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 탁구단은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코랄리안(CORALIAN)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성시를 대표하는 탁구 선수단의 경기 환경을 개선하고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HU공사 탁구단은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안정적인 경기·훈련 환경을 확보하고 선수들이 기량 향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프로 구단을 후원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아온 코랄리안과의 협력은 선수단의 소속감과 팀 정체성을 높이는 한편, 실전 경기력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후원에는 성인 선수단뿐만 아니라 유청소년 선수에 대한 지원도 포함돼 화성시 탁구 꿈나무 육성과 유스 시스템 강화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스포츠웨어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코랄리안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하고 화성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중국 길림성 룽마트 7개 지점에서 경기도 우수상품전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 결과 약 2억 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수상품 오프라인 판매전에는 도내 중소기업 15개사 90여개 제품을 판매했다. 이번 기획전은 경기도주식회사가 추진 중인 해외 오프라인 판로 지원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지난해 3월 경기도주식회사는 원활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연길시 길림룽마트상업그룹유한공사와 ‘해외 판로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룽마트는 한국 상품을 전문 취급하는 리테일 프랜차이즈로 슈퍼마켓과 매일롱 편의점 등 400여 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기획전에서는 샴푸, 바디워셔 제품이 약 1억 6000만 원의 판매고를 거두면서 현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밖에 김자반, 토마토 캔디, 오트밀미숫곡물, 누룽지샌드 등 다양한 식품류가 큰 성과를 거뒀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꾸준한 중국 시장 진출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제품이 현지에서도 큰 호응을 얻은 것에 대해 만족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경기도 기업 제품이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최선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크리에이터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 중인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의 우대혜택 제공 기간을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고객이 구글과 메타로부터 받는 해외 광고비를 신한은행 계좌로 자동 입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지난 해 3월 출시 이후 크리에이터 고객들의 꾸준한 이용과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우대혜택 제공 기간을 오는 3월 31일로 연장했다. 신한은행은 크리에이터 고객이 영업점 또는 ‘신한 SOL뱅크’를 통해 자동입금을 신청할 경우 ▲해외송금 입금 수수료 1만원 면제 ▲원화 환전 시 90% 환율우대 혜택(월 미화 1만 달러 한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화 1만 달러 환전 우대 한도를 초과하더라도 외화 체인지업 예금을 통한 비대면 원화 환전 시에는 횟수 제한 없이 50% 환율우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크리에이터 고객의 실질적인 환전 비용 부담을 낮췄다. 현재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는 출시 10개월만에 2000여 명의 크리에이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경영 효율성 제고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AI)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8월 ‘인공지능(AI) 혁신 TF팀’ 운영을 시작으로 ‘전 직원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시민·이용고객 대상 인공지능 인식 설문조사’,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인공지능 경영을 위한 조직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인공지능 경영 추진체계와 인공지능 경영 중장기 추진계획 수립을 통해 인공지능 4대 추진전략 및 20개 추진과제를 도출해 인공지능(AI) 경영선포식을 1월 2일 시무식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과제 중 지방공기업 최초로 구축한 인공지능 활용 안전사고 관리시스템과 시설물관리시스템의 경우에는 전 사업장에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인공지능 총괄부서와 부서별 담당자 지정에 따른 조직체계를 갖추고 전 부서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해 인공지능 행정을 시행함과 동시에 관련 업무 지침을 개정하고 가이드라인을 배포하는 등의 인공지능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12일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 기반 마련을 위해 전문가 초빙 ‘2026년 관리감독자 직무 특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관련 법령에 따른 공사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관리감독자의 전문성 제고를 통한 중대재해 예방 기반 마련을 목표로 시행됐다.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법적 지위 및 주요 업무 ▲고용노동부 감독 주요 위반 사례 분석 ▲현장 적용 중심의 안전관리 실무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실제 감독 사례와 위반 유형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인식하고 선제적 안전조치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리감독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12일 공사 본사에서, 2026년 신년을 맞아 무재해,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실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한 ‘3대 경영의지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재해 선포식은 노사가 협력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공표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선포사항은 ▲위험예지 활동 생활화 ▲불안전한 작업 상태 및 잠재 위험요인의 사전 발굴·제거 ▲작업 전 안전점검 및 안전수칙 준수 철저 ▲전 직원 참여형 안전문화 정착 등으로 2026년 무재해 달성을 위해 안전활동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실천 선포식은 노사가 협력해 인권침해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 부정부패 척결에 대한 의지를 임직원 모두의 마음에 새기기 위해 개최됐다. 주요 선포사항은 ▲인권존중 가치 경영활동 전반에 실현 ▲모든 이해관계자에 대한 모든 차별 금지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시민감동과 청렴윤리 경영 실천 등으로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문화 정착을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협력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개인정보보호 선포식은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에 대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의회(부의장 안광림)는 13일 도촌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촌동 통장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 온 김지선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김미경 회장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통장협의회가 지역 행정의 든든한 기반으로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자리를 함께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통장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지역 공동체를 움직이는 큰 힘이 된다”며 “성남시의회도 새롭게 출범한 통장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살기 좋은 도촌동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iH(인천도시공사)가 문화재생사업으로 추진한 근대건축문화자산 ‘이음 1977’과 ‘백년이음’이 인천시 최초로 우수건축자산 제1호와 제2호로 등록됐다.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은 iH가 인천의 역사적, 건축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건축물을 매입하여 리모델링한 뒤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공간 등으로 제공하는 문화재생사업이다. 우수건축자산 제1호로 등록된 ‘이음 1977’은 한국 현대건축의 거장 故 김수근 건축가의 철학이 담겨있는 1977년 준공한 단독주택으로서 2022년에 개관 이후 현재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1908년 이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우수건축자산 제2호 ‘백년이음’은 한국전쟁 당시에도 훼손되지 않은 건축물로, 당시 서양 근대건축 영향을 받은 외관과 중국식 가옥구조가 반영된 내부 공간이 특징인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구조다. iH는 올해 상반기 사업 홍보 및 전시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 후 일반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우수건축자산 1·2호 등록으로 앞으로 iH가 추진하는 문화재생사업이 인천시의 재정적인 지원과 관리를 받음으로써 근대건축문화자산 매입 등 지속적인 문화재생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도시공사(사장 이영인)가 오는 19일부터 델타플렉스 인근의 재직자우선주차장을 대상으로 부정 사용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사는 부정 사용에 따른 장기 대기자 적체 해소와 공정한 배정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전수조사 대상자는 델타플렉스 재직자 우선주차장 계약자 1980명이다. 주차면은 1단지 342면, 2단지 289면, 3단지 1천726면 등 모두 2357면이다. 대상자는 이달 30일까지 공사에 차량등록증, 사업자등록증, 건강보험득실확인서 등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사는 앞서 대상자에게 전수조사 관련 내용을 우편, 문자메시지 등을 발송하고 안내했다. 다음달 6일까지 검증 절차를 거친 후 부정사용자에 대한 해지통보 등 후속 조치를 취하고 신규 배정은 오는 3월까지 마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영인 사장은 “델타플렉스 재직자의 공정한 주차 공간 배정을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라며 “정기적인 조사로 주차 문제 해소해 선진적인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사회적경제 창업기업의 성장판을 키우기 위해 공간·네트워크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12일 광명시 사회적경제센터에서 창업보육실 신규 및 연장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약정식은 올해 새롭게 선정된 신규 입주기업 6개소와 2025년 심사를 거쳐 입주 기간 연장이 결정된 28개소 등 총 3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약정기간은 2026년까지이며, 입주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개인·단체, 초기 창업자, 사회적경제기업, 광명시에 본점을 두거나 본점 이전을 준비 중인 기 창업자다. 센터는 약정을 체결한 입주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를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법인 주소지 및 우편물 수신이 가능한 주소지 제공 ▲공용공간 내 고정석, 자유석 형태의 사무공간 제공 ▲복합기, 무선랜 등 공용 사무기기 지원 ▲기업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및 네트워킹 지원 등이다. 이날 약정식 이후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과 간담회가 이어졌다. 입주기업들은 사무공간 운영과 기업 간 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입주 기간 동안 추진할 사업계획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