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화성동탄경찰서는 3일 보안자문협의회로부터 선풍기 100대를 기증받았다. 이 선풍기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보안자문협의회 회원인 ㈜대성어패럴 권경미 대표가 전달했다. 권경미 대표는 "다가오는 무더위에 대비한 취약계층 탈북민을 위해 전달해 달라"고 밝혔다. 보안자문협의회 이용기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탈북민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호송 서장은 보안자문협의회의 적극적 지원활동에 관내 탈북민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희 기자) 군포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9일 장애인체육회 우수가맹단체 육성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인준 가맹단체 중 군포시를 널리 알리고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단체를 선정해 지원금을 전달했다. 선정 단체들은 군포시 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과 장애인골프협회, 장애인탁구협회 등 1등급 3개 단체를 비롯해 모두 11개 단체다. 군포시장애인체육회는 각종 대회 수상실적 및 출전경력 등 배점기준에 따라 산정된 점수를 합산해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우수가맹단체를 선정, 11개 단체를 차등 선정해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군포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한대희 군포시장과 황시진 수석부회장 및 가맹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대희 시장은 "우수가맹단체로 선정된 단체들에 축하드린다"며 "누구든지 신체적 조건 등의 이유로 체육활동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교육체육과(031-390-084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희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들에게 군포시 산본감리교회(담임목사 천영태)의 따뜻한 손길이 전해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산본감리교회는 병원 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지원해달라며 후원금 300만 원을 지난 28일 군포시 산본1동(동장 김상만)에 기탁했다. 산본감리교회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사랑의 나눔키트’를 비롯해 가을 등불사역을 해오고 있다. 또한 일년에 세 차례 지역사회에 식사대접을 하는 등 지역사랑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한 후원금 300만 원은 산본1동 행정복지센터와 군포시청 드림스타트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치료비가 필요한 아동 3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전달하기로 했다. 지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동들에게 지정 기탁될 예정이다. 김상만 산본1동장은 "해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산본감리교회의 따뜻한 마음은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가뜩이나 힘든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본1동 행정복지센터(031-390-4001)에 문의하면 안내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오산경찰서(서장 장영철)는 14일 오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외사자문협의회(회장 김기철)와 다문화가정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오산경찰서 외사계와 외사자문협의회에서 방역마스크 1만 장(100박스)을 지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및 유학생 등 관내 체류외국인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오산경찰서는 관내 체류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 및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유관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이정우 기자) (사)한국문화예술장애인협회는 지난 6일 여성 위생용품 50박스를 부천시에 기부했다. 후원 물품은 장애인종합복지관, 아동 공동생활가정, 청소년시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코로나19로 더욱 취약해진 이웃에게 전달된다. 유근춘 이사장은 "부천시 관내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범용 부천희망재단 상임이사는 "부천희망재단도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후원 활동을 추진해 더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따뜻한 격려와 지원을 감사드린다"며 "한국문화예술장애인협회의 나눔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아주대 의대 인문사회의학교실 허윤정 교수가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응급의학회가 선정한 제1회 윤한덕 공로상을 수상했다. 윤한덕 공로상은 응급의료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다 지난 2019년 2월 순직한 故 윤한덕 전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뜻을 기리고자 대한응급의학회가 제정해 올해 첫 수상자를 배출했다. 허윤정 교수는 지난 2014년 '권역외상센터의 중증외상환자 수가 개선방안' 연구와 지난 2018년 '권역외상센터 표준운영방안 마련' 연구 등 응급의료와 관련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수가 개선 및 제도 개선의 근거를 창출하는 등 지난 20년 동안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초대 윤한덕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허윤정 교수는 2001년 45억 원 수준에 불과하던 응급의료 기금을 교통범칙금의 일부를 출연해 안정적으로 확대하는 응급의료법률 개정안 추진에 정책전문가의 역할을 시작으로 응급의료 전달체계 개편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제도를 개선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했다. 2020년 응급의료기금은 2400억 원 수준이다. 이외에도 지난 2008년 아시아태평양 재난의학회 홍보위원
(경인미래신문=권혜경 기자) GH(사장 이헌욱)는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A3블록 및 동탄2신도시 A93블록 공공주택을 건설하기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남양주 다산지금지구 A3블록(장기전세, 518호)은 라멘구조의 가변형 장수명주택으로 건설되며 동탄2 A93블록(장기전세, 965호)은 제로에너지 인증을 받은 친환경 주택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라멘(Rahmen) 구조는 기존의 벽식 구조와는 달리 건축물의 골격을 유지하면서 벽이나 설비를 가구별로 쉽게 바꿀 수 있는 건축방식이다. GH는 지방공기업 최초로 공공주택에 라멘 구조를 도입하고 장수명주택 인증(양호등급)을 취득하여 건축물의 수명을 늘리고 층간소음을 줄이며, 배관·설비 등의 교체를 용이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제로에너지건축 인증을 통해 고단열 구조, 신·재생에너지 기술 등을 도입하여 에너지 자립률을 20%이상 확보할 예정이다. 공모일정은 4월 5일부터 6일까지 참가의향서를 접수하며 지금 A3블록의 경우 5월 24일까지 동탄2 A93블록의 경우 5월 31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한다.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www.gh.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채솔님 기자)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김태호) 화성교육협력지원센터에서는 오는 31일까지 화성시 학부모를 대상으로 스터디모임을 모집한다. ‘학부모스터디 모임’은 지역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학부모 스터디 모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화성시에 거주하는 12명 이상으로 구성된 학부모 모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25팀에게는 강사료, 재료비 등 모임운영비가 지원되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교육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관련 신청서류를 구비해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자격, 신청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교육협력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태호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학부모스터디 모임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역량개발 및 지역인적자원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학교, 지역이 연계한 교육기부 활성화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교육협력지원센터 지역교육공동체팀(031-898-5070)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조영현 기자) 보안자문협의회는 지난 17일 마스크 2만 매를 북한주민들을 위해 써달라고 화성동탄경찰서에 전달했다. 협의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마스크를 3번째 기부한 가운데 화성동탄서는 관내 탈북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보안자문협의회 이용기 회장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될때까지 굳건히 이탈주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송호송 서장은 "장기화 된 코로나에 지쳐있을 탈북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원활동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경인미래신문=송주열 기자) 광주시는 시민의 시정 참여도를 높이는 소통행정을 위해 시민 홍보대사 13명을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민 홍보대사는 그동안 유명인 위주로 운영해 왔던 홍보대사를 일반시민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개인 SNS를 이용해 주변 지인에게 시정 소식을 알리는 등 광주시를 직접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시민 홍보대사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9일까지 2주간 시민들이 직접 홍보대사로 위촉될 인물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공모를 통해 총 37명이 응모했으며 이중 본인의 참여 의사가 있는 사람에 한해 신청서를 접수하여 최종 13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시 승격 20주년 기념 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등 주요 시정 소식은 물론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생활 정보와 마을별 행사, 우리 동네 숨은 명소를 개인 SNS를 통해 주변 지인에게 알리는 등 광주시의 도시 브랜드 홍보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일반시민을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는 광주시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이 직접 광주시를 홍보해 내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고 광주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