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수의계약으로 추진 중이던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와 관련해 단독응찰자인 DL이앤씨 컨소시엄의 사업참여 포기 의사 표명에도 불구하고 “사업의 주체는 화성시이며 어떠한 난관이 있더라도 동탄 트램 건설사업은 멈춤 없이 추진될 것”이라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시는 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30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재로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고 전문가 자문단 3명을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 이은진 의원, 전성균 의원, 경기도의회 김태형 의원, 전용기 국회의원실 김영훈 선임 비서관, 이준석 국회의원실 윤동기 선임 비서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과 함께 계약 및 발주절차 재개를 위한 후속 준비에 착수했다. 그간 화성시는 신속한 건설사 선정을 위해 사업비를 약 720억 원 증액하고 수의계약 절차 진행 과정에서도 제기된 85건의 질의사항에 대해 대부분을 수용하는 등 사업여건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후 DL이앤씨 컨소시엄은 공정계획 및 사업 수행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참여 포기의사를 밝힘에 따라, 시는 수의계약 절차를 종료하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민선 8기 안산시가 걸어온 지난 3년은 안산의 산업 체질을 근본부터 다시 설계한 시간이었습니다.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쇠퇴와 기업 성장의 정체, 그리고 인구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우리는 전통 제조업이라는 익숙한 옷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도시의 뼈대와 근육을 처음부터 다시 세우는 선택을 했습니다. 시민 여러분! 약속드립니다.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2026년은 안산이 첨단로봇과 AI라는 새로운 심장으로 다시 뛰는 ‘대전환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강소형 스마트도시이자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안산에는 AI와 빅데이터가 엮어낸 촘촘한 신경망이 깔리고. 수많은 정보가 하나의 흐름이 되어 시민의 생활권은 더 정교하고, 더 편리하게 연결될 것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심 곳곳을 누비는 모습도 머지않아, 일상 속 자연스러운 풍경이 될 것입니다. 과거의 땀방울이 서린 반월·시화국가산단은 ‘AX(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청년들이 휴머노이드와 AI를 다루는 최첨단 일터, 사람과 로봇이 함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심장으로 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 배곧동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2027년 들어선다. 12월 30일 배곧동 302-1번지 일원 신청사 건립부지에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 착공식’이 열렸다.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이날 첫 삽을 뜬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는 지상 4층, 지하 1층의 규모에 연면적 8992.64㎡로 지어진다. 이날 착공식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시도 의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청사 건립 착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가 배곧에 자리 잡으면서 시흥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권, 서해 중부 해역의 해양 안전, 치안, 환경 보호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해양 안전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북쪽으로는 서해 5도부터 인천·경기 해역을 거쳐 남쪽으로는 충남 서천까지, 남한 육지 면적의 약 40%에 달하는 광범위한 해역을 관할하는 국가기관이다. 현재 중부해경청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에서 건물 일부를 빌려 임시
(경인미래신문=최대성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관내 초등학교 10곳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아동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 중심의 아동안전망을 강화했다. 이번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사전 예방 중심의 아동안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아동의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를 강화해 범죄 노출 가능성을 낮추고 지역사회 전반에 아동 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시는 남양주 남부·북부경찰서와 협력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주변의 통학 환경과 안전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후 아동복지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관리가 필요한 구간을 검토하고 퇴계원초·별내초·도제원초·평동초·진건초·남양주금곡초·남양주양정초·덕소초·다산한강초·마석초 등 10개교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해당 초등학교 주변에는 현재 학교별로 평균 110대 이상의 방범용 CCTV가 설치돼 있으며 시는 이를 활용해 등하굣길 시간대 실시간 관제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순찰과 관계기관 협력을 병행해 아동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지정에 앞서 시는 지난 10월부터 아동보호구역 지정과 병행해 등하굣길 아동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 동안구 신촌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정수)는 지난 29일 세무 지식 부족이나 비용 부담으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무료 세무상담실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상담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신촌동 행정복지센터 3층 주민자치위원회실에서 진행됐다.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방문한 주민 10명은 평소 궁금했던 세금 문제에 대해 전문가와 심도 있는 상담을 받았다. 상담에는 안양시 마을세무사로 활동 중인 안양시세무사협회 이종갑 회장과 가감 세무법인 유원상 세무사가 참여했으며 박정수 신촌동장도 함께 상담사로 나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눈높이에 맞춘 명쾌한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상담사들께서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궁금했던 세금에 대한 세율, 감면 등 복잡하고 전문적인 분야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줘서 참 좋았다”고 말했다. 박정수 신촌동장은 “이번 현장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관내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화성특례시 창업투자펀드’를 기존 687억 원에서 2307억 원 규모로 확대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화성특례시 창업투자펀드(이하 창업투자펀드)’는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펀드로, 시 출자금과 공공펀드·민간투자금 모집을 통해 조성된다. 창업투자펀드 1호·2호 펀드는 지난 2022년 12월 총 687억 원 규모로 출범했으며 창업 7년 이내 중소·벤처기업을 주목적 투자 대상으로 해 성공적으로 운용되고 있다. 이번 달 3호·4호 창업투자펀드 출범으로 총 펀드 결성액이 1620억 원 증가해 총 2307억 원 규모로 확대됐으며 관내 의무 투자액도 101억 원 이상 증가했다. 3호 미래차 펀드는 지난 26일 결성됐으며 시 출자금 18억 원을 포함해 총 400억 원 규모로 운용된다. 3호 펀드는 관내 중소·벤처·창업 기업에 47억 원 이상 투자하고 이 중에서 관내 미래차 및 관련 AI 분야 기업에 24억 원 이상 투자하도록 약정돼 있다. 4호 반도체 펀드는 지난 29일 결성됐으며 시 출자금 18억 원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동탄숲 생태터널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6년 1월 1일 0시부터 터널을 부분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통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면 개통이 아닌 상·하행선 각 2개 차로만 부분 개통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일부 차선 통제를 유지한다. 전면 통제로 인해 변경됐던 터널 인근 27개 교차로의 교통 신호체계는 부분 개통에 따라 13개소는 원상 복구되며 14개소는 현행 유지하며, 경찰과 실시간 협의를 통해 교통상황에 맞춰 최적 신호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개통 초기에는 교통 수요 변화로 인한 교통체증에 대비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상황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교통량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신호체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주요 교차로에는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한다. 버스 운행도 정상화된다. 우회 운행 중이던 버스노선은 2026년 1월 1일 원래 노선으로 복귀하며 임시 셔틀버스와 출퇴근 광역 임시 전세버스는 2026년 1월 2일부터 운영 종료된다. 시는 대중교통 변화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임시정류소 사전 철거, 홍보 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성남 하대원동 고령자복지주택 91호(성남시 시행) ▲하남 교산 A3 고령자복지주택 100호(경기주택도시공사 시행) ▲광명 소하동 청년특화주택 216호(광명도시공사 시행)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장애(Barrier-Free) 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복합한 공공임대주택이다. 성남 하대원동 고령자복지주택은 노인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와 체육시설 등 주거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고 지역사회 의료자원 및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입주자의 건강 관리와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남 교산 A3 고령자복지주택은 3기 신도시 내 생활 기반시설(인프라)을 활용해 고령자의 주거 안정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특화주택’은 청년층의 주거 특성과 생활 방식에 맞춘 공간과 서비스를 결합한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에 선정된 광명 소하동 청년 특화주택은 청년 특화시설을 시에서 직접 운영해 문화·예술 중심의 커뮤니티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연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를 2026년에도 지속 운행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2025년 7월 14일부터 산업단지 근로자의 교통 불편 해소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무료 통근버스를 운영해 왔으며 근로자와 기업의 호응에 따라 2026년에도 1월 5일부터 운행을 계속하기로 했다.(2026년 1월 2일 미운행) 2026년 운행되는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는 총 3대로, 평일(공휴일 제외) 출퇴근 시간대에 맞춰 운행된다. 먼저 2대의 버스는 지제역과 서정리역 등 주요 거점과 어연한산산업단지와 현곡산업단지를 연결하며, △평일(월~금) 출근(지제역 기준) 07:20 / 07:40 △퇴근(산단 기준) 17:40 / 18:00 또 다른 1대의 버스는 평택역을 출발해 안중버스터미널을 경유, 평택 포승(BIX)지구를 연결한다. △평일(월~금) 출근(평택역 기준) 06:50 △퇴근(산단 기준) 17:20 이번 사업은 2025년 11월까지 총 3339명의 근로자가 이용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출퇴근 편의를 높여 기업의 인력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장려 등급)’로 선정됐다. ‘마음투자지원’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전문적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각종 정신질환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한다. 의왕시는 보건소와 정신건강센터 등에서 해당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보건복지부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체계 ▲서비스 접근성 ▲대상자 관리 및 연계 실적 등 8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의왕시는 사업 운영의 실적과 업무 노력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리며 시민들의 마음 건강 돌봄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의왕시는 지난해 우수 지자체 선정 이후에도 더 많은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에 소요 되는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등 정신건강 돌봄 기반을 꾸준히 보완해 왔다. 특히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서비스 신청자를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