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2026년을 맞아 청년들의 주거 안정부터 일자리, 복지·문화, 정책 참여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미추홀구의 청년정책은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삶의 기반’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1인당 월 20만 원씩,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되는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통해 1인당 1회 연 최대 10만 원까지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하고 ‘청년 면접 수당 지원사업’으로 1회 5만 원, 최대 10만 원의 면접 수당을 지급한다. 구는 이를 통해 청년들이 비용 걱정 없이 도전하고 구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도 함께 만든다. ‘청년정책 네트워크 지원사업’을 운영해 청년들이 직접 정책 제안과 연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인천시 지자체 최초 반려견순찰대, 일명 ‘연수지킴댕댕이’의 3기를 2월부터 모집한다. ‘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과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살피고 동물 등록 의무사항, 산책 시 지켜야 할 기본 준수사항(펫티켓)을 홍보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해소에 기여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4월 출범한 2기는 94팀이 참여해 9개월간 5640회 순찰을 하고 143건(▲112 신고 13건 ▲안전신문고 신고 130건)의 신고를 했다. ‘연수지킴댕댕이’ 3기는 지역 내 동물 등록된 반려인(미성년자, 맹견 제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 달 4일까지 반려견순찰대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 뒤 반려견 전문가의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경제산업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도 연수지킴댕댕이 2기와 마찬가지로 순찰대원들의 활동을 다각화하기 위해 야간 순찰, 펫티켓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구민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반려견순찰대 활동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행복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야생동물 개체 수 증가와 서식지 확장으로 농경지 침입이 잦아지면서 농작물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여주시는 피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피해보상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되며 여주시 관내에서 야생동물로 인해 발생 시 현장 확인 및 조사 절차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한다. 농작물 피해의 경우 피해 발생일로부터 5일 이내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야 하며 이후 현장조사와 피해 산정 절차를 거쳐 보상금이 지급되며 인명 피해의 경우 치료비 및 위로금 등이 관련 기준에 따라 지원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포획 활동과 예방시설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상하겠다”며 “피해 발생 시 지체 없이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앞으로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2일 서울시 중구 소재 KG하모니홀에서 개최한 ‘2026 대한민국 펀드어워즈’ 시상식에서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최우수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대한민국 펀드어워즈는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매년 은행·증권 등 펀드 판매사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금융회사를 선정하고 있으며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수상은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에서 펀드 판매절차 관련 법규를 준수한 우수 금융회사에게 시상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에서 실시한 오프라인(지점) 및 온라인(홈페이지·모바일) 판매절차 평가에서 종합 1위 달성을 인정받아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완전판매 관리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판매 프로세스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펀드 완전판매 문화가 영업점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돼 있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상품 판매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이 충분히 이해하고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오는 3월부터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예우수당을 큰 폭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호국보훈 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민선 8기 핵심 사업으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보훈대상자의 현실을 반영해 체감도 높은 예우 강화에 중심을 두고 추진됐다. 참전명예수당을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50%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65세 이상 모든 참전유공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참전유공자 예우에 해당한다. 2026년 1월 기준 인천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는 총 1만 723명으로 인천시는 호국보훈 도시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참전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보훈예우수당과 상이군경예우수당도 월 5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인상된다. 이는 20% 인상으로 참전유공자뿐 아니라 다른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수준도 함께 개선한 것이다. 인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인천시에 거주하는 보훈 대상자의 예우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3년도에는 참전유공자 중 연령에 따라 차등 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는 겨울철 한파 장기화로 인한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을 지원받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2만여 가구와 노숙인시설을 대상으로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이달 4일 기준 부천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가구당 1회 5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는 기존 가구 지원 외에도 혹한기 노숙인 보호 강화를 위해 노숙인시설 실로암에 6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단 시설수급자와 경기도 노인월동난방비와 장애인 난방비 지원 대상은 제외된다. 복지급여 계좌를 보유한 가구에는 별도 신청 없이 설 명절 이전인 이달 13일까지 1차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압류방지 계좌 사용 가구와 복지급여 미지급 가구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조사 및 신청 절차를 거쳐 3월 중순까지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천시는 AI복지콜을 활용해 계좌 미등록 지급 대상자에게 신청 방법과 절차를 안내하고 누락 없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한파로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에 설 이전 신속히 지급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설 명절을 앞둔 12일 관내 주요 복지시설인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과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현장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종사자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에는 조오순 부위원장을 비롯한 김영수·박진섭·오문섭·유재호 의원 이 함께 했으며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먼저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복지관 관계자들과 면담을 나눴다. 나래울종합복지사회관은 장애인·노인·저소득층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종합복지기관으로 2011년 4월 개관 이후 지역사회 돌봄의 거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후 위원들은 복지관 식당에서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이용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동탄노인복지관에서는 시설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방안과 종사자 처우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심도 있게 청취했다. 조오순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은 “명절일수록 우리 주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 교차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 간 교차 안전 점검을 통해 점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점검 대상은 시흥국민체육센터(하중동), 장곡문화체육센터(장곡동), 월곶에코피아(월곶동), 오이도박물관(정왕동) 총 4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의 구조적 이상 유무 ▲전기·소방·기계설비 등 안전관리 실태 ▲비상대응체계 및 안전관리 매뉴얼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설 연휴 이전까지 개선을 완료할 예정이다. 중장기 조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별도의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관리할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설 연휴 기간에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차 안전 점검을 포함한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개정해 노부모 부양에 관한 특별 휴가 제도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정조대왕의 효(孝) 정신을 계승하고 효의 가치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무원의 복무 환경을 개선하고 효의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본인 또는 배우자의 75세 이상 부모가 질병 등으로 병원 진료를 받거나 의료기관에 입원하는 경우, 연간 3일 범위에서 노부모 부양 특별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제도 신설을 통해 공무원이 노부모 부양 책임을 다하면서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공무원 복무 관리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나원영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무원이 부모 부양과 업무를 균형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효의 가치를 제도적으로 확립함으로써 시민에게 모범이 되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3월 10일 공포되어 시행될 예정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실에서 GH 경기주택도시공사 산단기획부와 정담회를 갖고 자연보전권역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과 이천 첨단산업 기반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천을 비롯한 경기 동부권은 상수원 보호와 각종 개발제한 규제로 장기간 발전 제약을 받아온 지역”이라며 “균형발전 관점에서 규제를 고려한 현실적 산업전략을 실행 단계로 전환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와 재원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천은 반도체 산업과 기존 산업단지, 용수·전력 등 핵심 기반을 이미 갖춘 도시”라며 “산업단지 클러스터는 가능성 검토를 넘어 실제 사업화 구조를 설계하고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허원 위원장은 “이천의 산업도시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예산 측면의 정책 지원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며 “경기도와 GH, 이천시가 업무협약(MOU)을 통해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면 이천을 시작으로 경기 동부 산업벨트가 더욱 빠르게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호원 등 일부 지역은 여전히 발전에서 소외돼 온 만큼 산업·주거·기반시설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설 연휴 경기도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산하 교육기관과 학교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주차장 무료 개방 운영 기간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이다. 개방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을 포함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도서관, 연수원 등 산하 교육기관과 도내 학교 등 총 1500여 개다. 개방 시간은 학교나 기관에 따라 개별적으로 정하거나 종일 운영한다. 무료 개방 주차장 정보는 연휴 하루 전인 13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대국민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인 공유누리(eshare.go.kr)와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네비게이션에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개방 주차장 이용자는 긴급 상황을 대비해 차량 앞면에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야 한다. 또한 교육기관인 만큼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하고 학교 시설물 훼손 금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2026년 설날 연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천혜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경기 서남부의 매력을 품은 안산시에서 특별한 추억의 쌓아보자. 서해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대부도부터 도심 속 힐링 명소까지 가족, 연인, 친구 등 명절 연휴에 부담없이 다녀오기 좋은 안산의 장소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 대부도 해양 관광권 ① 시화나래조력공원, 달 전망대 ※ 명절 휴무 없음 시화나래조력공원은 시화호 방조제 중간부에 자리 잡고 있다. 조력 발전소와 자연 친화적인 공원이 결합한 해상공원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순환과 자연이 주는 휴식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공원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달 전망대에서는 시화호와 그 주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공간으로 소문이 자자해 많은 방문객이 찾아온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시화호의 수면과 그 위에 떠오르는 달빛은 겨울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할 것이다. 전망대 주변의 산책로는 평지로 되어있어 남녀노소 편하게 보행이 가능하다. 해가 지는 시각에 방문하면 예쁜 노을 가득한 일몰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은 덤. 실내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설 명절을 맞아 경기도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GH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매칭그랜트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도내 결연가정 120가구를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000만 원 상당의 지역특산품을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를 통해 각 가정에 배달될 예정이며 명절을 맞는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이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력 예매처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공연∙전시∙영화의 관람비를 포인트 형태로 지원한다. 안산시는 올해 국·도비에 시비를 추가로 투입해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주고 문화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지원금은 기존 10만 원에서 최대 15만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년생, 2007년생)로 확대한다. 올해 기준 안산시 지원 대상은 3566명으로 포인트는 신청 순서에 따라 발급되며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예매처를 사전에 1개만 선택하던 기존 방식이 개선된다. 총 7개 예매처에서 뮤지컬∙클래식∙콘서트 등 공연과 전시, 영화관람권을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로 예매할 수 있다. 다만 영화 분야는 금액과 관계없이 수도권 2회, 비수도권 4회로 이용 횟수가 제한된다. 신청은 2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전통시장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명맥을 유지하고 세대교체를 통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일률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가업 승계를 준비하는 청년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해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 관내 5개 전통시장(남부·중앙·박달·관양·호계)에서 영업 중인 부모(배우자 부모 포함)의 업종과 아이템을 승계하려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청년 상인으로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 상인에게는 1인당 1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세부 지원 항목은 ▲제품 및 포장 디자인 개발 등 사업 특화 ▲온·오프라인 홍보 및 촬영비 ▲전문가 1:1 맞춤형 컨설팅 등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이달 27일까지 기업경제과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발레 테크닉의 묘미를 만날 수 있는 희극 발레 대표작 유니버설발레단 '돈키호테'가 3월 14일 14시,18시 30분, 2회에 걸쳐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좌충우돌 사랑과 우정, 모험이 가득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돈키호테'는 스페인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루드비히 밍쿠스(Ludwig Minkus)의 음악과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의 안무로 1869년 러시아 볼쇼이극장에서 세계 초연해 대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기사 돈키호테와 시종 산초 판자의 엉뚱하면서도 따뜻한 모험담과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루드비히 밍쿠스의 경쾌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의상, 그리고 3막의 '키트리와 바질의 결혼식 그랑 파드되(Grand Pas de Deux)'가 발레 팬들 사이에서도 백미로 손꼽힌다. 그 외에도 스페인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춤과 키트리와 바질의 로맨틱하고 코믹한 사랑 이야기는 관객들이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키트리 역의 홍향기와 바질 역의 임선우, 키트리 역의 엘리자베타 체프라소바와 바질 역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하 청플)은 관내 청년들의 노동권 보호와 일상생활 속 법률 고충 해결을 위해 무료 전문 상담 서비스인 ‘청플 법률 두드림(Do Dream)’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법률 지식 부족으로 권리 침해를 겪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노무 상담과 생활법률 상담 두 가지 분야로 운영된다. 노무 상담은 공인노무사 1:1 비대면 전화 상담 방식으로 진행되며 임금체불, 부당해고, 근로계약서 검토, 직장 내 괴롭힘 등 청년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인사·노무 전반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심층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대면 상담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권리 구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생활법률 상담은 주거(전·월세 계약), 금전 거래, 손해배상 등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법적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공인법무사가 사전예약을 통해 직접 대면 자문을 수행한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저녁과 셋째 주 토요일 오후에 법무사가 센터를 방문해 평일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대학생 청년들도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이 어려운 경우 사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소년이 지역 환경문제를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며 이를 실천으로 연결하는 ‘제3기 시흥시청소년환경감시단’을 오는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시흥시청소년환경감시단은 청소년 환경 모니터링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자치기구로 청소년들이 일상 속 환경 현안을 주제로 지역 환경을 살피고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관찰·기록·실천의 과정을 통해 청소년의 환경 감수성과 시민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환경 변화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감시단의 활동 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시흥시 전 지역의 14세~19세 청소년이다. 2월 28일까지 신청서를 받아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3월 14일에 면접을 걸쳐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시흥시청소년환경감시단 인준장 발급 ▲월별 정기회의 및 연합환경활동 참여 ▲환경 분야 전문교육 지원 ▲국제교류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등이 제공된다. 활동은 참여 기관별 특성에 맞춰 운영되며 ▲정왕청소년문화의집 조류 모니터링 ▲꾸미청소년문화의집 수질 모니터링 ▲배곧1청소년문화의집 도시환경 모니터링 ▲배곧2청소년문화의집 대기환경 모니터링을 중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감시와 환경오염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오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를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연휴 전에는 환경기초시설과 폐수배출 업소를 대상으로 자율 점검을 적극 유도하고 시흥스마트허브와 공장 밀집 지역 인근 하천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설 연휴 기간 중인 2월 14일에서 18일까지 5일간은 한강수계와 산업단지 등 취약지역의 오염이 심각한 하천을 중심으로 순찰하고 경기도와 연계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연휴 후에는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정상화를 위한 배출업소 기술지원을 병행한다. 시는 이번 특별감시 기간 중 환경오염행위가 적발될 경우, 고의성 여부와 위반의 누적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환경 범죄 등의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을 적용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예고하고 있어 연휴 기간 취약 시기의 환경 오염 행위 근절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13일 오전 6시부터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 기후부에서 12일 오후 5시 수도권 지역(경기·서울·인천)에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시행되는 비상저감조치다. 이번 비상저감조치는 12일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하고 13일 초미세 먼지의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른 조치다. 13일 행정·공공기관은 장애인, 임산부 및 유아동승, 특수목적 등의 차량과 전기·수소·태양광차 및 하이브리드 친환경차량을 제외한 홀수 번호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폐기물소각시설 등 공공사업장을 포함한 도내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에서는 가동률 조정 및 가동시간 단축과 시설 효율개선 등의 조치가 시행된다.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변경·조정, 방진덮개 씌우기 등 날림먼지 억제 조치를 하고 특히 도심 내 도로청소를 강화한다. 또한 자동차 배출가스, 공회전 및 사업장, 공사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불법소각 감시 및 단속을 강화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올해 처음 발령됨에 따라 분야별 저감대책을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