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도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도내 화훼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 2차 행사로 화훼 할인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화훼농가를 지원하고 꽃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훼를 생활 속 소비품목으로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가정과 사무공간 등 일상에서 꽃을 즐기는 소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20일 시작하여 예산 소진시까지 경기도내 농협하나로마트 등 174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참여매장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는 참여 유통업체에서 판매하는 경기도산 화훼류를 구매할 경우 30% 할인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진흥원은 이번 2차 행사가 단순한 가격 지원을 넘어, 도민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화훼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농가에는 실질적인 소비 확대 효과를 지원하는 상생형 소비촉진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은 “이번 화훼 할인행사는 도민들이 꽃을 보다 가볍게 구매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면서 동시에 도내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많은 도민들께서 이번 기회를 통해 생활 속에 꽃을 더 가까이 두고 경기도산 화훼 소비촉진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은 도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경기도산 농축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품목별·시기별 특성을 반영한 소비촉진 행사를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