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올해부터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허가 대상을 기존 판매소에 무인 판매소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종량제봉투는 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처리 비용을 다르게 부과하는 쓰레기 종량제 지침에 따라 지정된 규격과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봉투로, 생활 쓰레기 감량과 자원 절약을 위한 수단이다. 종량제봉투는 지정된 판매처에서만 구매할 수 있어 주민 편의성 문제가 제기돼 왔으며 특히, 1인 가구와 직장인, 야간 구매 수요가 많은 주민들 사이에서 접근성 개선 요구가 많았다. 이에 따라 구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허가 기준을 완화해 올해부터 무인 판매소를 지정판매소로 허가하는 등 지역 내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고 24시간 종량제봉투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감소와 생활폐기물 발생 억제라는 환경정책 목표와도 일치한다”라며 “24시간 무인 판매를 통해 종량제봉투 구매 편의가 크게 높아져 주민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는 연수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허가 관련 사항은 연수구 청소행정과로 문의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주시는 지난 7일 평생학습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전통문화 특별강좌 ‘전통 명절 설·추석 차례 바로 알기 가족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강좌에는 총 12가족 40명이 참여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2가족은 조부모까지 포함한 3대가 동반 참여해 세대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설과 추석 차례의 의미와 차이점을 이해하는 이론 강의를 시작으로 차례 지내는 방법, 한복 착용법, 올바른 절하는 법 등 전통 예절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만두를 빚는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한복을 착용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참여해 전통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배우고 세대 간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영두 부위원장(국민의힘, 광주1)은 지난 9일 진행된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디지털 문화유산 플랫폼 사업’과 ‘장애인체육 예산 지원 확대’와 관련해 집행부를 상대로 강도 높은 질의를 이어갔다. 유영두 부위원장은 2026년부터 약 5년간 추진되는 경기도 디지털 문화유산 플랫폼 사업을 언급하며 “이미 국가유산청이 웹서비스와 국가유산전자행정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 차원의 별도 포털 구축이 자칫 행정 시스템 중복·비효율을 초래할 수 있다”라며 “작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도 많은 의문이 제기된 만큼, 사업 추진 전에 관련 협의를 진행하여, 행정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미리 방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 부위원장은 “광주시 남한산성은 세계유산이자 치욕이 아닌 호국의 상징이다”라며 “경기도 디지털 문화유산 플랫폼의 디지털트윈 사업은 무엇보다 남한산성 세계유산부터 먼저 진행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 디지털 문화유산 플랫폼 사업 중 디지털트윈 유산 구축 사업은 전문가 고증과 드론 및 지상LiDAR 등 최신기술을 활용하여 유산정보의 실내외 현황을 고정밀 3D 모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2월부터 시흥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시흥시청 배드민턴부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수중 훈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중 훈련 지원은 격렬한 경기를 치르는 배드민턴 선수들의 근력 강화와 부상 방지, 컨디션 조절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시흥국민체육센터는 일반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선수단의 체계적인 수중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수중 저항 훈련, 부상을 예방하는 관절 보호 훈련, 수중 스트레칭을 통한 피로 해소 등으로 전문적인 수중 훈련으로 시즌 대비 전력을 보강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수중 훈련 지원을 통해 시흥시를 대표하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공사의 수중 훈련 지원이 시흥시청 배드민턴부 선수들의 성적 향상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 대표선수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물리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이 오는 27일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수원은학교 1인 1악기 학교’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인 1악기 학교’는 문화도시 수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 과정은 대금, 소금, 해금, 플루트 등 성인 대상 수업, 자녀와 부모가 함께 배우는 미니하프 수업 등 전통악기와 서양악기를 아우르는 5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복합문화공간 111CM과 지혜샘어린이도서관에서 운영된다. 강좌는 3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6월 30일까지 주 1회씩 총 16회에 걸쳐 이루어진다. 특히 악기를 갖고 있지 않은 수강생을 위해 무료로 악기를 대여해줘 누구나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수강료는 강좌당 8만 원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1인 1악기 학교’는 악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강좌를 초급 과정으로 구성했다”며 “악기 수업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이하 센터)는 2026년을 맞아 예방부터 치료, 돌봄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치매 관리 서비스 ‘안심하세요, 2026’을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오는 12일부터 2일간 열리는 운영위원회를 기점으로, 관양동(2019년 지정)과 부흥동(2022년 지정) 등 우수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동안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치매 돌봄 기능 강화 등 3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치매파트너 양성과 안심가맹점·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확대하고 ‘두뇌청춘교실’과 같은 예방 프로그램 및 어버이날 ‘감사해孝’ 행사 등 체감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센터는 안심마을 외에도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책을 확대한다. 우선 올해 만 75세 진입자를 포함한 1700명을 대상으로 치매검진 및 등록관리 사업을 시작했으며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에는 연 36만 원 한도의 치매 치료관리비를 지원한다. 또한 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 환자에게는 기저귀 등 조호물품을 최대 1년간 지원한다. 치매 환자의 실종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모든 안전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민생 안전 대응체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9일 오후 ‘제15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같은 날 저녁 외국인 밀집 지역인 원곡동 다문화특구 일원에서 설 명절 대비 민·관·경 특별 합동 순찰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합동 순찰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 고영주 안산소방서장,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 등 지역 주요 안전 기관장들이 모두 참여했다. 또한 안산시,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비롯해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 단체 관계자 14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다문화어울림공원에서 출발해 원곡공원과 원곡파출소 일대를 잇는 약 2km 구간을 도보로 순찰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순찰 과정에서는 범죄 취약 요소와 치안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불안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특히 보이스피싱 등 민생 침해 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 인력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 및 오염도 검사, 유지관리비 등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억 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사업장 20개소를 선정·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중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3~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특히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사업장 ▲중점 관리 사업장 ▲RE100 참여 사업장 등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안산시 산단환경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강화·옹진·중구 등 연안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수상안전시설 및 장비 보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 지역의 지형적 특성과 안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장비 도입에 중점을 두고 추친된다. 총사업비는 인천시와 각 군·구가 50%씩 분담해 행정적·재정적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시너지를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는 지난 2025년에도 군·구를 대상으로 열화상 카메라(CCTV) 설치와 무인구조보드 보급 등을 지원하며 수상안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다. 2026년 사업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발성 지원이 아닌, 변화하는 기상환경과 증가하는 수상레저 인구에 대응해 첨단 장비 도입과 현장 구조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한층 확대해 추진한다. 지역별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화군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을 도입해 야간 및 기상 악화 시 순찰과 구조 활동을 강화하고 옹진군에는 노후 망루 교체와 구명보트 정비 등을 통해 도서지역 수상안전 관리체계를 보강한다. 중구에는 특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세계 최고 수준의 관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관광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인천시는 2026년까지 외국인환자 1만 6000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6년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기존의 양적 성장을 넘어 수익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잡는 ‘질적 성장’ 체계로 전격 전환한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인천을 방문한 외국인환자의 전체 업종 카드 사용액은 1120억 원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순수 의료업종 사용액만 194억 원으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인천시는 이러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1인당 진료비가 높은 중증환자 유치와 장기 체류형 웰니스 관광객 연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24년 외국인환자 시·도별 카드사용 규모가 서울 2만 8633억 원, 경기 3140억 원, 부산 1208억 원, 인천 1120억 원, 제주 509억 원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올해 ▲의료관광 기반 조성 및 경쟁력 강화 ▲전략시장별 중점 홍보마케팅 전개 ▲환자 맞춤형 수용 태세 고도화 ▲인천 의료관광 브랜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 중소기업 국내 박람회 개별참가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제조기업을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중소기업 생산제품 특성에 맞는 전문 박람회 개별 참가를 지원해 기업이 판로를 개척하고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돕는다. 수원시에 있는 12개 중소제조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비(100%), 장치비(60%), 홍보비(60%)를 기업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공고일 이전 국내 박람회 참가 비용도 소급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수원시 홈페이지(suwon.go.kr) ‘수원소식→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jiwoo68@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비용 부담과 마케팅 장벽으로 인해 박람회 참가를 망설였던 중소기업을 위해 전문 박람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며 “부스 임차비부터 장치비, 홍보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관내 혁신기업이 더 넓은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난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송영석 의왕과천사업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대야미지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하 시장은 대야미지구 내 소하천(안골천) 상류부 정비에 따른 하류부 연계 정비 필요성을 강조하고 LH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도로 파손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호수로 도로 정비를 요청했다. 또한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입주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대야미지구~송정지구 연결도로 개설과 대야미역 하부도로 확장 등 기반시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하는 한편, 사업지구 내 체육시설이 전무한 점을 지적하며 주민 편의를 위한 체육시설 조성도 함께 제안했다. 하 시장은 “이번에 논의된 주요 현안들이 반드시 반영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송영석 본부장은 “대야미지구의 현안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LH와 군포시의 상호 협력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현안사항 해결과 사업의 적기 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방문객 및 시민들의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위해 설 연휴 기간 정상 개관 및 설 당일 무료 관람을 실시한다.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정상 개방하며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무료 관람을 실시하며 19일에 대체 휴관한다. 설 연휴 기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은 3개의 전시를 개최한다. 1 전시실은 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흑과 백을 축으로 삼은 이배, 이순종, 최병소 등의 작품 20점을 선보이는 '블랑 블랙 파노라마'가 개최된다. 2 전시실에서는 회화 작가 윤향로, 사운드 작가 유지완, 소설가 민병훈이 참여해 매체 간 융합을 통한 실험적 전시를 선보이는 '공생'이 그리고 5 전시실에서는 동시대 회화 작가 채지민, 함미나의 2인전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할 거야'가 개최된다. 설 연휴 기간 미술관 방문객 중 수원시립미술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 일 선착순 30명에게 소정의 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외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수원시립만석전시관, 수원시립북수원전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중장년의 재취업과 인생 재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대야동에 있는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에서 일대일 맞춤형 ‘생애설계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는 삶의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이 인생 이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생애 설계 상담’을 운영하며 진로 재탐색과 자기 이해를 통해 재취업이나 사회공헌 등 지속적인 사회 참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생애 설계 상담’은 일자리, 재무, 건강, 여가, 가족, 사회적 관계, 사회공헌 등 삶의 균형을 이루는 7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된다. 상담을 통해 참여자는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필요에 따라 취업·교육·사회공헌 등 센터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재무·건강 등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관련 전문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신청은 관내에 거주하는 40~64세 중장년층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 예약 후 상담 일정에 맞춰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중장년에게 생애 설계는 미래에 대한 계획뿐 아니라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과정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해양생태과학관에서 설 연휴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 해양생태과학관은 설날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되며 연휴 이후인 2월 19일은 휴관한다. 연휴 기간 방문객들은 해양 생태 전시 관람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마술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해양생태과학관 2층에서 오후 1시와 3시, 하루 2회 운영되며 해양 전시 생물 관람과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해양생태과학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설날을 대표하는 전통 놀이를 해양생태과학관 운영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날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해양생태과학관을 정상 운영하며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과 체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설 연휴기간인 15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4일간(총 96시간) 면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경기도는 설 연휴 무료통행 기간 동안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43만 대, 제3경인 고속화도로 72만 대, 일산대교 24만 대 등 총 139만여 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도는 2017년 설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발생 당시를 제외하고 매년 설과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무료통행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용원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귀성객, 관광객 등 도로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설 연휴 기간 무료통행을 실시한다”며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올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나 중증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이 키우는 7세 이상 노령 반려동물에 대한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은 사회적 배려계층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의료·돌봄·장례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이 신설됐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이 120% 미만인 가구이며 우선지원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다. 반려동물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이 완료된 동물이어야 하며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은 ‘7세 이상’인 반려동물이 대상으로 올해는 2019년 12월 31일까지 태어난 동물이 해당된다. 반려동물 의료지원은 백신접종비, 중성화수술비, 기본검진·치료비(수술 포함)를, 돌봄지원은 반려동물 돌봄 위탁비, 장례지원은 동물의 장례비, 화장비, 노령동물 종합검진지원은 종합건강검진비, 백신접종비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비는 6억 6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액되어 사업량도 대폭 확대했다. 지원단가는 의료·돌봄·장례비의 경우 자부담 4만원을 포함해 마리당 최대 20만원씩, 노령동물 종합건강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가 청년부터 노년까지 전 세대 1인가구가 겪을 수 있는 외로움, 돌봄 공백, 주거 불안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의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2024년 부천시의 1인가구는 총 10만 3159가구로 전체 가구의 32%를 차지하며 2020년 27%였던 비율에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시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지난해 ‘혼자서도 든든, 함께해서 튼튼 – 1인가구 동반자 부천’을 비전으로 기존 정책 중 관련 사업들을 모두 반영해 ‘2025~2029년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은 △사회관계망 조성 △건강 돌봄 △주거 안심 △생활 안정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1인가구의 고립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앞으로도 사업 개선을 통해 다양한 정책 수요를 점진적으로 충족하며 누구나 혼자 살아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장례 동행·안부 확인·소통 공간 조성… 1인가구 고립 방지에 중점 부천시 1인가구 생활 실태조사에 따르면 혼자 생활할 때 겪는 어려움으로 ‘외로움’을 꼽은 응답이 42.3%로 나타났다. 이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광명시 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14일까지 5일간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에서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했다. 행사 기간 중 당일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이면 1만 원을,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시장별로 환급 대상 품목이 다르다. 광명전통시장은 농·축·수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환급하며 광명새마을시장은 수산물 구매 시에만 환급한다. 환급을 원하는 시민은 행사 기간 중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휴대전화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수단을 지참해 시장 내 고객쉼터 등에 설치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영수증은 동일 시장 내 구매 건에 한 해 합산할 수 있으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행사가 설 명절을 준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혁신 창업기업 발굴부터 성장·투자까지 이어지는 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시는 혁신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2026년 창업활성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과 투자 연계를 강화해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학·연구기관·기업·투자자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발굴, 육성, 성장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6년 창업지원 운영 방향은 ‘혁신 스타트업 발굴·육성’과 ‘창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초점을 맞춰 세부 전략을 추진한다. 먼저 혁신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창업오디션 고양 IR데이’를 개최하고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28청춘창업소와 한국항공대·동국대 창업보육센터 운영을 지원해 지역 창업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창업기업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제품개발·생산·판로 개척·지식재산권 창출을 지원한다. 시민과 연계한 판로 지원 사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