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iH(인천도시공사)는 해양수산부 고시를 통해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의 사업계획이 15일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iH(인천도시공사)는 인천광역시, 인천항만공사(IPA)와 함께 인천시 컨소시엄에 참여해 지난 2023년 12월에 사업계획(안)을 해수부에 제출하고 한차례 보완을 거친 사업계획이 이번에 수립됨에 따라 사업시행자로서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계획은 ▲사업 시행방식 ▲기반·공공시설 설치계획 ▲토지이용계획 ▲재원조달계획 ▲교통처리계획 등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문화복합시설, 복합도심지구, 관광시설, 공원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문화복합시설은 인천항 개항의 역사성과 문화적 자산을 담아내어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개발될 예정이며 복합도심지구는 공동주택,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하여 안정적인 정주 기능을 갖추고 생활지원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류윤기 iH 사장은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단순히 내항이라는 물리적 공간의 재편을 넘어, 인천 원도심의 회복과 도시 브랜드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6개 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 및 주차장용지 18필지를 대상으로 판매촉진 방안을 적용해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GH가 지난 9월 발표한 ‘3차 판매촉진책’의 후속 조치로 ▲직전 공급예정가격 대비 15% 할인 ▲할부이자 면제 ▲선납할인 시행 ▲계약금 비율 완화(10%→5%) ▲납부기한 연장(2년→5년) 등의 혜택이 적용된다. 총공급 예정금액은 약 140억 원으로 산업단지별로는 ▲파주선유 9필지(약 55억 원) ▲파주월롱 1필지(약 10억 원) ▲파주당동 1필지(약 2억 원) ▲안성원곡 1필지(약 1억 원) ▲평택오성 5필지(약 56억 원) ▲장안첨단 1필지(약 13억 원) 등이다. GH는 이러한 판매조건 완화를 통해 미매각용지의 신속한 공급을 유도하고 산업단지 활성화 및 지역경제 회복, 산업기반 확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급 관련 세부 사항은 GH 홈페이지 및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GH 산단판매부로 문의해도 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네이버페이(Npay, 대표이사 박상진) ‘Npay biz’ 플랫폼에 개인사업자 전용 금융서비스 ‘Npay biz 신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Npay biz(구. Npay 마이비즈)’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스마트플레이스·네이버페이·광고플랫폼을 통합해 약 350만명의 사장님이 매출·광고·예약 등 사업 현황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신한은행은 2024년 9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이후 준비해온 ‘Npay biz 신한 패키지’를 통해 ▲정산통장 ▲사업자 대출 ▲전용 뱅킹서비스 ▲신용카드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개인사업자가 ‘Npay biz’ 안에서 사업과 금융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Npay biz 신한통장’은 정산계좌 지정 및 ‘Npay biz 신한카드’ 연결계좌 등록 등 우대조건에 따라 최대 연 2.3%의 이자율을 잔액한도 없이 제공하며 ‘Npay biz’에 통장을 연결하면 은행 앱에 접속하지 않고도 거래내역 조회 및 이체가 가능한 사업자 통장이다. ‘Npay biz 신한대출’은 사업 영위 기간이 짧은 소상공인들도 신청이 가능하며 Npay 신용평가모형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15일부터 11월 7일까지 ‘제6회 시흥도시공사 혁신·ESG경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공사의 주요 사업과 연계된 ‘디지털 기반 경영 구현’ 및 ‘지역상생·협력’ 2개 분야로 진행되며, 공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를 위해서는 공사 누리집 내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게시판 등록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의 시각에서 공사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 사업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제안은 최우수 1건(50만 원), 우수 1건(30만 원), 장려 2건(각 20만 원) 총 4건에 대해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되며 선착순 참여자 5명과 일반 참여자에게도 추첨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shsi.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병욱 사장은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공사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원장 최창수)은 14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월드푸드테크 컨퍼런스 2025’ 스페셜 세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미래 먹거리 정책의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농식품전문가 및 스타트업, 연구기관이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다. 진흥원이 참가한 스페셜 세션은 ‘경기도 친환경 공공급식의 푸드테크 도입과 발전전략’을 주제로 ▲푸드테크 창업 생태계 ▲공공급식과의 융합 사례 ▲지속가능 먹거리 전략 등을 논의했다. 특히 AI 푸드스캐너, 급식 부산물 업사이클링, 가치상추를 활용한 내생세균 가뭄 예방 비료 등 다양한 혁신 사례가 소개돼 현장의 큰 관심을 모았다. 발표자들은 푸드테크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 자원순환, 친환경 공공급식 확대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최창수 원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푸드테크 산업과 지속가능 먹거리 체계를 결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앞으로 푸드테크 창업 지원과 산·학·연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형 먹거리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학교급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공영역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외국인 유학생 전용 플랫폼 기업인 ㈜하이어다이버시티(대표이사 심화용)와 외국인 고객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이어다이버시티는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체류하는데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HireVisa’ 앱을 통해 외국인등록증 발급, 비자연장, 체류자격 및 거주지 변경 등 다양한 행정절차를 비대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외국인 고객 금융 편익 증진을 위한 협업 추진 ▲외국인 고객 대상 공동 마케팅 추진 등 외국인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다방면의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국인 플랫폼과 협업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동대문지점·수원역지점·온양금융센터에서 일요일 영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경상남도 김해시, 서울시 독산동, 경기도 안산시에 외국인중심영업점을 운영 중이다. 이와 더불어 지난 9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이달 들어 도내 각 지역축제장에 다회용기 46만개를 공급하며 도내 폐기물 저감과 친환경 문화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안성시 바우덕이 축제에 다회용기 약 34만개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고양시에서 열린 세계꽃·문화관광축제 ‘호수야(夜) 놀자’ 행사에도 10만개 공급, 이보다 앞선 1일부터 2일까지는 안성시 한경대학교 축제와 안산시 한양대학교 문과대학연합축제에 1만6000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한 바 있다. 이처럼 10월에만 현재까지 46만개를 공급했으며 지난 8월 안성시 장마당축제를 시작으로 10월 12일까지 도내 각종 행사에서 공급한 다회용기는 총 61만개에 이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021년부터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통한 다회용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는 경기도내 지역 및 대학교 축제와 영화관, 프로스포츠 경기(수원삼성 블루윙즈) 등에 다회용기를 공급하면서 폐기물 저감과 탄소중립에 나서고 있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 곳곳에 다회용기 공급을 진행하면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임과 동시에 탄소중립이라는 도내 정책에 부합하고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청년고용 확대와 포용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 480명 규모의 채용 패키지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용 패키지는 지난 9월 발표한 ‘일반직·전문분야 Bespoke·사무인력’ 채용(100명)을 포함해 ▲‘금융 선구안 인턴 프로그램’ 선발(100명) ▲‘영업점 창구업무 지원인력’ 채용(200명) ▲‘금융소비자보호/내부통제 인력’ 채용(80명) 등으로 구성됐으며 은행의 사회적 책임 강화하고 미래 금융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신한은행은 AI, 정보보호, 첨단소재부품,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유망 산업 전반에서 금융의 역할을 배우고 청년 인재들의 ‘금융 선구안’을 키우기 위한 ‘금융 선구안 인턴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선발된 인턴들은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금융 전반에 대한 기초 교육을 이수한 뒤, 현업 부서에 배치돼 산업별 최신 동향과 금융 실무를 학습한다. 예를 들어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공을 보유한 인턴은 여신그룹 산하 애자일(Agile) 조직에서 해당 산업의 주요 이슈와 투자·여신심사 의사결정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인턴 프로그램 기간 중 적극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아름다운 서해의 석양을 배경으로 클래식 공연 ‘제부도 선셋 콘서트(Sunset Concert in Jebu)’를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제부도 매바위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부도를 단순 방문지를 넘어 머무는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고 서해안 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11세 바이올린 영재 김연아가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김연아는 ‘2023 주하이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와 ‘2025 드보르작 국제 청소년 라디오 콩쿠르’에서 모두 최연소로 1위를 수상했으,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성악과 챔버 음악을 기반으로 한 ‘앙상블 M’,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 수석 연주자들로 구성된 ‘솔루스 오브 서울 브라스(Solus of Seoul Brass)’가 무대에 올라 고품격 클래식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제부도의 낭만적인 석양을 배경으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일몰시간대에 기획됐으며 클래식 정통 레퍼토리부터 탱고 등 대중 친화적 장르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구성으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원장 최창수)은 오는 10월 14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월드푸드테크 컨퍼런스 2025’ 스페셜 세션에 참여한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첨단기술(Technology)의 융합으로 생산부터 소비까지 미래 농업·식품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세션에서 진흥원은 ▲푸드테크 창업 생태계 활성화 ▲친환경 학교급식에 푸드테크를 접목한 대표 사례의 정책발표도 진행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AI 푸드스캐너를 개발한 ‘㈜누비랩’ ▲공공급식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기업 ‘㈜그리코’ ▲제3회 코리아 푸드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팀인 강원대 ‘고위드팀’(가시상추 내생세균 기반 가뭄예방 비료)등 기업 발표와 지속가능한 먹거리 전략을 논의한다. 최창수 원장은 “이번 컨퍼런스 참여를 통해 경기도 푸드테크 산업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디어 발굴과 지원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orldfoodtech.org/wft-conferen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진흥원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코리아 푸드테크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