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재)화성시문화재단은 2021년도 '거리로 나온 예술 – 화성을 음(音)미(美)하다'에 이어 2022년에도 '거리로 나온 예술' 사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생활예술인(아마추어) 및 예술인(전문) 등에게 거리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누구나 거리에서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화성시문화재단은 다음달 15일까지 '2022 거리로 나온 예술' 사업에 참여할 생활예술인(아마추어) 및 예술인(전문), 예술단체(동호회, 동아리 등)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는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 상 경기도민만 지원할 수 있으며 화성시문화재단이 지정한 화성시 내 거리, 공원 등에서 거리공연 또는 거리전시가 가능해야한다. 예술 활동이 화성시 내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대표자의 주소지가 화성시인 경우에는 우대한다. 뿐만 아니라 우대사항에는 시니어, 장애인, 다문화 단체인 경우도 포함되어 있어 누구도 소외되는 일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예술인(단체)은 공연 혹은 전시에 5회 이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소정의 활동비도 받을 수 있다. 이번 모집과 관련한 자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가 2월 4일까지 '2022년 수원수목원 서포터즈(2기)'로 활동할 시민 50명을 모집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선발된 서포터즈(홍보대사)는 올해 12월까지 ▲수원수목원 홍보 활동(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활용) ▲수원수목원 이해하는 교육 프로그램 참여 ▲수원수목원 예정지·수목원 양묘장에서 식물·정원 관리 등 활동을 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SNS 홍보 활동에 따른 자원봉사 시간을 적립해주고 활동이 끝나면 수료증을 준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12월 중으로 수원시장 명의 표창을 수여한다. 수원수목원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이나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공원관리과 수목원팀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에 게시된 '수원수목원 서포터즈(2기) 모집' 공고문에서 볼 수 있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지원해 수원수목원에 관한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길 바란다"며 "시민과 함께 수목원을 만들어가고 수목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5급 전보 ▲홍보전략팀장 김종기 ▲회계감사팀장 손경식 ▲청렴경기팀장 신용덕 ▲청탁부패조사팀장 김동영 ▲공직윤리팀장 김영옥 ▲옴부즈만운영지원팀장 소민정 ▲심사총괄팀장 박미정 ▲기획팀장 최정석 ▲제안제도팀장 조혜빈 ▲복지여성예산팀장 장향정 ▲주민참여예산팀장 송민욱 ▲정보화전략팀장 고춘식 ▲인터넷정보팀장 신혜순 ▲정보문화팀장 박지일 ▲디지털혁신팀장 한명애 ▲중대재해대응팀장 서기천 ▲지진방재팀장 남준수 ▲안전점검1팀장 최영경 ▲지역정책팀장 엄기만 ▲개발제한구역정비팀장 이창병 ▲디자인정책팀장 이근이 ▲공정경제기획팀장 김중억 ▲수사지원팀장 박인희 ▲총무팀장 서관호 ▲후생복지팀장 김주연 ▲인재채용팀장 고덕표 ▲경리팀장 장태일 ▲계약1팀장 김효진 ▲공정조달팀장 유일종 ▲복지서비스팀장 석헌주 ▲보훈지원팀장 이명재 ▲노인시설팀장 탁민영 ▲장애인재가복지팀장 임세윤 ▲질병정책팀장 윤성덕 ▲감염병지원팀장 박종봉 ▲공동협력팀장 홍영준 ▲환경안전정책팀장 김창진 ▲종무1팀장 김철수 ▲경기도사편찬팀장 강희숙 ▲농업정책팀장 김행석 ▲평생교육정책팀장 김귀옥 ▲디지털교육협력팀장 공민영 ▲평생교육지원팀장 나명숙 ▲평생교육사업팀장 김순본 ▲진로교육팀장 조재상 ▲도서관
(경인미래신문=배영한 기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고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관내 청소년에게 코딩 프로젝트 학습을 통한 문제해결력과 논리적 사고를 배양하기 위해 '청소년코딩프로그램 1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청소년 코딩 프로그램은 초등학령기 청소년 4~6학년 14명 대상, 대면 프로그램으로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큐브로이드를 활용한 코딩프로그램과 언플러그드 코딩, 보드게임을 주로 다룬다. 오는 25일 9시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프로그램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조성훈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이 다양한 청소년활동에 주체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2월 28일까지 혁신 스타트업과 협업을 희망하는 대·중견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2022 Open Bridge (오픈 브릿지)'는 경기혁신센터가 국내외 대·중견 기업(이하 수요 기업)과 추진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는 크게 △오픈 이노베이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매칭데이 △밋업데이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오픈 이노베이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수요 기업과 사업화 협력이 가능한 스타트업을 공모로 선정하고 해당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한다. 경기혁신센터의 스타트업 전 주기 프로그램으로 필요 요소를 지원해 중도 이탈 없이 스타트업과 수요 기업의 오랜 파트너십을 유지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매칭데이는 수요 기업의 사업적 수요를 바탕으로 공모를 통해 혁신 스타트업과 협업 매칭을 지원, 기업 내부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스타트업의 기술로 빠르게 해결하는 게 장점이 있다. 2021년 △롯데월드·롯데컬처웍스 △BMW 그룹 코리아 △대교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총 4회를 진행했으며 424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55번의 1차 미팅이 진행됐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시가 2월 3일부터 21일까지 '2022년 취업준비청년 교통비 지원 사업' 대상자 433명을 모집한다. 취업준비청년 교통비 지원 사업은 수원시가 구직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청카드)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자격은 모집 시작일(2월 3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거주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34세(1987년 1월 1일~2003년 12월 31일 출생) 청년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2022년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인 가구의 세대원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는 만 18세 청년도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버스·지하철 전용 교통카드인 청카드에 30만 원을 충전해 지급한다. 사용 기한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취업자, 재·휴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주 35시간 이하 아르바이트 근무자, 사이버대학 또는 방송통신대학교 재학생, 졸업예정자(2023년 2월까지)나 취업 준비 목적 휴학생과 졸업유예자는 근로계약서·면접확인서 등 구직활동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관내 지역자원 활용도를 높이고자 202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1인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면서 자산이 4억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근무시간은 주 30시간(만 65세 이상은 주 20시간)이며 임금은 시간당 9160원으로 출근 일수에 따라 부대 경비 5000원이 별도 지급된다. 202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매년 시행하던 기존 사업 외에 '나눔주차장 운영 지원 사업'과 '초로기 치매 일자리 지원 사업'을 발굴‧추가해 관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1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시흥종합일자리센터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외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일자리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청정계곡 도민 환원에 앞장서 온 경기도가 현재까지 계곡·하천 불법시설물 99.8%에 대한 철거를 완료하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올해에도 하천 불법행위의 완전 근절과 지속가능한 청정계곡 유지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경기도는 올해 하천 불법 감시 및 불법행위 재발 방지를 위해 '경기도 하천·계곡 지킴이'로 활동할 인력 107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정계곡 도민 환원'의 첨병으로 활동해온 하천·계곡 지킴이는 그간 관내 하천을 순찰하며 하천 구역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감시활동 등 하천관리원의 업무 보조 역할을 주로 수행해왔다. 올해는 하천 감시·순찰, 재해위험 요소 및 불법 사항 관리, 하천환경 정비 등의 역할은 물론, 하천과 계곡을 찾는 방문객들이 하천에 더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활동도 함께 펼치게 된다. 이를 위해 공공 접근로 설치 위치를 조사하는 업무와 함께,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는 업무 등도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경기도를 포함해 고양, 용인, 안산, 남양주, 평택, 파주, 광주, 하남, 양주, 안성, 포천, 의왕, 여주, 양평, 동두천, 가평, 과천, 연천의 18개 시·군에서 최소 2명
(경인미래신문=편집부 기자) ◇4급 승진 ▲정용복 ◇5급 승진 ▲김경미 -이상 1월 20일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4급 전보 ▲도서관사업소장 한준수 ◇4급 승진 ▲안전교통국장 정광량 ◇5급 전보 ▲안전교통국 대중교통과장 이기조 ◇5급 승진 ▲팔달구 한정례 ▲영통구 정선 -이상 1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