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흥시 국제안전도시사업 이행진단 및 성과평가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안전 증진을 위한 기반과 역량을 갖춘 도시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으로 엄격한 심사평가를 거쳐 5년마다 다시 공인받아야 한다. 시는 지난 2022년 국제안전도시 1차 공인을 받았으며 이번 중간보고회는 그간의 안전 증진 사업의 이행 진단과 성과를 평가하고 2027년 2차 공인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제안전도시 중점사업 담당 부서와 관계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 아울러 박남수 협성대학교 지역사회건강안전연구소 교수가 연구용역 추진 현황과 중간 성과를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안전도시 재도약을 위한 보완 과제와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연구용역은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한 필요 사업 진단 ▲1차 공인 이후 추진 사업 성과평가 ▲2차 공인 이후 발전계획 수립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이번 중간 점검 결과를 토대로 국제안전도시 공인 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동탄6동 법정동인 ‘오산동’의 명칭을 ‘여울동’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건의안이 13일 화성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명칭 변경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오산동’과 인접한 오산시 ‘오산동’의 명칭이 동일해 우편물 오배송, 주소 착오 등 생활 속 혼선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응답자의 83%가 명칭 변경에 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명칭 조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여울동’을 변경안으로 선정했다. 이어서 진행된 주민 전자투표와 서명 투표에서도 90% 이상이 찬성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건축물대장 등 각종 행정 서류에 기재된 법정동 명칭 ‘오산동’은 ‘여울동’으로 변경된다. 이번 명칭 변경으로 오산시 오산동과의 명칭 중복으로 인한 혼선이 해소되고 주소 기반 행정서비스의 정확성과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명칭 변경은 주민 생활에서 발생해 온 주소 혼선을 줄이려는 조치”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개정을 본격 추진하면서 깨끗한 도시미관과 시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 정당·집회현수막의 표시 및 설치 기준을 구체화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행정 처분을 내릴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주요 개정 내용은 각 등록 정당이 동시에 게시할 수 있는 수량을 읍·면·동(행정동)별로 2개 이내로 엄격히 제한하며 혐오·비방·모욕적인 문구가 포함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집회현수막의 경우 실제 행사나 집회가 열리는 기간에만 표시·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해 집회도 없이 장기간 방치되는 현수막은 방지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특정 개인이나 단체를 비방하는 내용도 담을 수 없도록 명시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무분별한 현수막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정서를 해치고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등 안전상의 문제를 야기해왔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안전을 위협하는 현수막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심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제고하기 위해 정보공개 운영실태를 평가하는 것으로 행안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안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평균(88.35점)보다 높은 92.5점을 받아,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의 12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12개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한 가운데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분석 실적 등 3개 지표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문공개, 청구처리 분야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12일 ‘2026년 제2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연장 및 종료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보호대상아동 보호연장 4건과 보호종료 1건을 대상으로 보호 연장의 필요성과 가정복귀 여건이 마련된 아동의 보호종료 적정성 여부를 중심으로 심의가 진행됐다. 보호연장 안건에 대해서는 아동의 안정적인 생활 유지와 보호 지속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보호종료 안건의 경우 보호 이후 양육 여건과 돌봄 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호 종료의 적정성을 판단했다. 오산시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 법률, 의료, 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기구로,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결정·연장·종료 사항을 아동의 권익 관점에서 심의하고 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보호조치는 아동의 현재와 이후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각 사례마다 아동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심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보호대상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조치 이후의 관리와 사후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환경오염물질 복합배출사업장 및 특별관리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 합동단속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기후환경정책과와 자원순환과가 합동으로 지도점검하며 시 관할 환경오염물질 복합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 특별관리공사장 20개소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확인 ▲폐기물 적정관리 확인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사항 일치 여부 확인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특별 단속 전 복합배출사업장 및 특별관리공사장에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를 발송해 자율적 개선 기회를 부여하고 연중 상시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속 중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사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을 복합적으로 배출하는 사업장 및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 합동단속을 시행해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시민의 건강한 체중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비만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당류 섭취 줄이기 방법을 집중 안내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민건강영양조사 영양소 섭취 통계에 따르면 당류 섭취는 음료·간식 등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장기에는 간식과 음료 선택이 습관화되기 쉬워,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가정·학교·지역사회의 식생활 환경 개선이 중요하다는 점이 시사된다. 당류 섭취가 늘면 총 열량 섭취 증가로 이어질 수 있고 단맛 음료·간식 섭취가 잦아질수록 식사 균형이 깨지기 쉬워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가당음료(탄산음료, 가당커피, 가당주스 등)는 포만감이 낮아 섭취량이 무심코 늘기 쉬운 만큼, 비만예방 관점에서 우선적으로 점검할 것을 권고했다. 송탄보건소는 시민이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당류 줄이기’ 생활수칙도 함께 제시했다. 보건소가 권하는 ‘당류 줄이기’ 실천수칙 5가지로 ▶가당음료는 ‘습관’에서 ‘선택’으로: 물·무가당 차로 대체하기 ▶음료 용량 줄이기: 대용량·리필 습관 점검하기 ▶커피는 시럽·휘핑 줄이기: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포일동에 새롭게 조성한 ‘들락날락 탁구장’의 시범운영을 2월 24일부터 3월 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들락날락 탁구장’은 포일동 들락날락(안양판교로 78) 건물의 증축 공사를 통해 조성된 신규 생활체육 공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 쉽게 접근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별도의 장비나 전문성이 요구되지 않는 탁구 종목의 특성을 반영해 시민의 자율적인 운동 참여와 여가 활동을 장려하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운영될 계획이다. 3월 10일 정식 운영에 들어가는 탁구장은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시설 정비를 위한 운영 중단 시간을 갖는다. 또한 매주 월요일과 매월 첫 번째 일요일은 휴관일로 지정해 체계적인 시설 점검과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도모한다. 임규택 생활체육처장은 “들락날락 탁구장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운동할 수 있는 열린 체육공간”이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역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품격 있는 문화시민이자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민법상 성년이 되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국내 문화예술 분야 공연·전시·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15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발급받은 지원금의 이용 기간은 관람일 기준 발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신청 후 예매일 기준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 지원금이 회수되고 재신청이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자로 이천시 해당 연령 청년 4646명 중 1440명(약 31%)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생애 1회에 한해 지원되므로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아 사용한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전용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신청 및 발급 후, 지정된 협력 예매처를 통해 공연·전시·영화 관람권 예매 시 사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