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추석 명절을 맞아 구청 1층 로비에서 ‘추석맞이 우수식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식품 제조·가공업체의 우수상품을 널리 알리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식품 제조·가공업소 7개소가 참여해 40여 개 품목의 우수식품을 시중가 대비 10~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주요 판매 품목은 소래찬 김치, 도라지 정과, 또띠아, 청폐도라지 청, 조미김, 송편, 순대, 공단 떡볶이 등으로 특히,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로 구민들의 큰 호응 얻었다. 이번 특별판매전에 참여한 ‘공단 떡볶이’는 판매액 300만 원을 어려운 아동들을 돕기 위해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추석 맞이 우수식품 특별판매전이 지역 식품 제조·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식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3일부터 7일간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벌초 부산물 소각, 불법 쓰레기 소각 행위와 등산객의 입산 증가가 산불 발생 위험을 높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산불 예방을 위한 단속과 계도 및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주민들의 안전의식 강화에 집중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국유림관리소,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는 데도 힘썼다. 연수구 관계자는 “한순간의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계도와 홍보를 통해 산불 발생과 산림 내 불법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와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5년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악취민원 기동대응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동대응반은 9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은행열매가 본격적으로 익기 전 선제적으로 대응해 악취와 미끄럼 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시 관내 가로수는 약 23만 주이며 이 중 4만 3726주(18.9%)가 은행나무다. 특히 암나무에서 맺히는 은행열매는 매년 시민들의 악취 민원과 낙과로 인한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개 군·구에 기동반을 배치해 은행열매를 조기에 수확하고 낙과 청소를 강화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기동반은 가로수 담당 부서 직원 97명으로 구성되며 진동수확기와 수거망을 활용해 열매를 신속히 수확하고 낙과 발생 구간은 상시 청소를 진행한다. 주요 작업 구역은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학교 통학로, 전통시장 등 보행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정비가 이뤄진다. 은행열매 조기 채취는 9월 말~10월 초순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낙과 관리는 11월까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 해돋이도서관은 인문 독서 강연 ‘역사톡Show:기묘한 한국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인문 독서 강연은 문화·역사·철학·예술 등 통섭형 주제로 기획해 7년째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찌라시 한국사’, ‘기묘한 한국사’의 김재완 저자를 초청해 한국사를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10월 16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총 8회에 걸쳐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역사나 인문학에 관심 있는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10월 4일 오후 2시부터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참여자들이 한국사를 보다 흥미롭고 재밌게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저출생 및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아이플러스(i+) 집 드림’ 사업의‘1.0 대출’이자 지원 사업신청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국가정보원 전산실 화재와 추석 연휴로 민원서류 발급이 지연되고, 1.0 대출 신청 시 구비서류 발급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한 조치다. 현재까지 인천시 누리집 및 인천주거포털(incheon.go.kr/housing)누적 조회 수는 약 3000건을 넘었으며 하루 100건 이상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시민 편의를 위해 신청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 ‘1.0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은 2025년 이후 출생 자녀가 있는 주택담보대출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대출이자의 최대 1%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 원(2025년은 최대 200만 원)이다. 지원 요건은 ▲부부 합산 소득 1억 3000만 원 이하 ▲인천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실거래가 6억 원 이하 주택 ▲1가구 1주택 보유 가구 등이다. 시는 민원인 편의를 위해 인천주거포털에 셀프 체크리스트와 질의답변(FAQ)를 제공해 신청 대상 여부 확인과 자주 묻는 질문을 쉽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지역 29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범시민운동본부’는 1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매립지 태양광 발전 추진 철회와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 개최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검단시민연합, 서구발전협의회 등 29개 단체들이 참여했다. 범시민운동본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더불어민주당, 계양구을)는 수도권매립지를 활용해 계양테크노밸리를 ‘RE100 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고, 모경종 후보(더불어민주당, 서구병) 역시 매립지 유휴부지를 ‘RE100 첨단산업단지’로 만들고 생산된 에너지를 계양테크노밸리와 검단산업단지에 보급하겠다고 공약했지만 주민 반발에 부딪혀 철회 의사를 밝힌 바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지난 8월 5일 수도권매립지를 찾은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제2매립장 상부 공간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공간’으로 활용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하면서, 태양광 발전 추진이 현실화되는 분위기가 감지되자 주민과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범시민운동본부는 "환경부·인천시·서울시·경기도가 참여하는 ‘수도권매립지정책 4자 협의체’ 합의에 따라, 사용이 종료된 매립지는 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 이하 보건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2025~2026 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이번 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감염 취약 시설 입원 및 입소자(생후 6개월 이상)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안정적인 접종을 위해 나이별로 시작일을 구분한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5일, 70세~74세는 10월 20일, 65세~69세는 10월 22일부터 시작하며 면역저하자 및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 또한 10월 15일부터 시작한다. 접종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이며 주소지에 상관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 누리집 및 예방접종도우미(nip.kdca.go.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나이별 접종 시작일이 다르므로 접종 일정에 유의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겨울철 독감 및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간 내에 접종하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미추홀구 보건소 예방 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접종에는 최근 유행 변이에 맞춘 신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9일 2025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규제혁신 및 민원·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새로운 정책 발굴·추진, 협업 등 다양한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구민 편의 증진 및 행정효율성 향상 등 성과를 창출한 직원으로 구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우수 2명, 장려 6명을 선정했다. 우수 공무원으로는 ▲현장 맞춤형 조명개선과 선제적 예방정비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해 주민 보행환경 개선 및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한 권혁신 주무관과 ▲3개월간 법령 및 해석사례 등을 수집하여 구 자체적으로 지역주택조합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하고 구 누리집 내 전용 게시판을 신설하는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지역주택조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노력한 이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장려로 ▲물류창고업 3자간 업무협약 체결을 이뤄내 화재 예방 및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한 최아영 주무관 ▲가로수를 재활용하여 예산 절감 및 생태 가치 보전에 기여한 이진희 주무관 ▲‘안녕 복지 통장’을 임명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기여한 이성희 주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소래포구 축제장에서 ‘2025년 소래포구 수산물 음식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연은 소래포구 수산물을 재료로 전국 각지에서 온 본선 진출 16팀이 참가해 작품성, 전문성, 상품성, 창의성의 심사기준을 두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전복새우 튀김과 게살크림의 만남 ▲들깨새우만두 ▲소래 해물누룽지탕&소래명작 해물냉채 ▲새우비스크필리치즈스테이크 샌드위치 등 자신만의 독특한 레시피로 소래포구 수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다양한 수산물 요리를 선보였다. 또한 구는 부대행사로 화합과 나눔의 비빔밥 만들기를 실시해 관람객들과 함께 ‘남동을 새롭게’라는 주제로 비빔밥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회 본선에서 소래 해산물을 주재료로 냉짬뽕과 멘보샤를 밀키트로도 간편하게 만들도록 선보인 배강두, 이용운팀이 대상에 선정돼 식품안전처장상과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새우를 품은 참나물 페스토&게살 향을 입은 해물 아구찜’을 출품한 김도윤·김민선팀과 ‘소래바다 황제탕&소래새우 오징어말이’를 출품한 김송자․김경자팀으로 인천시장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는 국내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력해 ‘인천상회 특별전-온라인 팝업스토어’를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인천 관광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시장성 검증을 목표로 하며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판매와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인천상회 특별전'에서는 소비자에게 풍성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구매 금액대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 쿠폰을 통해 5000원에서 최대 6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천 관광기업의 다양한 상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기업은 보다 폭넓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형성할 수 있다. 이번 특별전에는 인천을 기반으로 한 관광기업 총 13개 사에서 ▲섬 여행과 요트 투어 ▲원도심 수채화 체험(붓길투어) ▲반려견과 함께하는 감성 차박 ▲선사유적 탐방 등 다양한 체험 상품과 함께 ▲‘인천 앞바다 첫 사이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막걸리·호두과자 등 먹거리 ▲인천의 향을 담은 ‘김구 향수’ ▲감성 마그넷 ▲로컬 매거진 등 개성 있는 상품이 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8일 서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서구순찰댕 대원 및 반려동물 양육에 관심있는 구민 150여 명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특강(개그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이야기와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 및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에 대한 개선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줄이고 행복한 공존을 위해 마련됐다. 강사는 EBS1 반려동물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를 비롯한 여러 반려동물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반려동물 행동 교정 전문가인 설채현 수의사였다. 이날 특강에서는 가족의 일원으로서의 반려동물의 의미, 반려동물과 소통하는 법에 대해 강의하면서 특히 반려동물 양육자가 지켜야 할 펫티켓과 반려견의 입장에서 반려견의 행동이 아닌 감정을 읽으며 소통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특강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대한 원인과 양육 과정에서의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및 해결방안, 반려동물의 올바른 양육방법 등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석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취업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취업콘서트는 구청장 공약 이행과 청년의 날·청년 주간과 연계해 마련된 행사로, 대기업·글로벌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최신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나이키, SK하이닉스, 한국전력공사, LG전자 등 7개 대기업·글로벌 기업의 현직 멘토들이 참여했으며 100여 명의 청년들은 취업 특강, 공개 모의 면접, 소그룹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1부에서는 LG전자 관계자가 ‘글로벌 & 대기업 취업 분석’ 및 ‘자기소개서 합격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공개 모의 면접에서는 면접관들의 질문과 피드백을 통해 성공적인 면접 전략을 공유했다. 2부 소그룹 멘토링에서는 멘토들이 기업이 추구하는 인재상, 취업 성공 사례, 직장에서의 다양한 경험 등을 소개하며 청년 구직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중 한 청년은 “현직자들의 다양한 실무 경험과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인천남동청년회의소(회장 정수환)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및 생필품 꾸러미 등을 기탁받았다고 29일 전했다. 기탁받은 남동구 기탁받은 지원금 및 후원(금)품은 간석1~4동, 남촌도림동에 각각 홀몸노인 생필품 꾸러미와 집수리 지원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인천남동청년회의소 정수환 회장은 “앞으로도 인천남동청년회의소는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듯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인천남동청년회의소 회장님과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주신 지원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천남동청년회의소는 청년들이 모여 지역사회 개발, 사회공헌 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국제청년회의소의 지역 조직으로 매년 후원 및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7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대강당에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챗GPT 활용 공부비법’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교육은 생성형 AI의 장단점을 균형 있게 이해하고 교육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학습 방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학부모와 초등학생 등 총 4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여자들은 수행평가, 수학·영어 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문제 풀이, 오답 노트, 퀴즈·예문 활용 공부법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활용법을 체험했으며 아이들의 AI 답변에 과의존 방지를 위해 윤리적인 부분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익명의 학부모는 “그동안 AI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해 줘서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 아이와 함께 집에서 공부해 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연수구는 2023년부터 행정 업무 효율과 대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직원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기초 지자체 최초로 ‘챗GPT 활용 경진대회’도 개최한 바 있다. 특히 전 직원 대상 생성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추석 연휴를 맞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시 및 군·구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병의원·약국 등을 중심으로 비상 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응급의료기관(21개소), 응급의료시설(5개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2개소)의 응급실은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정상 운영된다. 또한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상시 대기시켜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응급실 혼잡을 완화하고 경증 환자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 7곳과 공공심야약국 34곳이 정상 운영된다.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이나 의료 상담이 필요할 경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전문적인 응급의료 상담도 가능하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e-gen’, 인천시청 및 각 군·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20 미추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의료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제25회 소래포구축제가 28일 폐막식을 끝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막을 내린다. 9월 26~28일까지 소래포구 해오름광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생태·역사·문화’를 주제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특히 소래의 정체성을 더욱 강조하고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으면서 명실공히 수도권 대표 해양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이다. 남동구는 올해 무더위와 우천에 대비해 메인무대 앞 관객석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축제장 내 쉼터존을 조성하는 등 방문객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또한 소래 오징어 게임과 소래 청소년 그림그리기 대회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새로 선보여 인기를 모았다. 이어 서해안 풍어제와 소래포구 역사 전시를 통해 전통과 역사를 재조명하고 어린이 보트낚시와 갯벌·소금 놀이터, K-뷰티·한복 체험, ESG 친환경 부스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소래바다 빛의 거리’와 범선 조형물 등 앞에서 인증샷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고 소래포구 일대 어시장에도 축제 기간 내내 발길이 이어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서구가족센터(센터장 심정흠)는 지역 내 다양한 문화권 가족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특화형 다문화 소통 프로그램 ‘국가의 날’을 올해도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국가의 날’은 일본, 중화, 베트남, 러시아, 몽골 등 총 5개 국가의 문화를 중심으로 월 1~2회 개최되며 회차마다 약 1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 내 다양한 가족들이 서로의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맛보며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주요 구성으로는 ▲세계맛집(음식 체험) ▲세계옷장(전통의상 체험) ▲세계놀이체험 ▲문화로 소통하는 이벤트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된다. 특히 ‘국가의 날’은 기존의 아동 중심 다문화 인식개선 활동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의 참여를 유도하는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가족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다문화 가족은 ‘이방인’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라는 인식을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천서구가족센터의 지역특화형 사업으로 지역사회에 뿌리내린 다문화 인식개선 모델로 자리매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26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제3차 교통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미추홀구청, 미추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교통안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교통사고 발생 현황 공유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 방안 ▲어린이 및 노인 보행자 안전 강화 대책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육프로그램 확대 ▲교통시설 개선 및 신호체계 점검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더 안전한 교통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각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청 공무원들이 최근 급증하는 정보공개 청구 처리로 인해 본연의 행정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분별한 정보공개 청구로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원 대응이 지연되면서 행정 서비스 공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26일 연수구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정보공개 청구 건수는 총 3298건으로 지난 2022년(2191건)보다 약 50% 늘었다. 연도별로 보면 2022년 2191건, 2023년 2958건, 2024년 3298건, 2025년 8월 현재 2619건 등으로 청구 건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정보공개 제도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다.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정책 결정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장치다. 하지만 법 취지와 달리 반복적·무관한 청구가 늘면서 행정 효율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정보공개 청구가 하루 평균 9건가량 구에 접수되면서 담당 공무원들은 자료 검색·편집 등 반복적 처리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민원인 A 씨는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총 96건의 정보공개를 청구했지만 이 가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태백스포츠파크 구장에서 열린 ‘제5회 태백산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남동구 리틀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태백산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태백시가 매년 개최하는 전국 단위 리틀야구 대회로, 한국리틀야구연맹·태백시체육회·태백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5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패자부활전을 포함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돼 선수들에게 풍부한 경기 경험을 제공했다. 남동구 리틀야구단은 결승전에서 부천 소사구 팀을 상대로 접전을 벌인 끝에 2대1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연이은 우천으로 인해 8강전과 4강전을 하루에 치르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들은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해 전국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박종효 구청장은 “어린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단결력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라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이 우리 남동구의 큰 자산이자 미래이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더 많은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