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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 총력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화, ‘사재기 대신 신뢰로 함께 극복’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는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불안에도 불구하고 종량제 봉투 안정 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27일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신속하게 1년치 봉투제작계약을 체결해 대부분 규격의 봉투를 이미 정상 공급 중이다.

 

현재 원료 부족으로 일부 50리터와 75리터 봉투 생산이 지연되고 있지만 생산라인을 풀가동해 조속히 공급을 정상화 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현재 재고 부족은 사재기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며 시 차원의 선제적 대응으로 공급망은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필요 이상 구매나 사재기는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종량제봉투는 지정된 판매처에서만 합법적으로 구매 가능하며 불법 판매 시 '폐기물관리법' 제14조제7항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끝으로 여주시는 봉투공급 불안 해소 및 안정적인 공급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고 국가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