가족봉사단 활동을 공유하고 올해 진행할 환경정화, 자원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 활동 등 연간 나눔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설명했다. 가족봉사단은 오는 3월 첫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며 생애주기별 맞춤 가족교육과 상담, 가족문화·여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가족 기능 강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추홀구가족센터 전화 또는 누리집(icnamgu.family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일 남부청사에서 수원, 군포의왕, 안양과천, 화성오산 등 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지역별로 당면한 교육 과제와 해결책을 현장 의견을 통해 살피기 위해 개최됐다. 임 교육감을 포함해 학부모와 지역 인사 등 총 200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교육격차 해소, 과밀학급·소규모 학교 지원, 학교 안전 및 평화로운 문화 조성, 학교폭력 및 학생 정서·심리 지원,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 교육 확대, 돌봄 인프라 확충 등이 주요 주제로 논의됐다. 수원 지역에서는 고교학점제 운영과 입시 제도 개선, 학생 갈등 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어 군포의왕은 소규모 학교 교육 환경 개선과 대입 지원 내실화, 안양과천은 비선호학교 균등 배정 문제 개선, 화성오산은 과밀학급 해소와 비평준화 제도 개선을 현안으로 다뤘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생 교육 성공을 위해 학교와 가정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학부모와 교사가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관계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보고회를 통해 경기교육이 현장성을 갖고 교육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가 지난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의왕시지부와 ‘공무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이원성 의왕시지부장을 비롯해 노사 단체교섭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단체협약은 2025년 6월 말 조합의 단체교섭 요구로 시작해 2026년 1월까지 약 8개월간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거쳐 진행됐다. 협상 과정에서 양측은 충분한 의견 청취와 소통을 통해 최종 합의안에 도달했다. 협약에는 ▶비상근무자 안전 확보 ▶청사 내 공공 와이파이 구축 ▶공사감독 업무 수행 직원 인센티브 지급 ▶안식휴가 확대 등 근무환경 개선 관련 내용이 포함됐다. 이원성 지부장은 "이번 협약이 노사 간 신뢰 회복과 상생 토대 마련에 의미가 있다"며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노사 양측이 서로 입장을 존중하며 협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 근무환경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단체협약은 2021년 11월 이후 4년 만에 성사된 협약으로 노사 화합과 안정적 공직 문화 조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체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 전담 부서와 보건소, 15개 동 행정복지센터, 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음달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사업과 관련해 각 기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나 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하며 통합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구민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적절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5일 부발읍 고백리 770번지에서 ‘죽당천 인공습지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죽당천 인공습지는 인근 농지와 축산시설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물질 저감을 목적으로 조성됐다. 이 사업은 2020년 제9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 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70억 원이 투입됐으며 부지면적 2만 8000㎡, 유효용량 1만 9000톤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인공습지는 침강조, 얕은 습지, 깊은 습지, 방류 연못 등 여러 처리 과정을 통해 침전과 식생 식물의 자연정화 과정을 거쳐 수중 오염물질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이 시설은 하천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죽당천 인공습지 조성으로 복하천 수질 개선과 하천 보호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여가와 산책을 할 수 있는 친환경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는 저소득주민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 확대는 기존에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게만 지원하던 중개보수 지원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넓힌 것으로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개보수 지원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만 39세 이하 자립준비청년이 2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 계약이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지급한 부동산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구청의 민원지적과를 방문해,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 통장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보호종료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국희 부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중개보수 지원 사업 확대로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인 자립 성공률을 높이고 청년 주거 정책의 사각지대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서류와 자세한 내용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지난 4일 동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종복 화성특례시의원의 주최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수호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수원특례시의 배지환 의원이 참석했으며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는 권기석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실무적 관점에서의 리스크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권 상임부위원장과 삼성전자 현직 실무자들은 반도체 클러스터의 타 지역 이전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기존 반도체 벨트의 연속성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국가적인 글로벌 경쟁력 유지가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 “핵심 인재는 수도권을 떠나지 않는다”... 인력 수급의 절대적 한계 현직자들이 꼽은 용인 사수의 최우선 이유는 ‘사람’이다. 반도체는 고도의 숙련된 엔지니어들이 24시간 매달려야 하는 인적 자원 중심 산업이다. 실무자들은 과거 SK하이닉스가 인력 문제로 청주 대신 이천을 선택하고 삼성전자 평택 사업장 초기 인력 확보 난항으로 개발진을 다시 화성으로 배치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우수 인재 확보가 불가능한 지역으로의 이전은 산업 경쟁력 포기와 다름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육·의료 등 보편적인 양질의 정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지난 5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 질문에서 세교3지구 개발과 북오산IC 교통 문제를 비롯해 돌봄 정책, 경기도종합대육대회, 각종 공모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경기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조용호 의원은 세교3지구와 관련해 “과거 지구지정 해지로 인해 오랜 기간 재산권 행사와 토지 이용에 제약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며 “보상과 개발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교3지구는 단순한 주거지 조성이 아니라 일자리와 생활 인프라가 함께 갖춰지는 자족도시로 개발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오산IC는 오산과 인접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거점으로 경기도 광역 교통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지점”이라며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조속한 지원과 실질적인 교통 개선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또한 돌봄 정책과 관련해 “현재 돌봄 정책이 부처별·부서별로 각각 추진되면서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며 “공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