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는 절기상 가장 무덥다는 ‘대서(大暑)’를 맞아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과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현장점검을 2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체감온도 상승에 대비해 진행됐으며 무더위쉼터·왕송호수캠핑장·신사옥 건립현장 등 폭염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노성화 사장이 직접 주관한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 운영 ▲고온 노출 작업장의 식수 제공 여부 ▲냉방 및 휴식 공간 확보 상황 ▲온열질환 보호장비 지급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노성화 사장은 “임직원과 시민의 안전이 우리 공사의 최우선 가치”라며 “지속적인 현장 확인과 보호조치를 통해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등 시민과 임직원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쿨토시, 쿨마스크 등 온열질환 예방 보호장비를 확보해 현장 근로자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소재 8비숍스게이트 (8Bishopsgate) 빌딩에서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금융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런던지점의 이전식을 개최하고 아프리카금융공사(Africa Finance Corporation)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 런던지점은 지난 2025년 1월 GCM(Global Capital Market) 데스크를 신설하는 등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본부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회장이 지난 5월 영국 런던을 비롯한 유럽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현지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IR(투자설명회)을 진행하는 등 IB 뿐만 아니라 기업금융·FI 비즈니스 등 선진 자본시장에서의 투자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정상혁 은행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런던은 세계 금융의 중심지이자, 금융과 혁신이 융합된 도시”라며 “신한은행 런던지점은 지난 30여 년간 글로벌 금융 전략을 실현해온 핵심 거점으로 이번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전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런던 금융시장의 미래를 상징하는 8비숍스게이트에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계획 주민참여 시범사업’의 경기도 내 첫 대상지역으로 이천시 백사면이 지정됐다.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이천시가 협력해 추진되는 이번 주민참여 시범사업은 향후 4개월간 운영을 바탕으로 경기도형 농촌다움 모델을 발굴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백사면은 백우리 마을만들기 사업, 생태관광 거점조성사업 등 면·마을 단위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한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에서 시범사업 대상지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천시 농촌마을지원센터와 같은 중간지원조직이 활성화되어 있으며 백사면 주민자치회 활동 등 주민의 참여의지가 높다는 점이 시범지구 선정에 영향을 미쳤다. 18일 이천시 백사면사무소에는 경기도 농업정책과, 한국농어촌공사 지역개발지원단(농촌공간중앙지원기관 전담조직),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농촌재생지원센터(경기도 농촌공간광역지원기관 전담조직), 이천시 농업정책과, 백사면 및 산업개발팀, 전문기업 등 12인이 참석해 백사면 주민참여 시범사업의 운영 방향을 처음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백사면에서는 ▲주민협의체 구성 ▲읍면발전계획 수립 워크숍 ▲계획수립내용 기반 재생활동 시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1일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시작일에 맞춰, 최근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1982 전설의 적금’을 최종 10만좌 한도 추가 판매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7월 1일 창립 43주년(7월 7일)을 기념해 ‘1982 전설의 적금’을 출시했으며 고객 호응 속 4일만에 10만좌 한도가 모두 판매됐다. 창립일을 기념해 만든 적금 상품이 조기 판매 종료됨에 따라 7월 7일부터 10만좌 한도 추가 판매를 실시했으며 고객 호응이 이어져 이 역시 10일만에 한도가 소진됐다. 총 20만좌 한도로 고금리 적금을 판매했으나 KBO 리그 연계 특화 적금 상품에 대한 인기로 지속적인 추가 판매에 대한 고객문의가 이어졌으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시작일에 맞춰 고금리 상품을 통한 고객 소비 여력 확보를 돕고자 추가판매를 시작하게 됐다. ‘1982 전설의 적금’은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1년 만기 자유적금이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기본이자율 연 3.0%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4.7%p를 더해 최고 연 7.7%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신한카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복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복날에 먹고보닭’ 소비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대상은 배달특급 서비스 지역 전체 소비자로 기간 내 1인 1회 최소 8천원 이상 주문시 사용할 수 있는 1천원 더하기 쿠폰을 제공한다. 더하기 쿠폰이란 중복 적용할 수 있는 배달특급만의 특별한 혜택으로 기타 프랜차이즈 브랜드 할인 등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 편익이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최소주문 금액에 따른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미추홀구청이 시행하고 인천도시공사(iH)가 총괄사업관리자로 참여하는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568-83번지 일원)이 본격적인 진행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의 주거여건개선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해 마중물사업, 지자체사업, 부처연계사업, 공기업사업으로 계획됐고 2025년에는 ▲주민기술대학 ▲주민공모사업 ▲창업지원사업 등을 중심으로 마중물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기술대학’은 제과제빵, 청소방역, 집수리활동 등 실생활 밀착형 과정으로 구성·운영 중이며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실습을 병행하며 현장 적응성을 높여 실질적 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공모사업’은 지역 특화 프로젝트 사업으로, 지난 6월 5일 비랑이 놀이터(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 용현2동 소상공인(상권 활성화), 탱크부대(반려문화 확산), 한땀의 행복(환경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을 도시재생 공모사업 대상팀으로 선정했으며 각각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중이다. 뉴욕주립대 FIT 송도 패션경영학과 학생들과 콜라보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원장 최창수, 이하 진흥원)은 혁신적인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2025년 제3회 코리아 푸드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생산, 유통, 소비로 전 과정에서 적용가능한 푸드테크 산업 농식품 비즈니스 모델로 혁신적인 농식품 아이디어라면 모두 가능하다. 올해 3회차를 맞이하는 아이디어 공모전 부제는 ‘맛있는 상상, 기술로 구현하다!’로 우리 일상 속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농식품 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제한없이 발굴하고자 한다. 응모 대상은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접수 방법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심사방법은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경기도지사상 2점 외 총 5팀(명)이 선정된다. 총 상금은 800만원으로 본선과 시상식을 동시에 진행해 공정한 심사와 박진감 있는 순위 결정전이 이뤄질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진흥원 컨퍼런스 참가 및 ‘2025 코리아 푸드위크’ 참가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최창수 진흥원장은 “올해 3회째를 맞는 푸드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농식품 산업의 혁신과 새로운 먹거리 발굴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8일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2025년 제3차 반부패 추진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본부장, 부서장 등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사장 직무대행의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열렸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자체 청렴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부서별 부패취약 분야를 공유했다. 이어 각 본부를 대표하는 6개 부서가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자체 개선과제 실적을 발표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회의 전 과정을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해 전 직원이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공감과 경각심을 함께 나누고 청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모든 임직원이 책임감과 소명감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해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오는 20일부터 동대문지점·수원역지점·온양금융센터 3개 영업점에서 외국인 고객 맞춤 일요일 영업을 시작한다. ‘일요일 영업점’은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 및 인근 거주 외국인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창구 업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계좌개설 ▲체크카드 신청 ▲인터넷뱅킹 ▲해외송금 등 다양한 업무를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원활한 상담을 위해 통역 전담 직원이 배치된다. 신한은행은 ▲지역별 외국인 체류 규모 ▲유동인구 ▲고객 접근성 등을 분석해 외국인이 많지만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 선정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주중 근무시간에 은행을 찾기 어려운 외국인 고객들이 주말을 활용해 편안하게 금융 상담과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외국인 고객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 채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경상남도 김해시와 서울시 독산동에 ‘외국인 중심 영업점’을 운영 중이며 오는 8월 경기도 안산에 추가로 개점을 준비중이다. ‘외국인 중심 영업점’은 계좌개설, 해외송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 이하 진흥원)은 지난 1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착한가격업소 방문 인증 챌린지’에 참여해 순은 기념 메달을 지급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 방문 인증 챌린지’는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진행하는 사업으로 안양시는 71곳의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 및 운영 중이다. 진흥원은 ‘2025년 착한가격업소 자체 활용 계획’을 수립하고 전 부서가 적극적으로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에 방문했다. 특히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착한가격업소를 자율적으로 방문 및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진흥원은 챌린지 참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하며 실질적인 착한소비 문화를 이끌고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물가 안정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착한가격업소 이용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착한소비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