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지난 1일 '학부모지원단' 3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에는 자녀의 진로 교육에 관심을 가진 지역 학부모 8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진로지원센터와 협력해 청소년 대상 진로 프로그램의 모니터링과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학부모지원단'은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협력 조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청소년진로박람회 등에 직접 참관·평가하고 현장 피드백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3기부터는 블로그 활동을 통한 홍보 역할이 새롭게 추가돼 프로그램 참관 후기와 진로 교육 경험담 등을 온라인으로 공유하며 센터 홍보를 함께 이끄는 적극적인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한 학부모는 “블로그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학부모와 청소년들이 센터를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성일 의왕시진로지원센터 팀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블로그로 지역사회와 나누며, 진로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학부모지원단과 함께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이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매년 봄이면 유명 벚꽃 명소로 몰리는 인파. 긴 줄, 막히는 도로, 찾기 힘든 주차 자리. 그 번거로움을 감수하면서까지 멀리 나갈 필요가 없다. 서울 도심에서 동남쪽으로 불과 25㎞, 경기도 광주시에는 드라이브·도보 산책·역사 트레킹·프리미엄 수목원까지 ‘벚꽃을 즐기는 모든 방법’이 한 도시 안에 다 모여 있다. 4월 한 달, 광주는 수도권 최고의 봄꽃 탐방지가 된다. 먼저 유네스코가 인정한 역사 유산에서 벚꽃을 보는 경험은 광주에서만 가능하다. 1997년부터 광주시가 직접 심어 가꾼 산벚나무 1만 5000여 그루가 남한산성 일원에 빼곡히 들어서 있다. 308번 국도를 따라 남한산성 관리사무소에서 남한산성면 행정복지센터까지 8㎞가 이어지며 초입부터 산성천과 벚꽃 가로수가 어우러진다. 산성 로터리에서 북문·서문·수어장대·남문으로 이어지는 성곽길과 동문을 지나 계곡을 따라가는 산길 모두 산벚꽃 군락을 품고 있으며 5개 코스의 둘레길은 안내시설이 잘 갖춰져 초보자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둘레 12㎞ 성벽을 배경으로 흩날리는 꽃잎은 다른 어느 벚꽃 명소에서도 볼 수 없는 광주만의 장면이다. 이용 팁은 주말 주차 혼잡 시 동문~광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2일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과 마약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약무시설 및 마약류취급업소 지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약국, 의약품 도매상, 마약류취급 의료기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등 병점구 관내 약무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정기·수시 점검과 자율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연중 추진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및 판매 여부 ▲의약품 보관·관리 적정성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 여부 ▲마약류 취급 및 보고 적정성 ▲마약류 저장시설 및 재고관리 실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마약류취급업소에 대해서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보고 여부와 저장시설 관리 상태, 사고마약 처리 절차 등을 집중 점검하여 마약류 오남용 및 불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단순 단속을 넘어 관계 법령 안내와 사례 중심 지도를 병행하여 업소의 자율관리 역량을 높이고, 반복 민원 발생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앞서 병점구보건소는 2026년 1분기 의약품 분야 기획합동감시를 실시해 특정 의약품 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규모 건축공사 현장까지 직접 점검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안전행정을 펼치고 있다. 효행구 도시건축과는 지난 3월 말 관내 소규모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도시건축과장과 담당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축허가 사항 준수 여부 ▲추락 및 낙하 방지 조치 ▲토공사 안전관리 ▲가설구조물 및 자재 관리 ▲현장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현장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현장에서는 추락방지망 설치와 토사유출방지 조치 등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현장 즉시 시정조치가 이뤄졌으며 후속 점검도 진행될 예정이다. 효행구는 앞으로도 취약요인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지도를 실시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김현갑 효행구 도시건축과장은 “소규모 건축공사 현장은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다”며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의회 황은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있었던 제30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심의 결과, 수정 가결됐다. 이 개정안은 관내 공업지역 내 공장 등에 설치하는 가설건축물의 재질 기준을 현실화하여 폭설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기업의 유지관리 비용 부담을 완화해 효율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발의됐다. 그러나 도시환경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위원들은 강판 재질 확대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내구성이 강화된 재질 때문에 자칫 가설건축물이 본래 취지를 벗어나 영구적인 건축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시 담당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가설건축물 실무 지침을 우선 마련해 안전성을 검증한 뒤 조례 개정을 재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도시환경위원회는 강판 재질 확대 관련 조항을 삭제하고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 사항을 반영한 내용을 제9호로 정리하는 것으로 수정해 의결했다. 개정안을 발의한 황은화 의원은 “비록 강판 재질 확대안이 최종 반영되지는 않았으나 이는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제도 마련을 위한 건설적인 숙의 과정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일 연수구 센트럴파크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념 식수 행사를 갖고 환경보전과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환경보전과 녹색도시 조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대한 인천시의회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직접 기념식수에 참여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생활 속 녹지 확충과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시의회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을 가꾸는 일”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숨 쉬는 도시, 지속가능한 인천을 만드는 데 시의회가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2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열고 오는 13일 개회하는 제301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원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경제와 시민 복지 증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조례안, 의견제시 등 총 1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세 사기 예방, 생활문화센터 설치, 도시계획 사전 수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의원간담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조례안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보다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오산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제301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2건, 의견제시 1건 등이 상정될 예정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지난 1일 서운중학교를 시작으로 올 한 해 관내 11개교 학생들에게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안성시 시비와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간편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는 학생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안성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지역 먹거리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사업 첫날,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간편식을 접한 학생들은 맛과 품질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특히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구성에 대해 향후 제공될 간식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사전 수요조사에 참여한 11개교(▲서운중 ▲만정중 ▲양성중 ▲안성고 ▲안성여고 ▲두원공고 ▲죽산중·고 ▲일죽중·고 ▲경기창조고)가 모두 선정됐다. 시는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가 추가 신청할 경우 지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제공되는 간편식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지역 업체에서 생산하며 안성 쌀과 로컬 농산물을 활용해 빵, 떡, 주먹밥, 과채 음료 등 다양한 품목으로 개발돼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재)안성시민장학회는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정규 장학생’ 총 25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 규모는 총 2억 4300만 원이며 선발 인원은 ▲대학생 75명 ▲고등학생 70명 ▲중학생 55명 ▲초등학생 55명이다. 장학금은 성적 및 가계 형편 등을 고려해 우수, 발전, 특기, 다자녀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가 안성시에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세부 거주 요건은 초·중·고교생은 3년 이상, 대학생은 5년 이상이다. 다만 예·체능계 및 특수목적고 재학생과 특기 장학금 지원자는 관외 학교에 재학 중이더라도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1일까지로 초·중·고교생은 해당 학교를 통해 접수하거나 개별 제출할 수 있으며 대학생 및 관외 학교 재학생은 장학회 사무국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학생은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발되며 오는 6월 8일 최종 확정자가 발표된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7월 12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안성시민장학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과 근본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풍수해 등 재난·재해에 대비해 매년 지역 내 반지하 세대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거주 현황 및 재해 취약 여부 등을 파악, 후속 대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남동구 내 반지하 세대는 모두 7340호로 이 가운데 거주환경이 심각으로 조사된 세대는 347가구로 파악됐다. 구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4년부터 올해 3월까지 18가구에 대해 장기방치 적치물·폐기물 등을 정비했고 풍수해 등이 예상되는 71가구에는 지속적으로 순찰·계도를 진행하고 있다. 반지하 세대의 근본적인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보강에도 주력하고 있다. 남동구는 본격적인 전수조사가 시작된 2023년 역류방지밸브 886개(233세대)와 차수판(물막이판) 295개소(116세대)를 설치했으며 2024~2025년에도 역류방지밸브 194개(51세대)와 차수판 201개소(62세대)를 설치·지원했다. 역류방지밸브는 배수구에 부착해 하수 역류를 차단하고, 차수판은 출입문이나 창문에 설치해 외부 빗물 유입을 막는 역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일 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을 비롯해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인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등 7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자립 지원 네트워크’는 탈시설을 희망하는 장애인과 재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자립 지원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과제 발굴과 자립 지원 교육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일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원문화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원에 관심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4월부터 10월까지 세미원(상춘원) 등에서 매주 월·수요일 진행되며 박람회와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과정은 △구근식물 △야생화·국화분재 △수목 전정 △에코 프린팅 등이며 수강생들은 정원 조성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 역량과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특히 개강 첫 과정인 구근식물 교육 수강생들은 향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현장에서 다알리아 식재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군은 정원문화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군민의 정원문화 참여를 확대하고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정원문화아카데미를 통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행사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일상을 살피고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4곳과 함께 ‘2026년 고독·고립 예방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민관의 복지 역량을 결집해 고립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는 프로젝트로, 올해부터 기존 중장년층에서 청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생활 밀착형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복지관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선학종합사회복지관이 건강 체크나 복지관 방문 등 소소한 외출 미션을 수행하면 지역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음쿠폰’을 지급해 대상자의 사회 활동을 유도한다. 세화종합사회복지관은 전문가가 정리정돈 방법을 직접 교육해 대상자가 스스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도록 ‘다시, 일상’ 프로그램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은 ‘1인 가구 관계망 형성 지원’에 중점을 두고 대인관계 기술 교육과 신체활동을 통해 고립 가구 간의 사회적 유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함박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남성 특화 프로그램인 ‘싱글(Single)벙글 프로젝트’를 통해 이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고 서로를 돌보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보건소(보건소장 직무대리 안선숙)는 지난 25일 정신응급상황에 대한 지역 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신응급대응협의체는 △여주시보건소 △여주경찰서 △여주소방서 △세종여주병원 △여주세민·순영병원 △여주대학교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 7개 기관의 관계자 및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보건소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여주시 정신건강 위기개입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고 정신응급 대상자 이송 협력체계, 공동 대응 기준, 응급입원 절차 관련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각 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안선숙 보건소장 직무대리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주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강화해 시민의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달 31일 시화병원에서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이동지원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찾아가는 상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상담부스 행사’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교통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교통약자들에게 공사의 이동지원 서비스를 직접 안내하고 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신장 투석 환자 및 거동 불편 환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주는 데 주력했다. 상담부스에서는 공사 직원들이 상주하며 다음과 같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동지원 서비스 회원 등록 절차 및 이용 방법 안내 ▲이용 요금 및 운행 지역 안내 ▲신장 투석 환자, 병원 방문객 등 약 200여 명 대상으로 안내문 배부 ▲1:1 대면 상담 20여 건 진행 등 심층 상담을 통해 서비스 이용 문턱을 크게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공사는 향후에도 시흥시 관내 주요 거점 지역 및 의료기관 등을 순회하며 현장 소통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을 통해 수렴된 시민들의 건의사항은 서비스 개선 및 향후 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봉사활동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용무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해외의료봉사단은 신한은행 임직원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의료진 등 총 23명으로 구성되며 4월 6일부터 14일까지 7박 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소재 아동병원 및 지역병원에서 현지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우즈베키스탄 보건부가 선정한 저소득층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한 구순구개열 수술과 고려인 및 우즈벡 저소득 노인 20명을 위한 의치(틀니) 보철 치료가 포함된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정상혁 은행장은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현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협력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2008년부터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개발도상국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3,965명에게 구순구개열 수술 및 치과 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 총 22억 원 규모의 ‘2026년 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로봇기업의 성장 지원은 물론, 대학과의 산학협력 강화와 로봇 문화 확산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 운영은 인천테크노파크가 전담해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기업 밀착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올해 총 34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로봇산업의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먼저 로봇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 소재 로봇기업 9개 사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로봇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창업 7년 이내 로봇 스타트업 4개 사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투자유치(IR) 기회 등을 제공하는 ‘로봇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중소·중견 로봇기업 4개 사의 로봇 도입을 지원하고 11개 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대학 연계하여 로봇 특화 기술 개발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6년 음식문화 서포터즈’로 활동할 중·고등·대학생을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음식문화 서포터즈는 단순 홍보를 넘어 시민이 참여하고 실천하는 활동으로 건강한 음식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온라인과 현장을 연계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활동을 한다. ▲음식문화 개선, 수원음식축제 관련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유 ▲수원음식축제 운영 지원 등 활동을 한다. 참여자는 활동 기간에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고 지역 축제 운영에도 참여한다. 음식문화 개선에 관심 있는 관내 중·고등·대학교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10명 내외를 선발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5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bbgg1231@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활동자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인증서를 발급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특례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자원봉사 시간도 부여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서포터즈 활동이 시민이 참여하는 음식문화 개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관내 중소기업이 국외 안전인증 취득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24일까지 ‘2026년 국외 규격인증 취득 지원사업’에 참가할 창업·중소·제조기업 8개 업체를 모집한다. 인증비·시험비·컨설팅비 등 안전인증 취득에 필요한 총비용의 80%를 실비로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개 제품의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지원 한도는 기업당 440만 원이다. 지원 분야는 미국 안전인증(UL·FCC·FDA), 유럽 안전인증(CE) 등 436개 규격이다. 제품안전인증이 아닌 아이에스오(ISO) 인증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수원시 홈페이지(suwon.go.kr)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일부터 24일까지 전자우편(jiwoo68@korea.kr)으로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소제조기업에게는 국외 안전인증을 취득하는 과정이 수출 장벽처럼 느껴질 정도로 쉽지 않다”며 “기업이 교역 대상국의 안전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외 안전인증 취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 미디어센터는 지난 1일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대표이사 김수정)와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확산 및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기존 영화에 음성해설, 자막, 수어 영상 등을 제공해 시·청각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관객이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제작된 콘텐츠다. 말 그대로 영화를 감상할 때 발생하는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없앤다는 의미로, 포용적 영화 관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배리어프리 영화 정기상영회 운영 및 프로그램 기획 ▲배리어프리 영화 콘텐츠 활용 및 보급 활성화 ▲공동 홍보 및 마케팅 추진 ▲문화접근성 확대를 위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기타 상호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는 정기 상영 프로그램도 함께한다.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