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보행 환경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치고 정비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지난 4일 도시계획과는 연화초·중학교 일대에서 연수경찰서, 연수구 시설안전관리공단, 연수2동 통장자율회, (사)인천광역시옥외광고협회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 광고물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며 현수막·벽보 등 불법 광고물을 집중 단속·정비했다. 또한 ‘아이먼저’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홍보물을 함께 배부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5일에는 송도행정과가 인천옥외광고협회,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불법광고물 정비용역업체 등과 함께 해송초를 포함한 인근 3개 학교 주변의 불법 현수막, 입간판, 전단 등에 대한 정비·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어깨띠와 홍보물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불법 광고물 근절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과 정서를 해치는 불법 광고물이 근절될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 쓰겠다”라며 “앞으로도 주요 통학로와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3일 거북섬 홍보관에서 거북섬 관광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북섬 홍보관 내 유휴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단순 관람형 공간에서 벗어나 최근 관광 경향인 참여와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도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거북섬 홍보관의 공간 경쟁력을 강화하여 방문객 유입 확대와 체류시간을 높여갈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다양한 콘텐츠 발굴로 거북섬이 지속 가능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협약은 거북섬 홍보관의 공간 활용 가치를 높이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거북섬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를 통해 공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5일 인천시 서구 신현동 소재 샘물지역아동센터에서 인천시 전체 176개 지역아동센터에 과일박스를 보내기 위해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 신준범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협력해 진행함으로써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과일 지원은 새 학기를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 구매한 감귤, 천혜향, 바나나, 딸기 등 신선한 과일들로 과일박스를 준비했다. 총 900개의 과일박스는 2주에 걸쳐 각 아동센터에 배송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일 지원에는 도서 지역인 옹진군 영흥도 소재 영흥지역아동센터도 포함됐다. 신한은행은 인천시금고은행으로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금융 지원과 취약계층 보호 등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금융 지원과 함께 생활 밀착형 비금융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인천시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지원해 지역과 함께하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6년 전 자유수호의 현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간명소 조성사업(2단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한 인천시 야간명소화 사업은 빛·색·디자인을 활용해 지역별 볼거리를 만드는 인천 디자인 명소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인천색 디자인·원도심 디자인 활성화·표준디자인 등과 함께 인천을 대표하는 공공디자인 정책이다. 시는 2018년 인천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인천대공원·수봉공원·인천애뜰·소래포구·월미공원·만석화수부두·인천항사일로·자유공원 등에 지역별 야간명소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인천시는 2024년 1단계 사업에서 기념관 전체 조명시설과 주출입구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개선했고 이번 2단계 사업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관람객들이 역사적 순간을 체감할 수 있도록 건물전체를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 콘텐츠는 2층 기념관 대형 벽면(가로 68m, 세로 9m)을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로, 인천상륙작전의 긴박한 순간과 작전 성공의 희망을 역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 규제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법령·제도·규정 등)를 개선할 아이디어를 응모하면 된다. 지역과 상관없이 수원시에 관심 있는 국민, 공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민복지(출산, 육아, 노인·장애인, 저소득층 등 복지 관련 규제) ▲일상생활(교통, 주택, 의료, 교육, 환경, 생활안전 등 생활 속 불편) ▲기업활동(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창업·고용, 기업유치 등 영업활동 애로) ▲취업·일자리(청년, 경력 단절자·노인 등 취업규제 애로) ▲신산업(신기술·신서비스, 신재생에너지, 첨단의료 등 규제 애로 ▲기타(수원시에서 규제 개선이 필요한 모든 사항) 등이다. 수원시 법무담당관, 수원시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시민·공무원 각각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노력 10건을 선정한다. 시상금은 최우수 5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 노력 3만 원이다. 수원시 홈페이지(suwon.go.kr) 검색창에서 ‘2026 수원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검색해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장시간·반복 민원으로부터 민원 응대 직원을 보호하고 상담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원 통화 자동 종료 시스템’을 전면 시행한다. 지난 1월 26일부터 주요 민원 부서와 신청부서 등 33개 부서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했다. 운영 결과, 장시간 민원 통화가 줄어들고, 담당 직원의 심리적 부담이 완화되는 등 실질적인 보호 효과가 확인됐다. 수원시는 지난 3일부터 모든 부서에서 민원 통화 자동 종료 시스템을 시행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2025년 6월 개정된 ‘민원인의 위법행위 및 반복 민원 대응 방안’ 지침을 반영한 조치다. 해당 지침에 따르면 민원인이 폭언을 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는 장시간 통화가 이어질 경우 기관별 권장 시간을 설정하고 상담을 종료할 수 있다. 수원시는 행정안전부 권고와 타 지자체 사례를 분석해 민원 통화 권장 시간을 20분으로 설정했다. 통화가 연결되면 “직원 보호와 정확한 상담을 위해 통화 내용은 녹음되고 20분 후에 통화가 자동 종료된다”는 음성메시지가 나온다. 15분이 지나면 기계음으로 사전 알림을 보내고 20분이 지나면 안내 메시지와 함께 통화가 자동 종료된다. 이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청년협업마을 가치관 2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단원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위촉식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으로 실기 전형을 통과한 14명의 신규단원을 맞이하고 합창단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흥시 문화예술과장과 신규단원, 학부모, 기존 단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따뜻한 축하와 격려 속에 진행된 행사에서 신규단원들은 위촉장을 받으며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다졌다. 합창단 지휘자는 “새로운 단원들의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합창단에서의 시간이 음악과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단원들이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신규단원들을 따뜻하게 맞이했고 참석자들은 기념 촬영을 통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이번 신규단원 위촉으로 총 49명 단원이 활동하는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3월 21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4색 음악회’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또한 ‘전국 합창 페스티벌’ 참가와 기획·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실력을 쌓고 시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오이도박물관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전국 박물관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8개 관이 선정됐다. 국립 박물관과 지역 박물관 간 협력을 통해 근현대사 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고자 추진된다. 시는 시화지구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의 변화상을 대한민국 근현대사 흐름과 연결해 해석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선정에 따라 시흥오이도박물관은 오이도가 섬에서 육지로 변화한 지형적 특성과 어업·염업·공업화 등 근현대 생활상의 변화를 교육 소재로 활용해 ‘가족 참여형 지역사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이 놀이를 통해 지역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개발되는 교육프로그램은 보드게임과 결합한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운영된다. 활동지와 보드게임을 통합한 교구재를 제작해 교육 이후에도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놀이를 통해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