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를 대표해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과 홍보활동을 펼칠 ‘제7기 시흥시 문화홍보대사’를 11월 5일부터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문화홍보대사’는 시 축제와 행사, 문화 소외지역 등에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고 시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는 ‘문화전도사’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번 제7기 문화홍보대사는 관내 3팀, 관외 4팀 등 총 7개 팀을 선발해 지역과 외부 예술인의 균형 있는 참여를 유도한다. 모집 분야는 음악 분야(어쿠스틱·국악·재즈 등), 퍼포먼스 분야(마술·마임·댄스 등)로 나눠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되면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시 주관 축제·행사 공연 기회 제공(연 2회 이상 보장), 시 공식 채널을 통한 홍보 활동 지원, 공연료 지급 등 안정적인 환경에서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11월 14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siheungmun@gmail.com) 및 구글폼(forms.gle/yRcq6UDA7iNoncty9)을 통해 가능하며 1차 서류·영상 심사와 2차 면접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 자전거여행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연말까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흥시 자전거 여행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억 8000만 원(국비 50%·시비 50%)을 투입해 시흥 자전거 여행길 인프라 조성과 더불어 특색 있는 자전거여행 콘텐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시는 자전거 인프라 조성을 위해 배곧한울공원 내 ‘자전거 여행자 쉼터’를 조성해 시민과 자전거 여행객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관광용 자전거 86대(신규 구매 57대·기존 자전거 리뉴얼 29대)를 거북섬·오이도박물관·여행자 쉼터 등에 비치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자전거 공기주입기와 관광지 안내표지판을 결합한 융합형 편의시설을 자전거길 주요 거점 4곳에 신규 설치해 자전거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시흥 자전거길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자전거를 활용한 시흥 바닷길 여행 콘텐츠다. 시흥의 아름다운 바다 해양경관과 생태·역사 자원을 결합한 ‘노을·역사·생태 투어’, 반려동물과 함께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투개더’ 동행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학교급식비 지원을 비롯해 친환경·우수 농축산물 공급, 식재료 안전관리, 식생활 교육 등 전방위적인 지원체계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관내 사립유치원과 초·중·고, 인가대안학교 학생 10만 50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급식비 지원사업을 내년에도 변동 없이 지속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2026년도 학교급식비 예산을 약 356억 원 편성할 예정이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분담금을 포함한 전체 급식비 규모는 총 1203억 원에 이른다. 이와 함께 시는 급식 품질 향상을 위한 친환경 및 우수 농축산물 지원사업을 효율화해 계속 추진한다. 내년 3월부터 사립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 245개교를 대상으로 시가 50% 부담하는 경기도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으로 일원화해 운영한다. 이는 ▲재정 및 운영의 효율화 ▲경기도 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구 사송동 공영차고지 내에 액화 수소 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해 7일 개소식을 했다. 개소식은 이날 오후 2시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성남 사송 액화 수소 자동차 충전소’는 2021년 11월 개소한 중원구 갈현동 기체 수소 충전소에 이은 성남지역 두 번째 충전시설이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3월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민간투자사업으로 사송동에 수소 충전소 설치를 추진했다. 지난해 5월 착공부터 최근 완공 시점까지 총사업비 103억원이 투입됐다. 이 중 70억원은 국비, 33억원 민간사업자인 SK E&S 투자비다. 성남 사송 충전소는 2831㎡의 부지에 충전기 4기(시간당 총 240㎏ 충전)가 설치됐다. 이는 오전 5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운영 12시간 동안에 수소 버스 144대(시간당 12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다. 수소 승용차를 기준으로는 576대(시간당 48대)를 충전할 수 있다. 사송 충전소의 액화 수소는 부피가 큰 기체 수소에 비해 저장 밀도가 높아 한 번에 운송할 수 있는 양이 많다. 충전 속도는 수소 버스의 경우 기체 수소충전소(30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1단계 희망드림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1단계 사업 모집 인원은 300명이다. 근로 능력이 있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해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용인 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재산총액 4억 원 이하,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자를 우선 선발한다. 1단계 사업 참여자는 2026년 1월 7일부터 4월 21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공공재 사후관리 등 3개 분야 217개 사업에 배치된다. 근무시간은 연령에 따라 다르다. 65세 미만은 하루 5시간(주 25시간),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주 15시간) 근무한다. 급여는 2026년 최저임금(시급 1만 320원)을 적용하며 근무 일수에 따라 소정의 부대비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본인 거주지가 속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시 콜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자리 하나하나 세심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5년도 공유재산 임대료를 40% 감면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개정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과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고시’ 시행에 따라, 이달 3일 열린 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거쳐 임대료 감면을 확정했다. 광명시 공유재산을 임대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임대료를 40% 감면받을 수 있다. 이미 임대료를 납부한 경우에는 감면액만큼 환급한다. 시는 임대료 감면뿐만 아니라 납부 유예와 체납 연체료 50% 감경 조치도 병행해, 영세 사업자들의 경영 안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감면을 희망하는 임차인은 각 임대주관 부서의 안내에 따라 신청서와 ‘중소기업(소상공인)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sminfo.mss.go.kr)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감면 조치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지역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질적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전국 중소기업인들이 교류하며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장인 ‘2026 중소기업융합대전’이 수원에서 개최된다. 수원시는 지난 5일 대전에서 열린 2025 중소기업융합대전에서 차기 개최 도시로 공식 선정돼 대회기를 이양받았다. 2026 중소기업융합대전은 업종과 산업의 경계를 넘어 중소기업 간 기술·정보 교류를 촉진하고 협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전국 단위 행사다. 수원시와 중앙정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사)중소기업융합중앙회와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수원시에서 개최될 ‘2026 중소기업융합대전’은 전국 중소기업과 투자사,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수원시는 기존 기업 중심의 행사 형태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개방형 경제 축제형 모델’로 기획하고 있다. 기업 간 네트워킹, 우수 제품 전시, 융합 사례 공유 등 기존의 전문 협업 프로그램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경제 활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민과 기업이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디지털 가속화와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이 창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함에 따라, 여성(예비)창업자의 실전형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나의 첫 강의안 만들기 “AI 브랜딩 실무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본형과 심화형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기본형은 ▲AI를 활용한 브랜드명 발상 ▲핵심 키워드 도출 ▲경쟁 브랜드 분석 ▲전문성 및 차별화 포인트 도출 ▲브랜드 스토리 및 시그니처 구성 등 실무중심의 내용을 다룬다. 심화형 과정은 ▲브랜드명 생성 및 의미정리 ▲카드뉴스 제작 ▲홍보영상 기획촬영편집 및 피드백 반영 등 실직적인 콘텐츠 제작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AI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브랜딩 실무 역량은 물론, AI기반의 업무 효율화 및 자동화 능력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참가자는 콘텐츠 제작 시간 단축 및 비용 절감 효과를 얻는 동시에 교육 이후에도 스스로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는 자립형 브랜딩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I를 활용한 나의 첫 강의안 만들기’ 교육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김보라 시장)는 깨끗한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생활 쓰레기에 대한 체계적인 청소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며 도시 청결 유지와 쓰레기 분리배출 및 재활용률 증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생활 쓰레기는 모든 활동공간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인구증감, 연령층, 사회적특성 등에 따라 종류와 양이 급변하고 있어 각 지자체에서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생활 쓰레기를 관리하고 있다. 특히 안성시는 신속한 쓰레기수거와 주요도로변 청결유지를 위해 ‘배출-수거-처리’로 이어지는 3단계 청소관리시스템으로 시민이 쾌적한 공간에서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생활쓰레기 발생량 감소와 재활용률 증대를 위해 ▶다회용기사용 지원사업 ▶전입세대 자원순환 꾸러미 사업 ▶재활용가능자원 품목확대 ▶환경교육센터 생활속 업사이클 공모전 ▶자원순환가게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져 재활용품 판매량은 전년(‘24.1월~9월) 4169톤 대비 올해(’25.1월~9월) 5218톤으로 25.2% 증가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10월 개최된 바우덕이축제를 통해 행사 준비 단계부터 마무리까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 ‘2025년 만성질환 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만성질환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약 7개월간 진행됐다.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양평군보건소 만성질환 교육실,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관리 서부센터 등 권역별 3개소에서 한 기수당 8~12주 과정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이에 양평군보건소는 이번 건강교실에서 이론 교육, 영양 교육·실습, 운동 실습 등 3가지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하며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했다. 또한 보건소는 건강교실과 함께 혈압·혈당계 대여, 당뇨병 자가 관리 상담 등을 제공하며 체계적인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지원에 힘쓰고 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교실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는 오는 25일 여주일자리센터에서 관내 40세부터 69세 미취업자 20명을 대상으로 ‘2025 신중년 하루 완성 취업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채용 경향, 입사서류 작성법, 면접 스피치 등 실무 중심의 150분 프로그램으로 교육생은 구직 준비 전반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하루 동안 배울 수 있다. 교육 참여 신청 기간은 11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 여주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는(단 주차료 등 제외) 이번 프로그램의 교육 수료자에게는 여주일자리센터의 구직 상담과 일자리정보 제공,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컨설팅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신중년층이 자신의 경력과 강점을 살려 다시 일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 할 수 있는 일자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정보는 여주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5일 수원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수도권대기환경청, 배출가스저감장치(DPF) 제작사와 함께 관내 DPF 부착 차량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2020~2021년에 저감 장치를 부착한 보증기간 경과 차량 중 클리닝이 가능한 차량과, 2022년 11월부터 2024년 12월 사이에 부착해 보증기간이 남은 차량 100여 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매연농도를 측정해 저감 장치의 성능을 확인하고 자기진단장치(OBD) 정상 가동 여부와 배기 온도·압력 기록 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 부착 차량의 의무 사항을 안내하고 필터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했다. 점검 당일 클리닝을 받지 못한 차량은 저감 장치 제작사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신청할 수 있다. 보증기간 3년 이내 차량은 연 1회 무상 지원되며, 보증기간이 지난 차량도 일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2월부터 현재까지 노후 경유차 1772대에 조기 폐차·저감 장치 부착·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보조금을 지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대상 차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 장안면(면장 김동의)이 6일 장안면 여성의용소방대의 ‘2025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우승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25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지난 1일 비봉체육공원에서 화성소방서와 화성의용소방대 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화합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장안면 여성의용소방대는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모든 종목에서 정확하고 신속한 동작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행 능력을 선보여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연 장안면 여성의용소방대 대장은 “이번 종합우승은 우리 대원 모두가 평소 꾸준히 훈련에 임하고 서로를 믿으며 협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사명인 만큼 앞으로도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안면 여성의용소방대는 평소에도 화재 예방 캠페인, 응급처치 교육, 지역 행사 안전관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가 오는 13일 오후 5시 시청 강당에서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미래교통 중심도시·교통혁신도시 도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스마트 철도 네트워크, 안양의 미래를 달린다’를 슬로건으로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안양권 연장 ▲경부선 철도 안양 구간(석수~명학) 지하화 ▲KTX-이음 안양역 추가 정차 등 주요 철도사업 계획을 시민 및 전문가와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아울러 철도망 구축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토교통부 상위계획 반영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현재 지하철 1·4호선이 도심축을 연결하고 있으며 GTX-C,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신안산선까지 더해지면 총 6개 노선이 지나는 경기도 서남부권 제일의 철도 거점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여기에 더해, 지난 2023년 3월부터 준비한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및 경부선 철도 지하화·상부 개발 전략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철도 인프라 확충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해왔다.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안양권 연장은 고속철도의 이용편의를 제공하고 관악산을 우회하는 교통불편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경인미래신문=최대성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6일 호평동 존케이지빌리어즈 당구장에서 ‘제10회 늘을 노신사 당구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0번째 진행되는 ‘늘을 노신사 당구대회’는 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호평동 주민자치회에서 마련했다. 매 대회마다 우승자가 바뀔 정도로 경쟁이 치열해 호평동을 대표하는 실버 체육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 50명의 노신사가 참여해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을 벌이고 대회 상위 입상자들에게는 4위까지 남양주사랑상품권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여성 당구인을 위한 특별 경기인 ‘골드레이디 특별게임’도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더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이 제한 없이 진행된 이 특별게임에는 총 13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개회식에 함께한 홍지선 부시장은 “이 대회는 지난 10년간 호평동이 어르신들과 함께 쌓아온 따뜻한 전통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순욱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10회차인 늘을 노신사 당구대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4일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방류수의 환경 안정성과 지역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산·학 협의체'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 삼성전자(주), 평택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경호 부회장, 평택환경행동 김훈 대표, (사)환경시민연합 손의영 이사장, 서평택환경위원회 전명수 위원장, 통복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조승자 회장, 평택시민환경연대 조종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방류수 수온저감시설 설치계획 공유 △서정리천 ‘1사 1하천’ 봉사활동 현황 및 개선방안 △평택사업장 환경모니터링 현황 등 3가지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먼저 삼성전자는 평택사업장에서 추진 중인 방류수 수온 저감 시설 설치계획을 설명하며 기존 냉각탑 대비 소음과 백연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열교환식 냉각방식으로 2027년 봄 운영을 목표로 지난 1월 착공했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서정리천 ‘1사 1하천’ 공동 활동과 관련해 삼성전자와 평택시는 그간 바이오블리츠 합동 꽃 심기, 쓰담 달리기(플로깅), EM 흙공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는데 참여위원들은 단순 환경정화사업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동탄3동이 지난 5일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범죄 취약지역을 더욱 촘촘히 살피기 위한 야간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합동 순찰에는 동탄3동, 화성동탄경찰서 동탄지구대, 동탄3동 자율방범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안전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청소년 선도 보호 및 시설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순찰은 동탄3동 자율방범대가 지난 10월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민·관·경이 협업해 펼친 치안 활동으로, 이후에도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성보경 화성동탄경찰서 동탄지구대장은 “지역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순찰활동이 시각적으로도 큰 힘을 발휘한다”며 “경찰도 동탄3동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태화 동탄3동 자율방범대장은 “향후에도 경찰 및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범죄 없는 동탄3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문희 동탄3동장은 “이번 순찰에 앞장서 준 경찰 관계자와 자율방범대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안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민·관·경이 더욱 결속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5일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회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주택관리 회계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회계 오류와 회계처리 기준 미숙지로 인한 민원을 예방해 입주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관리소장, 회계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공동주택 회계처리의 이해 ▲회계 관련 법령 및 규정 ▲회계 감사 지적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무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최근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주요 사례를 실무적으로 해석해 현장에서 바로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어려운 회계 용어를 사례 위주로 쉽게 풀어 구체적으로 설명해 이해하기 쉬웠고 회계처리에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심화된 회계 교육이 추가로 개설된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갑 주택관리과장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신뢰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입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5일 오색시장에서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을 주제로 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월 4일 운영되던 ‘안전점검의 날’ 활동을 대체해 진행된 것으로 경기도 안전기획과, 오산시 안전정책과,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 오색시장 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겨울철 화재 취약 시기를 앞두고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전기설비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시장 내 상가를 돌며 ▲전선 피복 손상 여부 점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누전차단기 정기 점검 ▲난방기구 안전 사용법 등 전기화재 예방 요령을 알렸다. 또한 상인들에게 홍보 리플릿과 안전물품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의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과 화재 예방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전기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전기안전 수칙을 지켜 안전한 오산을 함께 만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오는 11일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서랑저수지는 오랜 기간 시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오산의 대표 수변 시설이지만 둘레길이 완전히 연결되지 않아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단절된 둘레길 약 600m를 새로 연결해 총 2.1km의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경관조명과 음악분수를 설치해 서랑저수지 일대를 시민 힐링공간이자 오산시 관광의 거점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내년 초 준공을 목표로 데크로드와 음악분수대 설치를 비롯한 주요 시설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도시 품격을 높이는 수변 경관사업으로 서랑저수지를 재정비해 오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시는 서랑저수지 일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서랑저수지 연결도로 확포장공사’도 함께 추진해왔다. 총 연장 약 1km, 폭 18m 규모로 조성되는 해당 도로는 서랑저수지와 인근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교통 편의와 관광 접근성을 강화하는 핵심 기반사업이다. 특히 당초 시비 투입이 예정돼 있었으나 공공기여 방식으로 추진돼 220억 원 상당의 예산 절감