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는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도내 7개 지역을 순회하며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2월 23일 광명지역 교육을 시작으로 안산, 남양주, 가평 지역 교육이 완료됐으며 이어서 시흥, 용인, 김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계절근로자의 인권보장을 위한 고용주 인식 제고를 목표로 구성됐으며 ▲의무가입 보험 안내 ▲고용주 준수사항 ▲외국인 계절근로자 국가별 참고사항 ▲근로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표준근로계약서 작성 실습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두 가지 사항이 보완 및 강화했다. 첫째로 연 1회 진행하던 교육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 늘렸고 계절근로자 입국 전 고용주 대상 사전교육을 추가해 근로자 입국 이전 단계에서 필수 절차와 준수사항을 사전에 숙지하도록 했다. 둘째 표준근로계약서 작성 실습 과정을 별도로 편성해 계약서 작성 오류와 분쟁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은 “계절근로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고용주의 법적 이해와 책임 있는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5일부터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위기 극복 및 영업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현장 중심형 맞춤형 컨설팅... 업체당 최대 3회 무료 지원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본인의 사업장에 가장 필요한 분야를 직접 선택해 신청하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일반 ▲온라인마케팅 ▲매장연출 ▲기술전수 ▲세무지도 ▲노무지도 ▲지식재산권지도 등 총 7개 분야이다. 컨설팅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연결되어 소상공인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업체당 최대 3회(총 12시간, 1회 기준 4시간)까지 무료로 제공되어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돕는다. ■ 컨설팅 수료업체,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 및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신청 시 우대 컨설팅을 3회 모두 수료한 소상공인에게는 인천시의 ‘소상공인 특색 간판 지원’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간판 교체, 점포 인테리어 등 시설 개선비를 지원하는 사업과 연계해 이번 컨설팅이 단순한 상담을 넘어 실제 사업장 환경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 수원SK아트리움은 오는 4월 25일 수많은 시청자의 인생 드라마로 손꼽히는 tvN 드라마 원작의 연극 ‘나의 아저씨’를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 극본상 등 3관왕을 휩쓸며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동명의 원작을 연극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삶의 무게를 묵묵히 버텨내는 40대 ‘박동훈’과 거친 세상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온 20대 ‘이지안’이 서로의 삶을 투영하며 진정한 위로를 나누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특히 연극 ‘나의 아저씨’는 원작의 감동적인 서사를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배우들의 생생한 호흡과 섬세한 연출로 재구성해 드라마와는 또 다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무것도 아니다”, “행복하자”와 같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던 명대사와 음악이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전달되며 관객에게 따뜻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원SK아트리움은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특별한 할인 정책을 마련했다. 오는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8일 동안 진행되는 ‘선예매 기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2026년 CGV 아트하우스에서 빔 벤더스 감독의 작품 13편을 만나볼 수 있다. CGV가 독일 뉴 저먼 시네마를 대표하는 거장 빔 벤더스 감독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빔 벤더스 감독전 – 영화가 된 여행, 여행이 된 영화’를 2026년 CGV 아트하우스 연간 기획으로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수입사 ㈜에무필름즈와 함께하는 이번 감독전은 총 13편을 세 개의 테마로 나눠 선보인다. 이 가운데 9편이 국내 미개봉작으로, 그동안 스크린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웠던 작품들을 극장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는 ‘Part 1. 고독한 방랑: 존재의 근원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는 로드무비의 정수로 평가받는 네 편을 선보인다. 빔 벤더스 감독의 첫 번째 상업영화 데뷔작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소설 ‘리플리 게임’을 원작으로 한 ‘미국인 친구’,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파리, 텍사스’ 4K 리마스터링 버전, 러닝타임이 287분에 달하는 대서사시 ‘이 세상 끝까지 – 디렉터스 컷’을 상영한다. 떠남과 소외, 방랑의 정서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초기·중기 대표작들이다. 상반기에는 ‘Part 2. 예술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은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원어민과 함께하는 ‘English 퀴즈 페스타’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3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참여형 교육프로그램으로 4월 18일 안산화정영어마을에서 개최된다. 오전에는 3~4학년, 오후에는 5~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O·X 퀴즈, 카테고리 퀴즈, 객관식·주관식 문제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되며 학년별 수준에 맞춘 문제를 통해 부담 없이 영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어마을 원어민 교사와 함께 자연스럽게 영어를 활용하는 환경 속에서 학습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기자는 취소자 발생 시 신청 순번에 따라 충원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안산화정영어마을 기획행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안산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은 “아이들이 영어를 게임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표현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협력과 도전의 경험을 통해 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4일 한양대학교 ERICA 컨퍼런스홀에서 신입 외국인 유학생 3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호문화 인권·법률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의 법과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유학생의 초기 정착을 돕고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유학생 비자 및 체류 관련 법률 ▲술·담배·마약 관련 법규 ▲유학생을 노린 보이스피싱·사기 사례 ▲디지털 및 성범죄(온라인, 데이트폭력, 딥페이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학생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외국인 유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맞춤형 인권·법률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하여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 사장 유병욱)는 배곧, 정왕, 거모권 공영주차장 20개소에 대하여 오는 3월 15일부터 정기권 추첨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도심 내 주차 수요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공정한 공영주차장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권 추첨제를 운용하고 있다. 이번 추첨 대상 공영주차장은 배곧권의 배곧1~7호, 배곧12~13호, 배곧광장 10개소와 정왕권의 어린이도서관, 정왕우체국, 경기스마트고, 군서초교, 미관광장, 정왕역, 정왕역1, 체육공원 복개천 8개소, 거모권의 거모중앙, 도일시장 주차장 2개소를 포함하여 총 20개소다. 추첨 접수는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에 공영 주차 누리집(parking.shsi.or.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추첨 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0일 16시 이후 발표하고 당첨자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이용 금액 선납 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정기권 추첨 관련 안내는 공영 주차 누리집 또는 공사 교통사업1부로 문의하면 된다. 유병욱 사장은 “공영주차장 정기권 추첨제를 통해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시장 하은호)가 노후화된 당정동 공업지역을 미래형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시는‘군포당정 공업지역 정비사업 산업혁신구역 지정 및 계획(안)’과‘군포도시관리계획(도시혁신구역) 결정(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람은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낙후된 공업지역의 기능을 회복하고 산업·상업·주거 등이 복합된 혁신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을 맡아 추진될 예정이다. 군포시는 오랜기간 방치되고 있는 당정동 공업지역 공장 이전지의 개발을 통해 당정동 일대가 군포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공람은 3월5일부터 3월26일까지 진행되며(국·공휴일 및 토요일 제외, 근무시간 내) 이해관계자와 일반 시민은 군포시에 비치된 관계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공람 기간 내에 군포시청 도시개발과를 방문해 서면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계획 수립에 반영 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